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AURA

덤프버전 :

CENTAURA
파일:Centaura.pn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자
ClassicMasterNoob
제작 날짜
2022년 2월 5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3년 10월 20일
최대 플레이어 수
64명
장르
군사[1]
기어 허용
(X)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파일:FANDOM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세계관 역사
4. 맵
4.1. 추가 예정인 맵
5. 진행 방법
5.1. 조작
5.2. 게임모드
6. 무기 및 복장
6.1. 무기
6.2. 상점
6.3. 복장
7. 병과
8. NPC
8.1. 추가 예정인 NPC
9. 추가 예정 콘텐츠
10. 각종 팁



1. 개요[편집]


"Only the dead have seen the end of war."[2]


DEAD AHEAD와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DEAD AHEAD 보다 과거로 안타레스 제국을 칼빈 타우 대제가 다스릴 때인 1908년~1911년이며 아란 타우 황제는 청년(1885年 생)이다.

추후에 DEAD AHEAD 시점의 전투나 1908년 이전 기름 전쟁이나 르아아 내전을 다룰지는 불명이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영감을 얻었고 해군이 주력인 DEAD AHEAD와는 다르게 CENTAURA제1차 세계 대전에서 영감을 얻었고 육군이 주력이다. 또한 DEAD AHEAD에서 등장한 국가인 안타레스 제국이 등장하며, 사실 제목인 센타우라도 안타레스가 아래의 남부 코르부스 전쟁을 시작으로 센타우라 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일으킨 센타우라 전쟁에서 따온 것이기도 하다. 공식 트레일러에 적혀 있는 정보로 봐선 추후에 1902년~1905년의 기름전쟁과 DEAD AHEAD 시점의 리브라 전역, 카니스 전역, 우르사 전역, 그리고 센타우라 해방을 다룰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이 끝나면 누가 이겼는지, 총 몇명이 죽었는지를 알려주고 "오직 죽은 자만이 전쟁의 끝을 볼 수 있으리라." 라는 문구를 띄워준 다음 북소리 같은 배경음악이 나오면서 화면이 어두워지고 다음 판을 준비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약간 바뀌어서 북소리가 사라지고 다른 배경음악으로 바뀌었으며 다음 전장에 대한 위치와 정보, 설정을알려주고 다음 판을 준비하게 된다.

경쟁 상대로는 Trench War가 있다.

2. 특징[편집]


의외로 전작보다 게임이 굉장히 잔인하다. 세터스 제국 해군 전함디프다급 전함 미라함이 진행하는 포격 혹은 포병들이 발포한 포탄에 맞아버리거나 다이너마이트에 폭사하면 사용자 팔다리가 절단되고 뼈가 튀어나온다. 대전차 소총에 피격 당하면 머리통이 날아가고 게다가 화염방사기에 불타죽는 군인들이 지르는 비명소리부터 해서[3] 죽고싶지않다고 말하는 등 음성들이 나오고 고통에 몸부림 치며 물고기 마냥 파닥파닥 거린다. 게다가 사용자가 총에 맞을 경우 바닥에 피가 묻는다. 그리고 피해를 입을 수록 화면이 핏빛으로 물든다. 심지어는 얼굴이 피범벅인 채로 돌아다니는 군인들을 보게된다. 게임을 하다보면 소름끼치는 군인들 비명소리와 팔다리 날라가는 소리, 의무병 부르는 소리, 호루라기 소리, 함성 소리, 포탄이 날라오는 소리, 포탄이 뽱뽱 터지는 소리[4]가 맵 전체에 울려퍼지고 포탄 파편들과 고깃덩어리들이 사방팔방으로 날라다니는 모습이 자주 펼쳐져서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체감할 수 있다.[5]

게임을 하다보면 포격지원으로 전장에 포탄들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포병이 돼서 쏘는게 아니라 인공지능이 무작위로 아무데나 폭파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잘 보면 소리는 들리는데 DEAD AHEAD와는 달리 포탄이 날라오는것과 포물선이 안보인다. 디프다급 전함 미라함도 주포를 전장을 향해 조준한 채로 가만히 정박할 뿐, 실제로 터트리는건 인공지능이다. 포격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실행된다.

참호전 특성상 전작과는 다르게 게임이 굉장히 오래 진행된다. 보통 DEAD AHEAD는 한 판 당 약 30분이 걸리는 반면 센타우라는 한 판 하는데 1시간이 넘어가고 사상자 수도 4자리씩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6] 하지만, 특정 모드에 따라서 10~20분도 안 걸릴 때가 있다.[7]

3. 세계관 역사[편집]


1886년에 세터스 제국(Empire of Cetus)[8]문명화라는 명분 하에 남부 코르부스를 강제로 합병시킨다.[9] 20년 후인 1908년에 증오로 똘똘 뭉친 코르부스 연합군이 20년전에 잃어버린 남부 코르부스를 되찾으라는 명령을 받고 세터스 제국을 기습공격하여 국경지대를 점령했으며 두 국가가 신속히 방어태세를 취하면서 참호전 양상이 되고, 그렇게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한다.

그후 1912년.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코르부스 연합안타레스 제국과 비밀 협상을 하여 코르부스가 안타레스에게 합병당하는 대신 안타레스가 남 코르부스 전쟁에 참전하기로 하는 협상을 한다. 결국 1912년 후반에 안타레스가 참전하자 가뜩이나 약하고, 병력도 부족했던 세터스 제국군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12]

그리고, 전쟁에서 승리한 안타레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센타우라 대륙의 북쪽을 바라본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EAD AHEAD/세계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맵[편집]


  • Capri field (카프리 평지)

배경은 1911년, 그냥 참호전이다. 가장 드라마틱한 맵으로 뽑힌다. A지점과 E지점이 돌파하기 힘든 난공불락 요새인데 코르부스와 가까운 A에는 벽돌 토치카가 있고 세터스와 가까운 E에는 콘크리트 토치카가 있다. 토치카에는 몸을 엄폐할수 있는 총안구가 있고 AI 기관총 사수들 적을 향해서 사격하기 때문에 승승장구 하며 A나 E로 진군해도 토치카 때문에 강렬한 반격에 부딫혀 격퇴 당하거나 아예 전황이 뒤집히기도 한다. 그리고 항상 포격이 시도때도 없이 날라오는데 참호안에 있어도 애시당초 인공지능이 무작위로 쏘는거라서 참호안에 터질 수 있어서 참호안이라고 안심하지말자.

하늘에는 코르부스 연합비행선 한 척이 공중에 정박하고 있다.[13]

  • Blackton (블랙 톤)
진영
세터스 제국 육군
코르부스 연합 육군
배경은 1908년, 남부 코르부스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에 탄광도 있다. 그리고 마을 곳곳에 팔이 잘린 여성의 시체 그리고 애인을 잃어버려 슬퍼하는 남자,두 다리가 잘린 세터스 군인,등등이 있다. 또한 각 진영의 스폰자리에 기관총 사수들이 있다.

  • Coastal Batteries Q (해안 포대 Q)
진영
세터스 제국 육군
코르부스 연합 육군

배경은 1909년, 남부 코르부스 해안가에 있는 포대다. 3개의 해안포,감시탑 그리고 벙커도 있다. 바다에는 세터스 제국의 전함 CIS 미라(스틸팟 전함중 하나)[14][15]가 있으며 초반에 뱃고동 소리를 3번 울리다가 포격 지원을 한다.[16] 한 진영에서 100티켓의 손실이 날 경우 B 거점으로 장갑차가 출격하며, 장갑차는 화염방사기와 대전차 소총으로만 파괴할 수 있다[17] 또한 미라의 포격에 파괴가 된다.

포격하기 전에 뱃고동 소리를 3번 내는데 이 소리가 매우 공포스러우면서도 웅장하고 멋있다.

여담으로 아군인 고래 제국군도 미라함의 포격에 맞아 죽는 이유는 이 시대엔 무선통신 기술이 없었기에 미라함수병들은 가장 격렬한 전투가 일어난다고 판단되는 곳에 포격을 해댔다.

이로 인해 미라함은 많은 적군을 사살했지만 아군오사도 심했고, 아군임을 알리기위해 쏜 조명탄을 사격신호로 착각하여 아군에게 냅다 쏴버리는 등 많은 문제가 있었다.


4.1. 추가 예정인 맵[편집]


  • 1912년, 남부 세터스 참호와 마을
진영
세터스 제국 육군
안타레스 제국 육군

10월 12일, 공식 제작자 ClassicMasterNoob의 채널에 남센타우라 전선 트레일러가 나왔다.#

5. 진행 방법[편집]



5.1. 조작[편집]


  • 기본
WSAD
이동
좌클릭
총기 격발
우클릭
총기 정조준
SHIFT
달리기
C
쭈그리기
R
재장전
T
상점 열기
X
총검[18][19]

5.2. 게임모드 [편집]


  • 점령전


6. 무기 및 복장[편집]



6.1. 무기[편집]


소총: M1889 소총[20]
기관단총: M1909 SMG
산탄총: 더블 배럴 샷건[21]
권총: M1890 리볼버

소총: T05 소총[22]
기관단총: T09 SMG
산탄총:더블 배럴 샷건[23]
권총: Malleus 리볼버

  • 공통 무기
화염방사기[24]
클럽
박격포


6.2. 상점[편집]


적군을 죽여서 포인트를 모아야 살 수 있다.
수류탄
연막탄
다이너마이트


6.3. 복장[편집]


파일:스크린샷 2023-08-24 205003.png

위 사진은 방탄모 위에 그물이 씌워져 있는데 그물 없는 방탄모를 쓰는 경우도 있다.

파일:Screen_Shot_2023-08-24_at_7.51.03_PM.png



7. 병과[편집]


병과는 세터스와 코르부스 진영이여도 똑같다.

  • 소총수
  • 돌격병
  • 척탄병
  • 의무병
  • 화염방사병
  • 박격포병
  • 장교
  • 대전차병 (근시일에 추가예정)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소총수부터 해서 모든 병과들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음성이랑 비명소리가 자동으로 나온다.


8. NPC[편집]


Blackton (블랙 톤)
맵에서 코르부스 진형에 가운데 상자 더미로 가면 초록색 옷을 입은 주근깨 얼굴을 한 우는 소녀가 있다.[25][26]근처에 수레 곁에 연노랑색 옷을 입은 어떤 남자 시체가 있는데 이 여자애랑 관련이 있는 듯 하다.[27]

9월 15일에 제작자가 공식 디스코드 #creations에 Sandra Campbell 이라는 여자아이 그림을 올렸는데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이 이 아이와 비슷하고 얼굴이 주근깨이며 1892-1908 이라고 적어놓았다. 정황상 이 친구 이름은 산드라 캠벨이고 게임진행 중 얘를 죽이지는 못하지만 결국에는 블랙톤 전투에 휘말려 사망한 듯 하다. 향년 16세. 고등학교 1학년~2학년 나이다.

Capri field(카프리 평지)랑 마찬가지로 각 진영의 스폰자리 끝에 기관총 사수들이 있다.

맵 곳곳에 민간인 시체들이 많은데 이들 중 다수가 여자다. 남자들은 아마도 대부분 군인으로 징집되어 끌려간 듯 하다.

Capri field (카프리 평지)
A지점, E지점 집에 기관총 들고 있는 사수가 좌측 구멍에 기관총을 밖을 향해 조준한 채로 서있다.

Coastal Batteries Q (해안 포대 Q)
장갑차
  • 진영에서 100티켓의 손실이 날 경우 B 거점으로 장갑차가 출격하며, 장갑차는 화염방사기와 대전차 소총,미라함의 포격으로도 격파된다. 다만 화염방사기로 격파할 경우, 장갑차안의 승무원이 불에 고통스러워하며 나올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불타죽는 소리가 나온다

  • 코르부스 장갑차
파일:1000013057.png
모티브는 오스트로-다임러 장갑차다.

  • 세터스 장갑차
파일:1000013058.png
모티브는 푸조 장갑차다.

  • CIS mira (CIS 미라)[28][29]
파일:CIS_Mira_Starboard.png
Coastal Batteries Q (해안포대 Q)에 나오는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이며 스틸팟 CIS 디프다 전함중 하나로 게임 초반에 뱃고동 소리를 3번 울리다가 포격 지원을 한다. 대구경 포탄을 써서 포격하는 만큼 화력이 굉장히 쎄서 근처에 있어도 사망이다. 또한 아군인 세터스 제국군 진영이여도 미라함의 포격에 맞으면 사망이고, 양쪽 진영이여도 벙커에 숨어도 벙커에 포탄이 착탄하면 사망이다.

여담으로 미라함이 많은 코르부스 동맹군들을 사살했어도 아군인 세터스 제국군도 미라함의 포격에 맞아 죽는 이유는 이 시대엔 무선통신 기술이 없었기에 미라함의 수병들은 가장 격렬한 전투가 일어난다고 판단되는 곳에 포격을 하는 바람에 아군오사도 심했고, 아군임을 알리기위해 쏜 조명탄을 사격신호로 착각하여 아군에게 냅다 쏴버리는 등 많은 문제가 있었다.

그 후 1912년, 모든 항구들이 적에게 점령당하자 세터스 제국 해군은 포탄들이 다 떨어질 때까지 해안 목표물들을 계속 포격을 가했고, 그 후 더 작은 배들은 해안을 탈환하기 위해 침략을 시도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들이 무기를 들고 전투를 벌이자 구축함과 순양함들이 스스로 상륙했다. 하지만 선원들은 소총 전투 경험이 많지않아 안타레스 제국군과 코르부스 동맹군들에게 제압을 당했다.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들은 탄약을 모두 주요 항구들을 파괴하는 데 사용했지만 더 이상의 포탄도 없었으며 석탄마저도 적었고, 연료를 주입할 곳도 없어 전함들은 자폭하거나 탄약 없이 적 해군과 싸울 수밖에 없었다.

결국, 보급품 부족으로 거의 전체 세터스 제국 해군이 파괴되었다. 몇몇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들이 나포되었으나, 이후 안타레스 제국과 코르부스를 위한 새로운 전함을 만드는데 재사용하기 위해 고철로 해체되었다.


8.1. 추가 예정인 NPC[편집]


  • 안타레스 전차
파일:1000015057.png
모티브는 A7V

9. 추가 예정 콘텐츠[편집]


남센타우라 전선 업데이트[30]
1912년. 세터스 제국 VS 안타레스 제국
남부 세터스 배경의 1개
  • 참호와 마을

1912년 - 1914년. 아퀼라 VS 안타레스 제국
아퀼라 초원 배경의 1개
  • 불타는 초원과 숲

서부 해안 전쟁 업데이트
1914년 - 1915년 - 베가 왕국+그루사 VS 안타레스 제국
베가 배경의 2개 맵
  • 해안 취약점
  • 플레티우 요새선의 후방

사막의 산들바람 업데이트
1915년 - 1919년 - 그루사 VS 안타레스 제국
그루사 배경의 2개 맵
  • 해안가 어업 마을 (브리사 델 델시에르토 단편소설)
  • 사막 장갑열차 전투

콜룸바 전역 업데이트
1915년 - 1933년 - 콜룸바 VS 안타레스 제국
콜룸바 배경의 전쟁 초,중,후반의 3개 맵
  • 콜룸바 - 아퀼라 국경 전투
  • 콜룸바 산악 전투 (콜룸바 방어군 편향)
  • 콜룸바 - 그루사 해안 전투

르아아 전역 업데이트
1934년 - 1940년 르아아 VS 안타레스 제국
르아아 전역의 전쟁 초, 중, 후반의 3개 맵
  • 남부 르아아의 시골 마을
  • 르아아 수도[31] 전투
  • 르아아 북부 타이가

최후의 저항 업데이트
1937년 - 1939년 투카나 공화국 VS 안타레스 제국
투카나 배경의 1개 맵
  • 숲의 교차로

1942년 - 1944년 센타우리 VS 안타레스 제국
센타우리를 배경으로 한 1개 맵
  • 파괴된 요새 근처 전투


10. 각종 팁[편집]


  • 주무기인 T05,M1889 소총은 DEAD AHEAD의 소총[32]보다 기술력이 떨어지는 1889년/1905년에 개발된 볼트액션/레버액션 소총이기에 AKM, M16같은 돌격소총이나 M14, FN FAL같은 반자동소총을 생각하면 안된다. 장탄수가 5발 밖에 안되고 볼트 혹은 레버를 당기는데 약 3초 정도 걸리니 적을 정확히 조준해서 얼굴이나 가슴에 쏘자.[33][34]

  • 카프리 평지 맵에서 포격이 시도때도 없이 날라오지만 참호 안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플레이어가 포병이 돼서 쏘는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무작위로 포격을 날리는거라서 참호 안에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카프리 평지 맵은 원래는 포격이 무작위로 아무데나 5발 정도 진행됐는데 최근에는 더 현실적으로 바뀌어서 마치 한 줄로 정렬한 대포들이 동시에 사격한 것 마냥 포탄 수십발이 최소 10초 이상 전장 중간을 아예 가로막으며 연속으로 폭발하고 게다가 순서대로 세터스의 포격->코르부스의 포격 이런식으로 반복이 되며 운나쁘면은 한 참호에 있는 병력들이 전멸하기도 한다. 때문에 포격중일 때는 아예 앞이 안보이고 진격이 불가능하다. 포격중에는 진격을 멈추고 포격이 끝날 때 까지 기다리자. 또한 포격으로 생긴 연기와 먼지가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포격이 끝나자마자 연막탄 쓰듯이 기습공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카프리 평지를 하다보면 트림소리 비슷한 것이 들리는데 이는 곧있으면 포격이 온다는 신호다. 이 소리가 끝나고 1초 ~ 3초 후에 전장 이곳저곳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즉, 후방에서 대포 쏘는 소리인 것. 해당 소리는 진 재킷의 트름소리를 가져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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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itary[2] 오직 죽은 자만이 전쟁의 끝을 볼 수 있으리라.[3] 장갑차가 화염방사기에 파괴되었을땐 안에 있는 탑승자가 불타죽으며 고통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온다![4] 근처나 가까이 있다면 귀가 멀어서 삐 소리 말고는 소리가 안들린다. 어느정도 먼 곳에 있으면 얼마 안가 다시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죽을 때 까지 영원히 안들린다.[5] 무뚝뚝히 하나씩 하나씩 올라가는 사상자 수를 보고 있으면 자신은 영웅이 아닌 소모품이란 기분이 드는것은 덤이다.[6] 물론 블랙톤이나 해안포 맵의 경우 비교적 짫게 끝나고 사상자도 보통 3자리 수로 나온다.[7] 사상자 수는 보통 참호전인 GRIDROCK > 장갑차와 미라의 해안포격이 있는 해안포대 > 수류탄과 다이너마이트 외엔 고화력 무기가 없는 블랙톤 순이다.[8] 국명 유래는 별자리고래자리.[9] 실제로 코르부스의 생활이 너무 처참해서 코르부스인들을 야만인이라고 비유할 정도다.[10] 다른 국가들은 이미 볼트액션 소총을 도입한 반면, 세터스 제국 육군은 레버액션 소총이다.[11] 심지어 독가스는 이번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신무기이기에 세터스군은 방독면같은 보호장비도 없었다.[12] 세터스 제국 육군은 세계최고 수준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제국 해군과 다르게 적은 인력과 주변국가에 비해 뒤떨어지는 성능의 무기[10]등으로 인해 최약체란 평가를 들었기에 기습+양면전선+정예병+신무기+물량+독가스[11]이라는 최고의 조건으로 공격해온 안타레스 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다.[13] 파일:1000015058.png[14] 파일:CIS_Mira_Starboard.png 모티브는 HMS 드레드노트.[15] 함명 유래는 고래자리를 이루는 별들 중 2개인 미라로 추정된다. 미라는 적색거성인 미라 A와 백색왜성인 미라 B로 이루어져있다.[16] 포격을 할때 벙커에 숨어도 사망이며, 아군인 세터스 제국군이여도 죽는다.[17] 장갑차가 격파될때 비명소리가 나오는데 정말로 끔찍하다. 묘사를 하자면 장갑차 내부에서 나올려고 발버둥치다가 불타죽는 소리가 난다.[18] 소총수만 가능[19] 찌르기가 아닌 돌격이며 쓰고나서 누군가를 죽이든 못죽이든 일정시간동안 달리기가 안된다.[20] 레버액션 소총[21] Blackton(블랙톤) 맵에서의 돌격병이 소지[22] 볼트액션 소총[23] Blackton(블랙톤) 맵에서의 돌격병이 소지[24] 화염방사기의 모델은 양측이 똑같지만 연료 탱크의 경우엔 원형과 원통형으로 다르다.[25] 총을 들고 조준하면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다만 처음 만났을 때만 애원하고 그 후에는 뭘 해도 울기만 한다.[26] 초기에는 총을 쏘면 죽일 수 있지만 이 아이를 죽이는걸 즐기는 사용자들 때문인지 안타깝게도 수정이 되어 죽이지못한다.[27] 유저들은 남자 근처에 이 아이가 있는 것 때문에 남자 시체를 여자애의 아빠로 추정하고있다.[28] 함명 유래는 고래자리를 이루는 별들 중 2개인 미라로 추정된다. 미라는 적색거성인 미라 A와 백색왜성인 미라 B로 이루어져있다.[29] 전함 접두어의 뜻은 Cetus Imperial Ship으로 추정[30] 10월 12일, 공식 제작자 ClassicMasterNoob의 채널에 남센타우라 전선 트레일러가 나왔다.#[31] 하디나[32] DEAD AHEAD의 오리온군 제식소총인 C27 반자동 소총은 1927년에 개발 혹은 생산되었다.[33] 팔이나 다리에 맞출시 피해량이 떨어진다.[34] 소총은 초근접 상태에서 맞을시 90~150 정도의 피해량이 나오니 근접사격도 좋은 방법이나 대부분은 기관단총이나 산탄총, 근접무기의 먹잇감이 될수 있음을 유의하며 상항에 맞춰 운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