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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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6: 파멸의 날 (2016)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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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파일:resident_evil_the_final_chapter_ver8_xxlg.jpg

장르
액션, 호러, SF, 좀비 아포칼립스
감독
폴 W. S. 앤더슨
각본
원작
파일:캡콤 로고.svg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제작
폴 W. S. 앤더슨
제레미 볼트
사무엘 하디다
로버트 컬저
출연
밀라 요보비치
앨리 라터
이언 글렌
숀 로버츠
루비 로즈
이오인 맥켄
윌리엄 레비
롤라
이준기
프레이저 제임스
에버 가보 앤더슨
음악
폴 하슬링어
촬영
글렌 맥퍼슨
편집
두비 화이트
제작사
콘스탄틴 필름
데이비스 필름
임팩트 픽처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니 픽처스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스크린 젬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니 픽처스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7년 1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월 25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106분
제작비
4,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6,830,068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312,242,626 (최종)
스트리밍
파일:wavve 로고.svg
파일:왓챠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5. 줄거리
6. 평가
7. 여담
8. 흥행
9. 여담



1. 개요[편집]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6편 영화이자 최종장. 시리즈 초대작, 2편의 주무대였던 라쿤 시티와 하이브가 다시 배경 주무대로 복귀한다.


2. 예고편[편집]






공식 티저 예고편
인터내셔널 티저 예고편




공식 예고편
인터내셔널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My name is Alice, and this is my story. The end of my story

내 이름은 앨리스. 이건 나의 이야기다. 나의 마지막 이야기.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인류 최후의 전사 '앨리스'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등장인물[편집]





  • 윌리엄 레비 - 크리스티안 역

  • 프레이저 제임스 - 미쉘 역




  • 이오인 맥큰 - 닥 역

  • 이준기 - 엄브렐러 사령관 리 역[1][2]
[ 스포일러 주의 ]



5. 줄거리[편집]


어째서인지 앨리스 그녀의 과거를 회상하다 혼자 살아남은 앨리스의 액션으로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엄브렐라의 생체인식 바이크에 감전당해 이전에 죽은 아이작하고는 또 다른 샘 아이작에게 납치당했으나 다시 탈출하여 이번엔 샘 아이작의 손을 잘라 바이크를 인식해 탈출하는 앨리스. 우연하게 인간 측의 기지에서 클레어를 다시 만나게 되고, 샘 아이작이 끌고 온 좀비 대군과 한 차례 공성전을 벌인다. 레드퀸에 의해 하이브로 가서 안티 T-바이러스를 살포해야 T-바이러스 감염체를 파괴하고 인류를 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앨리스와 일행은 하이브로 향한다.

하이브에서 동료를 잃어가며 점점 깊숙히 들어가는 앨리스 일행, 같이 살아남은 동료가 엄브렐라의 스파이였고 아이작의 수하와 싸우는 와중에 누군가가 부활하는 등 굉장히 난관을 겪게 되지만, 점점 지금까지 감춰져 있던 많은 비밀이 드러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까지 극중에서 모습을 드러낸 (3편의 아이작과 다른)아이작조차도 클론 즉, 페이크 최종보스(내지 중간 보스)로 실제 최종보스는 샘 아이작 박사의 원본이다. 애시당초 인류를 전멸시키고 새로운 인류로 재시작하겠다는 계획도 이 남자에 의해 처음부터 주도한 프로젝트였다.

거기다 앨리스 역시 사실 처음(1편)부터 오리지널 인간이 아니라 클론이었다. 실제 주인공 앨리스의 진짜 오리지널은 T-바이러스를 개발한 제임스 마커스의 딸인 알리시아 마커스. 그리고 엄브렐라의 인공지능인 '레드 퀸'은 알리시아 마커스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본따서 만든 것이고, 알리시아 마커스의 복제 클론이 17년간 성장한게 바로 앨리스이다. 즉 알리시아 마커스는 본래 조로증에 걸려서 일반인보다 더 빨리 늙게 되지만, 만일 알리시아 마커스가 조로증 없이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지금의 앨리스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샘 아이작이 등장할 때 이미 조로증으로 할머니처럼 늙어버린 진짜 알리시아 마커스가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주인공 앨리스를 실제 오리지널 인간인 자신보다 더 나은 클론이라고 칭찬한다.(아버지인 제임스 마커스가 T-바이러스로 그녀의 조로증을 일시적으로 고치는 듯 보였지만 오래 못가서 다시 실패하고 조로증이 재발한다.)[3]

후반부에서 아이작은 사이보그처럼 신체개조를 한 상태라서 스스로 전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등 앨리스보다 더 뛰어난 격투능력을 보인다. 하지만 자만하고 방심을 하다가 앨리스의 결정적인 트릭에 빠져서 죽고, 이 과정에서 안티 T-바이러스를 드디어 공기 중에 퍼뜨리게 된다. 앨리스도 T-바이러스 해독제가 뿌려지면 죽게 되기 때문에 상당한 자기 희생이 담보된 행위였다.

그러나 T-바이러스의 해독제가 공기중에 뿌려지고 나서도 앨리스는 결국 죽지 않는다. 단 그녀의 몸에 남아있던 T-바이러스는 완전히 제거된다. 그리고 T-바이러스 해독제를 공기에 뿌리는 과정에서 엄브렐라 지하기지가 폭발하면서 앨리스의 진 오리지날인 알리시아 마커스는 폭발로 사망하는데, 이때 자기가 죽은 후 클론인 앨리스가 자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신의 어린시절 기억을 백업하여 기지 폭발 후에도 아직 작동중인 레드퀸을 통해 살아남은 앨리스에게 전달(복사)해준다. 이 기억을 물려받고 앨리스는 진짜 오리지날인 알리시아 마커스가 남은 것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스텝롤이 모두 올라간 뒤 레드퀸의 대사 "You all going to die down here"가 나온다. 시리즈의 끝을 맺는 작품이기에 시크릿 영상이 존재할줄 알았으나 레지던트 이블 1편에서 이 대사가 나왔을 때와 '파멸의 날'에서 후반부 이 대사가 나왔을 경우의 상황을 대비시켜 본다면 감독이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6. 평가[편집]










선공개한 일본 내에서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시리즈 완결편으로서 나쁘지 않은 스릴러 액션영화' 정도의 의견이 많다. 알기 쉽고 직선적인 스토리와 쉴틈없이 터지는 액션, 군데군데 배치된 반전요소와 시리즈 1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장면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다거나 1편 다음으로 재미있다는 의견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

감독이 일본에서 인터뷰를 통해 밝힌바와 같이, 1편과 연계되는 장면이 많다. 다만 어차피 회상씬으로 다 나오는데다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굳이 1편을 포함해 전작을 복습하고 갈 필요는 없는 정도. 앨리스가 독백으로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오프닝 시퀀스도 여전하다. 오히려 여기저기 역대 시리즈의 설정이나 연출등을 뒤집어버리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시리즈를 꼼꼼히 기억하는 사람은 혼란이 올 수도 있다.[4]

하지만 영미권 내에서의 반응은 최악을 달리고 있다. 안 그래도 갈수록 안 좋아지는 영화 시리즈를 겉잡을 수 없이 망쳐놓았다는 평을 보이고 있다. 당장 해당 영화랑 관련된 영상의 댓글을 인기순으로 정렬해서 맨 위부터 3번째까지의 댓글들을 보면 매우 높은 확률로 해당 영화를 혹평하는 내용의 댓글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중 제일 쓰레기같다는 평. 오죽하면 크리스 스턱만은 '마지막 이야기'(The Final Chapter)를 '마지막 개지랄'(The Final Fucking Blow)이라고 표현하며 가능한 최하점수인 F를 줬으며, 제레미 잔스는 바로 다음에 서술할 단점들을 늘어놓으며 제일 아랫등급인 '개똥'등급을 줬다. 혹평을 받는 요소로는 전작의 전개나 설정을 온갖 편의주의적인 설정으로 뒤집는 듯한 스토리[스포일러], 보는 사람이 지칠정도로 스토리 내내 이어지는 액션 시퀀스와 억지 점프스케어에 더해, 편집이 너무 난잡하고 정신없다는 악평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사실 호평하는 측도 이미 이전부터 엉망이라 기대감이 낮아질대로 낮아진 시리즈이다 보니 지금껏 이 정도로만 만들었어도 B급 영화인것 감안하면 충분히 볼만 했을 것이다라는 식의 평이 꽤 된다.

7. 여담[편집]


  • 위에 서술했듯 엄브렐러의 사령관 리 캐릭터로 대한민국의 배우 이준기가 이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 밀라 요보비치가 이 영화의 홍보 위해 방한을 가진다.#

  • 왜인지 타임머신으로 과거 개변을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그런 거 없다. 영화는 끝까지 현재 시점에서 진행된다.

  • 감독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사실로, 전작 마지막과 본작에 등장하는 뮤탈같은 비행괴수는 원작 바이오하자드 5포포카리무라고 한다. 이 외에 켈베로스와 쥬아보가 등장한다. 다만 디자인은 원작과 많이 다르다.

  • BMW와 계약을 했는지 작중에 엄브렐러 마크가 달린 BMW사의 오토바이가 나온다.

  • 넷플릭스에서 한국어 더빙을 지원한다.


8. 흥행[편집]


전 세계 게임 원작 영화 흥행 Top 10

[ 펼치기 · 접기 ]
순위
제목
제작 연도
감독
장르
박스오피스
1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023년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제레닉
애니메이션, 코미디, 어드벤처
$1,361,990,276
2
명탐정 피카츄
2019년
롭 레터먼
애니메이션, 판타지, 미스터리
$450,062,638
3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2016년
덩컨 존스
판타지, 액션
$439,048,914
4
램페이지
2018년
브래드 페이튼
괴수, SF, 재난, 액션
$428,128,233
5
언차티드
2022년
루벤 플레셔
액션, 어드벤처
$407,141,258
6
수퍼 소닉 2
2022년
제프 파울러
SF, 액션, 모험
$405,421,518
7
앵그리버드 더 무비
2016년
클레이 케이티스
퍼걸 라일리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352,333,929
8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2010년
마이크 뉴웰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336,365,676
9
수퍼 소닉
2020년
제프 파울러
SF, 액션, 모험
$319,715,683
10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6년
폴 W. S. 앤더슨
액션, 호러, SF
$312,242,626
실사 및 극장판 애니메이션 포함
출처: Box Office Mojo 기반 Wiki (실제 흥행기록과 차이가 있을수 있음)
기준일: 2023년 10월 23일




최종적으로 제작비 대비 7.8배 흥행기록[5]을 이뤄내 시리즈 완결편으로서 유종의 미를 제대로 거뒀다. 이는 게임 원작 영화 사상 제작비 대비 수익률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6]

중국에서는 역대급 대박 흥행을 기록했다.전세계 누적 흥행 3억 753만 달러인데, 중국이 1억 6147만 달러를 기록해서 전세계 누적 매출의 50% 이상을 초과해버렸다.#

중국이 압도적인 전세계 매출 1위, 일본이 2위, 미국이 3위, 대만이 4위, 멕시코가 5위다.


8.1. 일본[편집]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6년 51주차

2016년 52주차

2016년 53주차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6년 52주차

2016년 53주차

2017년 1주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6년 53주차

2017년 1주차

2017년 2주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혼노지 호텔
흥행통신 박스오피스 모조

2016년 12월말에 선개봉된 일본에서는 흥행이 그야말로 초대박이 났다. 12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에서 2위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을 두 배 이상의 차이로 따돌리며 그야말로 독주중.[7] 하지만 2주만에 혼노지 호텔에 밀려 2위로 내려앉더니 너의 이름은.이 1월 3주차에 1위로 올라설 때에는 5위까지 밀려났다.


8.2.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관람 인원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합계 매출액
개봉 전

401명
401명
-위
3,208,000원
3,208,000원
1주차
2017-01-25. 1일차(수)
71,040명
546,784명
3위
475,150,400원
4,608,645,073원
2017-01-26. 2일차(목)
72,756명
3위
574,279,900원
2017-01-27. 3일차(금)
78,851명
4위
703,366,389원
2017-01-28. 4일차(토)
83,047명
4위
755,843,534원
2017-01-29. 5일차(일)
103,452명
4위
930,224,650원
2017-01-30. 6일차(월)
90,436명
4위
803,385,400원
2017-01-31. 7일차(화)
47,202명
3위
366,394,800원
2주차
2017-02-01. 8일차(수)
29,001명
191,454명
3위
224,355,000원
1,594,432,792원
2017-02-02. 9일차(목)
21,561명
4위
167,024,200원
2017-02-03. 10일차(금)
25,268명
4위
220,219,750원
2017-02-04. 11일차(토)
46,343명
5위
406,029,342원
2017-02-05. 12일차(일)
38,653명
5위
339,636,900원
2017-02-06. 13일차(월)
15,901명
4위
123,585,900원
2017-02-07. 14일차(화)
14,727명
4위
113,581,700원
3주차
2017-02-08. 15일차(수)
9,824명
26,045명
7위
75,332,900원
210,756,000원
2017-02-09. 16일차(목)
2,250명
16위
17,312,400원
2017-02-10. 17일차(금)
2,635명
16위
22,905,600원
2017-02-11. 18일차(토)
4,265명
15위
37,107,600원
2017-02-12. 19일차(일)
3,572명
16위
31,109,000원
2017-02-13. 20일차(월)
1,697명
16위
13,069,000원
2017-02-14. 21일차(화)
1,802명
20위
13,919,500원
4주차
2017-02-15. 22일차(수)
90명
586명
53위
735,000원
5,267,500원
2017-02-16. 23일차(목)
21명
72위
167,000원
2017-02-17. 24일차(금)
128명
42위
1,280,500원
2017-02-18. 25일차(토)
125명
44위
1,093,000원
2017-02-19. 26일차(일)
98명
50위
948,500원
2017-02-20. 27일차(월)
31명
62위
262,500원
2017-02-21. 28일차(화)
93명
47위
781,000원
합계
누적관객수 765,259명, 누적매출액 6,422,202,365원[8]

2017년 1월 25일 기대를 안고 개봉하였다. 하지만 더 킹, 공조의 스크린 싹쓸이에 밀려서 예매율은 3위와 4위를 오가면서 모아나너의 이름은.과 경쟁하는 중. 개봉 첫 날 71,000여명으로 3위에 올랐지만, 더 킹, 공조의 아성이 너무 강력하여 빛을 발하지 못했다.

2017년 2월 21일을 마지막으로 상영종료되었다.


8.3. 북미[편집]


총매출 2684만 달러로 마무리되었다.원래 레지던트 이블 영화 시리즈는 북미에서 1억 달러 이상을 넘긴 적이 없었다.#.[9]


8.4. 중국[편집]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7주차

2017년 8주차

2017년 9주차
트리플 엑스 리턴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로건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중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1위로 데뷔했다. 중국 개봉 첫 주에만 9400만 달러를 쓸어담았다.


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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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배우 이준기가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리'라는 것은 한국에서만 홍보에 사용한 이름인 듯 하며 크레딧과 스텝롤에는 commander chu(추 사령관)라고 나와 있다. 몇 분간 등장하는 역할이지만 나름 엄브렐러 부대의 사령관 역으로 앨리스와 1:1결투신도 있는 역이다. 이름의 경우, 원래 '그린' '블루' '닥' 등으로 성의없게 짓는 게 시리즈의 전통이다.[2] 근데 인간 주제에 전투력이 엄청 비범한데 무려 앨리스랑 격투 실력 만으로 대등할 정도이다.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 게 앨리스는 유전자 조작 + 바이러스 주입까지 받은 초인에 온갖 사선을 넘나든 베테랑인데 아무리 전차장이란 직함이 있더라도 일개 병사가 싸움 실력이 맞먹는다는 건... 하지만 여지껏 보여준 설정과 빌런들을 고려하면 이쪽도 베테랑 병사내지는 강화 클론일 것이다.[3] 주인공인 앨리스가 라쿤시티에서 좀비사태가 일어나기 전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던 것도 그녀가 단순히 기억상실에 걸렸기 때문이 아니라, 말 그대로 태생 자체가 복제인간이기 때문에 그 이전의 경험이 없어서 였다. 다만 1편의 정황을 고려하면 클론자체는 1편 이전에 만들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4] 예를들어 1편의 t바이러스 유출과 6편의 t바이러스 유출사유가 달라진다. 뭐, 엄브렐러가 계획한 걸 스펜서가 뭣도 모르고 선수 쳤다고 생각하면 딱히 사유가 달라지지는 않는다.[스포일러] 특히 5편 마지막 전개를 통째로 날려먹은 듯한 도입부에 대한 불평이 많은 편. 별다른 설명도 없이 '사실은 웨스커가 뒤통수 친거고 앨리스만 살아남았다'는 상황으로 시작한다[5] 4편은 제작비 6천만달러, 6편은 제작비 4천만달러로 훨신 적게 들어갔다.[6] 1위는 11배2023년슈퍼 마리오 브라더스.[7] 일본에서 스타워즈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지를 생각해본다면 엄청난 흥행을 한 것이다.[8] ~ 2017/02/21 기준[9] 북미에서 가장 흥행한 4편이 약 6000만 달러.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