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영국 테크 트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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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Creed:Warship에서 등장하는 영국 해군의 함선 일람

기행의 국가다운 다른 운용방식과 고난도를 가진 트리, 손맛을 익히면 푹 빠지는 국가 그리고 적자

현재 4번째로 트리가 생성된 트리이며, 유일하게 트리가 전함으로 시작되었으나, 영순이 추가됨에 따라 순양함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기행의 국가 답게 타 국가와 다른 특이한 성능을 가져 독특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트리이기도 하다.
2018년 11월 14일에 업데이트 소식과 순양함 트리 목록을 소개했다, 월드 오브 워쉽과 비슷한 함선구성을 가지며, 연막을 보유한것은 같으나 고폭탄도 같이 쥐어주었다, 그리고 2018년 11월 22일에 영국 순양함을 추가하였다.
2019년에는 영국 항공모함을 추가한다고 했다, 추가순으로 말하면 올해 첫 새트리로 나오는 프랑스.전함 다음이라고, 아마도 올해 늦여름~가을 중반, 아니면 겨울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2019년 8월 8일에 영국 항공모함 일부가 공개되었고, 동년 10월 12일엔 순양전함 최종 함선으로 K2순양전함을 공개했다, 덧붙여 K2 공개 이전에 밝한 바로는, 영국 전함 일부들이 시대에 맞지않는 설계와 더불어 모양을 가져 2차대전 막바지의 설계를 가진 고티어와 맞지않아 전체적으로 현대화 개장화를 한다고 밝혔다, 일부 모양이 못생긴 전함들이 휘황찬란하게 대격변을 가질지도, 첫 대상은 바로 나온 K2.
2019년 10월 31일자에 새 이벤트와 함께 영항 미리 탑승 이벤트를 시작했다, 대상은 허미즈~임플래커블, 이후 5티 두척은 아직 완전 스펙 확정 안이 아니라서 못넣었다고
2019년 12월 19일에 5티 항모인 몰타와 오데이셔스를 공개했고, 다음주인 26일에 영국 항공모함 트리가 정식 출시되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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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함선들은 전반적으로 티어대비 낮은 생존력, 얇은 장갑, 상당히 강한 화력, 그리고 타 트리와 다른 특이한 변칙적 운용을 요구하는것이 공통점이다, 영국 순양함은 엄청 얇은 장갑과 전신 시타델 함체를 연막과 고기동으로 생존을 올리면서 고연사력에 강력한 철갑탄을 가진 6인치 와 준수한 어뢰를 이용한 공격적인 경순양함 운영을 요구하며, 영국 전함은 고폭탄 대신 M-AP라는 특수탄을 이용한 변칙적이고 타 전함과 독특하면서 특이한 플레이를 요구를 하고, 영국 순양전함은 관통이 좀 그런 철갑탄대신 고화재율을 가진 고폭탄과 전함 치곤 상당한 고기동을 이용한 짤짤이 플레이를 해야한다, 기행의 국가다운 함선 운용법칙을 요구하는것이 특징, 그리고 전함트리들 한정으로 타국에 비해 수리비가 비싸고, 또한 탄값은 일반 전함 트리 한정으로 타국에 비해 비싸다, 유지비가 크게 드니 주의.

전체적으로 보면 물장갑축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고폭탄에 쉽게 녹는다는게 큰 단점인데, 거기에 낮은 체력까지 합세해 적 다수에게 고폭찜질을 당하면 영국 트리 함선들은 그냥 녹아내려버린다, 대신 그 점을 메꾸는것이 바로 고효율 수리반인데, 기본 수리반보다 보다 많은 회복량에 10초 더 긴 수리반이라 체력 회복량이 더 많다, 피해 복구 장교의 수리 효율 10%증가랑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 대신 수리반 횟수가 1회 적은것이 흠, 그리고 영순은 일반 수리반과 시간이 같다는게 아쉬움이 남는편, 그리고 트리 전반적으로 은신이 괜찮은편, 특히 전함이 티어대비 나쁘지 않다 5티어쯤 가면 상당히 짧은 피탐을 가진다, 수상기가 물장인 반면에 항모는 장갑 항모 국가의 대명사 덕택에 일찍이부터 장갑화가 시작하는지라 항모치곤 맷집이 대단히 단단한 편이다, 특히 급폭 강습에 상당히 면역력이 꽤나 강한편이고, 방뢰수치도 항모들 대비 상당히 높아서 회피를 잘해서 어뢰 몆발 맞는 수준으로 최소화 하면 그 효과가 크게 드러난다, 피탐도 덩치대비 작은편이다.

공격적인 면에서는 어뢰랑 주포는 크게 하자는 없는 편이다, 대신 포탄 종류에 하자가 있을 뿐이지, 기본적으로 포탑 선회는 전함맞 순양전함들과 저티어 영순들은 좀 느리긴 하지만 그렇게 느리지 않은편이고, 고티어 영순과 일부 영국전함과 순양전함은 상당히 빠르다, 특히 최종 영순인 미노토어는 제일 빠른 포탑 선회를 자랑한다, 연사력도 타국에 비해 딸리지 않고, 특히 영순들은 티어가 오를수록 엄청나게 오른다는것은 큰 장점, 대신 구경이 6인치로 제한된 경순양함이라 아쉬운편, 그리고 그 문제의 포탄, 기본적으로 영전, 영순전, 영순 셋다 포탄 특징이 크게 갈린다, 우선 영전은 기본철갑 관통 공식을 가진대신 고폭탄이 없고, 대신 특수철갑탄을 받았다, 이 특수 철갑탄은 일정 각도로 있는 장갑에는 그 각을 무시하고 뚫어버리는 특이한 관통을 지녔는데, 그 상황이 바로 선수를 들이대는 헤드온과 터틀백 장갑을 가진 함선의 측면을 칠떄다, 즉, 영전앞에서 각을 주며 헤드온 하거나 독전들은 무시하고 측창까면서 들어오면, 그대로 시타델이 털리면서 용궁으로 가버린다, 아물론 독전이 헤드온해도 뚫어버린다, 이 탄 덕분에 독전들은 영전들을 만날때 꽤나 난감해 하는편, 영순전들은 월드 오브 워쉽의 영국 전함 트리 특성을 거의 따 왔는데, 고화재율 고폭탄과 신관 작동이 짧고 구경대비 펀치력이 낮은 철갑탄, 이 두가지를 따왔다, 작은 차이라면 고폭탄이 고관통이 아닌 일반 관통보다 살짝 낮다는점, 그리고 전체적으로 연사력이 빠른편이다, 다만 안타깝게도 아까 말했다시피 철갑탄이 나빠서 순간 화력이 나쁜편, 영국 순양함은 월오쉽 처럼 철갑 중심인건 맞으나, 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니라는것이 특이점이다, 저티어에서는 타트리랑 같은 성능을 가지나, 티어가 점점 오를수록 고폭탄은 점점 구려지고 대신에 철갑탄이 상당히 좋아진다는것, 다만 철갑탄 보정이 없다는 것은 아쉽게 느껴지는편.

항모의 경우 특이점이라면 편제가 전 티어가 전부 2개뿐이고, 고티어(4티어)부터 함재기가 스톡(전티어 고속)-고속-강화 순으로 구성이 달라진다.

영국 트리를 추천하는 플레이 성향이다

*기동에 자신이 있고, 판단을 잘해 어디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평소 고기동 사격을 잘하고, 또한 즐겨한다.
*다른 트리와 달리 정형화된 플레이 보다 특이하고 재밌는 플레이를 원한다..
*일본처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미국처럼 무난한 배는 싫다.
*대영제국의 함선들을 타보고싶다, God Save The King![1]
*함재기가 좀 느려도 적 항모에 확실하게 우위 서는게 좋다.
*항모를 탈때 편제를 때마다 바꿔 타는게 귀찮다.
*돈벌이나 승리보다, 재밌게 타면서 독특하게 놀고 싶다.
*난 넬슨이 좋다, 아니면 넬슨같은 형태의 배를 좋아한다.

영국 트리를 추천하지 않는 플레이 성향이다

*기동에 자신없고, 알박는 플레이를 하고싶다[2]
*고기동 사격을 못하고 각만 주는것만 겨우 한다.
*새로운 플레이를 익히는거에 골머리를 앓기 싫다, 그냥 원래 타고싶은대로 하고싶다,
*극단적이거나 무난한게 좋다, 뭔가 어중간한건 싫다.
*영국의 ㅇ자 도 듣기 싫다, 그냥 영국이 싫다.
*돈벌이랑 승리에 중점이다, 특히 이겨도 적자나는건 싫다.[3]
*항모의 경우 다양한 편제를 몰고 싶을때 몰고 싶다.
*항모를 탈때 함재기가 간단하게 스톡-업글로 간단하게 있어야지 세게씩 있어서 복잡한건 싫다.
*고폭탄에 쉽게 당하는게 제일 싫다.[4][5]

3. 테크 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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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리는 전함과 순양전함과 경순양함, 그리고 항공모함 이렇게 네게의 트리가 있다, 그덕에 전함트리가 2개가 되는 유일한국가, 다만 아직 다른 함종 (구축함)이 안나와있기에 다소 아쉬운경향이 있지만, 저 둘은 각기 특이한 특징덕에 아쉬움을 달래는편이다. 참고로 저티어들은 전체적으로 대공이 약하다, 데미지 자체는 괜찮은데 짧은 사거리가 약간 문제가 돼서 유의 해야하는 부분, 하지만 고티어로 갈수록 사거리도 충분해지고, 데미지도 올라 대공이 전체적으로 좋아져서 고티어들은 걱정은 어느정도 덜어도 되는 부분, 구축함 트리만 나오면 3번째로 전 트리 완벽구성을 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3.1. 순양함 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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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순양함 트리는 현재 경순양함만 존재한다, 경순양함 트리는 전체적으로 고연사력을 지닌 6인치 포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데미지와 성능이 올라가는 철갑탄과 오히려 나빠지는 고폭탄, 그리고 단발 발사기능을 가진 어뢰와 연막탄을 지녔다, 경순양함과 연막탄의 조합 때문인건지 체력이 다소 낮고, 또한 장갑이 매우 얇아 다굴을 맞게 되면 금방 산화하게 된다, 포는 저티어떄는 연사력 면에는 다소 답답하지만, 4티어 후반인 넵튠과 마지막인 미노토어로 가게되면 미친 연사력으로 그리 답답하지는 않게 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저티어에는 일반 순양함과 같은 포탄 성능을 지니지만, 올라갈수록 성능이 거지같아지는 고폭탄, 데미지와 자체 성능이 좋아지는 철갑탄 으로 변질된다, 미노토어의 경우, 고폭탄보다는 철갑탄을 오히려 더 자주 쓰게 된다, 어뢰또한 특이한데, 어뢰에 단발 발사 기능이 내장되어 어뢰를 자신이 발사하고 싶은대로 각발만 발사가 가능하지만, 게임 내 한계인건지 각발이 자체 어뢰관 판정을 받고, 오로지 단발만 가능하다 이점은 아쉬운편, 또한 4연장 4기인 넵튠과 미노토어는 2연장 8기로 나누어져있다, 즉 단발발사가 2발 발사로 바뀐다, 순양함중 특이한 성능덕택에 크나큰 재미를 가져다주는 트리, 그리고 트리 자체가 고성능이라 전체적으로 승률이 높다.

3.2. 전함 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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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다 시피 특이하게도 전함트리가 두가지인 유일한 국가이다, 하지만 함종 분류 자체는 같은 전함 판정이기에 둘다 전함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특징이 상당히 상이하기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르자.

영국 전함트리는 고폭탄 대신 M-AP라는 특수한 철갑탄이 있는데, 일반 철갑탄과 달리 대미지와 통상 관통력이 낮으나, 특정상황에서는 도탄이 안일어나고 무조건 뚫는 탄인데 그 특정상황이 선수를 들이대는 헤드온시 무조건 뚫고 지나가는데 그앞에는 당연히 시타델이 존재한다 그러니 영국전함들은 '내앞에서 헤드온 하면 님 선수 시타 털어줌' 이라는 컨셉의 배이지만, 전함이다보니 탄종 교체가 길어 아쉬움이 있는편 다만 확실하게 잘 쓰면 어떻게 각잡아도 상대하기 껄끄러운 전함이니 잘 써보자, 특히 최종 전함 L3는 18인치인 덕에 함수과관통이 자주 일어난다만, 그대신에 티타임 각을 잡은 배라도 시타델을 털어준다, 그러니까 18인치인 덕에 보정 각이 늘어난것이다!!! 다만 특철갑이 교체되는덕에 고폭탄이 없다 그덕에 장갑 얇은 함선을 상대하기 힘든편 그래서 대구축 능력이 다소 반감되는 함선이기도 하다[6], 그리고 수리반도 상당히 좋은편이다, 횟수는 1회 적으나 월오쉽급의 폭풍 회복량을 보여주기에 괜찮은 편, 그래도 장갑이 다소 아쉬우니 1선엔 서지 말자, 그리고 저런 철갑탄 특성덕에 상하로 탄 분산이 넓은 대신, 좌우론 어떤 배건간에 무조건 맞출정도로 좁다 사실상 어딜 맞추든 상하탄빼고는 좌우로는 삑사리는 잘 안내고, 또한 선수를 보여줄때도 적함을 맞추기 쉬운 유용한 포산탄도를 가지고 있다.

영국 순전트리는 네크에 등장한 월오쉽의 전함트리라 할 수 있으며, 티어밎 구경대비 장속이 어느정도 빠르며[7][8] 특철갑대신 뛰어난 데미지와 화재율의 고폭탄을 지니고 추가 소모품으로 엔진 부스터를 지닌다, 음? 영순전의 고폭탄의 화재율은 저티어부터 45% 라는 정신나간 화재율을 보여준다 심지어 4티어 후드와 뱅가드는는 50%라는 화재율을, 최종순전인 K2는 무려 53.4%라는 미친 화재율을 선사한다!대신 순전인지라 영전보다 더 심각한 장갑대와 체력, 그리고 구경부족을 지니지만...... 역시 1선함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용서는 되는편, 그리고 이트리 집탄을 보면 영전이랑 동일하다 그러니 선수 들이대도 불지르기 편하다, 게다가 좁으니 상부 구조물에도 불지르기 편하니 참조, 다만 그 댓가로 철갑탄 관통은 않좋은편, 그리고 3연장 포탑을 지닌 배가 G3 한척만 존재한다, 다음 티어인 K2의 경우 다시 2연장으로 회귀하지만, 18인치 주포를 들고 오기에 펀치력 자체는 괜찮다.

3.3. 항공모함 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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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항공모함은 타 항모와 비교하면 매우 독특하다, 우선 편제가 제공, 대함 이 두개로 나뉘는게 아니라 스톡-업글 이 두개로만 존재한다, 즉 제공편제 대함편제 이렇게 따로 나뉘어지는게 아니다. 그저 편제가 두개로 업글쪽이 더 나아보이는 선택지만 있을 뿐이다, 그럼 영항의 아이덴티티는 뭐냐? 라 할수 있다, 그것은 바로 특이한 함재기의 구성에 있다, 타국은 함재기 구성이 스톡-업글 구성인데, 영항은 저티어(3티어)까지는 기존 항모처럼 스톡-업글 구성을 가지지만, 이후 4티어인 일러스트리어스부터 생기는 특징인 고속-강화 함재기 구성이 바로 영항의 아이덴티티이다. 쉽게 말해 편제의 선택을 영항을 편제 대신 함재기로 바꾸었다고 볼 수 있다. 스톡 함재기기의 기준은 고속쪽이며, 고속 쪽은 스톡과 비교할시 타국과 비슷하게 가지만, 속도쪽이 더 큰폭으로 상승한다, 강화 함재기는 체력이 더 대폭 강화되고, 공격력이 더 강화되지만, 속력은 반대급부로 더 떨어지는데, 스톡보다 더 빠르긴 하지만, 스톡이 더 빠른 경우다 존재한다(...), 다만 공격력쪽이 워낙에 막강하게 올라가는지라 물량이 약간 적어도 막상 상대하면 엄청난 깡딜로 밀어 제껴 이기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공격기 역시 댓수는 적어보이는데 깡딜이 박힐때 그 수 배이상 딜이 박히는걸 보면 엄청난 펀치력을 자랑한다, 다만 속력을 포기해야 해서 사이클이 다소 느려지는 단점도 존재하고, 속도를 원한다 하더라도 다른 부분으로 딜 손실이 반드시 오기 때문에[9] 결국 속도냐 딜이냐 선택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지다, 가령 예를 들면 공격력은 낮긴해도 요리저리 튀어서 적 전투기를 혼란에 빠뜨리는 사이에 묵직한 한방을 적 함선에게 선사 하고 싶다면 고속 전투기 강화 뇌격기 강화 폭격기를 사용하고, 뇌격이 은근히 좋은만큼 빠른 뇌격 사이클을 원하고 나머진 묵직한 한방으로 유지하고프면 강화 전투기 고속 뇌격기 강화 폭격기, 이렇게 자신의 입맛대로의 세팅이 가능하다, 뇌격기 쪽의 경우 공격력이외에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수동 기준 고속쪽은 미항처럼 직사각형 바코드 뇌격으로 나가고, 강화쪽은 일항처럼 역사다리꼴로 나간다, 이외에도 격납 용량은 약간 적은게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물론 타국대비 약간 적은것 뿐이다, 엄청 적은건 아닌데..... 스톡 함체면 몆몆 함체는 엄청 적어서 운용에 지장이 생기는 부분인지라, 반드시 함체업이 필수, 아니 생스톡 상태에서 먼저 반드시 함체업을 하자, 함재기가 스톡이라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스톡 함체의 격납고가 치명적으로 적으니 우선으로 두자, 다만 편제의 대함 딜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제공 장악성이 약간 낮아서[10] 완전한 제공 장악을 시도하기엔 많이 힘들다, 이 점을 유의 하면서 아군을 최대한 보조하면서 적 함선의 뚝배기를 빠르게 깨는 플레이가 주를 이른다, 뇌격기 중점이기도 한 편제이기에 뇌격딜 자체도 나쁘지 않게 나오기 때문, 거기다 편제 특성이 미항과 일항을 반쯤 섞어놓은 특성을 보여주기에 사이클 자체도 나름 빠른 편이기도 한다.

3.4. 프리미엄 선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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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 처럼 자신만의 특색을 좀더 강화 하는 함선이 있지만, 몆몆 함선은 아예 기행의 나라 답게 섞은 경우가 더러 존재하고, 아니면 타국과도 섞는 특이한 특성을 가진 것이 포인트, 대신 그 점 때문에 오히려 난도를 올리는 주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