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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Creed:Warship/영국 테크 트리/프리미엄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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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aval Creed:Warship에서 나오는 영국 프리미엄 함선 일람
1.1. 순양함[편집]
1.1.1. 아레투사 - 3티어[편집]
영국이 무역로를 보호하기 위한 순양함으로써 총 8척을 계획하나 그중 6척만이 취역했다, 그중 HMS오로라가 중화민국에 넘어가 운용되다 배째로 투항해 중화인민공화국에 넘어가는 일이 있었다, 넘어간 오로라함 역시 충칭으로 중국 프리미엄 함선으로 등장.
일단 가격으로 따지면, 골쉽중에 가장 싼 가격을 자랑한다! 세트가 1090보석, 단품이 980보석인데, 얘 나오기전 제일 싼 골쉽은 구축함 계열들인데, 단품이 1200보석/프리즘이라는걸 보면..... 심지어 잘 뜨는 보석계열이라서 실질적 가격은상당히 낮은편.
함선 자체의 장점은 장사정 어뢰에, 나쁘지 않은 사거리, 그리고 순양치고 매우 짧은 피탐지를 가졌다는 것이다, 우선 어뢰 사거리가 12.3km인데다, 기본 피탐이 9.5km라서 매우 좋다, 그리고 포 자체 사거리도 14.2km라서 나쁘지 않고, 포성능도 괜찮은편이라 단점으로 지적되는것은 적은 포문수, 이리보면 좋은 배로 보일것이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사실 까고보면 은근히 하자가 많은 허당배라는것, 우선 아까 말한 포문수 적은것은 둘째 치고, 포 회전력이 6인치 포 치고는 매우 느려서 답답한게 많이 느껴진다, 그리고 어뢰 발사관도 많지 않고 단발이다 보니 어뢰 명중시키는데도 큰 애로사항이 펼친다, 그리고 당연히 물장이라 고폭에도 쉽게 당연하다, 그러니 당연히 영순에겐 연막+수리반으로 몸을 숨기면서 체력을 올리는 방식으로 생존성을 올리는데..... 아레투사는 수리반과 연막이 같은 소모품 슬롯에 있다! 심지어 3번쨰 슬롯은 도움이 많이 안되는 엔진 부스터와 어뢰 차발 장전뿐.
특이 이 점이 아레투사의 장점을 모조리 깎아 먹는다, 기존 영순 전략은 못써먹는게 당연하고, 수리반 들고 차발 들어 구축 플레이 하자니 어뢰 문수가 적어 안되고, 연막을 들려면 수리반을 포기해야한다, 영순입장에선 매우 불합리한 소모품 조합으로 나름의 준수한 성능과 순양치고 좋은 피탐을 이용해서 플레이를 해야하는 배다, 실질적으로 장점으로 보기에는 싼 것밖에 없는 영순양의 계륵이다.
1.1.2. 에든버러[5] - 4티어[편집]
타운급 경순양함중 하나인 에든버러급 경순양함의 1번함 에든버러, 금괴 호송 임무도중 7형 유보트인 U-456에 의해 격침됐다, 원래 정규트리로 예고 되었다가 동생인 벨파스트로 바뀌고, 대신 골쉽으로 나온다고 했던 배이다, 에든버러도 초기엔 미약한 차별점이 있었으나 약간의 수정을 거쳐 완전히 다른 특점을 가진 배로 바뀌었다.
성능은 포문수, 포 성능, 어뢰관 갯수나 선회력은 같으나, 체력은 38600으로 조금더 높고, 대공 수치 또한 약간 더 나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걸로는 큰 차이를 가졌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큰 차이점을 보이는것은 총 4가지가 있다, 첫번쨰로는 소모품이 3번쨰 슬롯이 연막/대공/레이더 이 세가지중 하나를 택 할수 있다, 어느정도의 입맛선택이 가능한 부분, 두번쨰로, 수상기가 있다, 영순한테 수상기가 있다는것은 이미 정규티어 에이잭스,피지로 입증됐듯이, 연막과 조합이 좋아서 혼자서 연막깔고 스팟이 가능해 혼자서 발견한후 딜을 바로 꽂아 넣을수가 있다, 세번째는 어뢰, 다만 이미 벨파스트 부터 어뢰가 장거리 저속 고뎀 어뢰와 단거리 고속 저뎀 어뢰로 나뉘기에 좀 덜해보인다, 다만 에든버러는 반대로 단거리 어뢰가 고데미지고 장거리 어뢰가 저데미지라는것이다, 사소한 차별점중하나, 마지막으로 탄종인데, 기존 영순은 고폭-철갑에 고폭은 저화재율이지만 철갑은 고데미지인 세팅이다, 하지만 에든버러는 고폭-특철이라는 상당히 특이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 특철을 가진 영전도 특철-철갑인데, 이둘을 섞은 특이한 조합, 덕분에 각준 순양함이나 전함
결론적으로 말하면, 여러가지 특장점을 가진 영국 전함 영순화라 말할수 있다, 대신 철갑대신 고폭을 들고 있다는 점 정도.
여담으로, 위에서 미약한 차별점을 가졌다고 했을떄는 수상기 보유, 레이더 탑제에 어뢰가 저속 단거리(8.4km 52노트)이지만, 데미지가 22800 이라는 높은 데미지를 가진것 외에는 벨파스트와 별 차이 없는 성능을 가졌었다, 하지만 이후 주포의 철갑탄이 특수 철갑탄으로 변경되고 영순 어뢰 세팅 비슷하게 해 놓아[7] 벨파스트와 차별성을 두었다.
한땐 번역오류로 인해 배 이름이 도도하다(...)로 되었었다, 뭐가 어떻게 되서 에든버러가 도도하다가 된지 의문이다, 이후 다시 고쳐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1.2. 전함[편집]
1.2.1. 인빈시블 - 1티어[편집]
영국이 건조한 세계 첫 순양전함으로,나크 내에선 특철대신 높은 화재율과 낮은 철갑 관통력을 가질거라는 예고를 한 전함이다[8] 다만 얻는 난이도가 상당했는데, 이벤트 포인트를 무려 30만이나 모아야 했다는것, 정에 유저들이 2전 2항 아님 1전 3항팟으로 겨우 깨는 지옥 난이도를 10보석 짜리 포인트 추가 50%를 적용시키면 100판 정도 걸리는데, 이러면 상당한 피로도와 보석이 낭비된다, 그나마 쉬운 중간 난이도도 50%적용시 1200포인트로, 이거만 돌리면 무려 250판..... 얻는 난이도 떄문에 같은 포인트 함선인 아카기(5만포인트)만 먹고 끝내는 사람도더러 있었다.
성능은 그닥 좋은편은 아니다, 근데 애초에 1티어라서 성능을 기대하긴 어려운지라.... 2,3번 포각이 좀 애매해서 설치된 반대쪽으로는 아주 제한적이게 사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속도는 동티어대와 비교하면 25.5노트는 그렇게 느린핀은 아닌셈, 포는 47.5%라는 경이로운 화재율을 자랑하지만, 철갑이 은근 그렇게 좋지는 않다, 탄속은 831m/s라서 빠른 편, 사거리는 11.6km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영전,영순양 답지 않게 집탄이 타국처럼 둥그런편, 결론적으로는 그냥 자랑용, 어차피 1티어는 뉴비를 만날 일이 그렇게 없다보니 전술 가치는 낮은편.
1.2.2. 타이거[9] - 2티어[편집]
본래 영국 전함트리가 출시됨과 동시에 출시가 예정됐던 함선. 하지만 정작 출시가 예정됐던 함선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몇개월이 지나서야 겨우 추가되었다.
성능은 24만 자경 치고는 심심한 성능, 필수로 지를 필요는 없는배이다, 단지 스톡 공고급을 홍차맛으로 몬다는 느낌의 배.
여담으로 한유저가 타이거 전함에 대해 묻자 상담팀은 '그런 배가 있었나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마도 추가한다는걸 까먹고 안한듯 하다, 어찌보면 버려진 배인셈.
1.2.3. 로드니 - 4티어[편집]
넬슨급 2번함 로드니, 2차대전중에 선수어뢰관으로 적전함을 맞춘 전과가 있는 유일한 함선이다.
인게임 내에선 그냥 대공 떨어진 넬슨 Mk.2 , 대신에 선수 어뢰관을 달았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외에는 전부다 똑같다.
어뢰는 전방으로 2연장 2기가 보는 방식이다, 선수에 어뢰관이 있는 수선하인지라 전방각으로 밖에 못쏘지만, 제한적이나마 앞으로 까꿍하며 오는 함선이나 충각 하는척 어뢰를 쏴 갈길수가있다
결론은 그냥 어뢰달린 넬슨, 다만 그 앞에 어뢰가 달려서 전술적 사용처는 늘고, 또한 전면돌파를 강행하는 함선에게 큰 고민 거리를 안겨주니 어뢰달린 넬슨으로는 끝은 안난다.
1.2.4. 프린세스 로열[11] - 4티어[편집]
킹 조지 5세급 전함 의 초기 계획안 중에서 15인치 주포 3연장 3기를 탑재하는 계획을 차용한 전함이다.
영국 전함 트리의 킹 조지 5세와 비교해서 주포의 개수와 연사력은 감소했지만 스펙은 향상되었고 그 외에 대공 수치와 최고속도가 증가했으며 원판에는 없는 수상기까지 있다.
가장 특이한 점이라면 영국 특유의 좌우로 좁고 수직으로 넓은 분산도가 아닌 다른 국가 전함들처럼 평균적인 분산도를 따른다는점이다.
2020-01-09 패치로 탄종이 지연신관 철갑탄(M-AP)에서 고폭탄으로 바뀌었는데, 영국 전함 계열에서는 최초이다.[12]
1.3. 항공모함[편집]
1.3.1. 아크로열 - 4티어[편집]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에 맞춰 설계한것과, 거기에 비행갑판을 함체의 일부로 설계한 항공모함, 갑판장갑은 없었으나, 대신 기관부와 탄약고에 상당한 장갑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리고 비스마르크 추격전 당시 셰필드를 적으로 착각해 팀킬(..)할 뻔했기도 했지만, 그 무엇보다도, 페어리 소드피시의 뇌격으로 비스마르크의 키를 작살내는 결정타를 날려 비스마르크의 발을 묶은것으로 유명한 항모, 하지만 몰타에 항공기를 수송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U-81의 뇌격에 맞고, 그로인해 다음날 침몰했다, 설계상 문제로 인해 빠른 대미지 컨트롤을 못해 침몰했다는 말이 있다.
전적으로 컨셉은 그라프 체펠린과 유사하지만, 실 플레이 난이도는 그라프 체펠린보다 더 높은 항공모함이다, 특성을 그라프 체펠린과 아카기를 섞은듯한 느낌이 드는 항모
우선 편제가 두개인데, 2/3/1(5/4/4)와 3/2/1(4/4/6) 이 두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 장악능력은 평타~ 그이상 정도로, 제공 장악 능력이 영 꽝인 그라프 체펠린과 다르게 상당히 좋은편이다, 특히 투기의 물량이 뛰어나고 투기 자체의 성능도 상당하기 때문에 약간 컨만 할 줄 알면 쉽게 잡는다, 특히 3/2/1(4/4/6)쪽은 매우 안정적, 하지만 아크로열의 난도를 높이는 요소는 전투기가 아닌 공격기들, 우선 뇌격기는 타 영항과 다르게 특별어뢰를 쓰는데, 사거리는 짧지만 속력이 무려 48노트라는 미친 어뢰를쓴다 하지만 그 댓가인건지 적응 하기가 너무 힘든데, 너무 빨라서 안전거리가 상당히 길고, 또한 조준 위치가 모든 항모와 상이하고, 거기다가 어뢰 발당 데미지가 5500밖에 안되서 결정타를 못날린다! 거기다 폭격기도 다른 의미로 잉여다, 폭격기의 스펙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데, 문제는 수량, 수량이 너무 적어서 잉여다..... 거기다 두 편제다 폭격기가 1편제 뿐이라 뭐 써먹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폭격기에 뭐 특징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특히 항모 유저들의 방해점이 바로 어뢰의 공격력보다 바로 어뢰 속력의 안좋은 시너지,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 항모와 명중 방법 자체가 너무 상이해 아예 새로 숙련되어야 한다 그 빠르다는 그라프 체펠린도 항모를 자주 타는 유조일경우 금방 숙련되는데, 아크로열은 아예 지속적인 숙련시간이 필요하다, 그래도 숙련되면 어느정도 명중률은 보장할 수 있으며, 탄속이 빨라서 엥간하면 다 피하는 구축도 전부 다 맞출수 있기에 구축 사냥에 보다 더 수월하다.
함체는 장갑 수치가 높지만, 장갑화 부분이 내부 부분밎 엔진,탄약고 부분이라 생존력은 영 꽝이라 느껴질 수 있다, 폭탄 피해도 크게 받는편이라 주의해야한다, 기동성 부분에선 속력도 나쁘지 않고, 조타 부분도 나쁘지 않은편, 다만 피탐이 은근 크다, 주의하자.
종합적으로 보면 어느정도 항모를 몰 줄 알면 제공을 확실하게 잡지만, 공격기의 꽤나 난도 높은 난이도 때문에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하는 항모다, 기존 어뢰와 차원이 다른 속력, 너무 낮은 데미지, 써먹기가 힘든 폭격기등..... 아크로열의 단점을 아크로열의 장점인 상당한 제공 장악성과 괜찮은 회전률, 높은 명중을 가지는 고속 어뢰로 커버해야한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아군과의 협력이 필요한 항모.
1.3.2. 인도미터블 - 4티어[편집]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의 4번함, 따로 인도미터블급 항공모함으로 불리기도 하며 자매함과 함께 종전까지 살아남았다, 대표적인 장갑항모중 한척으로 불리운다.
우선 컨셉상으로 보면 딱 봐도 월오쉽의 사이판과 같은 성향을 지닌다, 적은 탑재수, 고티어 함재기, 소수정예, 차이라면 국가가 다르다는것과 항모 속성이 크게 다르다는것, 우선 장갑항모의 대명사인 일러스트리어스급답게 상당히 튼튼하다, 구축 주포는 씨알도 안먹히고 중순이나 전함 고폭도 손쉽게 막아낸다, 다만 역으로 말하면 고폭대신 철갑을 쓰면 된다는 간단한 대처법이 있기에 수상함 상대로는 그리 큰 장점은 아니기도하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을 부각하는게 바로 적 항모 폭격 공습, 애초에 유럽 전선이 공군기지가 가까워 폭격에 자주 시달릴 것으로 예상해 갑판 장갑 설계를 단단하게 하다보니 장갑이 비교적 약한 선수나 선미쪽은 약간 뚫리고, 특히 중앙부는 불만 내는것만 가능하다! 중앙부 장갑 76mm로 상당히 두꺼워서 엥간한 폭탄은 안박힌다[14] , 특히 자동시 함선 중앙으로 범위를 잡는 그라프는 204들고 가면 거의 못잡는다! 방뢰쪽도 25%로 나름 양호하고 체력도 53000이라서 꽤나 튼튼함을 한층 더한다, 대공포도 나쁘지 않아 대공 강화를 안하더라도 하나둘씩 잘 잡아내는 대공을 가지고 있다, 30.5노트로 빠른 편이고 선회도 항모치곤 상당히 민첩한편이기도 하다, 거기다 적항모와 같이 함재기를 다 써서 항모 1대1 부포전을 하면 엄청난 이점을 가져오는데, 장갑화+114mm 양용포의 연사력+114mm포가 철갑탄을 사용 이라는 시너지가 더해 적항모에 불지르는건 불가능해도 시타델을 무더기로 털어 버려 그냥 잡을수 있다, 심지어 5티어 최종 미드웨이도 그냥 부포전으로 하면 잡아버린다(!)
거기다 피탐도 나쁘지 않아서 어느정도 줄이면 수상 13km중반대에 공중 12km후반대로 맞출수 있어 몰래 숨어다닐수 있는데에 보다 수월하게 다닐 수 있다.
함재기는 소수정예인 만큼 일장일단이 있다, 함재기로 슈퍼마린 어태커, 웨스트랜드 와이번을 사용하는데, 속도도 상당히 빠르고 튼튼하다, 하지만 편제당 댓수가 적어서 그런지 그런 점이 많이 부각이 안되는 편, 그리고 기총 소사가 없다보니 10티어 전투기의 막강성은 그리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전투기 댓수많은 렉싱턴 상대로도 힘이 많이 든다, 오히려 렉싱턴이 이길정도로, 다만 속도로 아예 적 투기의 어그로를 끌면서 아군 방공망 위에서 놀면 제아무리 12대인 렉싱턴도 인도미터블의 어태커를 상대하기가 힘들어진다, 렉싱 입장에선 적 방공망 위에 노는 어태커를 잡으러 가려해도 어태커는 빠른속력으로 그냥 교전을 피하면 되고 실수로 한 편제가 예상치 못한 교전(수상함의 수상기)에 들어가면 것도 손해고, 결국 굳이 잡으려 가려하면 손해를 보고, 또 안잡자니 슉하고 치고 들어와 자신의 함재기를 갈아버린다, 거기다 렉싱턴은 무지막지한 핵딜이 있지만 정비 시간이 길어 공격기들이 반절만 격추되도 이미 손해다, 쇼카쿠도 마찬가지, 전투기의 플레이가 손해를 강요하는 플레이에 치중되어있다, 그리고 뇌격기도 튼튼하고 빠르지만, 어뢰 데미지가 8800이라 좀 심심한 데미지를 보여주고, 편제당 3대뿐이라 실 딜량이 은근히 잘 안나오는 편이다, 전함은 9발 전탄 박아놓고도 원턴킬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15] , 그리고 일항처럼 역삼각꼴이라 맞추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뇌격 댓수가 적고 어뢰 속도가 빠르고 뇌관 활성화 거리가 은근 빨라서 서너발 정도는 쉽게 맞추고 전탄명중도 노릴만하다, 그리고 이 함재기도 상당히 빠르기에 몰래 돌아가거나 빈틈을 노려 치고 빠지기에 상당히 좋다, 물론 뒤가 잡히면 그대로 사망이지만, 빨리 공격하고 투기가 붙기 직전에 튀기 시작하면 그 어떤 투기도 잡기 어려워진다, 잡으러 가려해도 점점 차이가 크게 벌려지면 결국 포기하고 돌가는 투기를 볼 수 있다, 유일하게 잡을수 있는 전투기는 동티어대에선 같은 인도미터블의 어태커 밖에 없다, 그리고 딜이 심심해도 결국 어뢰이기 때문에 적을 확정킬 하긴 어려워도 빈사를 내거나 아니면 피가 많진 않지만 상당히 위협적인 적을 처리할때 유용하다, 아니면 수리반을 쓰도록 유도하고 침수로 괴롭혀 줄 수 있다, 잘만 운용하면 빠른 준비시간에 튼튼한 함재기로 침수 지속딜을 계속 선사해줄 수가있다, 하지만 인도미터블의 치명적인점이 소수 정예 컨셉으로 인해 격납고는 50대로 꽤나 비좁은편, 동티어대 평균이 80~90대인걸 보면 많이 좁은편이다, 거기다 편제 수도 적어서 10티어 투기의 우위점인 체력은 그리 체감이 크질 않다, 렉싱턴의 투기 1편제와 동일하다 느낄정도니....
종합하자면 아군의 협동과 인도미터블을 타는 유저의 전투기의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항모라 할 수 있다, 물론 뇌격기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대충 말하면 구축함 3연장 어뢰관 +1 수준의 헬퍼라 봐야한다, 특히 빠른 전투기를 이용해 무조건 딜 손해 아니면 전투기 손해를 보게 만드는 플레이를 주로 이뤄야 한다, 어쩔수 없이 대함을 포기해야 하지만, 뇌격도 나름 쓸만하지만 주력딜로 삼기엔 힘들다, 그러면서 함재기 관리를 잘 해야한다, 인도미터블을 살떄 명심해야할것이 내가 아군을 최대한 살리고 나도 살리면서 시간을 끌면 당신의 승리다, 딜이 크게 없어도, 적 함재기를 많이 못갈아 마셔도, 후반에 아군이 무더기로 살고 적은 적 항모 혼자 남은것이면 당신이 이긴것이다, 이럴 자신이 없으면 사지 말자, 딜딸용 항모를 찾거든 그라프 체펠린/엔터프라이즈/카가를 사자, 이건 아군과의 협동을 위한 항모다.
1.3.3. 아거스 - SP티어[편집]
세계 최초의 항모로, 본래 이탈리아의 여객선이었으나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영국 해군이 구입해 항모로 개조했다. 각 해군의 최초의 항모들이 전부 예비역으로 돌리거나 용도가 변경되어 사용할때 자신은 약간의 개수만으로도 최신기를 운용이 가능했던 점을 통해 제 1차 세계 대전에 취역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에서도 활약했다, 다만 기본적으로 1차대전 무장에 기본적으로 빈약한 점이 많다 보니 주로 호위 임무로 활동했고, 횃불 작전때 후방 답판에 250kg 폭탄을 맞은후 수리에 들어간 후 훈련함으로 활동하다 1944년에 수상막사로 활동한후, 이후 스크랩 되었다.
성능은 SP티어에 있다보니 기대를 할 필요가 없는 수준, 애초에 SP 티어가 1차대전 전반이나 중후반대에, 그러니깐 기존 티어대에(1티어 1차대전 초중반 ~ 5티어 2차대전 막바지에서 종전후) 잘 맞지않는 성능[16] 그리고 온리 공격기만 있는데, 공격기 수가 적고 하나같이 나사가 빠진 부분이 많아서[17] 그냥 예능용.
여담으로 나크내 아거스 모델링이 엄청나게 잘못된 것 처럼 보이는데, 나무위키에 있는 사진은 2차개장때로, 최신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는 개장 형태이고, 나크내 모델링은 취역당시, 그러니깐 아거스 초기모습 중간에 이함 할때 방해하는건 함교고, 이함시킬땐 내리는 모양(...)
[1]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 이름이 도도하다(...)였던적이 있었다, 왓더 이후 고쳤다. [2] 이배에 대한 나무위키 항목이 없으니 이곳을 참고하자[3] 프린세스 로열은 영국 왕의 제 1왕녀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4] 영순 특유의 단장발사로 실제로는 6/1 [5]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 이름이 도도하다(...)였던적이 있었다, 왓더 이후 고쳤다. [6] 영순 특유의 단장발사로 실제로는 6/1 [7] 다만 데미지가 높은쪽이 단거리 고속 어뢰. [8] 다만 이는 영국 트리가 윤곽이 잡히던 시기에서 H45이벤트를 했기에 그때는 충분히 체험이 가능한 시점이지만, 두번째로 열렸을 땐 이미 트리가 완성돼서 그냥 관상용밖에 더 되지 않는다. [9] 이배에 대한 나무위키 항목이 없으니 이곳을 참고하자[10] 나크내 첫번째 수중발사관. [11] 프린세스 로열은 영국 왕의 제 1왕녀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12] 이전까진 영순전만 고폭탄을 가졌다.[13] 데미지와 속도를 말하면, 데미지는 나크내 최저 뎀이자, 나크내 최고속 항공어뢰이다, 그리고 타 어뢰와 다르게 침수확률과 모듈파괴율이 높다 [14] 올폭 레인저 30발과 대함 미드웨이(!)의 폭탄 16발을 쳐맞고도 피가 약 2만9천~ 3만대 사이를 남기고 살아남는다, 얼마나 폭격 저항력이 큰지 알 수 있는 대목, 근데 체력 수치만 보면 "쇼카쿠나 렉싱턴도 그장도로 살지 않나?"라 할 수 있는디, 둘다 레인저 폭탄 30발만 맞아도 이미 개피가 된다 인도 자체가 폭격 저항력이 센것이 맞다. [15] 어뢰의 총합 딜은 79200이지만, 전함의 평균 방뢰를 30%라 치면 5만5천딜 정도만 박히는거라 상당히 심심한편, 거기다 전함 체력이 그정도 이하 수치를 가진 전함이 많이 없다. [16] 사실 아거스도 이 범주에 들어 가기는 한다, 문제는 거기에 넣을 타국 항모가 없고 그 티어대엔 대공포가 없어서 문제지. [17] 특히 뇌격기가 무슨 X크로스 뇌격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