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2(2018)/게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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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모드[편집]
전작의 게임 모드가 모두 계승되었고, 새로운 게임 모드도 추가되었다.
1.1. 스나이퍼 어쌔신(Sniper Assassin)[편집]
히트맨: 앱솔루션/스나이퍼 챌린지와 히트맨 스나이퍼의 후속작 개념으로 스나이퍼 챌린지 때와는 다르게 본편의 모드로 들어갔다.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1.1.1. 멀티플레이 주역[편집]
- 스톤(Stone)
장비: Sieger 300 Redeemer어떤 임무에도 최고의 결과를 제공하기로 결심한 집중적인 전문가인 스톤의 접근은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것으로, 감옥에서 보낸 몇 년 동안 그에게 필요할 때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ICA는 스톤이 감옥에서 석방된 이후 그를 예의 주시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에이전트로서 심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아직 에이전시에 의해 고용되지 않았습니다.
조절가능 스코프와 충격파 탄약을 사용할수 있다.
- 나이트(Knight)
장비: Jaeger 7 Copperhead사물에 대한 그녀의 접근은 거칠고 호전적인 나이트는 그 일을 완수하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즉흥적이면서도 강한 안목을 가진 저격수입니다.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동료 요원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재치있는 말을 하는 나이트는 좋아하기 쉽고 죽이기 어렵습니다.
ICA는 그들의 요주의 목록중 하나에 그녀를 올려놓았지만 어린 나이와 짧은 기록때문에 제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목적 스코프와 관통 탄약을 사용할수 있다.
1.1.2. 오스트리아 히멜슈타인 : 마지막 마당새(The Last Yardbird)[편집]
도리안 랭(Dorian Lang), 기욤 메종(Guillaume Maison), 도리스 리(Doris Lee). 전설적인 국제 절도단 "마당새들(The Yardbirds)"의 전 멤버들.
"붉은가슴울새(The Red Robin)" 도리안 랭은 공병 출신 기술자이며, "물총새(The Kingfisher)" 기욤 메종은 인터폴 수사관 겸 절도단 단원이라는 이중생활을 했던 전직 인터폴 요원, 그리고 "오색방울새(The Goldfinch)" 도리스 리는 아메리카 원주민 샤이엔족 출신의 전직 스턴트우먼으로 무력 담당 전문.
마당새들 절도단이 벌인 악명높은 범죄들 중에는 라스베가스의 샤말 카지노 무장강도극이 있었는데, 여기서 털어간 자금이 하필이면 범죄조직의 돈이었던 탓에 해당 조직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게 되어 보복과 추적을 받게 되자 멤버들은 돈을 어딘가에 숨겨 두고 사태가 잠잠해 질 때까지 건드리지 않기로 다짐했다. 절도단의 멤버들은 범죄에서 손을 뗀 뒤 잠수를 타기 시작했고, 1998년에 다른 멤버인 "참새" 캘빈 리터가 청부를 받아 암살당한 사건(ICA 시설의 첫 번째 훈련 임무의 배경이 된 그 사건)으로 뉴스를 탄 것만 빼면 나머지 멤버들은 오랫동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그러다가 도리안 랭의 딸인 엘리자베스 랭이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기욤의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도리스 리 역시 결혼식의 특별 초청 게스트로 초빙되면서 마당새들 절도단의 전 멤버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하자, 절도단의 창설자인 알렉산더 코박(Aleksander Kovak)이 옛 마당새들 절도단 동료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샤말 카지노에서 털었던 막대한 돈을 혼자서 꿀꺽하기 위해 ICA에 암살을 의뢰한 것.
1.1.3. 싱가포르 한투 항구 : 펜과 칼(The Pen And The Sword)[편집]
진 누(Jin Noo) 대령, 롬 콰이(Lhom Kwai) 대위, 르 탁(Re Thak) 대위. 그리고 인질로 잡힌 르동 부부의 신변 보호.
첫 번째 확장팩의 추가 임무. 그동안 본편의 시즌 1(파리, 사피엔차), 시즌 2(마이애미)에서 간간히 언급만 되던 '(파리에서 등장했던 트렌 포(Tren Po) 왕자의 아버지가 다스리며, 크론슈타트 공업의 드론을 구입하여 전쟁범죄를 일으킨)가공의 모 아시아 독재국가' 가 구체적인 설정과 함께 제대로 등장하게 되었다. 한투 항구 임무에서 나온 독재국가의 이름은 칸단양(Khandanyang). 다만 중간에 설정변경이 일어난 건지, 트렌 포 왕자의 아버지인 독재자는 원래 시즌 2 마이애미 때까지만 해도 진 포(Jin Po) 라는 이름이었으나 한투 항구 임무에서는 선 포(Sun Po)로 개명되었다.
가공의 아시아 독재국가 칸단양의 국민 시인이었던 한 르동(Han Ldong)은 몇 년 전 국제연합에서 미팅을 가졌을 때 미국으로 망명하였고, 그 이후로 증인보호 프로그램의 보호대상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경호원들을 살해하고 한 르동과 그의 아내 미나 르동(Mina Ldong)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 사건의 배후에는 칸단양의 독재자 선 포가 총애하는 칸단양 군부의 최고 엘리트 집단 '천군(Heavenly Guard)' 이 배후에 있었다.
르동 부부의 납치에 관여한 천군의 주요 인물들 - 진 누 대령, 롬 콰이 대위, 르 탁 대위와 천군의 공작원들은 미국에서 납치해 온 르동 부부를 싱가포르의 한투 항구에서 인계 받고 있는 중. 손을 쓰지 않는다면 르동 부부는 독재자 선 포에게 바치는 생일 선물로써 칸단양으로 압송되어 공개처형 당할 것이며, 또한 이 3인은 절대로 르동 부부를 도망치게 두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기에 경보가 울릴 경우 주저없이 르동 부부를 살해할 것이다. [1]
진 누는 부모부터가 독재자 선 포의 경호원 출신인 진골 중의 진골이며 본인도 부모를 따라 선 포가 가장 신뢰하는 공작원으로써 칸단양 독재정권 최강의 앞잡이로 맹활약.
롬 콰이는 마이애미 에피소드에서도 언급된 "둥간 계곡 대학살" 이 벌어진 그 둥간 계곡(Tungan Valley) 인근의 작은 마을 태생으로, 칸단양 독재정권이 처음으로 둥간 계곡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을 때 반정부 반군 소탕에서 활약한 육군 대위. 한쪽 눈을 잃어가면서까지 독재자 선 포의 목숨을 반군으로부터 구한 공 덕분에 트렌 포(Tren Po) 왕자에게 직접 "용안(Dragon Eye)" 이라는 별명까지 하사받았다.
르 탁은 칸단양의 수도에 거주하던 흔한 노동자 계급 출신으로써 조상이 중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이웃들의 손가락질을 받다가, 일가족 전체가 간첩이라는 밀고를 당해 천군에게 끌려가 부모가 심한 고문 끝에 거짓 자백을 하고 처형당한 독재 정권의 희생자이지만, 진 누 대령의 눈에 띄어 재교육을 받고 칸단양의 군 정보요원 "거미백합(Spider Lily)" 으로 다시 태어나 오히려 자기 인생을 망친 독재정권의 앞잡이가 되었다.
1.1.4. 러시아 시베리아 : 죄와 벌(Crime and Punishment)[편집]
비탈리 레즈니코프(Vitaly Reznikov), 로만 하브코(Roman Khabko), 그리고 레즈니코프가 사적으로 고용한 경호부대인 '시베리아 호랑이' 부대원들을 제거해야 하고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교도소 내에서 폭동을 유도해야 한다. 임무 장소는 시베리아의 사설 교도소인 페름-14(Perm-14) 교도소.
로만 하브코는 러시아 정치권과도 연줄이 있는 마피아로써 십여년 동안 페름-14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이지만, 실제로 교도소 내에서는 죄수라기 보단 교도소의 2인자 노릇을 하고 있다. 현재 하브코는 교도소를 나가고 싶어 하며, 그래서 교도소장 레즈니코프에게 막대한 뇌물을 주고 바로 당일에 교도소를 빠져 나갈 예정이다.[2]
그런데 하브코는 하필이면 '참으로 적절한 시기' 에 레즈니코프와 거래를 했다. 안 그래도 페름-14 교도소에서는 상습적으로 벌어지는 인권유린 및 상습적인 죄수 살해 범죄가 일어난 탓에 레즈니코프는 UN 인권 이사회에게 한창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인지라[3] 의뢰인 측에서는 하브코가 석방될 경우 아주 심각한 외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여기고 있으며 그 때문에 레즈니코프 교도소장과 하브코, 그리고 레즈니코프의 사설 경호부대인 '시베리아 호랑이' 부대원들[4]에 대한 암살을 의뢰하였다.
페름-14는 죄수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기에 이를 이용하여 교도소 내에 폭동을 일으켜 목표물들이 외부에서 암살되었다는 사실을 은폐할수 있는데 의뢰인도 이들의 암살을 비밀리에(clandestinely)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기에 폭동을 유도한 후 목표물을 폭동으로 인한 사고로 위장해서 암살해야 한다.
하브코의 젊은 시절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바가 없지만, 1980년대 후반에 뉴욕에서 러시아 마피아 조직을 위해 일한 것은 확인이 되며, 조직 내에서도 공을 세우면서 승승장구했다가 마약 거래가 틀어지는 바람에 DEA 요원들 몇명을 살해하고 러시아로 도망쳤다. 러시아에 돌아와서는 주로 인신매매를 저질러 왔으며 이 인신매매 사업의 주요 고객들은 러시아 정계의 높으신 분들이 대다수. 그 연줄만 믿고 기고만장해져서 중요한 외국의 외교관들을 협박했다가 잘못 걸려서 체포되었고 페름-14 교도소에 수감된 것이다.
레즈니코프는 소련 KGB 시절에 소련 국내의 방첩요원으로 일하다가, 어느 날 KGB의 한 고위급 장교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소련 해체 이후에도 FSB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버려진 시설들을 보수하여 페름-14 교도소로 재개장하고 레즈니코프에게 교도소장 자리를 맡긴 것도 바로 FSB였던 것. 교도소에서 벌어진 실종이나 죄수에 대한 인권유린 및 부패 때문에 UN 인권 이사회의 조사를 받게 되자, 늦기 전에 퇴직금이라도 두둑히 챙겨서 잠수를 탈 생각이었는지[5] 로만 하브코가 건넨 막대한 뇌물을 받아들이고 그의 탈출을 눈감아주기로 결정했다.
1.2. 고스트 모드(Ghost Mode)[편집]
다른 플레이어와의 1대1 경쟁 멀티플레이 모드. 5점 선득점이 승리하는 점수제 게임이다. 자신과 상대 플레이어는 서로가 보일 뿐, 마치 다른 차원에 있는 것처럼 각자의 환경과 NPC가 따로 존재하지만 시작위치와 타깃이 등장위치는 동일하다. 즉, 내가 어떤 NPC를 동전으로 유인해 제압했다 한들 상대 쪽의 동일한 NPC는 아직 가만히 있는 상태이며 게임이 진행될 수록 이러한 변화 때문에 상대 캐릭터의 상황을 내쪽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타깃을 암살하고 20초 동안 시체를 들키지 않으면 1점을 득점하며, 상대는 해당 20초 동안 자기 타깃을 처치하지 못하면 타깃이 사라져 득점 기회를 잃는다. 만약 상대도 타깃을 암살했다면 똑같이 20초 동안 시체를 들키지 않아야 득점으로 인정된다. 논타깃을 살해할 때마다 1점이 감점된다.[6]
지역 곳곳에 장비 상자가 배치되어 있는데 안에는 3개의 변장용 옷이나 3가지 장비가 들어있으며 하나를 선택해 가지면 상자가 닫혀 나머지는 얻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는 상대의 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 없지만 몇몇 고스트 모드 전용 장비는 상대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고스트 코인(Ghost Coin): 일회용 코인. 시작 시 3개가 주어진다. 이것을 이용하면 상대쪽 타깃의 시체에 다른 NPC를 유인해 득점을 방해할 수도 있다. 물론 상대측 NPC의 배치가 보이지 않으니 상대가 미리 주변을 정리해뒀다면 낭비다.
- 고스트 냉동 수류탄(Ghost Freeze Grenade): 폭발 범위 내의 대상을 잠시 느려지게 한다. 상대와 자신 측의 NPC는 물론이고 상대를 직접 느리게 만들 수도 있다.
- 고스트 복장 조작기(Ghost Outfit Manipulator): 리모컨 형태이며, 누르면 상대와 자신의 복장을 랜덤으로 변경한다. 잠입 중인 상대의 계획을 망치는 아주 좋은 트롤링 아이템.
- 고스트 근접신관 폭탄(Ghost Proximity Explosive)
- 고스트 섬광 수류탄(Ghost Flash Grenade)
2019년 4월 30일 업데이트로 고스트 모드에서 상대에게 감정표현 제스쳐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키는 U.
2020년 8월 31일 부터 사용자 부족을 사유로 들어 고스트 모드 운영을 중단했다. 또 중단 공지에 고스트 모드에서 100명의 타깃을 들키지 않고 암살하면 해금되던 '고스트 수트'를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게임 자체는 상업적으로 실패는 아니지만, 게임의 특성상 암살 기회의 변화 정도만 있을 뿐 반복 플레이 스타일이 짙다보니 동접자 수가 스팀 기준으로도 2천명을 못 넘는 상황.
1.3. 일루시브 타깃(Elusive Target)[편집]
전작의 기간 한정 이벤트가 이번에도 돌아왔다. 전작의 첫번째 타깃의 플레이가능 시간이 48시간이라는 빡빡한 일정과 다르게 이번에는 넉넉하게 2주일이라는 기간이 주어졌다. 다만 2주일이라는 기간이 주어진 건 숀 빈이 연기 모델을 맡은 타깃만 예외적인 케이스이고, 그 이후 등장하는 일루시브 타깃부터는 10일이라는 기간이 주어진다.
전작에서도 그랬듯이, 마지막 일루시브 타깃인 밀항자로 시즌2 일루시브 타깃이 끝난 후에는 다시 이전의 일루시브 타깃들이 재가동될 예정. 다만 실망스럽게도 시즌 1의 레거시 팩 일루시브 타깃들은 재가동하지 않을 거라 밝혔다.
일부 타깃은 모더에 의해 컨트랙츠로 만들어져 컨트랙츠 모드의 TRENDING 카테고리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일루시브 타깃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또한 이번에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루시브 타깃 완료에 따른 수트 해금 보상이 존재한다. 시즌 1 레거시 팩의 일루시브 타깃 역시 완료할 경우 시즌 1 임무 지역별 기본 수트가 해금된다. 뭄바이 기본 복장인 임페리얼 클래식 + 장갑 복장은 원래 발매 초기까지만 해도 뭄바이 일루시브 타깃 암살 보상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2019년 10월에 개발진 측에서 뭄바이 지역에 일루시브 타깃을 내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뭄바이 에스컬레이션 'The Divine Descendance'를 완료하면 주어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 플레이어[편집]
전작의 특징에서 크게 바뀐 부분은 없다.
2.1. 다이애나의 지원[편집]
전작과 똑같이 다이애나 번우드가 쉴 새 없이 말을 하며 47을 도와준다. 타깃이나 임무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가진 NPC에 대한 설명도 해준다.
전작의 암살 기회를 이어받은 '미션 스토리'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임무지역 곳곳에서 목표를 처리할 기회에 도달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다이애나가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이 기회를 따라가면 쉽게 타깃을 암살할 수 있다. 만약 이게 못마땅하다면 설정에서 끌 수 있다.
2.2. 난이도[편집]
메인 스토리 임무의 난이도는 3가지가 존재한다. 평균적으로 난이도가 소폭 상승했지만 캐주얼 난이도의 등장으로 스토리만 즐길 수도 있게 되었고, 무기를 숨길 수 있는 가방이 등장하기 때문에 저격소총과 같은 무기를 옮기기가 더욱 편해졌으며 풀숲이나 인파에 몸을 숨겨 인포서의 시야를 피해 몸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필드 이동이 훨씬 수월해졌다. 일루시브 타깃, 에스컬레이션, 컨트랙츠, ICA 시설, 보너스 임무, 최초 감염자 캠페인(Patient Zero)은 난이도 선택이 없이 프로페셔널 고정 난이도로 적용된다.
- 캐주얼(Casual)
- 초보자에게 좋은 난이도
- 감시 카메라가 없음
- 인포서 감소
- NPC가 눈앞에서 공격당해 기절해도 47을 기억하지 못 함
- 모든 전투원 복장이 저격소총을 들고 다녀도 불법 소지물로 취급되지 않음
- 무한 세이브 가능
- 감시 카메라가 없음
- 인포서 감소
- NPC가 눈앞에서 공격당해 기절해도 47을 기억하지 못 함
- 모든 전투원 복장이 저격소총을 들고 다녀도 불법 소지물로 취급되지 않음
- 무한 세이브 가능
- 프로페셔널
- 기본 난이도. 전작의 노멀 난이도 베이스에 프로페셔널 난이도의 일부 요소가 반영
- 감시 카메라가 47의 불법행위(무단침입, 불법무기 소지 등)를 목격하였을 경우 즉시 경비들이 반응한다.[16]
- NPC가 47의 파괴공작이나 불법행위 등을 목격하였을 시 전투원에게 해당 사실을 알린다.(Compromised 상태가 되며 NPC 구분색상이 주황색으로 변경)
- 보다 민감해진 NPC의 청각
- 특정 복장을 제외한 모든 전투원 복장이 저격소총을 불법 소지물로 취급
- 무한 세이브 가능
- 감시 카메라가 47의 불법행위(무단침입, 불법무기 소지 등)를 목격하였을 경우 즉시 경비들이 반응한다.[16]
- NPC가 47의 파괴공작이나 불법행위 등을 목격하였을 시 전투원에게 해당 사실을 알린다.(Compromised 상태가 되며 NPC 구분색상이 주황색으로 변경)
- 보다 민감해진 NPC의 청각
- 특정 복장을 제외한 모든 전투원 복장이 저격소총을 불법 소지물로 취급
- 무한 세이브 가능
- 마스터
- 전작의 프로페셔널 난이도 베이스지만 조금 더 쉬워졌다.
- 세이브 1회 제한
- 인포서 증가
- 미션 스토리 가이드 없음
- 감시 카메라 증가
- NPC가 뜀박질 소리나 총기 소음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
- 현장에 배치된 장비의 갯수가 현저히 줄어들거나 옮겨지고 방치되어 있던 복장이 사라진다.(특정 NPC가 가지고 있는 경우도 존재)
- 목 꺾기, 교살, 독살, 익사를 제외한 방법으로 살해할 시 해당 시체의 옷을 빼앗아 입을 수 없다.
- 전작의 프로페셔녈 난이도와 달리 렌치나 크로우바, 망치, 스크류드라이버, 당구공, 벽돌과 같은 도구들과 전투원 복장으로 47만 사용하는 커스텀 총기류를 들고 다녀도 의심받지 않는다. 또한 카메라가 파괴되더라도 전투원이 출동하지 않는다.
- 세이브 1회 제한
- 인포서 증가
- 미션 스토리 가이드 없음
- 감시 카메라 증가
- NPC가 뜀박질 소리나 총기 소음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
- 현장에 배치된 장비의 갯수가 현저히 줄어들거나 옮겨지고 방치되어 있던 복장이 사라진다.(특정 NPC가 가지고 있는 경우도 존재)
- 목 꺾기, 교살, 독살, 익사를 제외한 방법으로 살해할 시 해당 시체의 옷을 빼앗아 입을 수 없다.
- 전작의 프로페셔녈 난이도와 달리 렌치나 크로우바, 망치, 스크류드라이버, 당구공, 벽돌과 같은 도구들과 전투원 복장으로 47만 사용하는 커스텀 총기류를 들고 다녀도 의심받지 않는다. 또한 카메라가 파괴되더라도 전투원이 출동하지 않는다.
[1] 실 게임에선 발각시 진 누 대령만 르동 부부를 죽이려고하고 롬콰이는 배로, 르 탁은 차로 도망가려한다.[2] 하브코의 암살목표 정보에 따르면 백만 달러를 뇌물로 지불했다.[3] 이 건으로 인해 우리가 아는 칼튼 스미스 요원도 조사를 하러 갔지만 도중에 또 당해서 너무나도 익숙한 성조기 빤쓰 차림으로 붙잡혀 있는데 137번 사물함을 맞추면 그를 꺼낼수 있다.[4] 붉은 발라클라바를 쓴 경비들로 그렇지 않은 일반 교도관은 목표물이 아닌 그냥 경비다.[5] 레즈니코프가 사무실에서 보고 있는 벽에 걸린 세계지도를 잘 보면 몰디브의 헤이븐 홍보 팜플렛이 있는 것으로 보아, 원래 계획은 하브코에게 두둑한 뇌물을 퇴직금으로 받고 헤이븐 섬으로 건너가서 신분 세탁을 하는 것이었던 듯.[6] 단, 점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진 않기 때문에 0점인 상태에선 얼마든지 논-타깃킬을 해도 된다. 이 점을 이용해 초반에 미리 성가신 NPC들을 정리해둘 수 있다.[7] 공개 트레일러에서 나레이터를 맡았던 숀 빈이 연기를 한다. 전작의 게리 부시와 같은 케이스. 사실 캐릭터 이름에도 숀 빈 관련 개그가 들어가 있는데, 우선 Mark는 숀 빈의 미들네임이며 Faba는 라틴어로 콩(Bean) 을 의미한다.[8] 해당 일루시브 타깃 임무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면 크론슈타트 공업은 원래 파벨 주코프의 형과 로버트 녹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이었으나 크론슈타트 사의 주식이 정식으로 거래되려고 할 때 사고사로 사망하여 그 때부터 원한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그래서 주코프는 이전부터 원한을 품고 있다가 몇개월 전부터 크론슈타트 사의 진실을 폭로한다는 책을 낼 것이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하며 크론슈타트 사의 주식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고 결국 로버트 녹스가 이를 입막음하기 위해 마크 페이버를 고용했다는 것이 본 일루시브 타깃 임무의 스토리.[9] 일루시브 타깃 공개 트레일러 때부터 47과 정 반대되는 성향의 대항군 같은 경쟁 암살자로 컨셉을 잡았는지 트레일러에서도 상담사를 소음권총으로 사살하고는 감시 카메라 영상으로 47에게 도발을 날리고 사라졌다. 또 본편 일루시브 타깃 임무 내에서는 마크 페이버에게 브리핑을 해주는 담당자인 크론슈타트 특수인수(Special Acquisition) 부서 담당자에게 타깃인 파벨 주코프가 공개적인 장소와 스포트라이트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는 정보를 듣자, 그게 문제가 될 수도 있느냐는 물음에 반대로 "나는 공개적인 컨설팅을 더 선호하거든 (I prefer public consultations)." 이라고 답하며 47과는 반대로 화려하고 요란한 암살 수법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10] 노트 위치는 헬기장 근처 부서진 예배당에 있다[11] 타깃과 대역을 구분할 힌트는 두 사람이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들여다 보는 물건들. 대역은 1층의 거실에 연기 연습용 대본들을 여러 장 올려다 놓고 억양 살려서 말하는 법(Emphasising on intonation) 과 자세(Posture) 잡는 법 등을 연습하는 중이며, 타깃은 2층의 책상 위에 본인의 노트북을 올려다 놓고 미완성된 연설문을 마저 쓰고 있다.[12] 이례적으로 전작의 일루시브 타깃 "하원의원" 과 "구루" 가 "협잡꾼들" 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서 둘이 한꺼번에 등장한다.[13] 파리 일루시브 타깃 블랙 햇 해커와 마찬가지로 인물 자체는 고정되어 있다. 슈미트의 집 뒷마당에서 캐시디의 경호원들을 따돌리고 랩톱을 몰래 살펴보면 평가사의 얼굴이 찍힌 CCTV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윌슨의 집 뒷마당에 있는 조형물 근처로 가서 기다리다 보면 팔부분을 걷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연두색 넥타이를 한 안경잡이 가르마 헤어 남자가 다른 남성과 대화를 나누면서 가르마를 한 남자가 자신을 조셉 고르스키(Joseph Gorski)라고 밝히면서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 이걸 끝까지 들으면 다이애나가 자기 이름을 조셉이라고 밝힌 남자를 쫓아가보라고 무전한다. 이후 부엌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점원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난 사람들에게 점수(Grade)를 매긴다" 라고 말하는 대화가 발생하면 다이애나가 무전으로 그 남자가 맞다고 알려준다. 한편 평가사가 둘러댄 조셉 고르스키(Joseph Gorski)라는 이름은 암살의 세계 Year 3 일루시브 타깃 배포 때 뜬금없이 표적 이름으로 표시되는 바람에 커리어에서도 이 이름으로 표기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패치를 통해 표적의 이름 표기가 평가사로 되돌아왔다.[14] 히트맨 2(2018)의 마지막 일루시브 타깃이라고 스트리밍에서 밝혔다.[15] 이 작자가 언론인의 의무는 개나 줘 버린 전형적인 기레기라는 사실은, 브리핑 영상 중에 나오는 이 작자가 쓴 타블로이드지 3대 기사들만 봐도 알 수 있다. "히멜슈타인 저격범의 진짜 정체(The true identity of the himmelstien shooter)" 처럼 (ICA 내부 배신자가 아닌 이상은) 그 누구도 알아낼 방법이 없는 것까지 있으며(호크스 베이에서 TV 뉴스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애초에 스나이퍼 어쌔신의 히멜슈타인 사건은 의뢰인인 알렉산더 코박이 다 덤터기 쓴 걸로 이미 사건 종결되었다), 심지어는 마약왕 리코 델가도를 서민의 대변자(A man of the people)로 포장한 누가 봐도 카르텔 뒷돈 처먹고 써준 게 티나는 어이없는 기사도 있다.[16] 전작의 프로페셔널 난이도의 보안 체계에서 카메라가 파괴될 시 경비실의 경비가 현장을 방문하는 것을 제외한 요소들이 전부 기본 사양으로 반영된 형태며 이는 마스터 난이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경비실의 경비들을 제압해서 해당 경비실과 연결된 카메라를 기록만 하는 카메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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