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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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시
3. 분류


1. 개요[편집]


육지 두군데를 적극적으로 오고가며 생활하는 동물.

2. 예시[편집]


포유류 중에서는 단공류오리너구리로 시작해서 설치류사향쥐, 갯첨서, 뉴트리아, 비버, 카피바라가 있고 식육류 중에서 북극곰, 수달, 밍크, 물개, 바다사자, 바다코끼리, 바다표범이 있으며 우제류 중에선 아시아물소하마, 기제류에선 , 아프리카호충류에선 왕수달뒤쥐, 진무맹장류에선 데스만, 유대류에선 족제비주머니쥐, 물주머니쥐가 있다.

조류 중에서는 펭귄, 바다오리, 사다새, 가마우지, 알바트로스, 아비, 논병아리, 홍학, 백로, 왜가리, 갈매기, 청둥오리, 기러기, 고니 등 물에서 헤엄치거나 걸어서 먹이를 잡고 육지에서 쉰다.

파충류 중에서는 악어류가 압도적으로 많다[1]. 무자치, 중국물뱀, 아나콘다, 차이니즈 워터드래곤, 바다이구아나, 물왕도마뱀, 남생이, 일본돌거북 등은 물을 좋아하며, 또한 스피노사우루스아우스트로랍토르 같은 비조류 공룡들도 반수생 생활을 했을걸로 추정된다.

양서류들은 반수생동물이 아닌 종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반수생 생활에 적응했다.

3. 분류[편집]



3.1. 포유류[편집]




3.2. 조류[편집]



3.3. 파충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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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생 악어들의 전체가 반수생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