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Strike/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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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2. 폭탄 모드류
2.4. 기타 모드
2.7. 미니게임
2.8. 삭제된 모드


1. 개요[편집]


크리티컬 옵스보다 훨씬 더 방대한 양의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라운드가 끝나면 그 맵을 무한반복하는 크리티컬 옵스와는 다르게 라운드가 끝나면 맵이 자동으로 바뀐다. 또한 게임 모드들 중에는 데스런이나 건 게임 같이 공식이 아닌 유저들이 만든 게임 모드에서 착안한 모드들도 많이 들어가 PC에서만 즐길 수 있던 유저 모드들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2. 목록[편집]



2.1. 데스매치[편집]


팀 데스매치
파일:PicsArt_11-11-10.51.31.png
이 게임의 기본이 되는 모드로 말 그대로 팀전. 한 팀이 통합 100킬을 하면 승리하지만 맵에 따라서 목표 킬 수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블럭 스트라이크의 상징적인 모드.[1]

나이프 모드
파일:PicsArt_11-11-10.54.57.png
{{{#white 말 그대로 칼전. 룰은 팀 데스매치 형식이고 근접 무기만 들고 싸워야 하지만 이 게임은 근접 무기가 다양하다는 점이 괜찮은 편이다.(돈없으면 나이프만 들고 싸운다 카더라)
한 팀이 통산 80킬을 하면 승리한다. 다른 모바일 FPS에서는 흔하지 않은 칼전인 것이 독특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인기가 없다. 아무래도 시스템 상 근접 공격을 해도 플레이어 모델이 자주 겹쳐지기 때문에 적을 죽이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그런 듯.
체력이 1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공속이 빠른 기본 칼과 비밀병기, 사정거리가 긴 카타나와 망치를 제외한 무기는 거의 추천하지 않는다.}}}

AWP 모드
파일:PicsArt_11-11-10.55.12.png
모든 유저들이 AWP를 들고 싸우는 팀 데스매치 + 저격전 모드이다.[2] 한 팀이 통산 80킬을 하면 승리하고 이 모드 만의 저격에 특화된 전용 맵들도 존재.참고로 칼도 쓸 수 있어서 스왑도 쓸 수 있고 근거리에서 저격을 못하겠으면 여차하면 칼 들고 나이프전을 해도 된다.

총 게임
파일:PicsArt_11-11-10.55.31.png
{{{#white 말 그대로 건 게임이다.[3]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도 존재했으며 게임 내의 거의 모든 무기를 다뤄볼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인기있는 모드.
비밀 병기 제외 글록부터 시작해서 카타나로 순서가 끝나며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무기로 2킬 (근접 무기는 1킬) 을 하면 다음 무기로 넘어간다.
다행인 건 플레이어가 계속 죽는다 해도 킬 수가 깎이거나 이전 무기로 강등 당하는 등의 불이익은 없다.
일반적인 건 게임들과는 다르게 팀 데스매치의 형식이라서 마지막 무기로 2킬 한 다음에는 게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맨 처음 무기로 되돌아간다. 이후 무한 반복되지만 자기 팀이 정해진 킬 수 만큼 적을 죽이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그리고 예비 탄약을 다른 게임 모드보다 2배 정도 많이 준다.
여담으로 MP5와 마체테가 등장하지 않는다.}}}

랜덤
파일:PicsArt_11-11-10.59.15.png
{{{#white 건 게임의 변형으로 모든 유저들이 랜덤으로 무기를 하나씩 가지고 시작한다. 건 게임처럼 특정 킬 수를 올리면 무기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자신이 스폰 될 때 가지고 있던 무기로 계속 싸워야 한다.
제법 인기는 좋다.[4] 여담으로 가끔 자신이 소유한 비밀병기가 나오기도 한다. 예전에는 사용하던 총기 탄창이 다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해서 죽어야했지만 패치로 킬을 할 시 탄창이 추가되면서 이런 문제는 없어졌다.}}}

데스매치
파일:PicsArt_11-11-10.59.38.png
{{{#white 말 그대로 개인전이며 플레이어 모두가 블루팀으로 시작. 플레이어가 모두 블루팀이기 때문에 블루팀의 킬수엔 본인의 킬 수가, 레드팀의 킬수에는 본인의 사망 수가 기록된다.
혼자서 50킬을 하면 승리한다. 의외로 인기가 없다.[5]}}}

왕의 언덕
파일:PicsArt_11-11-08.55.44.png
{{{#white 맵에 있는 특정한 지역에 서있거나 킬을 하면 점수가 올라가는 모드.
삭제되었다가 2019년 5월 패치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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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할 분담을 잘하자



2.2. 폭탄 모드류[편집]


클래식
파일:PicsArt_11-11-10.50.21.png
말 그대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클래식인데 문제는 C4폭탄이 없어 그냥 리스폰이 불가능한 팀 데스매치라고 보면 가장 적절하다.

폭파 미션
파일:PicsArt_11-11-10.52.09.png
레드 팀은 폭탄을 설치하고 블루 팀은 폭탄을 제거 해야 하는 모드다. 라운드 한 판 당 2분의 시간을 주며, 폭탄을 설치하면 똑같이 35초를 준다. 상대방을 다 죽이면 끝나서 4명 이하 서버에는 폭탄 설치가 이루어지기 힘들다. 폭탄은 상점에 팔지 않는다. 여담으로 원작에선 인질 구출이 목표인 맵들도 다 폭탄 미션으로 바뀌었다.

폭파 미션 2
파일:PicsArt_11-11-10.52.43.png
규칙이나 플레이 방식은 폭파 미션과 거의 비슷하지만 현재 자신이 장착한 근접 무기와 Glock이 기본 옵션이며, 모드 내에서 무기를 따로 구매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돈은 최대 15000원 까지 모을 수 있으며, 사람을 잡거나 폭탄을 설치&해제할 시 150원, 각 라운드마다 승리할 시 3000원, 패배할 시 1750원을 준다. 단 사망할 시 모든 무기를 잃어버리고 다시 기본 옵션으로 돌아가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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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격
주무기
보조무기
AK-47
3000
Deagle
800
M4A1
2900
글록
250
UZI
1200
Magnum
750
AWP
4500
USP-S
250
Nova
1200
TEC-9
500
UMP-45
1200
FN Five-seveN
400
Springfield
1000
Beretta
450
FN P90
2250
CZ75
600
FAMAS
2500
M1911
600
LSAT
5000
기타
FN SCAR
2300
폭탄 해제 키트
400
SPAS-12
1800
방어구
600
AA-12
2200
Galil
2650
G36
2750
R700
4700
M249
5150
MP5K
2200
FD-338
5500




VIP
파일:PicsArt_11-11-11.01.58.png
{{{#white 블루팀 중 무작위로 한명이 VIP가 되어 VIP가 일정 구역에 도달하거나 적팀 전원을 살해하면 블루팀의 승리, 반대로 레드팀이 VIP를 죽이면 레드팀의 승리로 끝나는 모드다.
VIP는 양복을 입고 있으며 추가 방탄복을 착용하고, 근접 무기와 USP-S만 들 수 있다.}}}


2.3. 데스런[편집]


데스런
파일:PicsArt_11-11-10.57.02.png
{{{#white 게리모드의 데스런 그거 맞다. 특이한 건 킬러가 1명이 아닌 2명인지라 킬러끼리 호흡이 잘 안 맞으면 100% 생존자 팀이 이긴다. 그래도 생존자들이 컨트롤을 못하면 헌터가 이기는 경우도 많이 있다. 아무래도 제작사가 같은 데스런 포터블의 영향을 받은 모양.
생존자가 이길 경우 킬러가 있는 지역의 땅을 없애버려 킬러들을 불구덩이로 몰아넣거나 특정 총기를 얻은 다음 헌터들을 사격 함으로써 처형할 수 있거나 헌터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는 루트가 생겨 헌터들이 있는 장소에서 근접 무기로 맞짱을 뜰 수도 있는데 오히려 생존자가 헌터의 근접 무기에 공격 당해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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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1. 역할 분담이나 팀워크가 중요하다.
이 게임은 다른 데스런과는 다르게 헌터가 2명이다. 따라서 어느 트랩을 서로 맡을 지 몸짓이나 채팅으로 표현하고, 교대로 알맞게 트랩을 작동 시키는 것이 좋다.

2.'킬 수를 주고 싶지 않으면 자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생존자가 트랩을 끝까지 건널 경우, 헌터 팀은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다. 문제는 생존자 팀이 두 가지 처형 방법 중 총을 들고 처형을 할 경우, 상대방에게 킬 수를 내주지 않기 위해 플레이어가 있는 땅 밖으로 떨어져 죽어도 된다. 이런 식으로 생존자들을 트롤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

3. 투명 함정[1]이 있다면, 먼저 가서 누르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경우 누르고 오는 동안 일부 함정을 플레이어들이 돌파하는 경우에도 그 함정에 도달했을 때, 아무런 힌트도 없이 이지선다운빨ㅈ망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먹힌다. 물론 중간 정도까진 생존자를 견제하다가 피하기 쉬운 트랩에서 누르고 오는 것도 괜찮다. 물론 이지선다임으로 절대적으로 신뢰하진 못한다. 그리고 하나 더 이점은, 누르고 돌아올 경우 많은 생존자들이 작동하지 않는 트랩을 건너가는데 집중한 나머지 헌터가 왔는데도 그대로 건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이럴 때 한두명을 쏠쏠하게 잡으면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헌터가 두명일 경우엔 한명이 견제하고 한명이 누르고 오는 식으로 더 승률을 높일 수 있으나, 다른 헌터가 탈주하는 경우 총 문은 4개에 함정은 2갠데 사람이 5명씩 남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심리적 압박은 가능하지만 돌파 가능한 경우도 상당히 많다.

생존자
1. 훼이크를 잘 이용하자.
트랩과 안전 지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헌터가 트랩을 작동 시키려 할 때 다시 안전 지대로 와 트랩을 오작동 시키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 플레이어의 점프 실력이 크게 좌우된다.[2] 괜히 헌터 속일려다가 자기가 땅 밑으로 빠져서 죽을 수 있으니 주의.

2. 한꺼번에 건너려 하기 보다는, 차례차례로 건너자.
만일 한꺼번에 건너려고 하면 군중 심리에 엮여서 다 같이 건너려다가 한꺼번에 몰살 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다수의 희생보다는 한명 한명의 희생이 중요하다. ||



2.4. 기타 모드[편집]


헌터
파일:PicsArt_11-11-10.58.57.png
{{{#white 쉽게 말하자면 공성전으로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누어진다.
공격팀은 호신용으로 매그넘 1발만을 가지고 시작하며 맵 앞에 있는 엄폐물들을 활용하여 수비팀의 공격을 피해서 무기가 있는 곳 까지 가서 무기를 얻은 뒤 수비팀을 다 죽이면 승리한다.
물론 수비팀 중 한명을 헤드샷해서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는 것도 좋지만 딱 1발만 주기 때문에 일단 써버리면 AK를 주우러 돌진하는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수비팀도 공격팀을 모두 사살하면 승리. 수비팀은 자신이 구입한 원하는 무기를 가지고 싸울 수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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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
1.무기를 먼저 설정하자.
헌터모드일 경우는 인게임에서 총기 변경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상점에서 쓸 무기들로 바꿔주고 시작하자.
2. 저격총 종류가 좋다.
저격총들은 장거리에서 매그넘으로 내 헤드를 노리는 블루팀의 헤드를 역으로 공격 가능하다.
뭐, 물론 AK-47종류도 단발이나 점사로 사격하면 50이상은 깎으니깐..[1]
블루팀
1. 매그넘을 잘 이용하자.
상대의 총이 저격총이 아니라면 매그넘으로 레드팀의 머리를 노려볼 만 하다.[2]

2. 숨어서 이동하자.
블럭스트라이크는 1인칭 게임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를 못 보면, 상대도 나를 못 본다. 따라서 내가 벽에 붙어서 이동하면서 상대가 안보이는 곳으로 가면 된다.(고개 숙이고 다니지 말자.)[3]


불가항력
파일:PicsArt_11-11-11.05.47.png
{{{#white 1명을 제외한 모두가 블루팀이 되어 블루팀이 레드팀1명을 죽이거나 레드팀이 블루팀을 전부 몰살하면 된다.
문제는 레드팀 1명이 매우 높은 체력을 가지며 LSAT를 들고 다녀서 잡기 매우 힘들다.
저거너트를 죽인 생존자는 다음판에 저거너트가 되며 둘 중 한팀이 20승을 하면 게임이 끝난다.
시간 제한이 있어 3분 내로 게임을 끝내지 못할 시 레드팀이 승리한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한국섭에서 의외로 아직도 하는 사람이 많다. 매우 많은 체력 [7]과 람보처럼 갈길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선호한다. 그니고 레드는 블루를 한명 죽일 때마다 체력이 늘어난다.
여담으로 저거너트의 높은 스펙에 겁 먹어서 노킬 하자는 유저들이 많은 편인데, 높은 확률로 욕 먹기 일쑤다. 되도록이면 같이 싸워주자.}}}

헝거게임
파일:PicsArt_11-11-11.01.10.png
{{{#white 개인전의 변형. 한 마디로 시체 파밍 안되는 배그라고 보면 편하다.[8]
리스폰이 불가능하고 모든 유저들이 근접 무기만 들고 한 자리에서 시작하며 그냥 근접 무기로 상대를 죽이던 지 아니면 맵 군데군데를 돌아다니며 아이템 상자를 얻어 총기를 입수할 필요가 있다.
다만 총기의 탄약은 한 탄창의 탄약만 주며 다 쓰면 다른 무기를 찾아야 한다. 또한 전체 탄약 수도 한 탄창 정도로 제한되므로 무기의 탄약이 가득 찼을 때 다른 무기 상자를 먹게 되면 탄약이 그대로거나 아니면 보조 무기를 하나 얻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 무기나 보조 무기가 다른 무기로 바뀌어 버린다.[9] 이런 시스템 때문에 자신의 무기가 현재 상황에 영 좋지 않은 무기로 바뀌어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그렇게 해서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를 죽인 플레이어가 승리.
문제점으론 1 대 1 상황에서 서로 서로가 너무 떨어져 있으면 서로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시간이 지체되는 점, 한 번 죽으면 엄청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런 늘어지는 게임 환경 때문에 플레이 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다.}}}

Murder
파일:PicsArt_11-11-10.57.29.png
{{{#white 제작자가 이전에 만들었던 Murderer game Portable을 모방한 모드이다. 역할은 시민, 경찰, 살인마로 나뉜다.
시민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하며 경찰이 떨어뜨린 Deagle을 주울 수 있다. 경찰은 Deagle이 주어진다. 장탄수는 오로지 1발이며[10], 살인마에게 죽거나 시민을 죽일 시 Deagle을 떨어뜨린다.
살인마에겐 칼이 주어지며 제한 시간 이내에 모든 사람을 죽여야만 승리한다.
모드 특성상 킬을 해도 누가 누굴 죽였는지 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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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스 채팅을 잘 이용하자
최근 업데이트로 보이스 채팅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머더에서는 일반 채팅을 사용하지는 못 하지만 보이스 채팅은 사용할 수 있다. 이점을 잘 이용하자

2. 뭉치지 말아라
뭉치면 여러명이 바로 컷 날 수도 있고 누가 누구인지 정확히 모른다면 뭉치지 말자

3. 보안관에게 가급적 접근하지 말자
잘못해서 보안관이 실수로 사격이라도 하면 망한거나 다름없다.
몰론 머더가 캠핑하면 진다.


에스코트
파일:PicsArt_11-11-10.56.25.png
{{{#white 레드는 폭탄이 든 카트를 끝까지 옮기고 블루는 15분 동안 그걸 저지해야 하는 모드이다. 카트에 가까이 붙으면 카트가 움직인다.[11] 많이 붙을수록 카트가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고 블루는 레드에 비해 역방향으로 보내는 속도가 느리다. 블루쪽 가서 정 못하겠으면 그냥 돌아다니면서 레드나 죽이자.
참고로 카트를 몰려서 움직이는 레드 특성상 경기관총 들고 쏘면 다 죽는다.
다만 밸런스로는 블루가 너무 유리한데, 화물이 목적지 근처라면 어느 지점에서 막혀 승자가 정해진 싸움을 해야한다.[12]
6.8.0 패치로 갑자기 사라졌다. 이는 에스코트 모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거의 없어 그냥 없앤 것으로 보인다.}}}

Tower Battle
파일:PicsArt_11-11-10.56.44.png
{{{#white 각 팀이 상대팀을 살해하며 얻은 돈으로 자기 팀의 탑을 발전시키는 모드다.
탑은 각 층마다 무기가 다르며 최상층 이외의 층에서 무기를 얻을 수 없다. 또한 건물 밖에서 뛰어내리지 않는 이상 무기를 반입 한 채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개판 5분 전이 될 것을 안 건지 상대팀의 건물 내에는 들어갈수 없다.
사망 시에는 보유중인 돈이 모두 날아가게 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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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드샷을 하게 되면 약간의 추가 소득이 생긴다. [1]
2. 죽지 않고 다량의 돈을 벌면 다음 층 하나를 스킵할 정도로 돈이 모인다. 이를 활용하여 Springfield 구간을 스킵하는 것이 가능하다.
3. 체력이 부족할땐 자살해서 상대의 득점 기회를 없에자.



2.5. 좀비 서바이벌[편집]


좀비 서바이벌
파일:PicsArt_11-11-10.53.59.png
{{{#white 여타 게임들에서 많이 나온 좀비 모드로, 좀비는 인간을 죽여 감염시키고 인간은 그런 좀비를 막는 모드이다. 인간쪽은 블루팀이고 근접 무기가 망치로 고정된다. 좀비는 반대로 빨강팀이고 체력이 1000에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넉백이 없는 대신 좀비쪽의 시야가 크게 요동쳐서 조종하기 힘들어진다.
인간은 좀비의 공격을 5분 동안 막으면 승리한다.
좀비 모드 맵에선 바리케이드가 있는데, 바리케이드는 좀비가 50번을 공격해야 파괴된다. 인간팀은 망치로 바리케이드를 7번 치면 수리할 수 있다. 이전엔 바리케이드 대신 공중 블럭이 있었다.
문제점으론 무려 5분동안 좀비를 계속 막아야하기 때문에 인간과 좀비 둘 다 너무 늘어지는 게임 양상이 나올 수 있다.
밸런스 문제가 좀 많은 편이지만 재미는 있어 여러 서버에서 주요 모드로 플레이 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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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1. 추천 무기
AA-12, LSAT, Tec-9, SPAS-12, AK-47, Deagle, M249, PP-Bizon이다.
무기별 추천 역할.
AUG, AK-47, M4A1같은 라이플 무기는 중장거리에 있는 좀비를 쏴 죽이는 데 적합하다. 어느 맵에서든 쓰기 좋은편. AA-12, SPAS-12같은 샷건류는 중거리는 보조 무기로 때려주고 근거리에서 좀비들이 접근할 시 마구마구 화력을 퍼부어주면 된다. 바리케이드가 있는 맵에서 가장 쓰기 좋다.
LSAT 같은 경우는 샷건과 함께 근거리에 화력을 퍼부어 주면 된다. 장탄량이 매우 많아 인간들의 탄약이 다 떨어질 때쯤 활약할 수 있다. 보조 무기는 Deagle같이 강력하거나 베레타 또는 Tec-9등 연사력이 빠른 것을 써야 한다.
흩어지면 죽는다.
좀비 모드에서는 좀비의 능력치가 플레이어보다 훨씬 강력하므로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좀비의 맛있는 식사가 된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팀원들과 몰려 다니고, 팀원들과 함께 좀비들을 막을 수 있는 효율적인 안전 지대를 찾도록 노력하자.그러나 가끔 고인물들이 카타나 들고 혼자 어그로 끄는 경우도 많다
코너나 사각지대보다는, 개방적인 곳을 많이 돌아다닐 것.
코너쪽만 돌아다니면 좀비가 어디서 돌아다니는 지도 모른 채 갑자기 갑툭튀한 좀비들에게 공격 당할 위험이 높다. 하지만 개방적이고 시야가 탁 트인 곳에 돌아다니면 시야 확보도 쉽고 좀비가 플레이어한테 쫒아오는 시간도 걸리고 아군과의 단합이 일어날 확률도 높다.
좀비의 소리를 잘 파악하자.
좀비들의 경우 주기적으로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만으로도 안전 지대에서 계속 짱박힌 채 좀비가 어디 있는 지 어느 정도 알아챌 수 있다. 괜히 안전 지대에서 정찰 나간다고 밖에 나갔다가 갑자기 갑툭튀한 좀비들에게 공격 당할 수 있기 때문.
저격 소총은 되도록 쓰지 말자.[1]
좀비들의 경우 넉넉한 탄창과 압도적인 화력과 발사 속도를 가진 총들에게 잘 녹는다. 따라서 명중률이 낮더라도 화력이 강력하면 근거리에서 헤드 난사로 쉽게 해치울 수 있다. 반면에 저격 소총은 화력과 사거리는 좋지만 중요한 연사력이 느리다. 따라서 원거리로 좀비를 헤드샷으로 저격한다고 해도 근거리 화력이 甲인 무기들에 비하면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없다.
앞에서 죽여 달라고 사정하는 좀비는 접전이 끝난 뒤 죽이자
앞에서 죽여 달라고 사정하는 좀비들은 진짜 피가 없어서 그러거나 공격하지 말라고 채팅을 치며 앞에서 점프하는데 보통 어그로다 그래서 그 좀비를 쏘다가 다른 좀비들이 점프맵을 통해 인간들의 안전 지대로 올라오니 되도록 쏘지 말자.물론 많은 사람들은 걍 쏜다
고인물들을 따라다니자.
좀비 서바이벌 맵들에는 숨겨진 히든 포인트들이 많이 존재한다. 대부분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안쪽에서는 밖이 훤히 보이고 심지어 총을 쏠수도 있기 때문에 고인물들을 따라다니며 알아두자.[2]
역할 분담을 잘 하자.
플레이어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서로 단합이 안되어있고 역할 분담도 불확실하다면 좀비가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몇 명은 바리케이드를 수리하고, 몇 명은 좀비를 죽여주는 식으로 게임을 하면 이기기 쉬워진다.
좀비
좀비든 인간이든 흩어지면 죽는다
좀비가 아무리 능력치가 강하더라도 뭉친 인간들의 협동심 앞에서는 그 힘을 못쓴다. 그러니 좀비도 흩어지지 않고 뭉쳐서 공격하자. 아니면 한명은 어그로를 끌면서 다른 한명은 돌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흩어지거나 낙오된 인간을 노리자
종종 무리에 합류하지 못한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만 골라서 먼저 잡아주면 손쉽게 인간의 수를 줄일 수 있다.
기습을 잘하자.
혹시나 인간이 1명 정도 남았을 때 좀비들이 잡기 어려울 정도로 튀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 때는 좀비팀이 오히려 더 귀찮아진다. 이럴 때는 인간이 오는 경로를 예측해서 미리 숨었다가 기습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바리케이드는 최대한 빨리 부수자
바리케이드를 빨리 부수지 못하면 그 사이에 구조물을 수리하거나 고수들은 좀비가 들어와도 무빙하며 도망가거나 또 다른 바리케이드에 숨어서 생존자가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바리케이드는 빨리 부술수록 좀비가 승리하기 쉬워진다.
생각없이 인간을 따라다니지 말자.
아무리 좀비의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썩은물은 좀비의 이동속도도 무시하고 무빙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쫒아가다가 점프 훼이크에 빠져들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평지에서 인간이 무빙을 할 때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자.



2.6. 버니합[편집]


버니합
파일:PicsArt_11-11-11.00.47.png
{{{#white 플레이어 모두가 블루팀에서 시작. 그냥 점프맵 같지만 알고 보면 이 게임의 진정한 다크소울. 매우 어려운 난이도 덕분에 혈압이 마구 상승한다.
원래의 버니합과는 다르게 맵 군데군데 발판이 있고 발판을 밣는 순간 자동으로 점프가 된다.[13] 이를 이용해서 캐릭터를 통통 튀기는 식으로 목적지까지 가야 하는데 시점 조작이나 조작감이 모바일인지라 너무 어려워서 하다 보면 계속 실패하기 일쑤다.
게다가 한자리에서만 계속 통통 뛰고 있으면 몇 초 뒤에 다시 체크포인트나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해야 하므로 한 번 발판을 밟은 이상 계속 통통 뛰어서 체크포인트나 목적지로 가야 한다. 문제는 체크포인트가 너무 없고 짜다. 게다가 완주 보상도 꼴랑 +40 XP[14]와 약간의 코인 밖에 안 준다. 그래도 하다 보면 중독성이나 재미는 있다. 맵 구성이 개판이라서 문제지.
블루팀의 점수판에는 킬 수 대신 플레이어 본인의 완주 달성 수가, 레드팀의 점수판에는 본인의 실패 횟수(...)가 기록된다.}}}

Surf
파일:PicsArt_11-11-11.06.10.png
{{{#white 삼각 기둥 모양의 길을 따라 매우 빠르게 미끄러지면서 목적지까지 가는 게 목표이다. 버니합 보다 어려워서인지, 목적지에 도달하면 버니합보다 많은 코인과 경험치를 준다.
위를 보고 떨어지면 높이 날아가며 반대로 밑을 보면 급강하 한다.}}}


2.7. 미니게임[편집]


100Traps
파일:Screenshot_20180415-022145.jpg
1단계부터 100단계까지 있다. 쉬운 것부터 순서대로 나오지 않아 36단계, 45단계 등에서 밸런스 붕괴급 난이도의 스테이지가 출현한다.[15]

Spleef
파일:Screenshot_20180415-022204.jpg
{{{#white Deagle로 바닥에 구멍을 뚫어 상대방을 빠뜨려서 최후의 1인이 승리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총알 제한이 없다.}}}

Push
파일:Screenshot_20180415-022215.jpg
{{{#white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는 스테이지에서 데글로 상대방을 밀쳐서 구멍으로 빠뜨려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이 승리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여담으로 마지막 한 블럭은 절대 안 사라진다.
총알 제한이 없으며, 피격 할 때 들어가는 데미지는 0이다.}}}

Block Party
파일:Screenshot_20180415-022246.jpg
{{{#white 알록달록한 바닥에서 타이머의 색깔과 동일한 블럭 안에 있어야지 생존할 수 있는 모드이며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게임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블럭이 사라지는 시간이 점점 더 촉박해진다.}}}

뜨거운 칼
파일:Screenshot_20180415-022310.jpg
제한 시간을 두고 칼을 든 사람은 시간이 끝나기 전에 다른 사람을 공격해 칼을 넘겨주고 그렇게 시간이 지날 때 마다 1명씩 사망하면서 남은 최후의 1인이 승리한다. 맵은 전용맵 1개만 있다.



2.8. 삭제된 모드[편집]


아레나
{{{#white 1 vs 1 모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아레나와는 다르게 상대를 랜덤으로 만난다.
사람들이 너무 안 해서 지운 것으로 추측된다.}}}

수류탄 전쟁
말 그대로 수류탄만을 이용해 적 전원을 죽이는 모드다.

축구
파일:Screenshot_20180415-022234.jpg
{{{#white 8월 8일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모드다.
방법은 그냥 근접 무기로 공을 치면 날아가서 골을 넣는 단순한 모드이지만 풀방으로 할 시에는 개판 5분 전이 일어난다.
총 20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며, 20골을 넣을 경우 라운드가 초기화된다.
업데이트 후 개별 모드에서 미니 게임 항목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삭제되었다.}}}

테니스
파일:Screenshot_20180520-224347.jpg
이름은 테니스지만 사실상 수류탄으로 벽 너머의 적팀을 전부 죽이는 게 목표다.

틱택토
파일:20201110_222408.png
인원이 꽉 찬 방을 누르면 대기하겠냐는 창이 뜬다. 이때 대기를 수락하면 대기중일 때 미니게임 이라는 버튼이 나왔었는데 이를 누르면 틱택토가 가능했었다. 현재는 조용히 삭제되었다.


[ 펼치기 · 접기 ]
1. 일반적인 방법으론 이길 수 없으나 마지막에 한번 더 누름으로써 억지로 이길 수 있다.


유일
파일:PicsArt_11-11-11.01.29.png
{{{#white 2016년 7월 16일 업데이트로 생긴 모드. 서버에 정해준 무기만 가지고 팀 데스매치를 하는 모드로[16], 주 무기 말고도 보조 무기, 근접 무기도 지원한다.
유일 모드를 하는 방들의 경우 "유일"이라고 붙여진 제목 옆에 어떤 무기만을 가지고 싸우는 지 괄호로 그 무기 이름이 적혀 있다.
다만 주 무기와 보조 무기, 근접 무기는 셋 다 같이 들고 다닐 수 없기 때문에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특정 맵의 킬 제한 수와 관계없이 한 팀이 통산 100킬을 하면 승리.[17]
다만 몇몇 맵들은 이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7.2.5 버전 패치로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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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고인물들 밖에 없을 정도로 청정수 유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모드가 가장 많다.[2] 모드 이름 말 그대로 AWP 모드인지라 AWP 이외에 남아 있는 저격총의 경우 이 모드에서 사용할 수 없다.[3] 원래는 건 게임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번역기로 번역을 해서 그런지 총 게임이라고 나온다.[4] 예전부터 초보든 고수든 인기가 많았지만, 반동 패치 이후 많은 초보자와 고수들이 이탈한 이후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떨어졌다.[5] 고인물들이 쓸고 다니는 것도 있고, 맵 자체를 외워야 하며, 스폰 포인트가 겹칠 경우도 있고, 무적 시간 또한 짧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하기가 힘들다.[6] 헌터 게임 내에 들어가면 무기 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헌터를 하기 전엔 레드팀에서 쓸 무기를 선택하고 서버에 들어가야 한다.[7] 사람이 1명 늘어날 때마다 기본 체력이 150씩 늘어난다. 예를 들어 블루팀이 0명일때 500, 1명일때 650으로 설정된다.[8] 총기를 하나 얻은 상태에서 근접 무기만 들고 불쌍한 척 하다가 적을 만나게 되면 갑자기 주무기를 꺼내서 훼이크다 이 병X아를 시전하듯이 적을 사살하면 나름대로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일종의 트롤링 역할.[9] 패치로 이제 무기를 얻기 전에 상자 안에 무슨 무기가 들었는지 확인 할 수 있다.[10] 1발 쏘고 장전하는 방식이지만 총알은 무제한.[11] 카트에 박거나 카트가 움직일때 부딪히면 바로 즉사한다.[12] 최근 패치로 블루 스폰 시간이 늘어났다.[13] 실제 버니합의 경우 앞쪽으로 가면서 점프를 한 뒤 마우스의 시점 이동과 A,D키를 번갈아가며 누르며 가속력을 높혀 순간 순간의 가속력을 높혀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이다. 아무래도 이 게임에서는 원작격인 카스같은 조작은 무리기 때문에 시스템을 조금 다르게 만든 듯. 당연하겠지만 실제 버니합도 상당한 고난이도 테크닉이다.[14] 그나마 패치를 해서 많이 주는 거지 전에는 30 XP밖에 안주었다.[15] 패치로 난이도가 하향되었다.[16] 예를 들면 서버에서 AK-47만 쓰도록 하면 전부 AK-47만 들고 게임을 하게 된다.[17] Rast같이 목표 점수가 200인 맵들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