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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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대한민국의 학교법인이다.
2. 고등교육기관[편집]
에 의거하여 고등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자세한 내용은 국민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제2조 (명칭) 이 법인은 학교법인 국민학원(이하 “법인”이라 한다)이라 한다.
제3조 (설치학교) 이 법인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민대학교(이하 “학교”라 한다)를 설치·경영한다.
학교법인 국민학원 정관 제1장 총칙
3. 역대 이사장[편집]
4. 임원진[편집]
5. 수입사업[편집]
쌍용그룹으로부터 레미콘, 콘크리트 사업 일부를 이전받아 '국민레미콘 주식회사', '국민콘크리트 주식회사'를 운영하였으나 1998-1999년 쌍용그룹으로 도로 이전하였다. 1956년부터 강원도 영월군·정선군 등지의 석탄광 1,638 헥타르를 소유한 적도 있으나 수익성이 없어 장부상으로만 보유하고 있다가 1995년 처분하였다. 그 외에 쌍용으로부터 기증받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강남 소재지의 국민제1,2빌딩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도심 외곽에 떨어진 숲이나 들판이다.
5.1. 대치동 부동산 임대 사업[편집]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학교/교외 시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국민제1빌딩, 국민제2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5.2. 매점 운영 사업[편집]
국민대학교 교내 매점들은 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나, 국민대학교 예술관 건물의 매점만은 학교법인이 직접 운영한다.
5.3. 미술품 매입 및 임대 사업[편집]
단원 김홍도의 <경직도>를 매입하여 임대 수익을 내고 있다.
6. 수익재산 평가[편집]
2019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83%이다. (전국 평균 69.3%(2019년))
2019년 사립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에 따르면 운용수입중 등록금 비율이 64.9%이다. (전국 평균 63.2%(2015년))
7. 특징[편집]
쌍용그룹과 관련된 인사가 이사진에 많이 있다. 역대 이사장들은 쌍용그룹에서 고위 임직원을 역임한 인물 위주로 선출되었다. 현 이사장은 쌍용 3세인 김지용이다. 재계에서는 사실상 쌍용그룹의 정신적 후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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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2]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아들,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의 손자[3] 과거 쌍용그룹이 소유했던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회사. 지금은 쌍용그룹 3세인 김지용 이사장, 김지태, 김지명 3형제 소유이며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양방향)와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을 운영한다.[A] 대구 현풍중, 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과거 쌍용그룹 산하의 학교법인[4]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의 둘째 아들[5] 2017년부터 국민대 총동문회 회장 재임 중[6] 최원석 前 동아그룹 회장의 3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