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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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가 센 사리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1차 수색이 끝나는 날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새벽 정조 시간에 맞춰 잠수 수색을 위해 대기했지만 사리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드센 조류에 잠수를 하지 못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고 해역에는 오전까지 초속 7∼11m, 오후 들어서는 6∼9m의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
1. 타임라인[편집]
2. 상세[편집]
조류가 센 사리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1차 수색이 끝나는 날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새벽 정조 시간에 맞춰 잠수 수색을 위해 대기했지만 사리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드센 조류에 잠수를 하지 못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고 해역에는 오전까지 초속 7∼11m, 오후 들어서는 6∼9m의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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