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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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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아니었어도 언젠간 죽을 목숨 아니었나?
You can get more with kind words and a gun.[1]
أنت بحاجة دائمة لاستخدام عقلك ، وأنت بحاجة دائمة لاستخدام سلاح
[2]
どうせいつかはくたばるんだ。違うのは、それが早いか遅いかってだけさ。[3]
أنت بحاجة دائمة لاستخدام عقلك ، وأنت بحاجة دائمة لاستخدام سلاح1. 스토리[편집]
유년기 시절의 상처로 인해 세상을 증오하며, 42시티의 모든 시민들을 제거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다. 선천적으로 높은 지능과, 감쪽같은 거짓말로 상대방을 속이는 능력을 통해 그의 목적을 이뤄나가고 있다. 최근 42시티에 발생하는 연쇄 살인 사건은 모두 그의 소행. 그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며, 그로 인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적과 아군을 가릴 것 없이 모두 자신의 도구로 이용한다.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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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녀석이 연쇄살인 사건을 계획하고 있대. 심지어 첫 사건 이후 그 녀석을 따르는 녀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대! 엥, 누군가 익숙한 사람이 보인다구? 그건 착각이야, 착각!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
최근 발생한 살인사건의 배후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세상으로부터 입은 상처를 그대로 돌려주려는 것이 목적이라는군요. 첫 살인 이후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응? 그런데 어디서 본 듯한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요...(흥신소장 사립탐정)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처형은 마피아의 핵심이자 게임의 중심이 되는 능력이다. 밤마다 플레이어 1명을 죽이는 능력인데, 대상이 의사의 치료를 받았거나 방탄 능력을 발동하지 않은 군인[5], 짐승인간은 죽일 수 없다. 다른 마피아가 다른 사람을 지목할 경우 총구가 돌아간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자신이 마피아일 경우 밤마다 써주는 게 좋다. 마피아는 낮에 누구보다 약한 존재이다. 사용하기 쉽고 간편하지만 마스터하려면 어느 정도의 센스와 의사와의 심리전을 반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기민은 마피아의 단점을 때에 따라 보완해주는 중요한 능력이다. 특히 첫날에 매우 중요하다. 서로 대화하며 판을 어떻게 구성해 나갈지, 어떻게 해야 자신들이 유리해질 수 있는지 많은 대화를 25초 동안 나눠야 한다. 또한 처형 대상을 밤마다 변경할 수도 있어서 그 판에 사립탐정이 있다면 총구를 이용한 조작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영매, 성직자, 사립탐정, 도청의 존재를 염두에 두고 사용하자. 다만 듀얼모드 한정으로 '암구호'가 있으면 밤챗을 해도 된다. 자신의 팀에게만 보이기 때문.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변칙적인 능력부터 정보를 수집하거나 마피아의 기본 능력을 강화시키는 듀얼 능력까지 모든 마피아42 직업 중 가장 많은 전용 능력을 갖춘 직업이다. 이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승률이 극심하게 갈리는 현상과 갈수록 카드 티어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며 순수한 실력으로 마피아의 승률을 끌어올릴 수 없는 현상을 시민 팀의 능력/듀얼 능력을 파훼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해 균형을 조정하려고 한 결과이다.
지령 능력은 지속해서 하향을 받기까지 대지령시대라는 우스갯소리가 돌았을 정도로 명실상부 능력이었으나 지령 능력을 보유한 마피아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승률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왔었다.[16] 따라서 지령 능력의 하향이 이루어졌고, 12시즌에서도 지령이 여전히 강력한 능력이지만 다른 듀얼 능력의 채용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하향을 받은 이후 지령 능력은 첫번째 밤에 퍼블 보조의 가능성을 없애고 시민 팀을 거의 확정적으로 처형할 수 있다는 점, 지령의 대상이 살려뒀을때 마피아에게 까다로운 직업[17]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사라졌고, 직업을 확인할 수 있는 날짜가 낮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첫 번째 낮에 청부업자가 없다는게 알려져 직업 공개를 하는 상황이라 지령이 무의미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 중요도가 낮아졌긴 하지만, 이제는 비록 낮에 알기는 해도 시민 팀 중요 직업도 알아낼 수 있게[18] 변경되었으며 시민 팀 한 명의 직업을 확정적으로 알고 시작[19]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 가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청부업자 출시 후, 지령이 다시 필수 능력으로 복귀하는 것에 성공했다. 청부업자가 보조로 걸린 상황에서 지령 능력으로 시민 팀 중 경찰 계열, 군인, 해커를 제외한 한 명의 직업을 알아내고 다른 한 명의 직업을 유추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지령 내용을 공개하여 청부업자가 반드시 청부를 성공해 다음 날 밤에 총 3명이 죽게 되어 첫날에 청부업자를 처형하지 않는다면[20] 굉장히 높은 확률로 승리하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21] 청부업자가 출시되었을 당시의 지령 능력은 서로 지령 능력을 보유했을때 각각 다른 직업을 알 수 있어서 지령 내용을 밝히며 자수를 하는 극단적인 전략을 사용해도 마피아 팀이 승리해 유저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켜, 지령이 같은 대상으로 공유되도록 하향됐으며 청부업자도 지속해서 하향을 받아 독보적인 성능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12시즌에서도 청부업자는 자주 선택되는 보조 직업이라 매우 유용하며, 청부업자 출시 이후 직업 인증을 할 수 있고 전체적인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인, 판사, 테러리스트, 마술사가 주류 특수 직업으로 올라온 상황에서 해당 직업을 알아내 대처할 수 있어 추천되는 듀얼 능력이다.
위선 능력은 강력한 능력이였으나 9시즌에서 기밀 + 영장의 강력한 조합에[22] 평가가 낮아졌고, 11시즌에는 기밀과 함께 2번째 밤에 적용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위선 능력을 채용하는 큰 이유인 첫 번째 밤에 경크를 회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사라졌다. 심리학자가 11시즌에서 승률 최상위권을 차지했을 정도로 강력해서 심리학자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되기도 했으나 12시즌에 심리학자의 관찰 능력이 낮에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며 밤에 적용되는 위선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다. 12시즌의 위선 능력은 조사직 대부분이 공무원, 해커처럼 누군가의 직업을 정확히 알아내는 능력이거나 사립탐정 같이 위선이 무의미하거나 위선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까지 일어날 수 있어 비주류 능력으로 퇴출된 상황이다.
야습 능력은 10시즌에 매우 강력했던 의사-간호사 조합을 막기 위한 능력으로 추천 받았으나 11시즌에 청부업자가 출시된 이후 비주류 능력으로 퇴출됐다. 10시즌에 간호사의 능력이 재설계되며 첫 번째 밤에 확성기를 사용하며 간호사와의 빠른 접선을 통해 이득을 보는 의사 전략의 인기가 많아지며 마피아가 자주 채용하는 능력이였다. 확성기로 직업을 밝힌 의사를 야습으로 처형하며 중요 직업의 안정적인 처형 및 간호사의 직업 인증을 방해하며 마피아 팀이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었다. 11시즌에 청부업자가 출시하면서 확성기를 채용하는 의사가 사장되고 박애, 유언을 사용하는게 주류가 되어 간호사가 비주류 직업이 됐고, 이로 인해 야습 능력도 비주류 능력이 되었다. 12시즌에서는 첫번째 밤에 누군가를 처형했는데 그 사람이 자힐을 하는 의사라 야습 능력이 발동되는 낮은 확률의 상황 이외에는 절대로 능력이 발동될 일이 없다.
수배 능력은 7시즌에 출시된 이후 어떠한 변화를 겪지 않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2번째 밤 이후 보조 직업을 처형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청부업자의 출시, 짐승인간의 12시즌 상향으로 보조 직업의 정체를 확인하는게 중요해졌고 보조 직업을 정확히 알아내 판 읽기와 상황 판단에 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추천 듀얼 능력 중 하나에 속해 잏다.
암구호 능력은 전략이나 오더를 전달할 수 있는 등 유용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도청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영매, 성직자에 의해 밤챗이 노출되는 상황도 회피할 수 있으며 지령, 수배, 수습으로 알아낸 직업을 동료 마피아에게 바로 알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수습 능력은 처형만 실패하지 않으면 무조건 발동되며 정보 수집, 변수 차단까지 다재다능한 능력이다. 희생, 결사, 선각, 함정이 수습에 의해 능력 자체가 비활성화되며 처형한 사람의 직업을 읽어낼 수 있어 퍼블 보조, 퍼블 중요 직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찰, 의사는 첫 번째 날에 처형된다면 시민 팀이 불리해져 직업을 알릴 수 있는 유품을 채용하기도 하는데, 수습 마피아가 유품을 보유한 직업을 처형하면 시민으로 공개가 되기 때문에 유품도 차단시킬 수 있다. 직업을 알아내는 능력이라 지령, 수배와 조합하면 3명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으며, 퇴마와 조합해 유언, 유품 모두 차단해 사망자의 직업을 영매조차 알 수 없게 하는 등 다른 마피아 전용 능력과의 조합도 매우 뛰어난 능력이라 기본적인 추천 능력 중 하나에 속해있다.
퇴마 능력은 시즌 7 이전의 유언 능력[23], 7시즌에 승률 1위를 달성했던 성직자의 능력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채용되었으나, 유언을 사용하기보다는 확성기로 빠르게 직공하며 시민티를 얻는게 주 전략인 시즌이 길어지고 성직자는 지속된 하향으로 인해 비주류 직업이 돼 사용의 목적이 사라진 상황이었다. 이후 마피아 팀에게 퇴마가 적용되지 않게 상향, 성직자가 받은 하향들이 다시 번복되고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인해 확성기 사용이 어려워지며 유언의 채용 비율이 올라감에 따라 퇴마도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다. 12시즌에서는 많은 조사직들과 중요 직업인 경찰과 의사도 유언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언을 차단하는 퇴마의 가치가 높아졌다. 11시즌에 유품이 상향되면서 퇴마만으로는 사망자의 직업을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나올 수 있어 수습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승부수 능력은 동료 마피아가 모두 사망했을때 발동되는 능력이라 발동 조건을 충족하는 상황일때 시민 팀 쪽이 유리한 상황일 수 있다는 것, 처형 방해 능력을 가진 군인, 간호사가 비주류 직업인게 문제이나 안정적으로 의사를 처형하거나 군인, 간호사가 존재할때 능력을 무시할 수 있고, 게임이 끝내기 단계로 들어갔을때 의사 1명, 시민 머릿 수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시민 1명, 마피아 1명이 남은 1:2 상황에서 고민 없이 의사를 처형해 마피아 승리를 가져가거나 시민이 머릿 수에 영향을 끼치는 직업이더라도 의사가 박애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승부수로 처형할 수 있게 되는 등 동료 마피아가 사망했을때 변수 차단과 보험용으로 채용할 수 있다.
무법자 능력은 청부업자 출시 이전에는 애매한 능력이였다. 마피아들이 맞경 맞의로 나가는게 정석적인 전략에 경찰 계열을 확정적으로 처형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가? 라는 의문이 자리잡게 된다. 경찰 계열을 확실하게 처형해야 하는 상황이 예상 외로 많은 편이 아니여서 발생한 문제였는데, 청부업자 출시 이후 청부업자의 능력에 영향을 받지 않기에 조사 결과를 안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경찰 계열의 중요도가 높아지며 무법자를 채용하는 마피아가 많아지게 되었다. 마피아를 찾아낼때 마피아 팀이 매우 불리해지는 자경단원을 사전에 처형하거나[24] 난이도가 높은 경찰 사칭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청부업자가 출시된 이후 특직 사칭의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점에서 채용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박애의 출시로 인해 무법자가 쓸모 없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저격 능력은 발동 조건이 나쁘며 다른 처형 강화 능력보다 좋은 부분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성능이 나쁜 능력이다. 발동 조건이 충족되도 1회용이고, 박애까지 출시되면서 성능이 더욱 암울해진 능력이다. 처형에 실패하는 상황은 다양하나 대부분 마피아 팀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의사의 치료나 군인의 방탄이 발동한 경우이며, 마피아가 불리한 상황은 아닌 짐승인간, 사기꾼 접선은 확률이 너무 낮다는 점에서도 저평가 받는다. 승부수와 달리 처형 대상의 모든 능력을 무시한다는 판정이라 테러리스트의 능력을 무시할 수 있으나 처형에 실패한 상황에서 테러리스트를 처형 대상으로 지목한 상황을 최악에서 차악으로 바꿔줄 뿐이며 그마저도 일어날 확률이 낮다.
은폐 능력은 청부업자 출시 이후 능력이 간접 상향됐으나 여전히 성능이 나쁜 능력 중 하나이다. 의사의 치료나 군인의 방탄으로 누군가가 확직을 받고 청부업자의 능력 사용 대상에 제외되는 것을 차단하거나 짐승인간, 사기꾼 접선인지 혼란시키는 용도 외에는 그 어떤 상황에 영향력을 줄 수 없으며 판 시작부터 끝까지 발동이 안되거나 은폐 능력 사용에 적절한 상황이 올 확률도 낮다.
'도주 능력은 도주했을때 투표권 소멸, 능력 사용 제한이 단 하루 밖에 적용되지 않아 적은 부작용을 갖고 있어 지령과 함께 매우 인기 있는 능력이였고, 시한부가 7시즌에 상향되면서 시한부와 함께 조합하는 도주시한라는 조합도 인기있었으나, 도주의 능력이 다른 능력에 비해 과도하게 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두 능력 모두 하향이 이루어졌고 12시즌에서는 투표권 영구 소멸, 사망 판정이란 큰 부작용을 갖게되었다. 이로 인해 강력한 조합도 사장되며 마피아가 도주를 해봤자 뭘 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나오게 되고 청부업자가 대부분 도주를 보유해 마피아가 청부업자의 도주를 빼앗을 수까지 있어서 비주류 능력이 되었다. 다만 도주를 한 상황에서 테러리스트를 큰 손해 없이 처형하거나 머릿수에 영향을 주는 시민 특수 직업, 보조 직업, 마피아 1명 남은 상황에서 마피아가 도주를 해 시민을 처형하는 상황 등, 특정 상황에서는 요긴하게 쓰인다.
시한부 능력은 7시즌에 상향된 이후 도주와 함께 조합해 사용되었으나 도주가 하향을 받은 이후에는 사용되지 않는 능력으로 추락했다. 마피아는 도주 이외에는 자체적으로 시간을 벌 수단이 전무해 시한부와 어울리지 않으며, 도주도 도주 상태에 사망 판정이 추가돼 시한부와 조합이 불가능해지면서 걸리면 꽝 취급 받을 정도로 좋지 않다.
확성기 능력은 마피아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전에서 큰 이점을 가진다. 경찰 계열은 확성기를 필수적으로 보유하기에 경찰 계열을 사칭할때 확성기를 빠르게 사용해 경찰 계열의 확성기 사용을 방해하고 경찰 계열과의 어필싸움에서 유리한 위치에 시작하거나, 확성기는 악인보다는 시민 특수 직업이 상대적으로 자주 채용하기에 확성기 특수 직업으로 사칭해 의심을 피할 수 있게 되는 등 심리전 부분에서 확성기는 다재다능한 능력이다. 비슷한 장점을 가진 배심원과 함께 속칭 확배라는 조합을 만들어 더욱 강력한 어필 능력을 갖출 수 있다.
배심원 능력은 투표 시간에서 배심원을 인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쓰이는 능력이다. 배심원의 자체적인 성능은 저열해 악인 직업은 상대적으로 배심원을 채용하지 않는데, 인증이 가능한 듀얼 능력 중 하나인 것과 악인이 배심원을 일반적으로 채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믿거직이라는 멸칭이 붙을 정도로 직업 인증이 힘든 특수 직업들이 시민 인증 수단으로서 사용하며, 중요 직업도 시민이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채용하는 능력이다. 마피아도 이러한 점을 이용해 배심원으로 시민을 사칭하는 행위를 용이하게 만들 수 있으며 위에 언급한 것처럼 확성기와의 조합도 훌륭하다.
6티어 드림 옵션은 지령 + 수배 + 수습/퇴마/확성기/배심원이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마피아는 누구보다 생각을 많이 하고 수많은 변수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보조직업을 잘 이용해야 승리할 수 있는 고난이도 직업이다. 특히 시민 팀과 마피아 팀이 모두 실력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난이도가 극악으로 치솟을 정도로 어려워진다. 때문에 동료 마피아들과 협동하며 시민 팀을 어떻게 속이고 어떻게 죽일지에 대한 센스가 필요하며 시민의 직업이 워낙에 많고 그만큼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에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같은 마피아끼리 서로 죽일 수도 있고 자살도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러 팀킬을 하려는 문제 있는 유저는 방장에게 건의해서 내쫓도록 하자.[31] 반대로 일부러 도굴꾼이나 의사의 치료, 짐승인간의 길들여짐 등을 노리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다른 마피아에게 얘기를 해서 동의를 구하고 자살을 시도하도록 해야한다.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면 시민 편은 잘하지만 마피아는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마피아로서 맞직을 낼 시 증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땐 상대 맞직의 실수같은 것을 잘 캐치하는 능력도 갖고 있도록 하는게 좋다. 사실 말발이 된다면 정면으로 경찰이랑 입씨름을 해서 몰아가는 것도 방법이다. 이외에도 이미 죽은 사람의 직업이나 아무도 갖고 있지 않은 직업을 사칭하고 마담이 유혹했다고 해도 어느정도 먹힌다. 또한 시민들이 '너 ㅁㅁ(직업 이름)이라고 했지? 그럼 'ㅁㅁ'(능력 이름) 해와' 등의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수 없는[32] 즉, 군인[33]같은 수동적 능력을 가진 직업이나 마술사[34]같은 인증이 어려운 직업들이 마피아 위장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그만큼 군인과 마술사는 추리로써 시민티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우물쭈물하다가는 바로 의심 받게 될 수 있으니 주의.
4. 총평[편집]
마피아42 내에서 배정률이 가장 높지만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한다는 점에서 경찰과의 대립, 의사와의 눈치 싸움, 맞직과의 어필싸움, 보조직업과의 접선 여부, 특직들이 만들어내는 변수, 9인 이상에서는 상황에 따른 교주와의 2차전과 교크의 존재 등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높은 배정률만큼이나 어려운 직업이라고 평가를 받는다. 다만 처형이라는 능력은 게임을 진행해가는 중심적인 능력이며, 마피아팀의 승리에 기본이 되는 능력인데다, 마피아에 의해 사망한 플레이어는 게임에 영매 혹은 성직자가 존재하지 않는 한 게임에서 완전히 빠지게 돼 어려운 난이도에 대해 불만을 토하는 경우는 적다.
4.1. 성능[편집]
5. 역사[편집]
5.1. 시즌10[편집]
직업배치표가 생기면서 특직 위장이 어려워졌다. 대신 판을 미리 대강 파악하기에는 좋아졌다. 하지만 위장이 어려워져서 난이도는 올라갔다. 특직으로 나오는게 어려워져서 중직으로만 나가는 경우가 늘어났다. 물론 미리 말을 맞추고 특직으로 나가는 경우도 생겼다. 또한 의사가 확성을 쓰면 간호사가 접선을 하는 게 유행이 돼서 의사 위장 역시 많이 힘들어졌다.여전한 직공메타, 대 중직 사칭의 시대
간담회 이후 직업배치표의 직업이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면서 판을 미리 읽기는 조금 힘들어졌다. 대신 특직으로 나가도 맞직이 있을 확률이 줄어서 특직 위장은 조금 쉬워졌다.
5.2. 시즌11[편집]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의사를 포함한 특직들의 직공이 힘들어지고 청부업자의 픽률이 높아지면서 숨통이 크게 트였다. 직공이 암묵적으로 금지되는 상황에서 마피아가 맞경을 나가는 전략을 쓰는 경우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어 난이도는 이전 시즌에 비해 낮아졌다.대 청부의 시대 노직공 메타의 시작
청부업자의 이러한 사기 성 때문에 의사 힐, 성직 부활을 받은 대상은 죽일 수 없는 너프가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노직공 메타는 건재하며 마피아의 난이도는 직공이 메타였던 이전 시즌에 비하면 많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6. 대사[편집]
- 게임 시작
- 어차피 내가 아니었어도, 언젠간 죽을 목숨 아니었나?
- 처형 대상 지목
- 발각
- 빨리 처리하지.[38]
- 협박
- 허, 입막음이라... 죽고싶어 환장한 건가?
- 포교 (교주에게만 출력)
- 고민이라... 죽기 직전의 사람들도 그런 감정을 떠올렸을까요?[참고]
- 처형[39]
- 이건 또 뭐야?
- 도굴
- 허, 무덤까지 파다니. 나보다 더 한 놈이 있군.
- 트릭
- 이 자식... 언제 내 모습으로...
- 치료
- 아, 나쁘지 않잖아?
- 치료 목격
- 쳇... 귀찮게 하는군.
- 투표
- 하아... 그냥 쏴버리고 싶군.
- 최후의 반론
- 허, 이런 벌레 같은 놈들이...!
- 투표로 사망
- 이런 걸로, 내 계획을 멈출 순 없어.
- 성불
- 네 녀석... 무슨 짓을?
- 취재
- 훗, 한 방 먹었군.[보이스]
- 살육
- 으억.. 빌어먹을 짐승 녀석...
- 살육 목격
- 마음껏 마셔보라고.
- 부활
- 지옥 따위는 없었어.
- 다른 플레이어 부활
- 죽은 놈이 돌아오다니?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마피아42)/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오닉스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카리스마있는 외형과는 달리 매우 허술한 성격으로 보인다. 총을 주무기로 쓰지만 완벽하게 사살하지 못해 의사가 부상을 발견하거나 예측해서 재빨리 치료하면 충분히 킬을 막을 수 있을 정도. 실제로 마피아보다 훨씬 우수한 살인 경력자인 청부업자는 자폭이나 치료도 무시하고 킬을 낼 수 있어 마피아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졌는데, 처형을 목격했다면 쓸만한 실력이라고 칭찬하지만 치료로 인해 킬이 막혔다면 마무리가 어설퍼!라며 마피아의 실력을 깐다.
마피아42의 트위터 공식 계정에 기본 일러스트의 표정을 진지하게 바꾼 일러스트가 올라왔다.
흑발적안이다. 게임의 사실상 주인공 캐릭터이고, 외형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팬아트가 많다. 또한 작중 일러스트를 보면 31세라는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이다. 최소 10년 이상 젊어보인다.
최근 올라온 해외 홍보영상을 보면 마피아가 나온다. 여기서 마피아가 'I'm john'이라고 하는데 john은 해외에서 자기 자신을 밝히지 않을 때 쓰는 가명이다. 여자의 경우 jane.
여담으로 평소에는 학생으로 위장하고 있다고 한다. 나이가 30대 초반이라는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의아하지만 일러스트가 직업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동안[46]으로 묘사되는 걸 감안하면 납득되는 부분. 이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반말 캐릭터지만 포교 실패 대사에서는 높임말을 쓴다.
일각에선 버터플라이 코퍼레이션의 설립자가 마피아가 아니냐는 의견이 존재한다. 만약 그렇다면 마피아는 자신의 부하를 실험체로 사용하고 개조 했다는 이야기이다. 다만 애초에 과학자가 마피아랑 협력한다고 하고 무엇보다 부활한 과학자를 당일날 처형시키는 컬렉션중 하나인 계약 파기가 있고 배신의 섬에서 마피아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인 것으로 이루어 보면 단순 계약 관계일 가능성이 높긴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일본판의 1인칭은 오레(俺)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을 속이거나 하는 등의 짓을 한다 해도, 자신의 계획에 꽤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통 크게 용서하고 자신의 팀으로 합류시키는 것 같다. 그 예시로 도둑이 마피아의 물건을 훔치다 잡혔을 때, 재능을 알아보고 팀 합류를 제안 했으며, 사기꾼도 죽일려고 했으나 그럴 듯한 제안을 받아들여 살려줬었다.[47]
마담의 유혹이 통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환각 물질에 내성이 있는 듯하다.
범죄 조직의 수장인만큼 살인이 아닌 다른 각종 범죄에 대한 지식도 수준급이다. 물건을 훔치는 것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도둑의 도둑질을 저지한 최초의 인물이며, 사기꾼의 사기에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살해하려 하는 등 많은 범죄에 대해 알고 있다.
하지만 청부업자의 습격에 쉽게 제압 당하고[48] 다른 마피아들까지 나서서 청부업자를 저지하려 시도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신체 능력은 청부업자보다는 약한 듯하나 재빠르게 시민 하나 살해하고 귀신같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신체 능력이 좋은듯 하다.
[1] 친절한 말 뿐보다 친절한 말과 총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2] 머리도, 무기도 언제든 써야 한다.[3] 어차피 언젠가는 죽는다. 다른 건, 그게 빠르냐 느리냐 일 뿐이야.[4] 마피아 팀의 말풍선은 검은 배경에 빨간색 테두리이며, 마피아 팀의 대화는 죽은 플레이어들에게 보인다. 하지만 암구호를 사용하면 죽은 플레이어들에게 보이지 않는다.[기민필독] 원래는 '처형'능력에 포함되는 내용이나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5] 단 듀얼모드 한정으로 승부수와 저격,(야습도 가능했었지만 패치로 불가능해졌다) 혹은 정신력을 보유하지 않은 채로 마녀의 저주를 받아 개구리가 된 군인을 쏘면 군인의 방탄 사용 여부에 관련 없이 군인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듀얼모드가 아니더라도 군인을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가 있는데, 짐승인간이 살육으로 군인을 죽이면 된다.[6] 위선처럼 판정만 시민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녀의 저주처럼 직업 그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이기에 자경단원의 결사, 예언자의 선각자, 성직자의 희생 능력을 모두 무시할 수 있다.[7] 자힐만 해당하며, 타힐은 뚫는 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야습고려타힐을 하는 의사가 있을 정도.[8] 의사가 야습으로 사망할 경우, 의사 (플레이어)님이 마피아의 야습으로 사망 하였습니다.라고 모두에게 뜬다.[A] 처형을 할 때 발생하는 처형 방해 능력만 무시한다. 마술사의 트릭이나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자, 자경단원의 결사, 해커의 프록시 같은 경우는 처형 자체를 방해하는 효과가 아니므로 무시할 수 없다.[9] 짝마피아가 중퇴했다면 이후 조건이 달성되어도 승부수가 발동되지 않는다. 짝마피아가 죽어서 중퇴했을 경우도 마찬가지이다.[10] 마피아팀이 아닌 플레이어만 성불 상태로 만들수 있다. 따라서 죽인 사람이 퇴마당하지 않았다면 지박령 능력을 보유했거나 퍼보조이다.[11] 경찰의 수색으로 마피아가 아니라고 나오며, 심리학자의 관찰에도 시민팀으로 판정된다. 그외에도 시민팀 판정에 적용되는 능력은 영매의 성불, 기자의 특종, 의사의 검진, 테러리스트의 섬광, 해커의 동기화 등이 있다. 자경단원의 숙청은 원래 무시하고 킬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두번째 밤 하루만 위선이 적용되면서 킬이 불가능해졌다.[12] 도둑이 경찰을 훔쳐 위선이 있는 마피아를 조사하였을 경우에도 마피아가 아니라고 나오기 때문에 도둑과의 접선이 불가능하다.[13] 스파이의 첩보에도 시민이라 뜬 다음 마피아가 뜨고 접선한다.[14] 의사/간호의 치료, 군인의 방탄이 해당되며, 은폐가 발동했을 때 어떤 능력으로 은폐가 발동했는지 알 수 있다. 다만 의사 힐퀘, 군인 방탄퀘일 때는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15] 예외로 짐승인간의 '갈망' 능력에 의해서는 저격이 발동되지 않는다.[16] 어쩌면 당연한 게 보조 퍼블의 가능성을 아예 없애고 시작하는 것이니까.[17] 지령이 하향을 받기 이전의 시즌은 사립탐정, 영매, 기자가 엄청나게 강력한 직업이였고 영매, 기자는 첫 번째 밤에 능력을 사용하는게 불가능하기에 해당 특수 직업들을 첫번째 밤에 알고 처형할 수도 있는 지령 능력의 유무가 중요했다.[18] 경찰이나 자경단원, 의사를 알아내어 찍경크를 낸다던지[19] 특수 직업 중 중요도가 높은 직업의 경우에는 다른 직업으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간파해낼 수 있다.[20] 청부업자가 누군지 밝혀내 최후의 반론에 올린 상황이라도 청부업자 사용자 대부분이 도주를 채용해서 능력 사용을 막지는 못한다.[21] 8인 기준으로 첫번째 밤에 한 명 처형 (7인/3:4), 두번째 밤에 지령, 추리를 바탕으로 청부업자가 2킬(5인/3:2) + 마피아가 1명 처형(3인/3:1). 마피아가 첫번째 낮에 사망하더라도 2:1로 만들 수 있어 갈취 건달, 독재 정치인, 3번째 낮의 선각 예언자가 아니라면 그대로 마피아가 승리한다.[22] 기밀 능력이 두번째 밤에 적용되기 이전의 시즌이라 경찰이 첫번째 밤에 영장으로 한 명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었다.[23] 12시즌의 유언처럼 밤에 미리 적어야하는 형식이 아닌 사망한 이후 낮에 처음으로 말한 채팅이 모두에게 보이는 능력이였다.[24] 결사 자경단원까지 막기 위해 수습까지 채용할 수도 있다.[25] 밤이 되면 '제거할 사람을 선택하세요.'라는 멘트가 뜬다.[26] 단 첫날 도굴꾼이 교주에게 포교된 후 도굴꾼이 마피아를 도굴하면 포교당한 마피아가 되고, 마녀에 의해 개구리가 된 마피아는 교주에게 포교당할 수 있다. 이 경우 교주 팀이 되며, 투표 시간이 되고 원래 직업으로 돌아와도 포교 상태가 유지된다.[27] 포교에 시도당할 경우 교주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성직자와 달리 마피아는 포교에 시도당하여도 교주의 정체와 포교를 시도당했단 사실을 알 수 없다.[28] 4~7인: 1명, 8~10인: 2명, 11~12인: 3명.[29] 일반 시민팀과 교주팀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죽었거나 도청 능력이 있을 경우(경찰, 사립탐정, 해커)보여질 수 있다.[30] 그러나 마녀한테는 저주가 걸려 개구리로 변하며 능력은 사용할 수 있지만 시민으로 판정.[31] 하지만 9인 이상 판에서는 보조직업이 교주에게 포교당하고 마피아와 접선한 후 마피아를 쏴 죽이거나 첫날 포교된 도굴마피아일 경우도 따져야 한다.[32] 의사의 치유, 기자의 취재 등은 모두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이 일러스트를 근거로 자기가 이 직업이라고 말할수 있다.[33] 마피아가 쏘지 않거나 스파이가 조사를 안해주면 쓸 수 있는 능력이 없다.[34] 영매나 성직자가 없을 시 인증할 방법이 제한적이다. (이 경우 보통 자신만의 말투나 유언, 초퀴 등을 사용한다.)[35] 9개가 얼마나 많을것이냐면, 고유능력의 개수 2위가 경찰인데, 고작 4개뿐. 무려 2배 이상의 차이다.[36] 따라서 마피아의 승률 만큼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패배 수가 더 많은 유저가 많다.[37] 마피아가 처형 대상을 최초로 선택시 출력된다.[보이스스킨1]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보이스스킨2] A B C D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처형 대상을 변경할 경우 출력된다.[38] 경찰에게만 출력된다.[참고] 이 대사는 교주가 마피아를 포교하려다가 실패했을 때나 마피아에게 가짜 정보를 심은 사기꾼을 포교한 교주 시점에서 들을 수 있으며, 마피아 시점에선 첫 날 살해당하고 도굴당해 악인이 된 후 성직자에 의해 부활하고 포교당하거나 마녀에게 저주 당하고 포교당할 경우 들을 수 있다.[39] 자살 또는 팀킬, 자경단원/용병의 능력으로 처형당할 경우 들을 수 있다[40] 이때 미세하게 웃으면서 말한다.[41] 공식 사이코패스답게 자경단원이나 용병에게 동료 마피아가 살해당해도 똑같은 대사를 친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42] 일러스트가 한 번 변경된 상태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미리보기를 볼 시 일러스트가 다른 걸 볼 수 있다. 현재는 시민을 총살하기 직전의 장면이나, 예전엔 이미 쏴 죽인 후의 모습이었다.[43] 기존에는 의사를 제외한 모든 능력(군인의 '방탄', 테러리스트의 '자폭', 연인의 '희생' 등을 무시하고 처형할 수 있었다.[44] 자힐만 해당하며, 타힐은 야습 능력으로 뚫는 게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의사가 야습고려타힐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시작했다.[45] 너프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사실 너프가 아닌 패치가 맞다. 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마피아와 짐승인간은 서로 총기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짐승인간도 마피아가 죽여놓은 시체를 먹는 컨셉의 스토리가 있기에 저격 특성이 발동되는 게 살짝 이상하다.[46] 나머지 둘은 마녀와 스킨 한정 성직자.[47] 아마 사기꾼 특유의 달콤한(?) 설득력을 마피아가 알아본 것도 있는 듯 하다.[48] 꼼짝없이 와이어로 교살당할 뻔했지만 총을 꺼내 빠르게 대응했기에 죽음은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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