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소련 테크 트리/구축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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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Creed:Warship에서 나오는 소련 구축함트리 일람.

2019-04-11패치로 전 구축함 포산탄도가 33%가 줄어드는 대 버프를 받았다, 특히 기존 개산탄으로 포는쎄도 못써먹을 포에서 포산탄도 준수한 강력한 포로 다시 태어난셈.

1.1. 노빅 - 1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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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구축함트리의 시작, 저티어다보니 어뢰 사거리가 짧으나, 당연하게도 장속이 빨라서 최대 22초까지줄일수 있다, 잘만 몰면 큰 재미를 느낄수 있기에 가끔 타는사람이 있다, 다만 1티어 특성상 봇전이 많으니 제초용은 아니다.

1.2. 그녜브늬 - 2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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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무렵 소련 해군이 노후된 함선밖에 없지만, 마침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자 새로운 구축함을 건조하려 했으나, 건조기술이 거의 사라진 관계로 해외순방과 몆번의 검토를 통해 이탈리아의 마애스트랄레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하는 소련 구축함을 건조하기로 한다, 다른 국가도 많은데 왜 이탈리아가 롤모델인 이유는, 다르면서도 비슷한 해군방향성 덕택에(이탈리아는 지중해 기반으로 하는 해군 특성상 원양함대 필요성 적음, 소련은 방대한 영토와 영해로 보급이 편리한 관계로 원양함대 필요성 적음)정하게 된다, 이후 몆번의 난관이 있었지만 7형 28척 생존력 개량판인 7U형 18척을 건조하고, 이후 2차대전 내내 마치 노예 부려먹듯이(...)이 7형 구축함들을 혹사 시켰다, 엔진이 고장나도 응급수리후 바로 투입할 정도로(...)함권 유린 이후 2차대전 종전이후 50년대까지 운용하다 타국가에 공여밎 함선헤채를 했다.
어뢰뺴고 모두 괜찮은 구축함, 포격도 130mm 단장포 4문이지만, 연사력이 매우 아쉬운 편, 하지만 130mm 펀치력이 세다보니 잘 맞추면 타국 구축함들을 쉽게 찢어발길수 있다, 함체도 나쁘지는 않고 피탐도 괜찮다, 다만 어뢰가 사거리가 4km라서 써먹지도 못하고 오로지 개돌가서 박는것 외엔 사용이 상당히 힘든 어뢰, 하지만 저티어 특성상 갑자기 너도나도 개돌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그리 크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다만 어뢰를 쓰려면 더 큰 피해를 받고 써야된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1.3. 레닌그라드 - 3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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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해군이 자국 기술로 설계밎 건조까지한 첫번쨰 함선, 소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할 목적으로 건조를 했으나 그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한 비운의 함선이기도 한다.
여기서부터 소련 특유의 종특이 나오기 시작한다, 강한포와 빠른 속력, 그리고 구축 중 개산탄과 써먹기 힘든 어뢰, 하지만 레닌그라드는 아직 그 특이성이 그리 크게 나오지는 않아서 나은편이다, 함포는 130mm 단장포 5문이지만,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고, 어뢰또한 사거리 8km에 속력 60노트, 나쁘지 않은 장속과 어뢰 알파뎀, 그리고 크긴 하지만 괜찮은 피탐과 최대 44노트까지 뽑을수 있는 쾌속성 까지, 3티어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구축인 관계로 쉽게 나대다간 상당히 불리한 위치인 피탐으로 먼저 걸리고 쳐맞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1.4. 타슈켄트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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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42.5노트의 고속 구축함 확보와 더불어 그 건조 노하우도 배울겸 이탈리아 OTO사의 도안으로 구축함을 주문, 진수한 함선이 바로 타슈켄트급 구축함이다, 함선이 네임쉽인 타슈켄트밖에 없지만, 소련의 푸른 순양함으로 불리우며 활약을 하나, 독일의 폭격으로 인하여 결국 격침된 함선, 게임 내에서도 진보한 설계로 전티어보다 진일보한 면도있지만, 오히려 떨어진 면도 있는 구축함이다.
함체는 전티어보다 장갑이 강화되었고, 체력또한 대폭 증가하였다, 풀업시 구축함중 가장 높은 22,100이라는 체력을 가지게 된다! 거기다 기본속도 또한 43.5노트로 상당히 빠르다, 다만 조타나 조타범위등, 좌우기동성이 구축치곤 살짝 그래서 다소 답답한 면은 있게된다.
화력또한 여려가지면으로 보안이 되었다, 우선 전티어까진 단장포였지만, 타슈켄트부터 연장포가 되어 교전시 부족하다 느껴진 화력 집중도가 엄청나게 향상되었고, 거기다 포탑 회전력도 괜찮아졌다, 사거리도 12.8km까지 늘릴수 있으니 포격운용엔 큰 지장이 없어진다, 그리고 어뢰는 전티어보다 5노트 빨라진것 밖에 없으나, 발사관이 3연장 3기가 되어 실제 투사량은 배이상 늘어서 운용하기 편해졌다, 거기다 장속도 빨라서 금방금방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이렇게 보면 장점덕에 최강의 구축으로 보인다, 허나 몆몆가지 문제가 타슈켄트의 발목을 잡는다.
우선 타슈켄트 자체의 덩치가 구축중 큰편이다, 그만큼 피격 범위가 넓으며, 거기다 약간 둔중한것도 합해 순간적으로 못피하는 탄이나 어뢰가 생길수도 있다, 그리고 장갑강화의 허가 바로 관통, 장갑이 강해지면 일부 저관통 탄은 막아낼수 있으나, 반대급부로 과관통이 날 탄이 박혀 관통이 나 큰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불상사가 생긴다, 덕분에 구축중에 깡뎀이 잘들어가는 함선, 마지막으로 피탐문제, 타슈켄트는 구축중 태양왕이다, 기본 피탐이 8.9km다 승무원 100%가 적용되도 8km 이걸로 설명이 끝난다, 기본 파탐이 크다는것은 은신 스킬이 들어다고 크게 불리하다는것이고, 은신 뇌격또한 거의 불가능 하다라는 소리다, 전티어인 레닌그라드는 그나마 0.5km 차이가 나서 승무원 100%와 스킬이 동원되면 제한적이마나 가능하지만, 타슈켄트는 써도 어뢰사거리랑 피탐이랑 같아서 사실상 운용에 큰 지장이 생긴다는것, 거기다 순양이나 전함한테 7~8km정도면 구축 대응이 그나마 쉬운 거리다, 만약 연사력 빠른 순양이나 다수한테 걸리면 타슈켄트는 그냥 녹는다는것, 어뢰를 사용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결론은 전티어보다 성능이 대폭 올랐으나 그댓가로 피탐을 내주는 바람에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 구축함, 거기다 MM이 8.5인지라 가끔 아키즈키를 만난다. 묵념

1.5. 프로젝트 47형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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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47형 구축함은 월드 오브 워쉽에서 소구축 1차트리 10티어 하바롭스크로 나오는 프로젝트 24형 구축함의 원본 도안격인 함선이다, 24형은 47형의 축소버전, 근데 정작 나크내 모델링은 프로젝트 40형 구축함과 비슷하다는 이상한 점이 있다.
함체는 전보다 체력이 내려가 살짝 아쉽게 느껴질것이다, 티슈켄트보다 300살짝 낮은 21,800, 다만 체력 자체는 구축중 상위인건 맞으며, 거기다 장갑을 또 강화해서 최대 25mm가 되어서 구축고폭을 이따끔식 씹는건 기본이다, 거기다 수냥고폭도 RNG가 터지면 씹는다, 속도도 40노트로 나쁘지 않으며 선회력도 상당히 좋은편.
화력도 전티어보다 상당히 좋아졌다, 포배치밎 연장수는 동일하나, 포가 양용포화가 되면서 대공이 좋아지고, 연사력 또한 15.0발/분으로 상당히 빠르고, 포탑 회전도 엄청 좋아저 조준하기에 편해졌다, 거기다 포신도 길어져서 그런지 탄속도 빨라져 조준난이도도 감소한건 덤, 사거리도 12.6km라서 꽤나 긴 편이라 쾌적한 포격이 가능하다, 어뢰관은 5연장 2기가 되어 전티어 3연장 3기보다 장전수치는 떨어졌지만, 발사 수량이 많아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그리고 데미지가 5천정도 낮아진 댓가로 사거리가 2km늘어서 10km가 되었다, 즉 은신뇌격이 어느정도 수월해졌다! 다만 속도가 65노트로 빠른편이 아닌지라 다소 불편할수도 있지만, 어뢰 사거리가 늘어서 편의성이 증가한거에 감사를 표하자.
단점들은 전티어에 비하면 상당히 해소된편, 은신은 전티어 8.9km에서 0.8km 낮아진 8.1km 이정도는 스킬밎 승무원 100%로는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기에 나아진 편, 다만 덩치큰거는 아직도 해결이 되지않은 문제인데다[1] , 결정적으로 장갑문제는 더 덧대서 큰 문제가 되버렸다, 다만 다른 성능들이 출중해져서 어느정도 편의를 보며 탈 수 있어졌다.
결론은 전티어의 고질적인 큰문제를 해결하고 화력도 보강한 최종형, 다만 역으로 타켄같은 구축에 손이 맞는 사람이라면 역으로 안맞아서 타켄을 최종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디자인도 잘생겼기도 하고.
2019-10-17패치로 포 사거리가 11.2km에서 12.6km로 길어진다, 이젠 아키상대로도 꿀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