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
쥴 앤 짐 (1962) Jules et Jim
|
|
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
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
|
제작
| 프랑수아 트뤼포, 마르셀 베르베르
|
각본
| 프랑수아 트뤼포, 장 그뤼오
|
원작
| 앙리 피에르 로쉐의 <쥴과 짐>
|
출연
| 잔느 모로, 오스카 베르너, 앙리 세르 외
|
내레이션
| 미셸 쉬보르
|
음악
| 조르쥬 들르뤼
|
미술
| 프레드 카펠
|
촬영
| 라울 쿠타르
|
편집
| 클로딘 부셰
|
제작사
| Les Films du Carrosse SEDIF
|
배급사
| Cinédis, Gala, Janus Films 영화사백두대간
|
수입사
| 영화사백두대간
|
프랑스 박스오피스
| 1,595,379명
|
개봉일
| 1962년 1월 23일 1997년 1월 4일 2016년 3월 17일(재개봉) 2023년 1월 25일(재개봉)
|
상영 시간
| 105분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프랑수아 트뤼포의 1962년
프랑스 영화.
|
|
프랑스 포스터
| 2016년 재개봉 포스터
|
|
|
2023년 재개봉 포스터
|
“서로 사랑하잖아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1912년 파리, 문학과 예술로 우정을 쌓아가던 쥴과 짐.
어느 날 그들 앞에 언젠가 보았던 매혹적인 조각상을 닮은 여자, 까트린이 나타난다.
자유로운 까트린의 매력에 푹 빠진 쥴과 짐은 규정짓지 않는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완전했던 사랑의 순간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자유로운 청춘을 누리던 세 사람의 관계에도 점차 균열이 생긴다.
-
다음영화
쥴과 짐이 보았던 조각상의 미소를 지닌 여성.
[[IMDb|]]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0:40:50에 나무위키
쥴 앤 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