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역대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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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역대 전당대회에 대한 문서.
2019년 2월 27일 제3차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선출되었다.
1. 개요[편집]
자유한국당의 역대 전당대회에 대한 문서.
2. 제1차 전당대회[편집]
- 2017년 3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전당대회에서 이인제, 김진태, 홍준표, 김관용 네 명의 후보 중에서 홍준표 후보가 총 54.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1]
- 이것은 전국동시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50대 50 비율로 합산한 결과였는데 김진태 후보는 19.3%, 이인제 후보는 14.9%, 김관용 후보는 11.7%에 그쳤다.
3. 제2차 전당대회[편집]
- 2017년 7월 3일 2차 전당대회를 개최했다. 전당대회는 남양주의 시우리 마을에서 농민들의 감자 수확 및 포장을 돕고, 자유한국당에 바라는 모습을 경청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당 대표로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최고위원은 이철우, 류여해, 김태흠, 이재만, 이재영(청년최고위원)이 선출됐다. 최고위원 중 이철우, 류여해, 이재영은 친홍, 김태흠, 이재만은 친박이다. 김태흠은 김진태, 조원진에 비견될만한 골수친박이고, 이재만은 옥새런 파동으로 유승민의 지역구를 가져갔다가 다시 지역구를 빼앗긴(...) 경력이 있다.
4. 제3차 전당대회[편집]
2019년 2월 27일 제3차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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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19대 대선 후보, 홍준표 확정[2] 6월 30일 모바일 투표 실시. 7월 2일(오전9시~오후9시) 전국 252개 시군구에서 현장 투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