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떡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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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비공식 용어



1. 개요
2. 상세
3. 함떡 덱의 종류
4. 함떡 덱의 구성
4.1. 주로 쓰이는 함정 카드
4.1.1. 일반 함정
4.1.2. 카운터 함정
4.1.3. 지속 함정
4.2. 몬스터 카드
4.2.1. 메인 덱 몬스터
4.2.2. 엑스트라 덱 몬스터
4.3. 마법 카드


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비공식 덱 분류 중 하나. 이름은 '함정+떡칠'의 합성어이다. 함정 떡칠이라는 말 답게, 덱에 함정 카드를 다수 투입하는 덱들을 일컫는다.

2. 상세[편집]


과거에는 나락의 함정 속으로, 강제 탈출 장치, 격류장, 브레이크스루 스킬, 신의 심판, 신의 통고 등등 거의 모든 덱이 함정 카드를 채용했다. 그러나 9기가 되면서 적은 턴 안에 자원을 몰아치는 전개 덱의 대두, 그리고 파워 인플레로 인해 한 턴을 세트하고 다음 턴에 발동해야 하는 느린 속도로 인해 함정 카드들은 환경에서 밀려났다. 선공 입장에서는 전개에 도움이 되는 카드를 넣으면 함정 카드 한 장 정도 아깝지도 않은 필드를 세울 수 있고, 후공 입장에선 당장 이번 턴 안에 필드를 부수지 못하면 목이 달아나는 와중에 함정을 세트하고 느긋하게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함떡 덱들은 이 느린 속도를 강력한 견제와 강력한 서포트 카드를 통해 극복한다. 충혹마를 예로 들면, 세라의 충혹마가 다른 충혹마 효과를 발동시키면 덱에서 무덤 홀을 비롯한 '함정 속으로' 카드를 세트하고, 일반 함정이 발동되면 소환시 효과가 발동되는 충혹마를 덱에서 특수 소환하여 다시 세라의 덱의 함정 세트 효과로 연계하는 식이다.

함떡에게 유리한 금지 제한도 함떡 덱의 선전에 한 몫 하는데, 신의 심판을 필두로 하는 카운터 함정 시리즈는 전부 무제한인데 반해 해피의 깃털(제한), 태풍(금지), 레드 리부트(제한), 라이트닝 스톰(준제한)와 같은 함떡 카운터 카드는 모조리 제재를 먹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라이트닝 스톰 정도가 준제한으로 살아 있다고 봐야 할 정도지만, 라이트닝 스톰은 그 특성상 선공에 패에 잡히면 말림패에 불과하여 사이드에 넣어야 한다. 그 결과 사이딩을 거치지 않은 일반적인 구축으로는 상대하기 굉장히 어려운 것. 정작 사이딩으로 코즈믹 싸이크론/라이트닝 스톰 등을 넣는다 한들 카운터 함정의 존재로 인해 함떡 덱이 무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커뮤니티 등지에선 함떡 덱에 대한 혐오와 짜증이 표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굳이 따지자면 함떡 덱도 운영 덱이 맞다고 할 수 있다. 함떡 덱도 다른 운영 덱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어드벤티지 차이를 벌려 상대를 압박하는 구성이다. 운영 덱들끼리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천차만별로 다르듯이 함떡 덱도 함정을 이용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일 뿐이다. 따라서 함떡 덱 역시 운영덱의 하위 부류로 보는 것이 맞아야 정상이나, 함떡 덱이 강력한 지속류[1] 메타 카드로 상대의 움직임을 완전히 제어하는 경우가 흔하고 그로인해 아드싸움이라는 본질적인 목적이 다소 퇴색되기 때문에 운영 덱과 다른 부류로 두는 사람들도 있다.[2] 당장 특수 소환이 주력인 덱이 배너티 스페이스를 맞은 상황이라면 아드가 많든 적든 배너티 스페이스를 부수지 못하면 두들겨 맞을 수 밖에 없다. 이후 이런 봉쇄류 플레이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왕궁의 칙명/배너티 스페이스는 전부 금지 당했으며 스킬 드레인도 제한이 되는 타격을 입었다.

당연히 함정 특유의 느린 속도는 여전하기 때문에, 이 부류의 덱은 후공이 잡히면 약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증식의 G로도 그렇게 많은 이득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보통 메인 덱에는 스킬 드레인/군웅할거/어전시합/센서 만별의 4종 지속 함정 중 두 장을 겹쳐 잡는 것을 노리고, 둘 중 하나라도 통과시켜 무효 및 명령형 제거로 돌파를 노리며, 증G는 사이드 덱으로 빠진다. 일반 소환권이 중요하지 않으면 라의 익신룡-구체형, 용암 마신 라바 골렘 등으로 필드를 밀어버려 보완해야 하며, 일반 소환권이 중요하지 않는 함떡 덱은 대표적으로 엘드리치가 있다.

프리체인 견제 카드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느린 특성상 거의 대부분이 사장되곤 했다. 11기 초중반의 디피닉스나 11기 후반 이후 엑스퓨어리 누아르 등등.

11기 중반에 나온 테마 라뷰린스의 경우, 함정의 느린 속도를 빠르게 개선한 덱이다. 이 덕분에 후공에서도 그렇게 약한 타입이 아니다.

메인 전에서 강한 특성상 단판제인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 수혜를 본 아키타입 중 하나다.[3] 특히 엘드리치는 콘키스타도르 제한이라는 철퇴를 맞고도 1티어로 꾸준히 군림했으며 이후 루닉이 이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결국 스드/군웅/어전 전원 제한에 센만마봉향은 준제한이라는 매우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

3. 함떡 덱의 종류[편집]


카드군에 함정 카드가 많거나 함정 카드를 지원하는 효과가 많아서 함떡 덱이 된 경우(카드군 내적으로도 함정 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경우):

덱 스타일 자체가 함떡 덱의 성질을 포함하고 있을 경우(카드군 자체는 함떡 덱과 거리가 머나 대체로 함떡 덱으로 굴릴 경우):

덱 스타일이 함정 비트 덱인 경우:


이외에도, 푸른 눈, 블랙 매지션, 코드 토커, 고스트릭 등도 함정 카드들을 채용하여 함떡으로 굴리기도 한다.


4. 함떡 덱의 구성[편집]


굵은 글씨는 필카 내지 함떡덱의 상징으로, 대부분 함떡덱 빌드에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필수 카드 문서와 메타비트 문서랑 내용이 상당수 겹치기에 이들 문서도 참고하면 좋다.

같은 줄에 "/"로 구분한 카드는 상호호환 카드이다.

4.1. 주로 쓰이는 함정 카드[편집]



4.1.1. 일반 함정[편집]


후공 돌파형 함정 카드. 상대의 필드를 자신의 필드의 카드 수만큼만 남기고 죄다 휩쓸어버리는 강력한 파워를 가졌다. 후공 상황일 때 패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일반 함정을 끌어와 세트하는 함정 카드.
패 트랩 함정 카드.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후공을 잡았을 때 견제 및 돌파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상대 몬스터를 프리체인으로 바운스할 수 있다.
소환 반응형 함정 카드들로, 옛날에는 나락의 함정 속으로가 범용적으로 쓰였을 정도로 나쁘지 않았지만 현재로써는 적극적인 연계가 가능한 충혹마만이 채용하고 있다.
공격 반응형 함정 카드들로,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이 유명하다. 보통 패로 바운스하는 에어 포스, 뒷면 수비 표시로 덮어버리는 더스트 포스를 채용한다.
이 둘 또한 공격 반응형 함정 카드들이다. 실린더는 공격을 무효화하고 공격력만큼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히며 월은 데미지를 상대에게 전가하는 효과.
소환 반응형 함정 카드로, 상대의 소환에 대응하여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 필드에서 발동하는 함정 카드가 아니라 세트된 상태로 묘지로 보내지거나 제외되었을 때 발동하는 함정 카드. 상대의 마함 제거기에 대응하여 RR-얼티미트 팔콘 등의 고내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상대의 배틀을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게 해 주는 함정 카드.
광역 파괴 효과를 가진 마법/함정을 퍼미션하는 효과. 그 후 소환되는 스타더스트 드래곤 또한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프리 체인으로 카드를 제외하는 함정 카드. 단 패 코스트가 필요하다.
의식, 융합, 싱크로, 엑시즈, 펜듈럼 몬스터 중에 하나를 골라 고른 몬스터의 소환과 효과 발동을 막아버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덤핑하고 그 몬스터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의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졌다. 엑스트라 덱에서 버린 몬스터에 따라 그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상대 묘지의 몬스터를 1장 소환하고, 경우에 따라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제외할 수 있는 함정 카드.

4.1.2. 카운터 함정[편집]


라이프를 반 지불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함이나 소환을 한번 무효로한다. 주로 해피의 기털/라이트닝 스톰 대책으로 넣으며, 상대의 강한 몬스터를 내새우면 치울 수 있다. 특히 함떡 덱에서 레드 리부트를 캐어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 무리해서라도 덱에 넣는 사람도 있다. 라이프를 줄이면 이득이되는 다이놀피어와 호궁합이다.
이쪽은 소환 관련 효과를 막는 카운터 함정. 보통 격류장이나 파괴륜으로 치울 수 없는 내성 몬스터가 나왔을 때 사용한다.
몬스터 관련 효과를 막는 카운터 함정.

4.1.3. 지속 함정[편집]


함떡 덱들이 자주 쓰는 지속 함정의 경우 특별히 일본어 표기인 "영속 함정", "영속류"라는 말이 쓰이기도 한다. 함떡 덱의 비대칭 전력으로써, 필드를 걸어 잠그는 것에 능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다.

필드위에 몬스터 효과를 전부 무효하는 지속함정으로 함떡 덱하면 제일 먼저 떠올릴 카드 중 하나. 함떡 덱에서는 몬스터 효과를 딱히 쓰지 않으니 상대만 스드 때문에 고통 받는다. 몰론 충혹마나 라뷰린스같이 몬스터 효과도 잘만 쓰는 덱이라면 무용지물이지만.
필드 위에 낼 수 있는 몬스터의 가지수를 제한하는 것으로 상대의 전개를 제한하는 카드들. 함떡 덱에서는 몬스터를 거의 쓰지 않거나 통일 덱으로 쓰기 때문에 이 카드들도 거의 상대에게만 피해가 간다.
이것도 상대의 전개 속도를 방해하는 용도. 함정 카드들은 발동이 한 턴 느리기 때문에 이렇게 상대가 마법을 못키게 막는다면 함떡 덱이 유리해진다.
이쪽도 전개를 제한하는 효과. 그러나 자신또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몬스터를 많이 채용하는 함떡 덱에 적합하지 않다.
묘지로 가는 카드를 제외하는 카드. 상대의 묘지 활용을 봉쇠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자신도한 묘지의 카드를 재활용할 수 없게 되나 전개 덱이나 운영 덱보다 데미지가 적어서 넣는 경우가 많다. 주로 메타비트 덱에 홍련마수 다 이자와 함께 들어간다.
지속 함정의 파괴를 막는 카드. 위에 말한 카드들을 지키기 위해서 넣는 덱도 있으나 대체가 많아 필카 수준은 아니다.
상대 몬스터의 컨트롤을 탈취할 수 있는 카드.

4.1.4. 함정 몬스터[편집]



4.2. 몬스터 카드[편집]



4.2.1. 메인 덱 몬스터[편집]


  • 파괴수 카드/용암 마신 라바 골렘/라의 익신룡-구체형
  • 증식의 G[4]
  • 원시생명체 니비루
  • 천옥의 왕
  • 디멘션 어트랙터
  • 배틀 페이더/속공의 허수아비
  • 요룡 마하마
  • 악마양 릴리스/절대왕 백 잭
  • 시계신 카드
  • 인스펙트 보더
  • 아스트랄 크리보[8축]
  • 수왕 알파[8축]
  • 미계역의 빅풋/미계역의 썬더버드[8축]
  • 레이디 오브 더 라뷰린스

4.2.2. 엑스트라 덱 몬스터[편집]


함떡덱의 특성상 엑스트로 덱은 딱히 필요없어서 마음대로 넣어서 욕졸이나 졸겸의 코스트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 긁어 부스럼으로 내세울 만한 카드[5]
  • 드래그마 퍼니시먼트의 코스트로 유용할 카드
  • No.97 룡영신 드래글라비온[8축]
  •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8축]
  • No.100 누메론 드래곤[8축]
  • 스타더스트 드래곤[6]
  • 초마도사-블랙 매지션즈
  • 용기사 블랙 매지션

4.3. 마법 카드[편집]


함떡 덱들은 대부분 엑스트라 덱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의 효율성도 매우 크다. 함떡 덱이 쓰면 비교적 디스어드밴티지 없이 어드밴티지 2장이라는 확정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
욕졸과 비슷하며, 어느 부분에선 욕졸의 상위호환이라 볼 수 있는 카드. 디스어드밴티지 없이 덱 위에서 카드 6장을 보고 그 중 하나를 뽑아올 수 있다.
[1] 일본의 용어를 그대로 수입하여 '영속'이라고도 한다. 유래는 말 그대로 지속 마법/함정을 부르는 일본판 명칭 '영속' 마법/함정.[2] 이런 기준을 가진 사람들도 얼터가이스트나 버제개구리 같은 덱은 운영 성향의 덱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3] 반대로 뒤가 없는 대신 빌드가 극도로 강력한 드라이트론같은 극전개덱 역시 수혜를 봤으며, 초반 폭발력이 떨어지는 운영덱들이 OCG보다 비교적 손해를 보는 편.[4] 이건 대부분 덱에 다 들어가는 필카지만, 함떡 덱의 경우 어드를 빠르게 챙기기 힘들어 이 카드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다.[8축] A B C D E F 8축 엑시즈를 채용할 경우.[5] 리스트는 해당 문서 참조.[6] 스타라이트 로드를 채용했다면 덤으로 1~2장 덱에 넣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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