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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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류
2. 구이
3. 튀김
4. 전골, 탕
5. 해산물
6. 채소
7. 계란
8. 고기
9. 과자
10. 음료
11. 빙과류
12. 현지화
13. 재료
14. 형식



1. 곡류[편집]



1.1. [편집]


  • 오니기리(おにぎり): 주먹밥. 그 중 아무 재료도 넣지 않고 소금으로만 간을 한 것을 '오무스비'(お結び)라고 부른다.
  • 스시(니기리즈시; 握り寿司)
  • 돈부리(丼; どんぶり): 돈부리라는 깊고 높은 그릇에 담아 먹는 덮밥.
    • 사케동: 연어덮밥, 덮밥용 그릇에 밥과 간장∙설탕 등으로 조린 야채를 담고 연어를 얹은 요리.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830751
    • 가츠동
    • 규동(牛丼): 쇠고기를 간장구이로 하여 덮밥으로 만든 것. 돼지고기로 만들면 부타동(豚丼)이 된다. 대표적인 덮밥 체인점 '요시노야'의 간판 메뉴.
    • 우나쥬(鰻重): 우나(기)동과는 의미가 약간 다르다. 네모난 상자에 넣은 것을 우나쥬, 돈부리 그릇 위에 얹은 것을 우나동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우나쥬가 더 고급 이미지이다.[1]
    • 오야코동(親子丼): 삶은 닭고기에 푼 계란을 살짝 익혀 밥 위에 끼얹어 먹는 요리. 오야코(親子)는 부모자식을 뜻하는데, 부모(닭고기=닭)와 자식(계란)을 한꺼번에 먹는다는 의미. 개중에는 연어와 연어알을 얹은 덮밥도 오야코동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카이센동(海鮮丼): 일본의 회덮밥. 한국과 상당히 다른데, 야채는 거의 들어가지 않고 기본적으로 별도로 양념을 넣지 않는다. 치라시스시와 비슷하지만 식초 대신 단맛소스가 들어가는 점이 다르다.[2]
    • 텐동(天丼): 덴푸라 덮밥.
    • 산마이니쿠동(さんまいにく丼): 삼겹살덮밥. 일본의 삼겹살요리인 부타노가쿠니를 재료로 만들기도 하며 쯔유에 절인 삼겹살을 구워내어 덮밥 형태로 만든 뒤 내놓는다. 한국과 일본의 퓨전 요리이지만 덮밥 문화 특성상 일본 요리쪽으로 분류되었다.
  • 오차즈케(お茶漬け): 녹차에 만 밥.
  • 카마메시(釜飯): 재료를 미리 다 넣고 끓인 솥밥을 말한다.
    • 고모쿠메시(五目飯): 다섯 가지 산채가 들어간 솥밥.
    • 타이메시(鯛飯): 도미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솥밥. 가정식으로 어레인지 되면 도미의 서더리가 들어가기도 한다.[3]
  • 카테메시(糧飯): 쌀에 , 고구마, 채소를 같이 넣고 지은 밥. 전근대 일본의 살인적 세율 탓에 쌀을 제대로 먹지 못하던 농민들이 밥을 불리려고 이런저런 재료를 섞어 먹던 것이 기원이다.
  • 키리탄포(切りたんぽ): 밥 뭉치를 꼬치에 꽂아 구워내는 요리. 아키타현 명물이다.

1.2. [편집]


  • 우동(うどん)
  • 소바(蕎麦; そば)[5]
    • 야키소바(焼きそば)[4]
  • 소면(素麺)
    • 나가시소멘(流し素麺): 신라 시대 포석정마냥, 데친 소면을 수로에 흘려서 손님이 건져 먹는 스타일을 가리킨다.
  • 츠케멘(付け麺)

1.3. [편집]


  • 모찌(餅): 찰떡에 가까운 이미지이며, 일정한 크기의 직육면체로 잘라 파는 키리모찌(切り餅)와 둥글넙적하게 빚어 파는 마루모찌(丸餅)가 대표적이다. 우리처럼 설날에 먹지만, 생각 없이 먹었다간 목 막히기 딱 좋은 크기라 매년 이거 먹다가 목이 막혀 죽는 사람이 꼭 1~2명은 나온다고 한다.
    • 오조니: 흔히 떡국이라 번역하나, 한국의 떡국과는 많이 다르다. 지역마다 집안마다 다시부터 건더기까지 형태가 천차만별이지만, 모찌를 넣는다는 점만은 전국이 동일하다. 다만 모찌도 지역과 집안에 따라 키리모찌나 마루모찌로 나뉘며, 떡을 구워넣거나 삶아 넣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먹는다.
    • 야키모찌(焼餅)
    • 다이후쿠(大福): 딸기나 귤 등을 속이랑 같이 넣은 종류도 있다.
  • 당고(경단. 団子): 애니 속 인물들이 교토나 오사카로 수학여행 가면 꼭 먹는 그것. 식감은 감자와 떡의 중간 정도로, 생각처럼 쫄깃쫄깃하지는 않다. 간장 베이스의 걸쭉한 단짠 소스를 발라 나오는 미타라시 당고, 팥앙금을 얹어 나오는 당고, 김과 간장을 발라 굽는 당고 등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 와라비모치(わらび餅 고사리떡): 고사리 뿌리로 만든 맑은 물방울 모양을 한 화과자, 물엿과 콩가루를 곁들여 먹는다. 현재는 단가 문제로 인해 녹말로 대체되었지만 일본 전역에서 계속 만들어져 저렴하게 팔리고 있다. 야마나시현 하쿠슈 마을에서 한천으로 만드는 똑같은 모양의 미즈신겐모찌 도 있지만 이쪽은 그냥 젤리로 구분되는 편.


2. 구이[편집]


  • 야키니쿠
  • 타코야키
  •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6]
  • 돈돈야키
  • 몬자야키
  • 돈페이야끼
  • 로바타야끼[7]


3. 튀김[편집]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튀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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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모노 (揚げ物)
스아게(素揚げ)
재료를 직접 튀김
유부, 튀긴 빵, 튀긴 어묵, 튀긴 교자 등
고로모아게(衣揚げ)
옷을 입혀 튀김
덴뿌라(天ぷら)
튀김물(밀가루와 계란)을 입힘
카키아게, 야채튀김,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텐동, 도리텐, 텐카스
가라아게(唐揚げ, 空揚げ)
전분 등을 얇게 입힘
중식 튀김, 치킨, 치킨난반
후라이(フライ)
카츠(カツ)
고로케(コロッケ)
계란과 빵가루를 입힘
새우프라이, 굴튀김, 돈가스, 규카츠, 쿠시카츠
일본 요리




  • 덴푸라(天ぷら) : 해산물과 채소 등에 밀가루를 주로하는 튀김옷을 입힌 튀김이다.
  • 가라아게(から揚げ) : 재료에 전분 등을 얇게 또는 튀김옷을 입히지 않은 튀김이다. 같은 발음이지만 튀김옷이 거의 없다는 의미로 空揚げ로 표기하기도 하며, 중국식(당나라 唐)이라는 의미에서 唐揚げ로 표기하기도 한다.
  • 프라이(フライ), 가스 : 재료가 잠길만큼의 기름으로 튀기는 서양의 딥 프라이(deep fry) 기법이 전해져 생긴 튀김으로, 계란흰자와 빵가루를 묻혀 튀긴다.
  • 유부


4. 전골, 탕[편집]


  • 오뎅나베(おでん): 어묵, 곤약, 무, 유부 등을 넣고 끓인 국물 요리.[8]
  • 샤브샤브(しゃぶしゃぶ)
  • 스키야키(すき焼き)
  • 부타나베
  • 야미나베
  • 요세나베(寄せ鍋): 모듬냄비. 업소용과 가정용이 서로 다른데, 업소에서는 나베 요리의 정점으로 취급하지만, 가정에서는 남아있는 재료를 닥치고 넣어 끓여먹는 것을 말한다.
  • 창코나베(ちゃんこ鍋): 요세나베와 비슷하지만 스모 선수들이 먹던 음식이었으므로 양이 매우 많다. 고기만 잔뜩 넣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야채도 많이 넣는다. 물론 초 고단백 요리에 워낙 나오는 양이 많아서 잘못하다간 금방 살찌기 쉬운 요리. 기본 1인분이 일반인들의 3~4인분 수준일 정도 하지만 이분이라면 어떨까?. 송중기가 일본에 가서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제작진과 함께 나누어 먹었음에도 3/5밖에 못 먹었다.[9]
  • 도빙무시(土甁蒸し): 일반적인 냄비가 아닌 주전자를 사용하지만 일종의 전골 요리에 속한다.
  • 돈지루


5. 해산물[편집]


  • 사시미(刺身)
  • 생선튀김
  • 타타키(たたき): 가다랭이 같은 생선을 겉불로 익힌 것. 요즘은 소고기 등 다양한 육류에 응용되는 조리 방식이며, 서양인들이 캘리포니아 롤과 더불어 사시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일조한 조리방법이기도 하다.
  • 타코와사비: 낙지와 와사비를 사용한 젓갈.
  • 술찜: 사실 일본만의 요리는 아니지만 대표적으론 일식 술집 요리처럼 여겨진다.
  • 쿠사야(くさや)
  • 사바노미소니(サバの味噌煮): 고등어미소, 생강, 미림, 설탕 등을 한데 넣고 오랜 시간 삶아낸 요리. 일본의 대표적인 고등어 요리로 꼽히는 가정식이며, 사바미소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한국의 고등어조림과 재료 및 고등어 손질 방식은 다소 다르지만, 조리 방식은 비슷하다.


6. 채소[편집]




7. 계란[편집]




8. 고기[편집]


  • 야키토리(焼鶏): 닭고기 꼬치.
  • 치킨난반(チキン南蛮)
  • 츠쿠네(つくね): 다진 닭고기 경단.
  • 가라아게(唐揚げ): 닭고기 튀김.
  • 니쿠쟈가(肉じゃが): 고기감자조림. 한국의 된장찌개처럼 일상적인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요리.
  • 도테야키(どて焼き): 소의 힘줄을 된장이나 맛술에 조린 요리.
  • 라후테(ラフテー)/카쿠니(豚の角煮): 동파육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돼지고기 조림. 라후테는 오키나와, 카쿠니는 가고시마의 지방 요리이다.
  • 쇼가야키(生姜焼き): 생강간장을 넣은 조림구이. 주로 돼지고기를 쓴다.
  • 징기스칸(ジンギスカン): 홋카이도의 명물 양갈비 구이. 일본에서 양고기의 대부분이 이 징기스칸으로 이용되며, 양꼬치는 잘 먹지 않는다.


9. 과자[편집]



10. 음료[편집]


  • 시루코(젠자이): 원형은 죽의 일종이나, 캔음료로도 많이 판매된다.
  • 쿠로스(흑식초): 쌀로 만든 식초(조미료)의 일종. 희석해서 음료로도 마신다.
  • 아마자케 : 일본식 감주
  • 칼피스: 여름의 아이돌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 있는 음료. 유산균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산균 맛이 난다. 일제강점기가 배경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도 나온다.
  • 아미노시키


10.1. [편집]




10.2. 커피[편집]


  • 드립 커피: 기원은 독일멜리타 벤츠가 확실하지만, 도구나 기술의 발전은 일본에서 이루어져 외국에는 일본식 커피로 알려져 있다.

  • 콜드 브루 커피: 더치커피로도 알려진 방식. 그러나 네덜란드와는 연관이 없다.

10.3. [편집]


  • 세이슈(淸酒): 사케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쌀로 만든 술로 보통 니혼슈라고 하면 이 세이슈를 말한다. 한국에서 약주라고 하면 맥주나 양주가 아닌 청주를 말하는 것과 비슷. 쌀을 발효시켜 맑게 걸러 만든다는 점에서 한국의 청주와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일본의 역사서 고사기에 한반도의 양조 기술자가 일본으로 건너가 오진 덴노에게 술을 만들어 바쳤다는 것으로 보아 한국의 청주에서 유래한 듯하다. 쌀 함량 미달로 인해 품질이 상대적으로 낮은 합성청주와 삼배증량청주를 만나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아와모리: 오키나와의 전통 소주.
  • 우메슈(梅酒): 매실주.
  • 쇼츄(焼酎): 누룩을 이용해 발효/증류한 증류주. 다양한 재료로 만든 소주가 있다.
    • 고구마 소주: 향긋한 고구마의 향이 특징이며, 맛이 진하고 약간의 단맛이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소주 하면 고구마 소주를 떠올리는 주당들이 많다. 소주계의 베스트셀러인 키리시마(霧島) 시리즈가 고구마 소주이다. 맛있는 고구마 소주는 특유의 달콤하고 프루티한 향을 즐길 수 있고 마시기도 쉽지만, 싸구려 소주는 합성 고구마 향의 냄새가 역할 수 있으니 마시려면 최소한의 검증된 브랜드를 찾아 마시도록 하자.
    • 보리 소주: 보리 향기를 느낄 수 있고 목넘김도 순하기 때문에 초심자가 마시기 쉽다. 일본의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이치코(いいちこ)가 이 보리소주이다.
    • 쌀 소주: 진하지는 않지만 청주 같은 프루티한 향기가 있고,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소주의 원재료 중 하나인 누룩도 쌀로 만들기 때문에 맛의 밸런스가 좋다. 일본의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쿠타케(白岳)가 이 쌀 소주이다.
  • 맥주: 일본 맥주도 꽤나 유명하다. 아사히, 에비스 등의 브랜드가 유명하다. 크래프트 맥주도 있지만 한국에서 찾기 힘들다.
  • 위스키: 일본에서는 위스키도 1900년대 초부터 만들고 있었다. 블렌디드, 싱글 몰트 둘 다 있다. 하이볼 용으로 주로 쓰이는 산토리 가쿠빈, 중국의 사재기로 가격이 꽤 오른 히비키, 싱글 몰트인 야마자키, 하쿠슈, 요이치 등이 있다.
  • 미도리: 산토리에서 처음 개발한 멜론 리큐르로 전세계 바에서는 니혼슈보다 더 유명한 술이다. 여러 미도리를 따라한 멜론 리큐르들이 대거 출시되었지만 미도리가 원조이기에 일본의 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그 외: 차조기로 만든 유명한 탄타카탄(鍛高譚), 메밀로 만든 운카이(雲海) 등이 있다.


11. 빙과류[편집]



12. 현지화[편집]



12.1. 일본식 중화요리[편집]



12.2. 일본식 서양 요리[편집]



12.3. 일본식 한국 요리[편집]


  • 멘타이코(明太子): 명란젓인데, 일본으로 건너가서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 야키니쿠(焼肉): 일본화된 한국식 고기구이. 일제 패망 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재일한국인들이 한국식 고기구이를 변형시켜 일본인들에게 선보인 것이 시초이다. 고기의 이름들도 한국의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가루비(カルビ), 곱창(コプチャン)[10] 등이 있다. 갈비는 구워먹을 때 이외에도 아예 일본에서 고기의 해당 부위를 지칭하는 단어로 완전히 정착했다.
  • 기무치(キムチ): 한국의 김치가 일본에서 현지화된 김치. 발효로 신맛을 내는것이 아니라 식초와 설탕으로 맛을 내서 젓갈이 들어가지 않아 겉절이와 유사하다. 이 때문에 아사즈케기무치(浅漬けキムチ)로도 불린다.
  • 레이멘(冷麺)
  • 가루비(カルビ)
    • 가루비동(カルビ丼)
  • 지지미(チヂミ)
  • 나무루(ナムル)
  • 비빈바(ビビンバ)
  • 치게(チゲ)
  • 산마이니쿠동(三枚肉丼)
  • 호르몬야키(ホルモン焼き): 내장구이를 뜻한다. 일본식 곱창구이다.[11]
    • 호르몬동(ホルモン丼)
  • 김치나베(キムチ鍋)
    • 김치나베 우동(キムチ鍋うどん)
  • 김치볶음밥(キムチポックムパプ)
  • 닭갈비(タッカルビ)

13. 재료[편집]


  • 시소(しそ): 차조기. 자소잎이라고도 한다. 깻잎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굉장히 강한 다른 향이 난다.
  • 시치미(七味唐辛子): 일본식 믹스 스파이스. 7가지 맛이 난다 하여 시치미인데, 요즘은 들어가는 재료가 7가지를 넘어선 지 오래다.
  • 텐카스(天カス)[12]
  • 곤약(こんにゃく), 와사비(わさび), 카츠오부시(鰹節)
  • 우미부도(海葡萄), 여주(ゴーヤ, 고야): 오키나와


14. 형식[편집]


  • 벤또: 일본식 도시락. 일반적인 요리와 달리 식은 채로 먹는 것을 상정하기 때문에 차가워도 먹을만하도록 간이 된다.
    • 에키벤: 철도 여행을 할 때 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서 만드는 도시락 형식.
  • 정진요리: 일본식 사찰 요리. 채식 위주로 구성된다. 일본의 템플 스테이 내지는 불교식 료칸인 슈쿠보(宿坊)에서 식사로도 제공한다.
  • 가이세키: 일본식 정찬 요리. 료칸에서 식사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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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독한 미식가 시즌 3 1화에서 우나동과 우나쥬가 소개된다. 물론 우나쥬가 들어가는 장어의 수도 많고 가격도 곱절 이상 비싸다. 고로 앞에 남녀 커플이 앉았는데 남자가 우나쥬 특상 등급 2개를 주문하자, 여친이 깜짝 놀라고 주문을 받는 주인도 재차 주문을 확인한다. 남자는 호기롭게 웃으며 맞다고 하며 이를 듣고 있는 고로는 찜찜한 얼굴을 하며 우나동을 주문한다. 그 이유는 뒤에 이어지는 코너인 '후랏토 쿠스미'에서 스쳐 지나가는 메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우나쥬 특상 등급 1개 가격이 5300엔, 한화로 약 5만 3천 원이다!! 다시 말해 앞서 우나쥬 특상 2개를 주문한 남자는 한 끼에 11만 원 가까이를 쓰겠다고 한 셈이니 여친도 놀라고 주인도 놀라고 고로상도 놀란 것.[2] 우리나라의 회덮밥은 말이 회덮밥이지 회비빔밥에 가깝다. 반면 일본의 회덮밥은 밥 위에 소스를 뿌리고 그 위에 각종 회를 얹어 만드는 진짜 덮밥이다. 먹을 때도 젓가락으로 회와 밥을 함께 떠먹거나 회를 따로 맛본 뒤 밥을 먹는 식이다.[3] 밥이 지어지는 과정에서 생선의 육즙이 밥알에 스며들게 해 맛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도미 외에도 금눈돔 등 여러 흰살생선을 이용하기도 한다.[4] 볶음국수라고 로컬라이징 된다.[5] 메밀국수라고 번역한다.[6] 원 명칭은 말 그대로 오코노미야키지만 로컬라이징시 100% 부침개, 전이 된다.[7] 일본 전통가옥의 정중앙에 있던 전통 화로인 이로리(=로바타)에 생선, 채소, 육고기 등 식재료들을 꼬치에 꽂아 구워내는 요리이다. 현재는 전통 방식 그대로 조리하는 정통파 로바타야키 가게 뿐 아니라 숯불 또는 전기열선화로에 조리하는 현대식 가게 모두 혼재하여 성업중에 있다.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방문하였을때 아베 총리와 식사했던 곳이 미슐랭 2스타의 현대식 로바타야키 가게였다.[8] 2019년까지 일식조리기능사에서 꼬치냄비 라는 어려운 메뉴로 있었으나 폐지되었다.[9] 실제로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채소가 균형 있게 조합된 나름 건강식이다. 적당히 먹으면 상관 없고 일반인들 대상으로 어레인지된 창코나베는 양도 1인분, 하프(1/2인분) 등 세분화되어 명성처럼(?) 살이 쉽게 찌는 음식은 아니다. 고독한 미식가 2시즌 8회에서 고로가 창코나베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1인분을 시켰으며 양도 혼자 먹기 적절하였다.[10] 후술하는 호르몬(ホルモン)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곱창이라는 표현도 못지 않게 많이 쓰이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 한국어 창자(チャンジャ)는 곱창과는 무관하게 창란젓의 이름으로 쓰인다. 고기집 메뉴판에 있더라도 착각하면 곤란하다.[11] 여기서 호르몬은 '버리는 것'이라는 뜻인 호루모노(ほるもの)에서 유래했다. 일본에서는 원래 안 먹고 버리는 부위였기 때문.[12] 이것들이 우동타코야키(문어빵)에 들어간다. 요즘은 위생 문제가 있어 일부러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