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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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룹엠은 전 도티 TV의 운영자(요정)이자, 동인계 프로듀서이다. 기획, 작곡, 영상, 디자인, 음향, 프로듀싱 등 전반적인 활동을 펼치는 멀티태스커이다.
2. 상세[편집]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산하 팀이었던 SANDWICH에서 팀 매니저를 하며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입사했다. 요정들 중 도티 TV에서 활동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도티 TV에서는 시각 리소스 제작과 기술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마인크래프트 콘텐츠 연출 기술 개발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도티 TV 외에서는 영상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끔 유튜브에 커버곡을 올리기도 한다. 취미로는 동인계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도티 TV 요정이다.[5]
3. 사건사고[편집]
3.1. 2021년 마인크래프트 청불 사태 관련[편집]
2021년 7월 1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마인크래프트 미성년자 이용 불가 사태을 다룬 김성회의 G식백과의 유튜브 영상을 소개하였다. 김성회의 유튜브 영상은 셧다운제와 관련하여 여성가족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트페미들과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에게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그룹엠의 해당 트위터 메시지를 비난·비판한 이들은, 셧다운제를 개선하거나 폐지하려면, 여가부를 압박하기보다는 당시 그 법을 제정한 구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후신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룹엠은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국회를 통한 압박은 시간이 많이 걸리며, 맨 처음 셧다운제를 발의한 뒤 이 제도의 폐지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여가부이므로, 셧다운제 폐지와 관련해서는 여가부를 비판해야 한다고 반론했다.
4. 여담[편집]
- 제주도 출신이지만, 고등학교는 대구광역시 소재의 경북예술고등학교를 나왔다. 고등학교 수학 이후 대학교에는 진학하지 않고, 고3 때 곧장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입사했다고 한다.
- 아키블리의 전 멤버이다.
- 평소 나무위키에 자신의 항목을 검색하는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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