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2(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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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2 (2004)
Resident Evil: Apocalypse


파일:resident_evil_apocalypse_k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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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파일:resident_evil_apocalypse_xlg.jpg

장르
액션, 호러, SF, 좀비 아포칼립스
감독
알렉산더 위트
각본
폴 W. S. 앤더슨
원작
파일:캡콤 로고.svg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제작
폴 W. S. 앤더슨
제레미 볼트
돈 카모디
출연
밀라 요보비치
시에나 길로리
오데드 페르
토마스 크레치만
자레드 해리스
마이크 엡스
소피 바바서
샌드린 홀트
매튜 G. 테일러
잭 워드
이언 글렌
스티븐 헤이즈
음악
제프 다나
촬영
크리스찬 세발트
데렉 로저스
편집
에디 해밀턴
제작사
콘스탄틴 필름
데이비스 필름
임팩트 픽처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스크린 젬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 서비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4년 9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4년 11월 5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94분
98분 (확장판)
제작비
4,5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51,201,453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129,342,769 (최종)
스트리밍
파일:왓챠 로고.svg
파일:TVING 로고.svg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5. 줄거리
6. 평가
7. 여담



1. 개요[편집]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바이오하자드 2바이오하자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의 스토리를 적절히 섞어 영화화 하였다. 1편과 더불어 시리즈에서 그나마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2. 예고편[편집]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내 이름은 앨리스. 소속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Umbrella Corporation). 세계 최대규모의 회사다. 난 보안 책임자였다. 하이테크 시설인 하이브(The Hive)는 거대한 규모의 지하 실험실로써, 바이러스 무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사고 때문에 세균이 누출, 모두 사망했다. 문제는 그들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T-바이러스(T-virus)가 되살려냈다. 나와 환경학자 매트는 생존했다. 우린 엄브렐라 과학자한테 잡혔고, 따로 격리됐다. 우린 공포가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막 착각이었다.


스타일리쉬 액션 블록버스터 | 미래와 질서가 파괴된 혼란의 도시, 2004년 마지막 여전사가 깨어난다!

앨리스가 봉인하고 탈출한 하이브를 엄브렐러가 연구목적으로 다시 열면서 죽음의 바이러스는 라쿤 시티 전체로 확산된다. 탈출하려는 시민들로 도시는 거의 폭동으로까지 번지지만, 엄브렐러사는 자신들의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도시와 외부가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를 차단해 버리고 만다. 낯선 병원에서 눈을 뜬 앨리스는 폐쇄된 도시 속에 또다시 고립되었음을 알게되는데...

한편 차단된 라쿤 시티에 갇힌 특수요원 질 일행과 합류한 앨리스는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던 중, T바이러스 개발자인 찰스박사로부터 도시 어딘가에 고립된 그의 어린 딸을 구해주는 조건으로 그들에게 탈출할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거래를 제안받는다. 이제 앨리스 일행의 유일한 희망은 도시 어딘가에 숨어있는 과학자의 딸을 구출하는 것 뿐!

사방에서 끊임없이 공격해 들어오는 적들과 힘겨운 싸움을 펼치는 이들에게 엄브렐러사는 증거인멸을 위해 도시 전체를 핵으로 날려버리려고 하고, 설상가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최강의 비밀병기 ‘네메시스’가 앨리스 일행을 가로막는다. 이들에게 남은 시간은 단 4시간! 이제 시시각각 조여오는 죽음의 공포 속에 영화는 점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숨막히는 미로 속으로 빠져드는데.... -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여담[편집]




  • 미국에는 영화 2편과 3편 사이의 일을 담은 소설판이 발매되었다고 한다.
  • 앨리스와 네메시스의 대결 장면에서 네메시스가 철근을 뜯어 무기로 쓰는 씬에서 뜯어진 철판의 날방향이 대결 중에 옆쪽에서 세로를 향해 바뀌었다.
  • 촬영 1년전 토론토에서 사스 바이러스가 유행해서 원작의 라쿤시티 이미지하고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주요 촬영지로 선정되었다.[1] 엄브렐러사의 연구소세트장에는 토론토시청의 트윈타워 빌딩이 사용되었다.
  • 앨리스가 고층빌딩에서 수직으로 질주해서 내려가는 장면은 담당배우 본인이 지상 25m 지점에서 촬영하고, 옥상에서 중간부25m까지 촬영은 여성 스턴트맨이 맡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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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야간촬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총성과 폭발음에 의한 피해 등을 고려하면서 촬영하게 되었다.[2] 참고로 스턴트맨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하자는 얘기가 나오자, 밀라 요보비치는 "무섭지 않고, 내가 하고싶다"하면서 옥상에서 바닥까지 스스로 소화할 것을 강력히 요망했지만 결국 감독의 설득으로 25m지점에서 질주하는 일에서 본인은 불만하면서도 승낙했다. 실제로 담당배우가 25m을 쏜살같이 내려간 결과 공포로 발이 굳어 버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