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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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선 질서를 지켜주세요!
1. 스토리[편집]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한 직원으로,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고를 자부한다. 그러나 다른 일은 절대 맡으려 하지 않아 승진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변화를 싫어하며, 안정적인 도시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긴다. 최근 도시의 새로운 위협으로 나타난 범죄의 원인을 없애고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조회는 밤마다 경찰계열을 제외한 직업 하나를 선택해, 해당 직업을 어떤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능력이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붉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사기적인 기본능력의 반동인지 조사직중에서 옵션 효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메타의 변화로 인해 보조직을 알아 낼 방법이 유일해 상황에 따라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보조직업이 게임의 중심이 되는 메타가 등장[5]하면 0티어 특직으로 평가가 크게 오르는데, 보조직업이 무엇이고 그건 누구인지까지 확정지을 수 있기에 과학자면 무시하고, 청부업자라면 바로 처형대에 올려 판을 수월하게 풀어 나갈 수 있다.[6][7]
조사직의 특성은 그대로 이어받아 확성과 유언의 효율은 좋다. 어느 쪽이던 둘째날 밤에 맞경/맞의 조사 결과를 안정적으로 알려줄 수 있다.
유언의 경우 첫 날 확성기를 쓴 사람이 있다면 퍼블이여도 그 대상에 대한 조결을 알려줄 수 있지만 둘째날에는 확성보다 늦는데다 퇴마에 씹힌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확성기는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첫날 확성기는 보통 경찰이 사용하기 때문에 공무원이 사용하기는 쉽지 않겠으나 확성기 + 색출로 청부업자를 색출로 잡아내 확성기로 알려주는 식으로 운영한다면 첫날 확성기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6티어 드림 옵션은 색출 + 확성기 + 유언이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 매일 밤마다 자신이 고른 직업의 대상이 누구인지 판별하는 직업
- 모두에게 인증될 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캐릭터
공무원은 게임 시작 이후 매일 밤마다 자신이 고른 직업[8]의 대상이 어떤 플레이어인지 확인할 수 있다. 능력 사용 시 마피아와 보조 직업[9], 교주팀을 제외한 모든 직업이 존재하는 메모장과 비슷한 팝업이 뜨면서 직업 목록이 나열되고 그 목록에 있는 직업을 선택하면 그 직업을 가진 플레이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만약 특직을 조회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그 특직은 현재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확실한 인증만 받을 수 있다면 이번 게임에 어떤 특직이 있고, 그 특직을 가진 플레이어도 특정할 수 있다는 매우 강력한 장점이 있다.
4. 총평[편집]
청부업자의 출시와 색출의 리메이크로 인하여 필수 직업이 되었다. 경찰, 사립탐정, 심리학자를 잇는 지속 가능한 시민팀의 조사직이지만 사기꾼을 제외하면 조사의 변수가 아예 없기 때문에[10] 상대가 주장하는 직업을 하나하나 대조하여 확직을 알아낼 수 있는 점에서 비교할 수 없는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일단 시민팀들에게 신뢰를 충분히 얻었다면 모든 맞직 대립을 잡아내고 일방적으로 판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시민 팀 중에서 유일하게 (듀얼 능력 한정) 보조까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건 차원이 다른 유용함이다.
특히 색출능력이 있다면 공무원의 파급력은 다른 특직들과도 궤를 달리 하는데, 첫날부터 청부업자를 찾아낼 수 있다. 청부업자가 도주 능력을 가진 게 아닌 이상 첫날 아침부터 확실하게 사형을 당하게 되면 공무원 입장에서는 의사나 조사특직을 대조하여 확을 먹여주며 판을 혼자 이끌어나가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경찰 이상으로 판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색출의 성능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첫날부터 강력한 보조직업을 자르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일반방에서는 색출 금지라는 방이 생겨나고 있다. 노청부 방이 슬슬 사라지며 청부가능이란 말도 떼어지는 와중 색출은 금지당하는 추세.
4.1. 성능[편집]
4.2. 카운터[편집]
4.3. 운용법 및 꿀팁[편집]
- 색출이 없다면 공무원을 쓰지 말자. 현 시즌에서 공무원이 조사직 원탑이 된 이유는 첫날부터 청부업자를 찾을 수 있는 색출 덕분인데, 이 색출이 없다면 공무원을 굳이 쓸 이유는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4티어 이상 공무원으로서 유언이나 확성기가 있어 공무원을 쓰고 싶다면 첫날에는 가장 먼저 의사를 조회하도록 하자. 다른 특직들은 사람들이 어떤 덱을 끼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의사만큼은 무조건 등장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의사를 조회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단 의사를 찾았다면 시민들이 풍지를 돌려 의사를 잡으려고 할 때 나서서 막을 수 있고, 의사를 경크낸 플레이어를 맢이라고 확정지을 수 있기 때문.
- 초보들이 하는 실수는 청부업자를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공무원인 것과 의사를 그대로 까발리는 행위와 조사직도 아닌 의사를 찾아서 의사만 믿고 가는 행위이다. 의사는 어디까지나 힐러이기 때문에 조사는 못 하니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시민이란 이유로 의사만 맹목적으로 믿고 가는 행위는 금물이다.
- 인증직들은 어차피 처세, 산화, 선고 등 각종 인증수단을 이용하여 인증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인증직을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해커는 프록시를 타라고 먼저 말을 할 것이기 때문에 해커를 찾을 필요는 없고, 공무원이 찾아야 할 대상은 스스로 인증할 수가 없는 심리학자와 사립탐정 정도가 끝인데 심리학자는 너프로 인하여 관짝에 들어가 아무도 안 쓰는 고인직이 되었으므로 사실상 판에 있다면 일단 조회해야 할 대상은 사립탐정 정도밖에 없다.
5. 역사[편집]
5.1. 시즌10[편집]
공무원이 출시된 이후 공무원을 고려해서 확성으로 위장을 치거나, 마피아팀이 가짜 직업을 나가는 경우가 많이 줄었다. 시즌10에서 직업배치표가 생긴 이후에는 판에 공무원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줄었다.
직업 제한이 생긴 이후로도 공무원 조사표에는 모든 직업이 표시되는 버그가 있었다. 이걸로 확직에게 확을 먹기 쉬웠다. 간담회 이후 패치되었다. 대신 시민, 악인판 이어도 시민, 악인이 공무원 조사표에 뜨지 않는 버그가 생겼다.
8인기준으로, 보통 첫날 의사를 조사하는데, 간담회 이후 간호사가 리메이크 되면서 첫날 간호와 직공멘트가 비슷해졌다. 그래서 직업배치표에 간호가 있을때, 조결뒤에 자신의 직업을 표시하는식으로 구분하게 되었다.
사기꾼이 출시되어 조결을 무조건 믿지 못하고 사기꾼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다.
5.2. 시즌11[편집]
11시즌이 오고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인해 타 조사직과 같이 직공이 불가능한 직업으로 분류되었다. 다만 메타에 대한 보상 패치로 조사할 직업을 선택하면 해당하는 인원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누가 선택한 직업에 해당하는지 알려주는 꽤 큰폭의 상향을 먹어[12] 확성이 억제되고, 대립구도가 붕괴된 11시즌의 메타에서도 조사직인 공무원의 가치가 어느정도 방어되었다.
특히 이러한 상향은 전용옵션인 색출과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무려 직공을 억제하는 만악의 근원인 청부업자를 직접적으로 찾아 낼 수 있다.[13]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공무원은 색출과 조합된다는 가정 하에 확성기와 유언 옵션을 모두 활용 할 수 있어 대부분의 시민팀의 옵션 효율이 떨어진 상황에서조차 간접적으로 상향을 먹었다.
6. 대사[편집]
파일:공무원 보이스.png[14]
- 게임 시작
- 공공장소에선 질서를 지켜주세요!
- 협박
- 으악! 잘도 도시를 망치는 짓을...!
- 포교
- 하... 이상적인 도시가 보입니다!
- 조회
- 저주
- 흐억! 양서류 반입 허가는 받으셨나요?
- 처형
- 아, 이대로 도시를 방치할 수는 없는데...
- 도굴
- 미풍양속에 반하는 짓은 금지라고요!
- 처형 목격
- 이런 끔찍한 일이 이 도시에서 벌어지다니!
- 트릭
- 으악! 아, 길거리 공연에 허가를 내주는 게 아니었는데...
- 치료
- 하아.. 누군지는 몰라도 이 도시를 구한 거나 다름 없어요.
-아마 알 거다-
- 하아.. 누군지는 몰라도 이 도시를 구한 거나 다름 없어요.
- 치료 목격
- 저 정도 솜씨라면 도시의 큰 도움이 되겠군요.
- 투표
- 흠... 도시를 위해서라면?
- 유혹
- 하루 정도는 행정처리를 미뤄도 되겠죠?[17]
- 최후의 반론
- 이건 공공질서를 해치는 짓입니다!
- 투표로 사망
- 내가 도시를 지켜야 하는데...
- 성불
- 이 도시는 괜찮겠죠?
- 취재
- 이곳을 좀 더 완벽한 도시로 만드는 중입니다.
- 부활
- 부활 신고는 어디서 해야 하는 거지?
- 부활 목격
- 뭐어? 사망 신고가 접수되었던 사람인데?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체셔 캣 공무원[편집]
300 8.3. 가정교사 공무원[편집]
8.4. 교감 선생님 공무원[편집]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아이템/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시트린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마피아42의 여캐 중 최고령이며 교주, 의사와 함께 최고 노안이다.
- 기자 못지않게 직업 정신이 투철한 것으로 보이며 거의 모든 대사에 출입 허가나 행정 업무 관련 대사를 친다.
- 2차 창작에선 용병(...)과 엮인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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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는 질서를 지켜주세요!)[1] 청부업자가 출시되며 많은 유저가 보조직업으로 청부업자를 채택하고 있는데 동시에 공무원의 조회 능력이 리메이크가 되어 색출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능력이 되었다.[2] 조사직 공통 특성으로, 자신의 조회 결과를 밤에 바로 알릴 수 있다.[3] 조회 결과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4] 정보원 능력을 이용해 위선 및 퍼보조 등의 여부를 알 수 있어 조회 대상을 정하는 데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5] 10시즌 이전의 과학자 메타, 11시즌 청부업자 메타.[6] 확성 간호판에서 색출을 이용한 과학자 조사를 활용한다면 노접시 마피아란걸 확정 짓는다.[7] 보조의의 경우도 잡아낼 수 있는데, 도둑이나 마담을 잡아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8] 경찰계열은 불가. 의사는 가능하다.[9] 색출 보유 시 보조 직업도 표시된다.[10] 경찰, 심리학자는 위선맢에게 완벽히 카운터 당하고, 사립탐정은 총구조작 가능성 및 특직의 손을 총구로 오인할 수 있다.[11] 단, 듀얼 한정으로 공무원이 색출을 가지고 있다면, 역으로 청부업자를 카운터 친다. 다만, 도주 청부업자라면 그저 묵념..[12] 이 때문에 시즌 10에서 광신도가 공무원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아 광신도로 의심이 가는 공무원을 팡무원이라며 멸시했지만 능력사용의 리메이크로 버프를 받아서 광신도가 공무원 사칭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다만, 청부업자가 색출 공무원을 사칭해서 청부없자는 없다고 시민들을 안심시키면서 직공유도를 하거나, 찍플로 다른 유저를 청부업자로 몰아가는 상황도 생겼으니 이 점은 유의해야 된다.[13] 다만 색출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알린 그 순간, 공무원과 청부업자로 지목당한 그 인원 둘 중 한명은 첫날 투표시간에 죽어야 하며, 다른 인원을 포킹 할 수 없게된다. 사실상의 막고라 선언이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직공이 가능한 인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다.[14] 인게임내에서도 미구현[15] 마피아 팀 보조직업도 조회가 가능하게 해주는 고유능력 '색출'을 갖고있어야 가능하다.[16] 현재 능력 리워크로 인해 들을 수 없는 대사이다.[17] 물론 유혹은 마담이 죽기 전까지 쭉 지속이므로 행정처리는 마담이 죽기 전까지 못한다.[18] 연인, 비밀결사, 1티어 시민과 위선 마피아[19] 엮이는 이유는 그저 출시 시기가 비슷해서라고.
(공공장소에서는 질서를 지켜주세요!)[1] 청부업자가 출시되며 많은 유저가 보조직업으로 청부업자를 채택하고 있는데 동시에 공무원의 조회 능력이 리메이크가 되어 색출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능력이 되었다.[2] 조사직 공통 특성으로, 자신의 조회 결과를 밤에 바로 알릴 수 있다.[3] 조회 결과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4] 정보원 능력을 이용해 위선 및 퍼보조 등의 여부를 알 수 있어 조회 대상을 정하는 데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5] 10시즌 이전의 과학자 메타, 11시즌 청부업자 메타.[6] 확성 간호판에서 색출을 이용한 과학자 조사를 활용한다면 노접시 마피아란걸 확정 짓는다.[7] 보조의의 경우도 잡아낼 수 있는데, 도둑이나 마담을 잡아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8] 경찰계열은 불가. 의사는 가능하다.[9] 색출 보유 시 보조 직업도 표시된다.[10] 경찰, 심리학자는 위선맢에게 완벽히 카운터 당하고, 사립탐정은 총구조작 가능성 및 특직의 손을 총구로 오인할 수 있다.[11] 단, 듀얼 한정으로 공무원이 색출을 가지고 있다면, 역으로 청부업자를 카운터 친다. 다만, 도주 청부업자라면 그저 묵념..[12] 이 때문에 시즌 10에서 광신도가 공무원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아 광신도로 의심이 가는 공무원을 팡무원이라며 멸시했지만 능력사용의 리메이크로 버프를 받아서 광신도가 공무원 사칭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다만, 청부업자가 색출 공무원을 사칭해서 청부없자는 없다고 시민들을 안심시키면서 직공유도를 하거나, 찍플로 다른 유저를 청부업자로 몰아가는 상황도 생겼으니 이 점은 유의해야 된다.[13] 다만 색출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알린 그 순간, 공무원과 청부업자로 지목당한 그 인원 둘 중 한명은 첫날 투표시간에 죽어야 하며, 다른 인원을 포킹 할 수 없게된다. 사실상의 막고라 선언이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직공이 가능한 인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다.[14] 인게임내에서도 미구현[15] 마피아 팀 보조직업도 조회가 가능하게 해주는 고유능력 '색출'을 갖고있어야 가능하다.[16] 현재 능력 리워크로 인해 들을 수 없는 대사이다.[17] 물론 유혹은 마담이 죽기 전까지 쭉 지속이므로 행정처리는 마담이 죽기 전까지 못한다.[18] 연인, 비밀결사, 1티어 시민과 위선 마피아[19] 엮이는 이유는 그저 출시 시기가 비슷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