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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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구조팀은 기상 악화와 선내 일부 구역의 칸막이 약화 현상 때문에 10일 새벽부터 수중 수색을 중단했다가 이날 밤 12시 50분에 수색을 재개했다.
새벽시간 잠수사 16명을 투입해 2시간여 동안 유도줄을 점검하고, 3층 선미 통로, 4층 선수 좌측 통로, 4층 선미 다인실, 5층 중앙 통로 등을 수색한 뒤 낮 정조시간에 다시 잠수사들을 투입하여 3일 만에 시신을 수습했다.#
1. 타임라인[편집]
2. 상세[편집]
합동구조팀은 기상 악화와 선내 일부 구역의 칸막이 약화 현상 때문에 10일 새벽부터 수중 수색을 중단했다가 이날 밤 12시 50분에 수색을 재개했다.
새벽시간 잠수사 16명을 투입해 2시간여 동안 유도줄을 점검하고, 3층 선미 통로, 4층 선수 좌측 통로, 4층 선미 다인실, 5층 중앙 통로 등을 수색한 뒤 낮 정조시간에 다시 잠수사들을 투입하여 3일 만에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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