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아/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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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챕터를 통틀어 가장 영웅이 많다.
크레타 - 17명
트로이 - 15명
카멜롯 - 16명
그에 비해 쓸만한 영웅은 몇몇을 빼곤 없는게 함정.

테세우스이아손, 페르세우스를 따라 크레타의 괴물반란군을 진압하러 가던 도중
영웅무리와 반란군 사이에서 한 진영을 선택해 반대 진영을 무찌르는 것이 주된 스토리이다.

페르세우스 - 괴물 퇴치 전문가
액티브 스킬이 cc기 카운터 치라고 있는 스킬이지만.... 처음 시작이 사기가 100이 아닌 이상 그 전에 죽을 확률도 높고
사기를 100으로 채우고 스킬을 발동했다하더라도 상대가 전부 마법사로 이루어진 덱이 아닌 이상 효율도 떨어진다.
그래도 마법데미지와 cc기를 전부 반사하기 때문에 영 못쓸 영웅은 아니다. 더 병신같은 영웅이 많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중간은 간다.

이아손 - 황금 양털을 찾아서
크레타 스토리에서 크레타 진영을 선택시 얻게 되는 영웅.
스토리에서는 테세우스, 페르세우스와 크레타의 괴물반란군을 진압하러 가며 등장한다.
딱히 큰 비중은 없으며 이아손 무리 선택시에는 아군1, 혁명군 진영 선택시에는 적군1이다.

오르페우스 - 하프의 달인
2016년 여름을 강타한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의 주인공 이시다.
오르페우스가 성능이 나쁜건 아니었으나 세이렌이 워낙 좋아서 버림받은 영웅이자 a등급이라 잘 나오지도 않아 인기가 많이 없었는데
패치를 통해 사기를 올려주게 되면서 전체힐+사기충전+cc기해제를 갖춘 만능 힐러로 부활했다.
현재의 평으로는 "있으면 키우는데 일부러 키우기까진 뭐한 수준. 기회되면 키워볼만은 함" 정도이다.
리뷰의 1위가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디오니소스님. 좌유징좡지지지징~~"이다.

제테스 - 북풍의 아들
활을 쏜다.
아르고 호 원정을 보면 영웅측에 붙어 원정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게임에서는 혁명군이다.
쓸거면 칼라이스와 같이 쓰자.

칼라이스 - 북풍의 아들
칼을 쓴다.
아르고 호 원정을 보면 영웅측에 붙어 원정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게임에서는 혁명군이다.
쓸거면 제테스와 같이 쓰자.

미노타우르스 - 버림받은 왕의 아들
몇순위인지 모른다.
신화에서의 묘사처럼 소의 머리에 소발굽을 가지고 있다.
몇몇 매체에서는 아테네를 압박하던 크레타의 실존 장군이라는 설도 있는데 게임에서는 혁명군의 수장으로 등장을 시켰다.
스토리 진행 도중에 인간 여동생인 아리아드네에 의해 곤경에 빠진다.
영웅진영을 선택하면 혁명이 물거품이 되고 혁명군 진영을 선택하면 혁명에 성공하게 된다.

리더스킬이 대검기사 사기 100상승 이다.

기사덱 시작할거면 얘로 시작하는게 낫다.

스킬도 전체공격에 스턴에 뒤로밀기이다 밀릴 곳이 없으면 추가 데미지도 준다.

Oh king! , My king!! (기사덱 유저 중 한명.)

세이렌 - 파멸의 음색
법사영웅 1위 전체영웅 3위이시다. 그것도 스토리만 깨면 걍 몸을 맡기시는 혜자영웅이시다. 꼭 혁명군을 선택하자.
관련 리뷰에 처음 하는 유저들에게 혁명군 진영 선택하고 세이렌 받으라는 글이 추천수가 31일 정도로
초보에게나 고수에게나 두루두루 사랑받는 영웅이다.
넓은 범위공격과 스턴을 쓰기 때문에 아이템이 좋으면 좋은대로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딜을 뽑아내는 만능영웅이다.
하지만 마법사 영웅인지라 마나가 부족할 시 급격한 딜로스가 되기 때문에 마나를 채워주는 영웅과 함께 진형을 짜거나
마나를 채워주는 영웅이 없을 경우 수동 전투로 마나를 적절히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리더스킬이 마나30을 채워주는 스킬이라 다음 전투에서도 마법 한번 날릴 정도는 된다.

"어피니티 사장이 슬레이어즈 덕후인걸 증명하는 산 증인이다"
(운영자:"저희 사장님께서 여리여리한 여자애가 마법을 쾅하고 날려주는게 취향이십니다." 라고...)

메두사 - 아테나의 저주
스킬레벨9 범위는 낚시용이다.
얼핏보면 스킬레벨 9 달성시 범위가 넓어보이지만 스킬이 조건부 공격이라 잘 쓰이지 않는 영웅이다.

케이론 - 모든 영웅의 스승
나름 쓸만한 것 같은데 연구가 덜 돼서 그런지 잘 안보인다.

아스클레피오스 - 의학과 치료의 신
한번의 전투에서 최대 3번 죽은 영웅을 되살린다.
리뷰도 호평일색이고 유저 평점도 8.3으로 높은편.
별 다른 특징은 없다.

다이달로스 - 뛰어난 건축가, 발명가, 조각가
작중에서 크레타의 미궁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들 이카루스와 용병단을 돕다가 마지막에는 통수를 치는데 "대장"의 투구가 갖고싶어서라나 뭐라나....
쓸거면 이카루스와 같이 쓰자.

이카루스 - 이카루스의 날개
세이렌의 남자 궁수버전으로 보면 적당하다.
c등급이라 얻기도 쉽고 이카루스를 리더로 다이달로스와 같은 진형에 배치시 사기 50으로 전투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카루스와 다이달로스 중 하나를 파티에 끼게 되면 다른 한쪽도 끼는게 좋기 때문에
이미 갖춰놓은 진형이 있다면 무리해서 둘을 키울 필요는 없다.

아리아드네 - 테세우스를 사랑한 순정파 여인
아군 영웅을 두번 활동하게 한다.
공식카페에서 이졸데와 같이 파티를 구성하여 아킬레우스 밀어주기 조합이 유명했는데 언젠가부턴가 약빨이 떨어졌는데 좀 시들해졌다.
ㄴ해당 공략은 공식카페를 참고바람.

아탈란테 - 아름다운 처녀 사냥꾼
스킬을 쓸 때 목소리가 귀엽다.
리뷰에 따르면 1티어 궁수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2티어에서는 순위권 궁수영웅이다.
스킬 특성상 첫 한발이 중요한 듯 하다.

키클롭스 - 외눈박이 거인
유저평점이 안보인다.
그저그런 c등급 영웅이다.
파견보내서 적당히 키운 다음에 해고시키자.

그라이아이 - 모든 것을 보는 눈
크레타 시나리오에서 혁명군을 선택하면 얻게 되는 영웅이다.
준수한 범위공격에 적의 공격속도를 낮추기 때문에 쓸만한 마법사 영웅이 없을 경우 그럭저럭 키울만하다.
리뷰에 리신드립이 참 찰지다.

미노스 - 크노소스 궁전의 주인
구판에서 모르가나의 스킬이었던 '영혼 불태우기'가 미노스의 스킬로 바뀌었다.
구판의 모르가나의 인기가 현재 카카오버전의 세이렌, 카산드라, 클레오파트라라고 볼 수 있는데도 그 스킬을 쓰게된 미노스의 인기는...
역시 남캐라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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