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B 플랫폼

Renault-Nissan B Platform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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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에서 2002년부터 활용하고 있는 전륜구동 소형차용 자동차 플랫폼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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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마치(3세대)가 최초로 사용했다. 같은 시기에 등장한 C 플랫폼은 르노가 먼저 사용한 반면 닛산이 먼저 사용했으며 닛산에서는 MS 플랫폼을 대체한다. 준중형차용인 C 플랫폼과 중형차용인 D 플랫폼에 비해 차종이 많고 복잡한 편이다.

C 플랫폼처럼 르노의 설계방식을 공유하기 때문인지 모든 적용 차량들의 주유구와 머플러가 각각 우측, 좌측에 위치하나 닛산이 개량한 V 플랫폼의 경우에는 주유구와 머플러가 각각 좌측, 우측에 위치해 있다.

파생형으로는 닛산의 전용 플랫폼이자 B 플랫폼을 개량한 V 플랫폼, 르노-다치아 공용 플랫폼인 B0 플랫폼, 다치아의 전용 플랫폼인 M0 플랫폼이 있다.

후속 플랫폼은 르노-닛산 CMF-B 플랫폼이지만 닛산의 AD와 NV200은 상용차로서 현역이기에 병행 사용한다.

3. 적용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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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시기 순으로 나열하였다.
•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은 ★표시를 하였다.

3.1. 기본형 (2002 ~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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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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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르노-다치아 B0 (2004 ~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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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닛산 V (2010 ~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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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다치아 M0 (2012 ~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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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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