럭비/클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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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요 럭비 유니언 클럽 대회를 정리한 문서.
럭비 유니언은 오랜 기간 아마추어를 고집하다 1995년에야 공식적으로 프로 스포츠화를 선언했다.[1] 그리고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럭비는 아직 아마추어를 유지하고 있거나 프로화가 되었어도 아마추어리즘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다. 또한 럭비의 인기 스포츠임에도 프로화가 되지 않은 나라도 있다. 가장 대표직인 예가 아르헨티나. 아래 표는 국가 단위로 운영되는 2부 이상의 프로/세미프로 대회를 요약한 표다[2] .
보통 세계의 럭비 유니언 리그들 중 프랑스 TOP 14, 잉글랜드 프리미어십 럭비,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을[4] 3대 리그로 보며, 이 중에서도 1892년에 시작돼 역사가 가장 깊은 프랑스 TOP 14의 위상이 가장 높다. 또한 위의 3개 리그가 참여하며 EPCR이 주관하는 유럽 최상위 클럽 대항전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5] 과 그 다음 높은 클럽 대항전 EPCR 챌린지 컵[6] 이 있다.
아시아에선 일본의 재팬 럭비 리그 원이 사실상 유일한 프로 리그이며, 세계적으로도 위상이 높은 대회다. 유럽 3대 리그, 슈퍼 럭비 퍼시픽에 이은 세계 5위의 리그라고 봐도 무방.
EPCR 의장 도미닉 맥키는 2023년 11월 "클럽 월드컵이 2028년 또는 2032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가 가장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며 호주, 남아공, 뉴질랜드에서도 지지를 보내 왔다고 하고, 성사된다면 4년을 주기로 개최된다.
과거엔 8부 리그까지 있었지만 2020년대에 들어 5부 체제로 통합되었다.
호주는 국가 단위의 프로리그가 없으며, 각 주별로 세미프로 수준으로 운영된다. 호주의 럭비 유니언 리그 참조.
자세한 것은 아르헨티나의 럭비 유니언 리그 구조 문서 참조.
칠레는 칠레 럭비 연맹이 아닌 산티아고 럭비협회(ARUSA)에 리그 운영을 위임하고 있다.
1. 개요[편집]
세계의 주요 럭비 유니언 클럽 대회를 정리한 문서.
럭비 유니언은 오랜 기간 아마추어를 고집하다 1995년에야 공식적으로 프로 스포츠화를 선언했다.[1] 그리고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럭비는 아직 아마추어를 유지하고 있거나 프로화가 되었어도 아마추어리즘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다. 또한 럭비의 인기 스포츠임에도 프로화가 되지 않은 나라도 있다. 가장 대표직인 예가 아르헨티나. 아래 표는 국가 단위로 운영되는 2부 이상의 프로/세미프로 대회를 요약한 표다[2] .
- 다국적 리그
- 각국 리그
아시아에선 일본의 재팬 럭비 리그 원이 사실상 유일한 프로 리그이며, 세계적으로도 위상이 높은 대회다. 유럽 3대 리그, 슈퍼 럭비 퍼시픽에 이은 세계 5위의 리그라고 봐도 무방.
2. 클럽 월드컵[편집]
EPCR 의장 도미닉 맥키는 2023년 11월 "클럽 월드컵이 2028년 또는 2032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가 가장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며 호주, 남아공, 뉴질랜드에서도 지지를 보내 왔다고 하고, 성사된다면 4년을 주기로 개최된다.
3. 유럽[편집]
-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 축구의 챔피언스 리그격인 대회로, 유럽의 최상위 클럽 컵 대회다. EPCR 소속 리그인 프랑스 TOP 14, 잉글랜드 프리미어십 럭비, 아일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남아공/이탈리아 연합 리그 URC의 각 상위 8개팀이 참가한다. 여기서 우승한 구단은 유럽 챔피언 타이틀을 얻는다. 사실상 북반구 최강의 구단이라는 뜻이다. 유럽 대회라는 타이틀 때문에 남아공 팀은 2021-22시즌부터 출전 자격을 얻었다.
- EPCR 챌린지 컵 - 챔피언스 컵 다음 가는 유럽의 클럽 컵 대회이다. 챔피언스 컵보다는 적은 18개 팀으로 구성되며, 챔피언스 컵에 진출하지 못한 각 리그의 9위 이하 팀들과, 부족한 자리를 맞추기 위해 특별히 초청된 팀들이 대회를 이룬다. 우승팀은 차기 시즌 챔피언스 컵 자동 진출권을 얻는다. 마찬가지로 남아공 팀은 2021-22시즌부터 출전할 수 있었다.
-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 -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섬, 이탈리아, 남아공이 참가하는 다국적 리그. 승강 제도가 없다는 독특한 점이 있다. 또한 팀 수는 16개로 매우 많지만 지역별로 조가 4개로 나뉘어져 있기에 경기 수는 한 시즌에 18경기로 적은 편이며 자체적인 컵 대회도 없다. 각 조에서 1위를 한 팀은 리그 전체 순위와 관계 없이 챔피언스 컵 진출권을 얻는다. 거시적으로는 불공정해 보여도 지역별 럭비의 발전과 인기를 보장하기 위한 배려다.
- 럭비 유럽 슈퍼 컵 - EPCR과 무관한 럭비 유럽 주관의 대회. 조지아, 루마니아,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이스라엘, 체코 8개국이 참가하는 다국적 대회다. 연말에 1~2개월정도 짧게 진행된다. 국제 럭비에서 전혀 존재감이 없는 이스라엘이 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데, 사실 이 대회는 기간만 봐도 알겠지만 1년에 잠깐 팀이 소집되어 치르는 이벤트라 "슈퍼"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위상과 존재감이 별로 없다.
- 이베리안 럭비 컵 - 스페인과 포르투갈 리그의 우승팀이 1:1로 맞붙는 대회. 지금까지 43번의 대회 중 스페인이 26번 승리했으며 2023년은 포르투갈이 이겼다. 포르투갈 럭비가 상승세라 앞으로 우열관계가 뒤집힐 듯.
3.1. 잉글랜드[편집]
- 프리미어십 럭비 - 럭비의 종주국 잉글랜드의 최상위 리그. 아마추어 체제를 가장 완고하게 고집해오던 잉글랜드인지라 전국 대회도 1987년에 이르러서야 창설되었다.[8] 2022-23시즌부터 3개의 팀이 연속적으로 파산을 겪었고, 잉글랜드 북부 연고의 클럽 통합 논의가 오갈 정도로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는 상황.
- RFU 챔피언십 - 프리미어십의 하위 리그로, 100% 프로화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클럽은 세미프로로 돌아갔다. 1부 리그처럼 2022-23시즌 우승팀이 2023-24시즌 초반 파산하는 위기를 겪고 있다.
- 내셔널 리그 1~2 - 3~4부 리그. 내셔널 리그 1까지 전국 단위 대회고, 2는 북부/동부/서부 세 권역으로 나뉜다.
- 리저널 1~2 - 5~6부 리그. 리저널 1은 6개의 권역, 2는 12개의 권역으로 나뉜다. 각각 12개 팀으로 구성된다.
- 카운티스 1~5 - 7~11부 리그. 11부까지가 럭비 풋볼 유니언이 공식적으로 주관하는 최하위 리그다.
3.2. 프랑스[편집]
- TOP 14 - 프랑스의 최상위 클럽 리그. 단일 리그로는 세계 최고의 위상을 자랑하며, 축구의 프리미어 리그와 같은 리그라고 볼 수 있다. 프랑스 리그는 팀 수가 많은 대신 컵 대회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과거에는 컵 대회가 있었으나 유럽 통합 컵 대회가 출범하며 선수의 혹사를 막기 위해 컵 대회를 모두 폐지하는 대신 리그에 집중하고 있다. 프랑스는 일찍이 프로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도 프로화가 제대로 정착한 유일한 나라다. 모든 프로 구단은 자체적인 수익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달리 안정적으로 리그가 돌아가고 있다.
- 프로 D2 - 2부 리그이며, 이름 그대로 100% 프로화를 이루고 있다. 1부와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위상이 높은 2부 리그다. 2부 리그는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같은 별도의 대회에 참가하지 않으므로 클럽 수도 16개팀으로 1부 리그보다 많다. 프로 D2 우승팀은 차기 시즌 EPCR 챌린지 컵 자동 진출의 혜택을 얻는다.
- 샹피오나 페데랄 나시오날 - 3부 리그로 세미프로 중심이다. 다만 프로팀만 참가할 수 있는 2부 리그와 인접해 있어 일부 프로 구단도 포함되어 있다.
- 샹피오나 페데랄 나시오날 2 - 4부 리그로 세미프로 및 아마추어 체제다.
- 페데랄 1~3 - 5~7부 리그
- 레지오날 1~3 - 8~10부 리그. 10부까지가 프랑스 럭비 연맹이 공식적으로 주관하는 최하위 리그다.
3.3. 아일랜드섬[편집]
- 올 아일랜드 리그 -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 리그. 프로 또는 프로 출신 선수의 출전은 인원수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50개의 팀을 10개씩 1A부터 1B, 2A, 2B, 2C까지 5부 리그로 구분하고 있다. 디비전 1은 한 경기에 출전 가능한 프로 선수가 2명으로 제한되고, 2는 아예 금지되어 있다.
3.4. 스코틀랜드[편집]
- 슈퍼 시리즈 - 하술할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아마추어 대회로, 수준의 한계를 인식한 스코틀랜드 럭비 협회는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과의 격차를 줄이고 중간 단계 리그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성적이 우수한 6팀을 세미프로화해 별도의 리그를 편성하기로 했다. 그것이 2019년 출범한 슈퍼 6이다. 이후 슈퍼 시리즈로 리그명을 변경했다.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1부격인 아마추어 클럽 리그. 슈퍼 6과 승강제는 하지 않는다.
- 내셔널 리그 디비전 1~3 - 2~4부 리그로 각각 12팀으로 구성된다.
- 리저널 리그 디비전 1~3 - 5~7부 리그. 7부까지 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이 주관한다.
3.5. 웨일스[편집]
과거엔 8부 리그까지 있었지만 2020년대에 들어 5부 체제로 통합되었다.
- 웰시 프리미어 디비전 - 웨일스의 최상위 세미프로 리그. 아래 표는 2022-23시즌 참가 클럽이다.
- 웰시 챔피언십 - 2부 리그
- WRU 디비전 1~3 - 3~5부 리그. 5부까지 웨일스 럭비 유니언이 주관한다.
3.6. 이탈리아[편집]
- TOP 10 - 최상위 세미프로 리그. 이탈리아에서 럭비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가 형성되어 있다. 아래 표는 2022-23시즌 참가 클럽이다.
- 세리에 A/B/C1/C2 - 2~5부 리그. 5부까지 이탈리아 럭비 연맹이 주관한다.
3.7. 스페인[편집]
- 디비시온 데 오노르 데 럭비 - 12팀이 참여하는 리그다. 아마추어 중심으로 프로, 세미프로, 아마추어가 혼재되어 있다. 컵 대회인 "코파 델 레이 데 럭비"가 있으며 리그 우승팀과 컵 우승팀이 붙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데 럭비"도 있다. 우승팀이 같으면 컵 준우승팀이랑 한다.
- 디비시온 데 오노르 B 데 럭비 - 2부 리그로 북부/동부/중남부 각각 12팀으로 나뉘며 상위 리그와 승강제를 실시한다.
- 리가스 네히오날레스 - 3부 리그.
3.8. 포르투갈[편집]
- 캄페오나투 포르투게스 드 럭비 - 12팀으로 이루어진 아마추어 리그다. 스페인처럼 컵 대회인 "타사 드 포르투갈"이 있으며, 리그 우승팀과 컵 우승팀이 다시 한 번 겨루는 "수페르타사 드 포르투갈"도 있다. 우승팀이 같으면 컵 준우승팀이랑 한다.
- 캄페오나투 포르투게스 드 프리메이라 디비장 - 2부 리그. 10팀으로 이루어진다.
- 캄페오나투 포르투게스 드 세군다 디비장 - 3부 리그. 17팀으로 이루어진다.
3.9. 러시아[편집]
- 챔피오나트 로시 포 럭비 - 프로 리그로 10팀이 참가한다. "럭비 프리미어 리그"라는 러시아 럭비 연맹의 하부 조직에 의해 운영된다. 러시아도 컵 대회가 있으며, 컵 우승팀과 리그 우승팀이 겨루는 슈퍼 컵이 있다.
- 나치오날나야 렉비야나 리가 - 세미프로 2부 리그.
- 페데랄나야 렉비야나 리가 - 아마추어 3부 리그
3.10. 루마니아[편집]
- 리가 나치오날라 데 럭비 - 세미프로 클럽 리그로 14개 클럽이 소속되어 있다.
- 디비지아 나치오날라 - 2부 리그
- 디비지아 A - 3부 리그
3.11. 조지아[편집]
- 디디 10 - 세미프로 리그. Big 10이란 뜻으로 10개 팀이 속해 있다.
3.12. 독일[편집]
- 럭비-분데스리가 - 독일의 최상위 클럽 리그이다. 아마추어 리그이나, 16개 팀 중 두개 팀이 프로로 전환되었다.
- 2.럭비-분데스리가 - 동/서/남/북 4개 권역 총 26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럭비-레기오날리가 - 독일의 3부 리그로 60여개 팀이 참가한다.
4. 아시아[편집]
4.1. 대한민국[편집]
- 코리아 슈퍼럭비리그 - 아마추어 클럽 리그다. 상무까지 5개 팀으로 구성된다.
4.2. 일본[편집]
- 재팬 럭비 리그 원 - 프로에 가까운 세미프로 리그다. 관중, 연봉으로는 유럽 리그에 뒤지지 않으며 많은 1티어 국가 출신들이 거쳐가는 곳이다. 특이하게도 하나의 리그를 3개의 디비전으로 나누었고 각각 12팀, 6팀, 5팀이 속해 있다. 디비전 3 아래로는 관동/관서/규슈 지역별 리그가 있으며, 10부 리그까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일본의 럭비 유니언 리그 구조 참고. 아래는 2023시즌 참가 클럽이다.
4.3. 홍콩[편집]
- 홍콩 프리미어십 - 홍콩의 최상위 세미프로 클럽 리그다. 6개의 팀이 있으며 2부 리그로 홍콩 프리미어십 A가 있다. 다만 같은 팀에서 1군과 2군을 선발해 출전시키는 차이만 있다. 2010년대 초부터 부분 프로화 작업이 이루어졌으나 코로나19사태 이후 다시 세미프로로 돌아간 모양이다.
4.4. 말레이시아[편집]
- 말레이시아 럭비 리그 프리미어 - 말레이시아는 2018년부터 자국 럭비를 프로화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리그 개편이 이루어졌다. 12팀이 참가한다.
- 말레이시아 럭비 리그 디비전 1~2 - 2~3부 리그로 각각 12팀이 있다.
5. 오세아니아[편집]
- 슈퍼 럭비 퍼시픽 - 오세아니아의 다국적 클럽 리그다. 뉴질랜드와 호주가 주도하며 피지도 프로 구단 피지언 드루아를 창단해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사모아, 통가 등 섬나라의 선수들은 뉴질랜드 구단인 모아나 퍼시피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5.1. 뉴질랜드[편집]
- 내셔널 프로빈셜 챔피언십 - 프로 리그이며 14팀이 참가한다.
- 하트랜드 챔피언십 - 2부 리그이며 아마추어다. 12팀이 있다. 1부 리그와 승강제는 하지 않는다.
5.2. 호주[편집]
호주는 국가 단위의 프로리그가 없으며, 각 주별로 세미프로 수준으로 운영된다. 호주의 럭비 유니언 리그 참조.
5.3. 피지[편집]
- 스키퍼 컵 - 아마추어 클럽 리그다. 피지의 럭비 유니언 리그 문서 참고.
- 페어브라더 설리번 트로피 - 2부 리그.
6. 아메리카[편집]
- 슈퍼 럭비 아메리카스 - 아메리카 전역의 프로 리그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 미국이 참가한다. 우루과이의 에스타디오 차루아는 이 대회의 주경기장이다.
6.1. 미국[편집]
6.2. 아르헨티나[편집]
자세한 것은 아르헨티나의 럭비 유니언 리그 구조 문서 참조.
- 토르네오 나시오날 데 클루베스 - 아르헨티나판 유러피언 챔피언스 컵. 하술할 Top 12에서[13] 7팀, 토르네오 델 인테리오르 A에서 9팀이 모여 챔피언을 가린다.
- 토르네오 나시오날 데 클루베스 B - 아르헨티나판 EPCR 챌린지 컵. 토르네오 나시오날 데 클루베스에 진출하지 못한 TOP 12, 인테리오르 팀이 진출하며, 우루과이 클럽 팀을 초쳥하여 상위 대회와 팀 수를 맞춘다.
- TOP 12 -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역 클럽 팀들, 그리고 로사리오 일부 지역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상위 7개 팀은 상기한 나시오날 데 클루베스에 진출한다. 하위 리그로 프리메라 A/B/C, 세군다, 테르세라, 데사로요까지 7부 리그 체제다.
- 토르네오 델 인테리오르 A -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외 지역 클럽 리그로, 이것도 수도권 이외 7개 지역의 리그에서 상위 팀들이 진출하는 리그다. 최상위인 A에 16팀이 존재한다. 여기서 상위 9팀이 나시오날 데 클루베스로 진출한다.
- 인테리오르 B/C - A에 진출하지 못한 각 지역 팀들이 가는 2,3부격 대회.
6.3. 우루과이[편집]
6.4. 칠레[편집]
칠레는 칠레 럭비 연맹이 아닌 산티아고 럭비협회(ARUSA)에 리그 운영을 위임하고 있다.
- 프리메라 나시오날 TOP 10 - 칠레의 최상위 리그.
- 세군다 나시오날 - 2부 리그.
- 테르세라/쿠아르타/퀸타 인테르레히오날 - 3~5부 리그.
- 섹스타 레히오날 - 6부 리그.
6.5. 브라질[편집]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데 럭비 - 브라질의 클럽 컵 대회이다.
7. 아프리카[편집]
7.1.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 커리 컵 -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남아공 국내 프로 리그.
- 프리미어 디비전 - 8팀이 참여한다.
- 퍼스트 디비전 - 남아공 9팀과 케냐/짐바브웨 각 한 팀씩 총 11팀이 있다
7.2. 케냐[편집]
- 케냐 컵 - 본래 12팀이 있었으나 현재 11팀이 있다. 11위 이하로 강등된다
- 네이션와이드 리그 - 아마추어 및 대학 팀으로 이루어진 리그로 상위 두 팀은 승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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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이는 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럭비 유니언 종가의 사정이었고 프랑스는 1930년대부터 프로화를 시작하였다. 이 때문에 프랑스 측과 영국 측이 갈등을 빚기도 했는데,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럭비 유럽 항목 참조.[2] 일부 누락이 있을 수 있음. 발견한다면 수정 바람.[3] 실업 선수가 일부 남아있지만 대회 자체는 사실상 프로화가 거의 정착했다.[4]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럭비 유니언(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단일팀), 이탈리아, 남아공 6개국의 총 16개 클럽이 참여하는 다국적 리그다.[5] 럭비계에서 위상은 UEFA 챔피언스 리그와 비슷하다.[6] 럭비계에서 위상은 UEFA 유로파 리그와 비슷하다.[7] Royal Dublin Society[8] 사실 잉글랜드는 1987 럭비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도 굳이 세계 대회를 개최해야 하느냐고 유일하게 딴지를 걸었다.[9] 프로 구단 카디프 럭비와 다르다.[10] 유일한 북부 지방 구단으로, 사실상 북부 대표팀이다. 정말로 북부 끝단에 혼자 동떨어져 있다.[11] 규모는 작지만 클럽의 상징성으로 홍콩 국가대표팀의 경기장으로 지정되어 있다.[12] United Services Recreation Club[13] URBA라고 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럭비 유니언이 주관하는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