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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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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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SBS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 종료와 함께 사고대책본부도 공식 해체되면서, 진도의 지원인력과 장비도 철수하고 있지만 일부 가족과 봉사자들이 여전히 팽목항에서 어렵고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SBS)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와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손 내밀어'라는 제목의 촛불 문화제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오전부터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는 등 궂은 날씨에, 참석한 시민들이 100여명에 불과한 상황이었지만 열기는 뜨거웠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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