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대학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일본 도쿄도 쵸후시에 본부를 둔 상위권 4년제 국립대학이다. 약칭은 덴츠다이(電通大) 또는 UEC이다.
일본의 공학계 특화 상위권 국립대학인 덴노메이센 중 하나이다.
학부와 대학원은 각각 한개 뿐이다. 대학 이름에는 전기 / 통신만이 들어가 있지만, 기계/물리/화학생명 등의 여러 전공이 존재한다.[3]
2. 조직[편집]
2.1. 학역 (학부)[편집]
- 정보이공학역 (情報理工学域)
- 1류 (정보계)
- 미디어정보학
- 경영・사회정보학
- 정보수리(数理)공학
- 컴퓨터사이언스
- 1류 (정보계)
- 2류 (융합계)
- 세큐리티정보학
- 정보통신공학
- 전자정보학
- 계측・제어시스템
- 선단로보틱스
- 3류 (이공계)
- 기계시스템
- 전자공학
- 광(光)공학
- 물리공학
- 화학생명공학
- 선단공학기초과정 (야간주과정)
2.2. 대학원[편집]
- 정보이공학연구과 (情報理工学研究科)
- 정보학 전공
- 정보・네트워크공학 전공
- 기계지능시스템학 전공
- 기반이공학 전공
- 공동 서스테이너빌리티[4] 연구 전공
- 기타
- 슈퍼연계대학원
- 연계교육
3. 출신 인물[편집]
- 이지마 스미오(飯島 澄男) - 통신학과 - 탄소나노튜브 발견.
- 김종근 - 대학원 전자공학과 박사[5] - 現 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
- 이치카와 요스케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에서 히카루역을 담당한 배우 출신 수학교사.
- 쿠타라기 켄 - 전직 소니 엔지니어.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개발자.
- 타노 슌이치 - 공학박사, 본 대학 현 총장.
4. 기타[편집]
- 일반 입시가 난관인 이과 대학 중 하나이며 센터시험 비중이 크지 않다. 센터시험을 생각보다 못쳐서 요코하마국립대학, 쓰쿠바대학을 지원하지 못하게 되거나 지원하기 애매한 학생들이 차선책으로 이 학교에 지원한다. 다른 덴노메이센 대학들처럼 구제국대학, 도쿄공업대학을 지원한 우수한 학생들의 스베리도메(보험, 안전빵) 역할을 하는 대학이다.
-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시험으로 진학 가능하며, 외국인입시의 경우 일본유학시험의 일본어(기술 제외), 수학 코스 2, 이과과목 점수 총합 600점대 학생들이 지원한다. 그리고 일본어, 수학, 이과과목 본고사를 치러야하고 면접도 있다. 자신이 지원하지 않은 다른 학류에 합격되는 경우도 있으니 합격자 명단을 잘 보자.[6]
- 공대 학과들만 있다 보니 여학생 비율도 14% 정도로 처참하리만큼 낮다.[7] 하지만 취직이 잘 되고 기업으로부터 평가가 높으며 졸업생 연간 수입이 높은 편이라 인지도 대비 인풋과 아웃풋은 높은 대학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22:12:28에 나무위키 전기통신대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학박사, 1983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종합이공학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 같은 해, 히타치 제작소 시스템개발연구소에서 12년간 근무 후, 1996년 본 대학 대학원 시스템학연구원에서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는 정교수를 역임, 2017년 정보이공학연구과장을 역임 후, 2020년 본 대학 학장으로 임명되었다.[2] 공학부만 존재하여 학교 크기는 조금 작은편[3] 도쿄공업대학도 마찬가지인데, 이름에는 공업이 들어가 있지만 공학 분야만 있는 것은 아니고 이학(자연과학)은 물론, 심지어 대학원에는 인문학 및 사회과학 과정도 있다.[4] 지속가능발전 (SDGs 등.)[5] 학부는 영남대학교 전자공학과[6] 거의 그럴 일없다. 매우 극소수의 운좋은 케이스[7] 공대/이공계열 뿐인 소수정예 학교라 도쿄농공대학과 마찬가지로 도쿄 밖에서는 인지도가 비교적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