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역(가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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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가야선의 역에 대해 설명합니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역에 대한 내용은 주례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周禮驛 / Jurye Station
파일:주례역(가야선).jpg[2]
가야선의 철도역.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437번길 20 (주례동 333-3)에 위치해 있었다.
이 동네의 이름은 옛날 한 마을의 농사를 동네사람들이 힘을 합쳐 농악을 울리면서 일을 해내었던 공동체로서의 <두레>를 한자로 표기하여 <주례>가 되었다고 한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이 없던 시절인 1989년에 동서통근열차를 운행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승강장이다. 당시에는 구포역과 해운대역을 시종점으로 했다. 하루 8회의 열차가 정차했다.
하지만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 장산역 전 구간이 2002년 8월 29일 개통되면서 2002년 12월 1일 마지막 운행을 하고 다음 날부터 동서통근열차가 폐지되었다. 그 이후로 이 역의 문을 닫아 걸었다. 2015년 현재 역 내부 접근은 금지된 상태. 현재는 바로 옆의 2호선 주례역이 이 역의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임시승강장이었기 때문에 승강장은 1면 1선의 단선 승강장이었다.
가야선이 사상역에서 분기한다지만 상당 구간을 경부선과 나란히 달리고 있기 때문에 경부선상에서 볼 수 있다. 상행 기준으로 우측 창가를 보다 보면 범일역을 통과한 이후에[3] 웬 임시승강장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주례역이다.
周禮驛 / Jurye Station
파일:주례역(가야선).jpg[2]
가야선의 철도역.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437번길 20 (주례동 333-3)에 위치해 있었다.
이 동네의 이름은 옛날 한 마을의 농사를 동네사람들이 힘을 합쳐 농악을 울리면서 일을 해내었던 공동체로서의 <두레>를 한자로 표기하여 <주례>가 되었다고 한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이 없던 시절인 1989년에 동서통근열차를 운행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승강장이다. 당시에는 구포역과 해운대역을 시종점으로 했다. 하루 8회의 열차가 정차했다.
하지만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 장산역 전 구간이 2002년 8월 29일 개통되면서 2002년 12월 1일 마지막 운행을 하고 다음 날부터 동서통근열차가 폐지되었다. 그 이후로 이 역의 문을 닫아 걸었다. 2015년 현재 역 내부 접근은 금지된 상태. 현재는 바로 옆의 2호선 주례역이 이 역의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임시승강장이었기 때문에 승강장은 1면 1선의 단선 승강장이었다.
가야선이 사상역에서 분기한다지만 상당 구간을 경부선과 나란히 달리고 있기 때문에 경부선상에서 볼 수 있다. 상행 기준으로 우측 창가를 보다 보면 범일역을 통과한 이후에[3] 웬 임시승강장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주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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