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중학생 수요 대비 학생 정원이 부족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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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근처 중학생 수요 대비 정원이 부족한 고등학교를 서술한 문서이다.
2. 원인[편집]
관할 교육청·교육지원청의 잘못이 거의 100%다. 학생 수요 예측도 교육청이, 학급 수 인가도 교육청이 한다. 교육청이 학생 수요 예측을 실패하는 경우도 있으며 교육청이 의도적으로 학교를 작게 지은 경우도 있다.[1] 이런 학교는 거의 100%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한다.
다만 다른 기관이 잘못한 경우도 있는데 고등학교 용지 크기를 너무 작게 할당해 필연적으로 학교를 작게 지어야 하는 불쌍한 사례가 존재한다.
3. 목록[편집]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진 학교는 볼드체, 특히 심각한 경우는 빨간색으로 서술한다.
규모의 경우 실제 학급 수와 실질적인 건물규격을 같이 서술한다.
3.1. 서울특별시[편집]
3.2. 부산광역시[편집]
3.3. 인천광역시[편집]
3.4. 대구광역시[편집]
3.5. 대전광역시[편집]
3.6. 광주광역시[편집]
3.7. 울산광역시[편집]
3.8. 세종특별자치시[편집]
3.9. 경기도[편집]
3.10. 강원도[편집]
3.11. 충청북도[편집]
3.12. 충청남도[편집]
3.13. 경상북도[편집]
3.14. 경상남도[편집]
3.15. 전라북도[편집]
3.16. 전라남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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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봉황고등학교, 남악고등학교, 구미산동고등학교가 있다.[증축] A B 증축 이전에는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진 학교에 속했다.[2] 원래 한학년당 8학급 모집했다가 2022학년도 입학생부터 9학급 모집하고있다.[3] 원래 해당 건물은 초등학교로 예정되었으나 학령인구 감소가 예상된다며 고등학교로 전환해 개교했다.[4] 최대 36개 학급을 수용할 수 있다.[5] 36개 학급 규모로 인가했다고는 하는데 학급 수용량이 생각보다 많다. 42개 학급도 거뜬히 수용할 정도. 다만 건물 규모는 36개 학급 규모이다.[6] 최대 36개 학급을 수용할 수 있다.[신설] 1학년만 있음[7] 30개 학급 규모로 인가했다고는 하는데 학급 수용량이 생각보다 많다. 36개 학급도 거뜬히 수용할 정도. 다만 건물 규모는 30개 학급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