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사키 유키토

덤프버전 :






쿠니사키 유키토
国崎往人 | Yukito Kunisaki


파일:external/www.tbs.co.jp/yukito-b.gif

이름
(くに国崎(さき往人(ゆきと
(쿠니사키 유키토)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미도리카와 히카루 (극장판, 게임, 드라마 CD)
파일:투명.png 오노 다이스케[1] (TVA, 카기나도)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기철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빅 미뇨냐

1. 개요
2. 작중 행적
3. 콜라보 출연
4. 인기
5. 기타



1. 개요[편집]


AIR주인공. 본격 단독 이벤트 CG에 스탠딩 CG(타치에)까지 있는 흔치 않은 에로게 주인공

'하늘의 소녀'를 찾아 홀로 여행을 하고 있는 청년이다. 어머니로부터 배운 인형 법술로 사람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며 여비를 벌고 있다. 다만 단순히 속임수 없이 인형을 움직이기만 할 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줄 몰라, 인기는 없는 모양.[2] 여행 중 우연히 들르게 된 작은 해안마을에서 어딘가 신비한 소녀들과 만나며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조금 거친 성격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마음씨가 좋은 편이며 자신이 해야 될 일에 대해선 꽤나 철저하다. 다만 자신이 싫으면 절대로 안하는 쪽이다. 스토리 상에서 그에 대한 언급은 그다지 상세하지 않다.

배고픔에 약하다는 설정이 있어서 배가 고플 경우 신체적으로는 움직임이 노인보다도 느려지고 정신적으로는 아예 정줄놓해버리는 수준까지 간다(...) 그래서인지 식사에 굉장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서는 특히 라멘 셋트를 종종 연호하는데, 그 이상의 고급 식사는 해 본 적이 없는 걸지도…….

그래도 허우대는 멀쩡하다. 덩치도 있다. 개그씬이지만 대형견과 싸워서(?) 제압하는 걸 보면 완력도 좋은 모양.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만난 세 명의 소녀(카미오 미스즈, 토노 미나기, 키리시마 카노) 에게 생기는 이상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동분서주하면서 그는 점점 무엇인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카미오 미스즈의 병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그는 마침내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된다.

유키토는 천 년 전 칸나를 눈 앞에서 잃었던 류야우라하의 후손이자 법술 계승자이다. 이 두 사람의 후손은 대대로 인형을 움직이는 법술을 익히고 칸나의 환생(영혼)을 찾아다니며 떠돌이 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영혼을 구원하는데 실패하면 자신의 아이에게 법술을 가르쳐 준 뒤 자신의 존재를 인형 속에 모두 담아내면서 소멸해 버리는 것을 천 년 동안 반복해 왔던 것이다.

유키토 역시 어머니로부터 이 사실을 들었으며 어머니가 인형 속에 자신의 존재를 담고 소멸하는 과정도 지켜봤다.[3] 아울러 자신이 찾아야 하는 '하늘의 소녀'를 만났을 때 그녀와 너무 가까워지게 되면 둘 다 상처입을 것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4] 그래서 그는 미스즈가 자신이 찾는 그 소녀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상처입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이 미스즈로부터 멀어지기로 결심한다.[5] 하지만 그는 곧 그녀를 구원하기로 마음먹고 미스즈의 곁에 돌아와 천 년 동안 자신의 조상들이 영혼을 담아왔던 인형에 자신의 존재도 소멸시키며 그 인형의 힘으로 미스즈를 저주로부터 풀어낸다. 천 년 동안 선조들이 해내지 못했던 일을 마침내 유키토가 해낸 것이다.

자신을 소멸시킬 때 그는 '가능하다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라고 소원을 빈다. 이로 인해 그는 미스즈를 처음 만날 당시로 돌아가지만 인간이 아닌 다른 형태로 태어나게 된다. 즉 Air편의 서술자인 까마귀 소라로 환생하는 것이다. 그냥 1인칭 시점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의 사정일지도

극장판에서도 임무를 완수하지만 왠지 소멸하지 않고 또다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3. 콜라보 출연[편집]



3.1. 카기나도 시리즈[편집]


파일:카기나도 쿠니사키 유키토.png
파일:카기나도 쿠니사키 유키토2.png

무 거주지 자칭 거리 공연인이라는 이름의 백수. 이미 성인이지만, 뭔가 그리웠는지 학원에 나타난다. 일상처럼 돈이 부족해서 길에 쓰러지기도. 특기는 법술을 통한 인형 조종과 까마귀로 변신하기.



3.1.1. 1기[편집]


1화에서 소라의 모습으로 등장.

4화도 소라 모습으로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다.

5화는 자신만만하게 벼룩시장에 등장해 인형을 이용한 거리 공연을 선보인다. 하지만 관객은 오지 않고 결국 길바닥에 주저앉아 좌절한다. 그러던 중 옆에선 칸베 코토리가 돈과 관객을 긁어모으고 있었고, 이에 관객을 뺏기 위해 코토리에게 승부를 건다. 인형으로 법술 오의를 보여주나 코토리가 부리는 강력한 사역마(부모님) 앞에서 걸레짝이 되고, 마침 지나가던 츠키미야 아유가 떨어진 인형을 밟으며 확인사살을 당한다. 이에 해탈하며 하늘을 바라보고 "그래, 까마귀가 되자"라고 나직히 읊조린다.

9화 제21회 주인공 회담에 등장, 카미오 미스즈의 말버릇인 '가오'를 듣고 어떻게 대답할지 망설였다고 말한다. 의제로 '주소 불명이고 떠돌이 광대인 성인 남성이 여행 중에 만난 소녀와 친밀해지는 것'을 묻자 모두에게 유죄 판결을 받는다. 다음으로 경험한 인원수를 이야기할 때 세 명이라고 대답하며 또 한 번 유죄 판결을 받는다. 하지만 나오에 리키가 두 자릿수로 넘어가자 하루코히지리도 공략했어야 하나이 아저씨가 무슨 소릴...라는 반응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가혹한 연애를 떠올릴 땐 빵 봉투를 뒤집어쓴 채로 명장면 '골'을 따라한다.

10화는 스틸 컷에서 나오에 리키와 함께 물건을 나른다. 학생이 아니면서 학원제 준비를 돕는 처지를 불평하지만, 유이치가 던진 팩트[6]에 고꾸라진다.

11화에서는 경단 대가족 VS 대공룡 미스즈곤 연극에서 나무(...) 역할로 등장한다.

12화에서는 미스터(...) 미스 카기나도 콘테스트에 류야가 왜 나왔는지를 사회자가 설명[7]하자, 외톨이하는 것에 찔려서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인다.[8]


3.1.2. 2기[편집]


13화는 카기나도 전반전(1기) 에어 최다 등장인물로 나온다. 이세계로 불려온 상황에 당황하며 키리시마 히지리카시마 사쿠라에게 이유를 듣는다. 이후 나카츠 시즈루 등장 기록을 듣고 감탄한다.

14화에서는 본편에서 겪은 경험을 죽은 걸로 셀 수 있는지 고민한다.

16화는 땡볕 아래 땀을 줄줄 흘리며 합판을 나른다.

24화에서는 마지막을 멋지게 끝내며 토모야의 대사로 유명해진 대사의 원본 대사인 '쿠니사키 최고!'를 연호하는 주인공들을 상상했지만 유이치의 팩폭[9]으로 인해 각혈까지 하며 쓰러지는 걸로 끝났다.[10]


4. 인기[편집]




Key 마이너 갤러리 인기 투표
쿠니사키 유키토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
-
26위
48위
43위
-
-
-

Key 20주년 주인공 인기투표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5. 기타[편집]


인형극을 하며 여행한다는 설정 때문에 ONE ~빛나는 계절로~, Kanon, CLANNAD의 마을이나 다른 작품에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팬픽이 꽤 많다.

파일:attachment/Ukito.jpg
미스즈가 그린 유키토의 모습이 여러모로 아스트랄하다(...). 나의 유키토는 그러지 않아

KEY의 다른 게임인 리라이트에서 인형술사(ネタ『人形使い』)를 조사하면 쿠니사키 유키토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11]이 나온다. 인형을 걷게 하는 것외에는 재주가 없고, 춤이라도 출 수 있으면 돈벌이가 되지 않을까라며 구시렁되는 대사가 유키토와 비슷해보인다.

리라이트 플러스에서는 필드를 조사하다 보면 어느 수상한 인형술사가 등장한다. 인형을 걷게 하기도 하고, 코타로를 속여서 돈을 뜯어내기도 한다. 성우도 미도리카와 히카루.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3:02:21에 나무위키 쿠니사키 유키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후 동회사에서 발매한 planetarian ~작은 별의 꿈~의 PS2판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또한 이후 Key의 스태프들이 상당부분 참여한 Charlotte에서 오토사카 슌스케 역을 맡았다.[2] 작중에서도 카미오 하루코에게 "설령 줄이 다 보이더라도 재미있는 쪽이 낫다"라고 디스당한다.[3] 그러나 당시 어린 소년이었던 유키토는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생각 밖에 하지 못했다. 유키토가 여행을 시작한 원래 목적은 사라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였다. 시간이 흘러 어머니가 이 세상에 더이상 없음을 받아들인 이후에야, 어머니가 항상 이야기하던 '하늘의 소녀'를 찾는 것으로 목적이 바뀐 것이다.[4]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원작에서 유키토는 이러한 세세한 사항들은 잊고 있다가 스스로 기억해낸다. 어머니가 소멸하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하늘의 소녀에 관한 유키토의 기억을 대부분 없앴기 때문이다. 이는 칸나의 환생을 찾아야만 하는 법술 계승자의 무조건적인 숙명에서 벗어나 유키토에게 삶의 선택권을 주기 위한 어머니 나름의 배려였다. 유키토가 스스로 기억을 해내면 숙명을 이어가는 것이고, 끝내 기억을 못하면 천년 동안의 여정은 그대로 끝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유키토는 결국 기억해냈다.[5] 자신이 미스즈로부터 떨어지면 미스즈도 다시 건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유키토가 잘못 판단한 것이다. 유키토의 어머니가 취했던 '익인의 계승자로부터 멀어지기'라는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했던 셈이다.[6] "인형극으로 먹고살 수 없으니까, 학식 식권에 낚인 거잖아"[7] 사회자 왈 : 쿠니사키 씨는, 친구가 없는 외톨이라서 선조님이 대리로 나오셨습니다.(...)[8] 이에 류야는 "후손!!"이라며 외치고, 쓰러진 유키토를 부축한 코타로는 "상처는 얕아, 쿠니사키! 나도 너랑 같으니까!"라고 말하는 게 압권.[9] "넌 성인 분류일 텐데 왜 사이 좋게 등교를 하고 있는 건데?"[10] 이때 나이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은 코타로도 가슴을 졸인다.[11] 이름은 아베(安部), 목소리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