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시리즈/범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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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범죄 내역을 정리한 문서이다.
전작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주역들도 드라마적 허용으로 넘기기 힘들 수준의 범죄를 대거 저지르긴 했지만 7인의 탈출 주역들은 모두 살인이 기본으로 탑재된 것은 물론 1회 1범죄 수준의 중범죄를 밥먹듯이 저지른다. 특히 K는 7인의 탈출 세계관에서 언론을 통해 이미 본인이 저지른 범행 몇 건(심용 회장 부인 고여진 사망 사건, 방울이 사건, 지중그룹 사모님 사망사건)이 7인의 탈출 세계관에 사는 전국민들에게 본인이 범인이라고 알려지게 된다.
2. 목록[편집]
2.1. 주요 인물[편집]
2.2. 그 외 인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9 17:08:41에 나무위키 7인의 탈출 시리즈/범죄 내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K[2] 강형사, 방다미, 방칠성[3] 4화 양진모와 그 부하들을 시켜 민도혁 가족을 화형시켰고, 8화에선 구강재를 통해 송지아를 10화에선 엄지만을 살해함.[B] A B C D E 방다미[4] 마약을 타서 주용주를 죽게 만들었다.[5] 7화에서 K에게 경찰공무원 살인청부를 의뢰했다.[6] =매튜 리 [7] 강경훈을 뺑소니로 위장해 죽이라고 시켰고 엄지만을 권총으로 쏴죽이라고 시켰다.[8] 방칠성을 폭발물로 죽였다.[9] 민도혁의 친모이자 본인의 양모를 죽였다. 친부모가 아닌 양부모을 죽여도 형법상 존속살해죄 구성요건을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