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전직 전라남도 영암군수이며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 생애[편집]
1961년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에서 태어났다. 영암독천초등학교, 영암낭주중학교, 목포공업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리고 세한대학교에서 행정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신민주연합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남도 영암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무소속 김일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재선에 도전하여 성공하였다. 당시 상대후보는 민주평화당의 박소영 후보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해 3선 고지를 노렸으나 같은 날 경선결과가 발표난 보성, 신안군수와 달리 당내경선에서 우승희 전남도의원에게 밀리며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전동평 측은 우승희 측이 권리당원 이중투표 개입했음을 주장하며 재심을 요구했다. 우 전 의원 측은 전 군수 측도 권리당원 이중투표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기존 경선 결과를 배제하고 공천자 3명이 7~8일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100%다. 재경선 결과 우승희 후보가 56.09%를 얻어 43.91%를 득표한 전동평 후보를 12.18% 차로 따돌렸다.
3. 선거 이력[편집]
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22:57:11에 나무위키 전동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