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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게오르기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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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georgicus
파일:Homo georgicus's Skeleton.jpg
호모 게오르기쿠스 (Homo georgicus)는 사람속(Homo genus)에 속하는 멸종된 화석 인류의 한 종이다.
게오르기쿠스(georgicus)라는 종명은 발견지인 조지아(Georgia)에서 따와 "조지아의"라는 뜻으로, 학명은 "조지아의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명으로는 호모 에렉투스 게오르기쿠스(Homo erectus georgicus)가 있다.
이 종은 유럽 대륙 일대에서 발생하여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인 약 190만 년 전에서 160만 년 전까지 오늘날의 유럽 전역에서 주로 조지아 지대를 무대 삼아 살았다.
1991년, 조지아 공화국(Republic of Georgia)의 과학자인 David Lordkipanidze에 의해 이 종의 화석이 최초로 발견됐다.
이후, 2001년, 조지아 공화국의 드메시(Dmanisi)에서 재발견됐다.
(추가 예정)
[각주]
파일:Homo georgicus's Skeleton.jpg
1. 개요[편집]
호모 게오르기쿠스 (Homo georgicus)는 사람속(Homo genus)에 속하는 멸종된 화석 인류의 한 종이다.
게오르기쿠스(georgicus)라는 종명은 발견지인 조지아(Georgia)에서 따와 "조지아의"라는 뜻으로, 학명은 "조지아의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명으로는 호모 에렉투스 게오르기쿠스(Homo erectus georgicus)가 있다.
이 종은 유럽 대륙 일대에서 발생하여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인 약 190만 년 전에서 160만 년 전까지 오늘날의 유럽 전역에서 주로 조지아 지대를 무대 삼아 살았다.
2. 화석[편집]
1991년, 조지아 공화국(Republic of Georgia)의 과학자인 David Lordkipanidze에 의해 이 종의 화석이 최초로 발견됐다.
이후, 2001년, 조지아 공화국의 드메시(Dmanisi)에서 재발견됐다.
(추가 예정)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