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고등학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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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가비지타임에 등장하는 가상의 학교.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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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8강 권에는 들어갈 정도로 수준높은 팀이지만 최근 성적은 그만큼 좋지는 않다고 하는데, 이는 포인트 가드인 조신우가 감독 및 강인석과의 트러블로 한동안 독단적인 플레이를 펼친 탓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본래는 청대 주전 센터인 강인석과 그의 단짝인 조신우의 투맨게임이 주력인 팀. 높은 스크린 완성도와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가진 강인석이 조신우의 부족한 능력을 잘 가려주며, 조신우 역시 강인석과 초등학생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왔기에 투맨게임 완성도는 작중 최고수준이다. 픽앤롤, 픽앤팝, 픽앤슬립, 핸드오프, 센터의 미스매치 포스트업, 핸들러의 픽받고 3점 등 오만가지 옵션을 사인 하나 없이 시행할 정도이며, 여기에 고등부 최고의 원석인 허창현이 의외성을 더해줘 원중고를 상대로도 접전을 벌일 정도로 꽤 강한 팀이다.

단점은 조신우의 강인석 의존도가 높고, 강인석 역시 1대1 기술은 명성에 비해 떨어지는지라 단독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크랙이 없다는 점. 때문에 지상고전과 원중고전에서 각각 기상호, 전영중에게 투맨게임의 효율이 떨어지자 승세가 기우는 모습을 보였다.

3. 구성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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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신영철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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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우가 입학했을 때 175cm라는 작은 체격에 약해보이는 조신우를 보고 재능이 없다 판단하여 스스로 그만두게 하려고 모진 말로 시험했었다. 그러나 조신우는 굴하지 않고 노력했고, 감독 역시 이를 인정하며 알려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더 크고 빨라서 1부 대학은 물론 그 다음까지도 노릴 수 있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작은데다 느리기까지 한 조신우가 1부 대학에 제 실력으로 들어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조신우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강인석의 업둥이로 서교대에 입학시키려한다.

자상고와의 경기가 끝난 후, 스티브 커의 이야기를 하며 조신우에게 다른 재능은 없을지라도 커의 슈팅과 같은 확실한 무기만 있다면 프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조언을 해 준다.

비록 조연에 불과하지만 가비지타임이 표방하는 '현실적인 고교농구'라는 색깔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감독이기도 하다. 조신우를 그토록 아끼고 성심성의껏 지도해왔음에도, 상위무대에서 선택받을만한 재능이 없는 조신우에게 더이상의 열정을 요구하기 보단 '넌 여기까지'라며 현실적인 선을 긋는 모습을 통해 가비지타임이 어떤 만화인지 독자들이 체감케 하였다.

키는 193cm 정도로 추정된다고. 조신우보다도 월등히 크고 다른 웬만한 신유고 선수들보다 체격이 크다. 나이를 먹어서 키가 줄었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젊은 시절에는 빅맨으로 뛰었던 듯하다.

3.2. 강인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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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강인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조신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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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조신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허창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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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허창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기타 신유고 선수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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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용

• 김민준

4. 경기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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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