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스 클락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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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사이버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명칭=사이버스 클락 드래곤,
일어판명칭=サイバース・クロック・ドラゴン,
영어판명칭=Cyberse Clock Dragon,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000, 종족=사이버스족,
소재="클락 와이반" ＋ 링크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소재의 링크 마커의 수만큼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다음 턴 종료시까지 다른 자신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카드의 수 × 10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링크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상대는 공격 /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유희왕 VRAINS에서 후지키 유사쿠가 사용하는 에이스 몬스터 중 하나로, 최초의 사이버스족 / 융합 몬스터이다. 2기 오프닝에서 코드 토커들의 뒤에서 날아가던 드래곤이 바로 이 카드.
유희왕 VRAINS 54화에서 블러드 셰퍼드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사이바넷 퓨전을 발동해 클락 와이반 + 클락 스파르토이, 슈팅코드 토커를 소재로 한 융합 소환으로 첫 등장. 효과로 덱에서 카드 5장을 묘지로 보내 공격력을 7500까지 끌어올려 그 상태로 배틀드론 제너럴을 공격하면서 듀얼의 마무리를 짓는다. 이후 네오 스톰 엑세스로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운 에이스 몬스터들을 획득하게 된 때에도 어스, 보맨, 아이 등 높은 타점이 필요하거나 끌장낼 때 꾸준히 등장한다.
아이와의 결전에선 OCG의 3번 효과도 사용했으나 정작 카드 텍스트에는 2번까지만 적혀 있다.
공격력 2500에 공세적인 효과, 드래곤의 모습을 한 카드인 데다 화려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어 다소 의미가 남용되는 감이 있는 Playmaker의 에이스 중에서도 주력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공격명은 펄스 프레셔(パルス・プレッシャー / Pulse Pressure). 효과명은 사이버스 클락 업(サイバース・クロック・アップ / Cyberse Clock Up).
모티브는 디지털 회로의 전기 진동수(클락 펄스)로 추정된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명칭=사이버스 클락 드래곤,
일어판명칭=サイバース・クロック・ドラゴン,
영어판명칭=Cyberse Clock Dragon,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000, 종족=사이버스족,
소재="클락 와이반" ＋ 링크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이 카드의 융합 소환 성공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소재의 링크 마커의 합계만큼만\,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다음 턴의 종료시까지\, 다른 자신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수 × 10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링크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상대는 공격 /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효과3=③: 융합 소환한 이 카드가 상대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패왕룡 즈아크, LL-인디펜던트 나이팅게일, 구신 노덴, 구신 누토스, 샐러맨그레이트 바이올렛키메라, 어스 골렘@이그니스터와 비슷하게, 레벨을 갖지 않는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하는 몬스터로, 소울 퓨전의 커버 몬스터로 OCG화되었다.
링크 몬스터를 1장 이상 필요로 하기에 2장으로만 융합해서 나올 수도 있고 그 이상을 융합 소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즉 초월융합으로 2장만 융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거꾸로 상대가 엑스트라 링크를 했을 경우 클락 와이반을 일반 소환한 후 초융합으로 전부 잡아먹고 나올 수도 있어, 엑스트라 링크 봉쇄 후, 엄청난 공격력 상승까지 노릴 수 있다.
사이버스족 전용 융합인 사이바넷 퓨전을 사용하면 소환이 꽤 쉬우며 클락 와이반을 지정하고 있기에 융합 징병이나 융합파병을 쓰거나 늪지의 마신왕과 같은 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카드도 사이버스 매지션과 마찬가지로, 링크 몬스터와 관련한 효과를 갖고 있다.
1번 효과는 사이버스 매지션과 비슷한 공격력 상승 효과. 사이버스 매지션이 링크 몬스터를 공격할 때만 공격력이 1000 올라간다면, 이 카드는 링크 몬스터를 소재로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소재로 한 몬스터들의 링크 마커 수의 합계만큼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그렇게 묘지로 보낸 카드의 수 × 1000만큼 공격력이 올라간다. 덱 장수만 충분하다면 그냥 융합 소재로 쓴 링크 마커의 수 × 1000 상승이라는 높은 공격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묘지 자원을 늘리는 것 역시 가능하다. 대신 그 대가로 다음 턴 종료시까지 다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기에 이 카드를 소환했다면 이 카드 1장으로 듀얼을 끝낼 생각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체인 2 이후에 융합 소환하면 타이밍을 놓친다는 점에 주의할 것.
2번 효과는 사이버스 매지션과 비슷한 보호 효과로 링크 몬스터가 있다면 다른 몬스터를 공격 및 효과의 대상으로부터 지켜준다. 다만 이 쪽도 사이버스 매지션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은 지킬 수 없으니 이 카드를 지킬 수 있는 수단도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같은 효과인 사이버스 매지션과 병용하는 것으로 전투와 대상 지정 내성을 서로에게 준다. 엑스코드 토커와 병용시 효과 파괴 내성도 가능하다.
3번 효과도 사이버스 매지션과 비슷하지만, 사이버스 매지션이 상대 효과로 파괴될 경우, 덱에서 사이버스족 몬스터를 서치한다면, 융합 소환한 이 카드는 묘지로 보내지면 덱에서 아무 마법 카드나 서치한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제외 / 바운스 이외의 방법으로 제거되면 마법 카드 1장을 서치할 수 있다는 점은 꽤나 매력적인 보험 효과다.
준수한 효과에 비해 현 환경권에서 사용하기에는 애매한데, 융합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테마가 아닌 이상, 별도의 카드를 요구하는 융합 몬스터를 투입하는 것은 현 환경에서는 기피되고 있고, 클락 와이반 자체가 호감패 위험성이 크기 때문. 물론 패에 넣는 것 자체는 사이바넷 코덱과 엑스코드 토커를 연계하면 어렵지 않지만 아무래도 패러렐엑시드가 우선시되며, 많은 사이버스 덱에는 도박성 다량 덤핑이 필요하지 않다.
용병으로 채용한다고 해도 경쟁 상대가 많은 것이 채용을 주저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링크 몬스터를 잡아먹는 초융합 요원이라는 점은 소재가 널널한 어스 골렘@이그니스터도 있고, 다크플루이드의 카운터 개수나 싱귤래리티의 바운스 횟수를 늘리려고 덤핑한다면 마법/함정 퍼미션을 지닌 사이버스 디세브룸도 있는데다가, 고타점 피니셔라는 점은 체인 불가 효과와 확정 파괴 효과 덕분에 안정성이 더 높은 액세스코드 토커에게 뺏겨버려 내세울 입지도 적다. 참기 덱이라면 다량 덤핑 효과를 써 나블라, 멀티플라이어, 디비전의 효과 발동을 노리는 전술을 쓸 순 있지만, 안정성이 적어 실전 가치가 낮다.
특이사항으로 "소환에 성공했을 때" 또는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로 적혀 있는 다른 카드들과 달리 "소환 성공시에"로 적혀 있는데 효과 처리는 "소환에 성공했을 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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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명칭=사이버스 클락 드래곤,
일어판명칭=サイバース・クロック・ドラゴン,
영어판명칭=Cyberse Clock Dragon,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000, 종족=사이버스족,
소재="클락 와이반" ＋ 링크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소재의 링크 마커의 수만큼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다음 턴 종료시까지 다른 자신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카드의 수 × 10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링크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상대는 공격 /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유희왕 VRAINS에서 후지키 유사쿠가 사용하는 에이스 몬스터 중 하나로, 최초의 사이버스족 / 융합 몬스터이다. 2기 오프닝에서 코드 토커들의 뒤에서 날아가던 드래곤이 바로 이 카드.
유희왕 VRAINS 54화에서 블러드 셰퍼드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사이바넷 퓨전을 발동해 클락 와이반 + 클락 스파르토이, 슈팅코드 토커를 소재로 한 융합 소환으로 첫 등장. 효과로 덱에서 카드 5장을 묘지로 보내 공격력을 7500까지 끌어올려 그 상태로 배틀드론 제너럴을 공격하면서 듀얼의 마무리를 짓는다. 이후 네오 스톰 엑세스로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운 에이스 몬스터들을 획득하게 된 때에도 어스, 보맨, 아이 등 높은 타점이 필요하거나 끌장낼 때 꾸준히 등장한다.
아이와의 결전에선 OCG의 3번 효과도 사용했으나 정작 카드 텍스트에는 2번까지만 적혀 있다.
공격력 2500에 공세적인 효과, 드래곤의 모습을 한 카드인 데다 화려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어 다소 의미가 남용되는 감이 있는 Playmaker의 에이스 중에서도 주력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공격명은 펄스 프레셔(パルス・プレッシャー / Pulse Pressure). 효과명은 사이버스 클락 업(サイバース・クロック・アップ / Cyberse Clock Up).
모티브는 디지털 회로의 전기 진동수(클락 펄스)로 추정된다.
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명칭=사이버스 클락 드래곤,
일어판명칭=サイバース・クロック・ドラゴン,
영어판명칭=Cyberse Clock Dragon,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000, 종족=사이버스족,
소재="클락 와이반" ＋ 링크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이 카드의 융합 소환 성공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소재의 링크 마커의 합계만큼만\,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다음 턴의 종료시까지\, 다른 자신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수 × 10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링크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상대는 공격 /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효과3=③: 융합 소환한 이 카드가 상대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패왕룡 즈아크, LL-인디펜던트 나이팅게일, 구신 노덴, 구신 누토스, 샐러맨그레이트 바이올렛키메라, 어스 골렘@이그니스터와 비슷하게, 레벨을 갖지 않는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하는 몬스터로, 소울 퓨전의 커버 몬스터로 OCG화되었다.
링크 몬스터를 1장 이상 필요로 하기에 2장으로만 융합해서 나올 수도 있고 그 이상을 융합 소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즉 초월융합으로 2장만 융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거꾸로 상대가 엑스트라 링크를 했을 경우 클락 와이반을 일반 소환한 후 초융합으로 전부 잡아먹고 나올 수도 있어, 엑스트라 링크 봉쇄 후, 엄청난 공격력 상승까지 노릴 수 있다.
사이버스족 전용 융합인 사이바넷 퓨전을 사용하면 소환이 꽤 쉬우며 클락 와이반을 지정하고 있기에 융합 징병이나 융합파병을 쓰거나 늪지의 마신왕과 같은 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카드도 사이버스 매지션과 마찬가지로, 링크 몬스터와 관련한 효과를 갖고 있다.
1번 효과는 사이버스 매지션과 비슷한 공격력 상승 효과. 사이버스 매지션이 링크 몬스터를 공격할 때만 공격력이 1000 올라간다면, 이 카드는 링크 몬스터를 소재로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소재로 한 몬스터들의 링크 마커 수의 합계만큼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그렇게 묘지로 보낸 카드의 수 × 1000만큼 공격력이 올라간다. 덱 장수만 충분하다면 그냥 융합 소재로 쓴 링크 마커의 수 × 1000 상승이라는 높은 공격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묘지 자원을 늘리는 것 역시 가능하다. 대신 그 대가로 다음 턴 종료시까지 다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기에 이 카드를 소환했다면 이 카드 1장으로 듀얼을 끝낼 생각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체인 2 이후에 융합 소환하면 타이밍을 놓친다는 점에 주의할 것.
2번 효과는 사이버스 매지션과 비슷한 보호 효과로 링크 몬스터가 있다면 다른 몬스터를 공격 및 효과의 대상으로부터 지켜준다. 다만 이 쪽도 사이버스 매지션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은 지킬 수 없으니 이 카드를 지킬 수 있는 수단도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같은 효과인 사이버스 매지션과 병용하는 것으로 전투와 대상 지정 내성을 서로에게 준다. 엑스코드 토커와 병용시 효과 파괴 내성도 가능하다.
3번 효과도 사이버스 매지션과 비슷하지만, 사이버스 매지션이 상대 효과로 파괴될 경우, 덱에서 사이버스족 몬스터를 서치한다면, 융합 소환한 이 카드는 묘지로 보내지면 덱에서 아무 마법 카드나 서치한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제외 / 바운스 이외의 방법으로 제거되면 마법 카드 1장을 서치할 수 있다는 점은 꽤나 매력적인 보험 효과다.
준수한 효과에 비해 현 환경권에서 사용하기에는 애매한데, 융합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테마가 아닌 이상, 별도의 카드를 요구하는 융합 몬스터를 투입하는 것은 현 환경에서는 기피되고 있고, 클락 와이반 자체가 호감패 위험성이 크기 때문. 물론 패에 넣는 것 자체는 사이바넷 코덱과 엑스코드 토커를 연계하면 어렵지 않지만 아무래도 패러렐엑시드가 우선시되며, 많은 사이버스 덱에는 도박성 다량 덤핑이 필요하지 않다.
용병으로 채용한다고 해도 경쟁 상대가 많은 것이 채용을 주저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링크 몬스터를 잡아먹는 초융합 요원이라는 점은 소재가 널널한 어스 골렘@이그니스터도 있고, 다크플루이드의 카운터 개수나 싱귤래리티의 바운스 횟수를 늘리려고 덤핑한다면 마법/함정 퍼미션을 지닌 사이버스 디세브룸도 있는데다가, 고타점 피니셔라는 점은 체인 불가 효과와 확정 파괴 효과 덕분에 안정성이 더 높은 액세스코드 토커에게 뺏겨버려 내세울 입지도 적다. 참기 덱이라면 다량 덤핑 효과를 써 나블라, 멀티플라이어, 디비전의 효과 발동을 노리는 전술을 쓸 순 있지만, 안정성이 적어 실전 가치가 낮다.
특이사항으로 "소환에 성공했을 때" 또는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로 적혀 있는 다른 카드들과 달리 "소환 성공시에"로 적혀 있는데 효과 처리는 "소환에 성공했을 때"와 같다.
수록 팩 일람
3. 관련 카드[편집]
3.1. 클락 와이반[편집]
3.2. 클락 스파르토이[편집]
3.3. 클락 리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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