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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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3.2. 교화[편집]
장미 (정열, 미)
3.3. 교목[편집]
동백나무 (충절, 성장)
3.4. 교훈[편집]
창의·열정·배려
3.5. 교가[편집]
4. 학교 특징[편집]
5. 학교 시설[편집]
- 1학년과 2학년 교실은 1반부터 6반까지는 마룻바닥이지만 7반과 8반은 장판바닥이다. 본래 7, 8반은 일반 교실이 아닌 특별실로 사용하고자 만들었다. 그러나 학생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여섯 반으로는 감당이 안 되자 어쩔 수 없이 특별실을 7, 8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 기숙사의 이름은 '남악학사'이다. 여자 기숙사생의 인원이 더 많다. 남자 기숙사생은 수가 적어 독방을 쓰기도 했다.
- 2019년도 기숙사 입사시간은 자정까지였으나, 2020학년도는 오후 10시 30분까지로 조정되었다. 휴대폰은 10시 30분 이후에는 제출해야 하지만, 수행평가와 같은 사유를 말하면 12시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 2020학년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기숙사에서는 취침시간 이외에는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 또한 에어컨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위해 7월 말까지 면학실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았다. 7월에도 엄청난 습도나 더위가 아니면 틀 수가 없었다. 에어컨을 튼 날은 한 손에도 꼽는다.
- 10시 반까지만 라면을 먹을 수 있다. 2019학년도에 사감들이 바퀴벌레나 쥐들이 출몰하는 이유가 라면 같은 음식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서라고 판단해 라면 섭취를 제한했다.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쓰는 등 기숙사생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다시 이를 허용하게 된 해프닝이 있었다.
- 기숙사가 청결하지는 않다. 바퀴벌레와 쥐가 출몰하는 경우가 많으며 녹물도 가끔 나온다.
- 여자 기숙사의 경우 신식과 구식 건물이 나뉜다. 계단을 기준으로 왼쪽은 남자기숙사와 붙어있는 구식건물이고, 오른쪽은 새로 지은 신식건물이다. 벽을 허물어서 새로 지어서 붙인 것 같다. 면적은 구식이 더 크다. 대신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 때 구식은 소등되었다가 아침에 불이 들어올 때 수동으로 다시 켜야하지만 신식은 자동으로 켜진다. 각 층마다 냉장고 한 대, 세탁기 두 대가 있다. 1층은 사감실, 면학실이 있다. 대체로 2층은 3학년, 3층은 2학년, 4층은 1학년이 사용하는데, 인원이 많으면 몇몇 학생들이 윗층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1]
- 급식실이 매우 좁다. 모의고사를 보는 날에 1학년들은 영어 모의고사 시작 5분 전에야 겨우 교실에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 교사 모양은 ㅌ자 형태이다.
- 매점이 있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시문학제: 10~11월 중
남악축제: 12월
6.2. 학교 일과[편집]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7. 운동부[편집]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10. 사건 사고[편집]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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