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ULANA 2/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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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밖
1.1. 여행길의 마을(旅立ちの村)
1.2. 인도의 문(導きの門)
1.3. 거인영묘(巨人霊廟)
1.4. 방황의 문(迷いの門)
1.5. 무한회랑(無限回廊)
1.6. 작열동굴(灼熱洞窟)
1.7. 하늘수원(空の水源)
2. 줄기
2.1. 세계수의 뿌리(世界樹の根)
2.2. 요정계(妖精界)
2.3. 빙염가지(炎氷の梢)
2.4. 불멸전장(不滅戦場)
3. 가지 (앞)
3.1. 신족의 성(親族の城)
3.2. 서리의 거인전(霧の巨人殿)
3.3. 사자의 문(死者の門)
3.4. 고천원묘(高天原廟)
3.5. 천자미궁(天者迷宮)
4. 가지 (뒤)
4.1. 전사자의 관(戦死者の館)
4.2. 명성령전(冥星霊殿)
4.3. 원조혼돈(原祖混沌)
4.4. 사원회랑(邪怨回廊)
5. 기타
5.1. 피의 회랑(血の回廊)
5.2. 영원뇌옥(永久牢獄)
5.3. 니비루(ニビル)
5.4. 나선지옥(螺旋地獄)
5.5. 오안네스의 탑(オアンネスの塔)
5.5.1. 낙원(楽園)


1. 밖[편집]



1.1. 여행길의 마을(旅立ちの村)[편집]


전편에서도 있었던 시작의 마을. 라 무라나 유적의 관광지화가 큰 성과를 거두었는지 장로의 집이 으리으리해졌고, 온천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1.2. 인도의 문(導きの門)[편집]


이곳은 라무라나 유적의 입구에 해당하는 인도의 문이라 부르는 장소입니다.

보시는 바 같이 유적은 몇 개의 필드로 나누어져 있어,

생성된 시대나 거주하던 종족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인도의 문 입구에 새로 만든 비석

라 무라나 유적의 초입부였던 곳. 주요 관광지로 크게 개조되었다.


1.3. 거인영묘(巨人霊廟)[편집]


이 유적에는 제 2의 아이라 불린 거인족의 기념석상이 남겨져 있습니다.

거인영묘는 붕괴 상태가 심해, 현재도 수복작업중에 있습니다.

발빠짐에 주의하며 진행하여 주십시오.

거인영묘 입구에 새로 만든 비석

라 무라나 유적의 사실상 두 번째 맵이었던 곳. 인도의 문 만큼은 아니나, 어느 정도 개조가 진행되었다.


1.4. 방황의 문(迷いの門)[편집]


라 무라나 유적에서 인도의 문의 뒷맵에 해당하던 곳. 붕괴 후 수복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이 암석에 파묻혀 있다. 무슨 원리인지는 불명이나, 이그라나 유적의 진출입 통로가 되었다.


1.5. 무한회랑(無限回廊)[편집]


라 무라나 유적의 일부였으나, 붕괴 후 최상층 정도는 바깥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루프 구조는 진작에 해제되었고, 요정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1.6. 작열동굴(灼熱洞窟)[편집]


전작에서 본관과 별도의 통로로 연결되어 있었던 '에키드나의 공간' 구역 2칸만 진입 가능하다. 다만 진입시 위에서 떨어지는 형태인지라 자력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서, 반드시 성배를 써야한다.


1.7. 하늘수원(空の水源)[편집]


오안네스의 탑 DLC가 연결될 때 개방되는 곳이자, 오안네스의 탑으로 향하는 통로로 활용된다.


2. 줄기[편집]



2.1. 세계수의 뿌리(世界樹の根)[편집]


이곳은 세계수의 뿌리

시작의 땅이자 세계로 이어지는 뿌리.

세계수의 뿌리 성배비석

이그라나 유적은 북유럽 신화를 가장 큰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맵 이름 그대로 이그드라실이 모티브이다. 외부로와의 출입구가 자리하여 첫 맵의 역할을 한다.


2.2. 요정계(妖精界)[편집]


이곳은 요정계.

이그라나를 지배하려는 자들에게 저항한 유일한 장소.

요정계 성배비석

진짜 요정족[1] 및 전편의 요정여왕이 거처하던 곳으로 전해진 맵. 모티브는 알프헤임을 골자로 하여 켈트-웨일스 신화의 안눈을 곁들였다.


2.3. 빙염가지(炎氷の梢)[편집]


이곳은 빙염가지.

혼돈의 언덕에서 태어난 작열/극한[2]

의 가지.

빙염가지 성배비석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니플헤임무스펠헤임.


2.4. 불멸전장(不滅戦場)[편집]


이곳은 불멸전장.

(사자의 문 방면) 이그라나를 지배하려는 자들의 터.

(빙염가지 방면) 물로 둘러싸인 큰 나무의 줄기.

불멸전장 성배비석

다툼이 잦았다고 전해지는 6번째 자손이 주 무대로 있는 맵. 힌두교의 로카팔라와 북유럽 신화의 미드가르드가 모티브. 단일 테마인데도 맵이 상당히 넓다.


3. 가지 (앞)[편집]



3.1. 신족의 성(親族の城)[편집]


이곳은 신족의 성.

반(Vanr)을 봉한 아스(신)가 통치하는 터.

신족의 성 성배비석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아스가르드.


3.2. 서리의 거인전(霧の巨人殿)[편집]


이곳은 서리의 거인전.

멸망한 제 2의 아이의 최후의 땅.

서리의 거인전 성배비석

모티브는 요툰헤임으로, '서리거인'을 뜻하는 북유럽 신화의 요툰(요투나르) 일족 중 하나인 흐림수르사르가 주요 종족이다.


3.3. 사자의 문(死者の門)[편집]


이곳은 사자의 문.

하늘로 이어지는 피라미드를 봉한 땅.

사자의 문 성배비석

모티브는 이집트 신화사자의 서. 발견할 수 있는 종족인 엔네아드 또한 이집트 신화에서의 용어이다. 상하 뒤집기 요소까지 추가되어 상당히 어지러운 맵.


3.4. 고천원묘(高天原廟)[편집]


이곳은 고천원묘(타카마가하라뵤).

마음을 닫은 자들이 벽으로 메운 땅.

고천원묘 성배비석

이름 그대로 일본 신화타카마가하라가 모티브이며, 이곳에 거주하는 제 1의 아이 종족인 코토아마츠 또한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종족이다.


3.5. 천자미궁(天者迷宮)[편집]


이 곳은 천자미궁.

어머니의 힘을 탐한 사악한 괴물들의 흔적.

천자미궁 성배비석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 전반의 배경들을 뒤섞은 형태이다. 제 3의 아이 '하늘을 나는 아이들(올림포스족)'이 거처하고 있다. 제 1의 아이와 제 3의 아이 사이의 관계를 들을 수 있다.


4. 가지 (뒤)[편집]



4.1. 전사자의 관(戦死者の館)[편집]


이곳은 전사자의 관(저택).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혼들이 모이는 장소.

전사자의 관 성배비석

맵 이름은 발할라를 연상케 하지만 전반적으로 인도 신화(아수라)의 색채를 띤다.


4.2. 명성령전(冥星霊殿)[편집]


이곳은 명성령전.

하늘로 이어지는 길을 품은 저항자의 땅.

명성령전 성배비석

이집트 신화의 아마르나-아톤을 테마로 한 맵. 설정상 고대인의 힘과 지혜를 얻은 제 5의 아이들이 '어머니'의 고향인 우주로의 진출을 위해 만든 곳이다.


4.3. 원조혼돈(原祖混沌)[편집]


이곳은 원조혼돈.

하늘의 백성이 통치한 최초의 땅.

원조혼돈 성배비석

수메르 신화(메소포타미아 신화)를 주 모티브로 하는 맵. 여기저기 아누의 조각이 있기도 하고, 가디언 또한 아누 본인이다. 하지만 맵 명칭값 하겠다는 듯 각종 다른 신화의 요소도 이리저리 섞여있고, 배경 또한 거의 지옥불로 묘사되고 있다. 설정상 제 1의 아이 종족인 아눈나키가 처음 밟은 땅이었는 듯 하다.


4.4. 사원회랑(邪怨回廊)[편집]


이곳은 사원회랑.

태어난 사념이 잠드는 장소.

사원회랑 성배비석

전작의 차원회랑에 해당하는 맵. 천자미궁 혹은 피의 회랑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제 1의 아이 일족인 에키드나가 가디언으로 있으며, 그 외 수많은 키메라들의 모습이 조각상(?)으로 배치되어 있는, '이그라나'의 진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5. 기타[편집]



5.1. 피의 회랑(血の回廊)[편집]


이그라나 유적에서 간혹 발견할 수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통로. 특수한 아이템으로 회랑을 돌려서 다른 목적지로 점프할 수 있다. 입구가 되는 쪽의 맵 가디언을 해치우면 회랑이 피로 물든다.


5.2. 영원뇌옥(永久牢獄)[편집]


이곳은 영원뇌옥.

죽음을 맞이한 혼의 땅, 멸의 감옥/음의 감옥[3]

.

영원뇌옥 성배비석

북유럽 신화의 헬헤임을 주 모티브로 하는 맵. 크게 '음(陰, 그림자)'의 맵과 '멸(滅)'의 맵으로 나뉜다. 설정상 이그라나에서도 가장 깊숙한 밑바닥에 자리하고 있으며, 빙염가지의 특정 장소(음의 맵), 혹은 피의 회랑(멸의 맵)을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이 맵의 메인 퍼즐은 7개의 아이템을 하나씩 봉인시키며 진행하는 미로찾기(7개의 문)의 형태인데, 하필이면 성배를 가장 먼저[4] 봉인하기 때문에 긴급 탈출이 불가하므로 체력 관리나 순살 트랩에 특히나 주의해야 한다. 7개의 문 퍼즐 중 잘못된 문으로 나가면 엉뚱한 맵으로 워프한다.

'어머니'로부터 창조된 제 1의 아이부터 제 5의 아이까지는 흙으로 빚어서 만든 나머지와 달리 현세의 죽음으로 인해 육체가 없어지더라도 영체까지 파괴되는 건 아닌데, 영원뇌옥은 그 영체가 마지막 소멸을 맞이할 때까지 갇히게 되는, 진짜 지옥에 해당하는 장소이다. 이곳을 관리하는 명계신(가디언)은 인게임 시점에선 북유럽 신화의 이 맡고 있으나, 사실 세대교체가 될 때마다 바뀌었다고 하는데, 예로 첫번째는 수메르 신화의 에레시키갈였고, 그 후임 중에는 오시리스하데스도 있었다.


5.3. 니비루(ニビル)[편집]


명성영전에서 진입할 수 있는 우주선.


5.4. 나선지옥(螺旋地獄)[편집]


전작의 '성모의 사당'에 해당하는 맵으로, 나머지 맵의 모든 가디언을 해치운 다음 불멸전장을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5.5. 오안네스의 탑(オアンネスの塔)[편집]



이상하지 않나?

이 이그라나 유적에 4번째 아이는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

오안네스의 탑 DLC 트레일러


전작의 '지옥성당'과 나란히 하는 흉악 난이도! 플레이어의 배려따윈 없는, '아직 부족해', '좀 더 원해' 하고 희망하는 LA-MULANA 헤비 유저를 향한 선물.

적당적당한 마음으로 손에 넣어선 안된닷!

또한, 불평은 일절 받을 예정 없음!

오안네스의 탑 DLC 트레일러 설명

전작의 지옥성당에 해당하는 던전. 오안네스의 탑 DLC를 적용해야 진입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2번째 아이에 비해 다소 소홀했던 1번째 아이부터 6번째 아이까지 여기저기 등장하는데, 유독 4번째 아이(물고기를 닮은 아이)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었다. 위의 영상 설명에서 밝혀지길, 지능이 너무 낮아 이그라나 유적에 들여보내지지 못했다고 한다. 전작에서 하늘수원 한 켠의 맵 보스(?)이기도 하던 어인(魚人)의 모습을 한 대어인왕(大魚人王)이 나타나 주인공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안네스의 탑은 하늘수원의 위에 원래부터 위치하고 있었으며, 대어인왕이 입구를 놓는 것을 깜빡했다고 한다. 실제로 전작에서 하늘수원 꼭대기를 보면 넘을 수 없는 천장 너머에 썩은 사다리 같은 것이 놓여있었는데, 그 떡밥을 10년 만에 해소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난이도는 전작의 지옥성당을 나란히 하는 정도가 아니라 초월하는 정도. 지옥성당의 퍼즐과 난이도에 압사함정을 덕지덕지 발랐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작할 때 앞에 온천을 놔두긴 했지만 의미 없다고 보면 된다.

오안네스의 탑은 각 방에 숨어 있는 네 가지 퍼즐을 해결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대어인왕이 언급하지만 여기서부턴 신화고 신이고 뭣도 없다.[5] 퍼즐부터 함정, 진행 모두 몸으로 부딪히는 것만이 답이다. 숨겨진 요소엔 어떤 개연성도 없다. 오안네스의 탑 여기저기를 둘러보다보면 개연성 넘치는 퍼즐에 대한 감탄보다 아무 개연성 없이 풀어지는 퍼즐에 그 퍼즐을 풀고나니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함정에 압사당한 뒤에 나오는 어이없음의 탄성이 가득 차게 되는 그야말로 물고기 지능으로 만들었을 게 틀림없는 쓰레기 던전이다.

DLC를 모두 클리어하면 나오는 DLC 전용 엔딩 화면도 개그 구성인데, 배경의 간판에 대문자로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가 적혀 있다.


5.5.1. 낙원(楽園)[편집]


전편의 가짜 낙원과 달리 진짜 죽은 사람만이 진입 가능한 '낙원'이다. 특이하게도 특수한 방법으로 죽었을 때 뜨는 게임 오버 화면을 통해 진입 가능하며, 어떤 아이템을 사용하면 부활하여 낙원에서 이승으로 돌아올 수 있다. 아케이드 게임인 뉴질랜드 스토리의 오마주로 보인다.

[1] 라 무라나의 요정은 이그라나에 숨어 지내던 진짜 요정을 본따서 만든 개체들이라고 한다.[2] 왼쪽 불맵에서는 '작열', 오른쪽 얼음맵에서는 '극한'[3] 앞맵(멸의 맵)이냐 뒷맵(음의 맵)이냐 따라 다르게 적용. 참고로 '뇌옥(牢獄)'과 '감옥(監獄)'은 동의어이다.[4] 아예 진입하자마자 뺏는다. 단, 세이브 포인트로 성배를 사용해 워프한 경우는 뺏지 않지만, 어차피 첫 문을 지나갈 때 뺏는다.[5] 단, '오안네스' 자체가 수메르 신화의 등장인물 혹은 상상의 동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대 당시로서는) 고도로 발달된 자체 문명을 갖고 있어, 그걸 전수해주고는 자기네 나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 있다. 신화에서의 오안네스는 상반신이 인간인 인어의 형태로 묘사되었지만, 본작의 제 4의 아이 종족은 거꾸로 하반신이 인간인 인어로 등장하는 점은 다르며, 때문에 물고기 머리(?)가 되어버린 탓인지 오안네스의 탑 내부에는 딱히 신화 기반의 퍼즐이나 문명적인(?) 퍼즐이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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