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독일 테크 트리/순양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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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Creed:Warship항목의 독일 순양함 테크트리, 2019년에 배틀크루저(순양전함계열)로 2대를 내놓을꺼란 개발진의 말이 있다, 현재 슈페라인에서 O급이 나왔다.

1.1. 통합 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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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브루머 - 1티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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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 해군이 기뢰부설 임무목적으로 건조한 순양함.
1티어 함선 답게 뭐 특출난건 없지만, 그래도 동티어중 장점이라면 사거리가 제일길다, 유희용으로나름 써먹을수 있다, 어차피 첫트리라 비용 부담이 적은 함선.

1.2. 1차 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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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드레스덴 - 1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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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에서 인도양에서 합법으로 활동하면서 단함으로 크나큰 피해를 입힌 SMS 엠덴이 속한 함급이다
1티어 2차함선답게 역시 특출난게 없다, 불편해진점이라면 전티어 150mm 였던포가 105mm로 낮아지는덕에 펀치력이 약해젔다는점.

1.2.2. 카를스루에 - 2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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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선 경순양함 치고 상당히 강한능력치를 가졌으나, 월오쉽이나 나크에서나 동일하게 안좋은 성능을 가진 기뢰로 나왔다,
속도는 27.5노트로 빨라보이지만, 실제로는 동티어 순양함중 제일 느리다, 일본 쿠마나 텐류, 오마하는 34노트를 넘어가고 영국 칼레돈은 29노트인 반면에, 지혼자 27.5노트라서 저 셋을 추적하는데 무리가 있다, 그나마 장갑이랑 체력면에성 높으나, 어차피 큰 차이가 없어서 그리 큰 빛을 발하지 못한다, 포는 150mm로 다시 올라가지만, 사거리가 풀업해봤자 11.6km라서 영 꽝인데다가, 어뢰도 영 아닌 물건이라 힘들다, 너무 힘들면 자경패스를 하는걸 추천.

1.2.3. 뉘른베르크 - 3티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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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급 경순양함 2번함 뉘른베르크, 라이프치히보다 더 무겁고 많이 개선되어 하위함급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우선 1티어떄 썼던 150mm가 다시 돌아왔다, 거기다 포 배치도 개선되고 느려터진 속도에서 드디어 빵빵한 속도까지...... 전티어의 암을 보상해주는 완전체 그 자체 배이다.
우선 포는 첫 함선 브루머때 썼던 150mm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거기에 더 개선되어서 탄속과 탄데미지 둘다 올라서 배는 더 편해지게 느껴진다, 거기에 어뢰도 크게 개선되어 사거리는 아쉽더라도 데미지와 속도 둘다 잡아서 만족할만한 성능을 내준다.
함체는 동티어중 2만7천이라는 체력을 가져 다소 낮게 느껴진다, 그래도 32노트라는 속도와 상당한 기동성으로 충분히 보상이 가능하다는점 다만 아쉬운점은 함체업을 하면 어뢰관 2기가 사라지는것, 그리고 후방 주포 배치가 2개라는점, 다만 튀샷할때는 용이하다.
여담으로 함체 중앙에 캐터펄트가 있으나, 정작 수상기가 없어서 못쓴다.(...)

1.2.4. 아트미랄 히퍼[3]

함체에는 히퍼 제독이라 적혀있다, 이후 번역개선으로 아트미랄 히퍼로 변경.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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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조약을 깨고 쓸만한 중순양함을 만들기위해 건조한 함선, 자매함중 프린츠 오이겐이 유명하며, 곧 골쉽으로도 나왔다.
게임내에선 가장 애매해서 슬픈 순양함, 장갑도 꽤나 애매하고 다른 순양함사이에 이리저리 치이는 좀 슬픈 함생을 살고 있다.
무장의 경우, 우선 중순양함인만큼 8인치 주포를 탑재했는데, 탄속도 빠르고 탄 데미지도 나쁘지 않다, 포각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사거리도 17.7km로 상당히 길다, 어뢰도 나쁘진 않으나, 사거리가 짧아서 근접할때 빼고 쓰는게 어려운 편.
함체가 사실상 히퍼가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가장큰 문제를 지닌다, 체력도 높고 장갑도 꽤나 되는데다가 기동과 속도도 나쁘지 않으나, 장갑이 터틀백이라서 오히려 탄이 더 잘 박히는(...)마술이 발생한다, 8인치 철갑은 물론이요 6인치에도 상당히 뼈아프게 박히는 지라 상당히 힘들다, 그래도 가끔가다 탄이 도탄나는 경우가 있긴하다, 그러나 체력도 그리 높지가 않은데, 43800이라는 체력은 4티어 순양중 평균치인지라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다, 그외에도 장갑이 얇은부분이 꽤나 되서 고폭탄도 아프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소나를 들 수 있어서 어뢰탐지나 구축대처가 그나마 낫다는점.
결론적으로 말하면 기묘한 장갑 배치가 은근 힘들게 만드는 함선, 거가다 얘가 트리의 끝이라소 독순유저가 많이 없는것에도 한 몫하는중, 다른 트리 순양함은 대다수 5티까지 있고, 일본 경순양함트리도 4티까지 있으나,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는 순양함인지라 히퍼는 더더욱 묻히는편.

1.3. 2차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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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콜베르크 - 1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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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트리쪽 드레스덴과 별 반 차이가 없는 수준의 성능을 가졌다, 그냥 저냥하게 탈만한 순양함, 2티어 순양함중에서도 역시나 크게 특출난 점은 없는편.

1.3.2. 쾨니히스베르크 - 2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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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르 공화국이 과거 독일해군의 영광을 재건하기 위해 건조한 함선, 이 함선에서 나온 단점은 이후 함급인 라이프치히급 경순양함떄 개선된다.
현대식 순양함의 배치를 가진 순양함인데...... 타국가들은 대다수 3티어, 심지어 자국 다른 순양트리도 다음 함급이 3티어인데, 얘는 지혼자 2티어로, 다른 함선들은 최고성능을 올리는데 힘이 드는 반면에 얘는 쉽게 끌어올리는 충공깽을 선보인다! 우선 150mm 3연장포 3문에 후방 터렛은 1자가 아니더라도 중심선 배치, 장갑은 어차피 경순이라서 얇지만, 체력도 상당한데다가 속도도 32.5노트로 빠르고 어뢰도 나름 양호한 성능, 거기다 16.4km라는 엄청난 사거리를 지녀 그야말로 타국 2티어 순양들을 도륙 낼 수 있고 맘만먹으면 전함도 태워 잡을수 있다! 다만 3티전에 걸리면 빛이 약간 바래는편, 하지만 2티어 순양함중 제일 좋은 성능을 지닌건 확실하다.

1.3.3. 그라프 슈페[4]

슈페를 발음 그대로 스피로 적은듯 하다, 이후 번역개선으로 그라프 슈페로 변경

- 3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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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조약으로 인해 전함을 건조하지 못하자, 건조 최대한도이내에 전함급 화력을 내기위해 건조한 함선, 하지만 이내곧 베르사유 조약을 깨고 샤른호르스트급 전함, 비스마르크급 전함,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들을 건조하면서 순식간에 계륵이 되버린 함선으로 유명하며, 원래는 도이칠란트급의 1번함 도이칠란트가 나와야하나, 그라프 슈페 추격전으로 유명해진 그라프 슈페로 이름을 정한듯하다.

우선 컨셉 자체는 물장인데 최강의 함포를 박아넣은 컨셉, 장갑은 6인치에 뚫릴정도로 얇으나, 포는 근접할시 전함도 시타델이 안전하지 않은함선.
화력면에선 11인치 3연장포 2기를 탑재했는데, 그덕에 철갑탄으로 웬만한 순양함들 시타를 털 수가 있다, 다만 장속은 크게 아쉬운부분, 장속보다 더 아쉬운건 포배치인데, 선수선미 각각 1기씩이라 전부쏠려면 측면을 까야하니 애매하다, 그래도 사거리는 17.5km로 긴편이라서 중장거리 포격을 추천한다, 어뢰는 상당히 고성능인편, 거기다 어뢰각도 상당히 좋다, 후방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전방쪽까지 어뢰각이 된다.
함체는 그냥 물장 6인치에도 뚤리는데 8인치나 전함탄 방호하는게 가능할까, 아니 전함탄은 한 살보 맞고 피하거나 맞고 사는게 기적인 수준의 물장이다, 기동포격과 중장거리 포격이 강제되는 부분.
요약하자면 엄청난 물장 함체에 상당히 강한 무장을 단 함선이라 말 할수 있다, 숙련되면 크게 재미를 느낄수 있으나, 숙련되기도전에 썰리면 그냥 발암이 생겨 팔아버릴수 있는 상당히 고난이도 순양함이라 볼 수있다.
독순 트리에 추가로 2척을 추가한다고 하는데, 히퍼쪽 트리일 가능성이 높은지라 슈페쪽은 어떻게 될지는 불명, 다만 나중에라도 P급 장갑함이나 O급 순양전함 같은 함선으로 내놓아 줄지도 모른다, 다만 이는 추측이었으나....... 2019년 8월 29일자로 O급 추가안이 현실화가 되었다!

1.3.4. Class O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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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관]






독일의 Z계획의 일환으로 3척이 건조계획으로 잡혔으나 다른 Z계획 전함처럼 실제로 건조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H급 전함들처럼 프로젝트명만 부여받은 O급 순양전함이다. 첫 공개 당시 골쉽인지 정규트리인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이후 2019-08-29 업데이트로 그라프 슈페의 후속 4티어 함선으로 추가되는것이 확정되었다.

주포는 총 2가지를 택할수 있는데, 샤른호르스트의 주포인 11인치 54.5구경장 포와 비스마르크급과 그나이제나우가 달고 있는 15인치 주포로 선택이 가능하다, 11인치는 빠른 속사와 15인치와 비교해 더 많은 포문으로 불을 지르거나 적 순양함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함급을 상대할 때는 11인치 펀치력의 한계가 뼈저리게 느껴진다. 15인치는 기존 독일 전함들이 쓰던 15인치 포보다 연사력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포문수가 적고, 거기다 독일 집탄 어디 안 간다고 집탄이 안 좋은 편이다. 사거리는 19km로 긴데 집탄이 좋지 않아서 최대 사거리에서 맞추는 것은 거의 포기해냐 한다고 봐야 한다.
어뢰는 두 가지가 있는데, 고속 단거리 어뢰와 저속 장거리 어뢰, 하지만 어뢰관 위치가 정면 수선하 어뢰라서 정면으로만 어뢰각이 제한된다는게 큰 단점이다.
함체부분은 체력이 상당한 편이다, 무려 57000이라는 준전함급 체력을 지녔다, 하지만 장갑이 최대 210mm라 상당히 얇아서 중순포에도 큰 피해를 입는다는 단점이 있고, 거기다 함체가 워낙 크다보니 잘 맞는다는 점이다, 거기다 굼뜬 기동력은 덤, 그나마 다행인점은 속도가 35노트로 상당히 빠르다는점, 그리고 장갑 구조가 터틀백이라서 시타델은 잘 안털린다는 점이다, 기본 은신력이 딸리고, 또한 사거리가 길어봤자 산탄도가 따라잡지 못한다는 큰 단점이 있어서 장거리 저격을 못한다, 11인치 포나 15인치 포나 둘다 큰 산탄이 나타나 아무리 정조준을 해도 운없으면 전부 탄이 새는 정도, 따라서 O급의 운용 선택지는 중거리 포격이나 개돌이 강요가 된다.
전체적인 운용방식은 개돌을 해야하는 순양함, 특히 어뢰각이 전면으로 국한되있어 각을 잘 잡고 돌격하면 적한테 어뢰를전부 박아줄 수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어그로가 잘 끌린다는 단점이 있어 주의를 요해야한다, 주포의 경우 취향이 갈리는 편이니 취향껏 선택하자.

원래 회복반이 기본 3개 고급 4개였으나, 지룽측이 일주일을 지켜보고 정규트리+15인치 순양함이란 점 때문에 OP가능성을 지적하며 2019-09-05 패치로 회복반 갯수를 각각 1개씩 뻇기고 MM도 8.0에서 8.3으로 오르는 너프를 먹었다, 거기다 체력이 65000이 티어 대비 너무 많아서 57000으로 너프시켰다, 그리고 대공포 사거리도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순으로 기존 6km/4km/1.5km였던 사거리를 독일계열 함선의 대공포의 사거리에 맞게 4.2km/3.1km/1.8km로 바꿨다.

여담으로, 미리보기로 추가되었을 당시, 기본베이스가 순양전함인데도 불구하고 전함 판정을 받아서 그대로 출시했을경우 욕을 지대로 먹는 함선으로 확정이 될 뻔했으나, 빠르게 조치(주포 성능 조정, 어뢰추가, 함급 전함에서 순양함으로 조정)를 해서 욕먹는 상황은 피한 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