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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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의 세월호와 304명의 희생자를 잊지 않겠다는 전국의 문화예술인이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304개의 빈자리'를 모아 탑으로 쌓아 올리며 '세월호 연장전'을 다짐했다. 광화문 광장에는 304개의 빈 책상과 의자가 놓였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며, 문화예술인들이 희생자와 실종자 수와 똑같이 맞춰 전시를 했다. 이번 추모 예술제는 다큐영화 한 편으로 조만간 공개된다.(오마이뉴스),(JTBC)
1. 타임라인[편집]
2. 상세[편집]
2014년 4월 16일의 세월호와 304명의 희생자를 잊지 않겠다는 전국의 문화예술인이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304개의 빈자리'를 모아 탑으로 쌓아 올리며 '세월호 연장전'을 다짐했다. 광화문 광장에는 304개의 빈 책상과 의자가 놓였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며, 문화예술인들이 희생자와 실종자 수와 똑같이 맞춰 전시를 했다. 이번 추모 예술제는 다큐영화 한 편으로 조만간 공개된다.(오마이뉴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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