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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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Rolster
Aiming
[1]
김하람 (Kim Ha-ram)
출생
2000년 7월 20일 (23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ID
해피람 #
아이린 #
포지션
바텀(원거리 딜러)
소속
KeG Seoul
(2016.08.13 ~ 2016.11.01)
SK telecom T1[2]
(2016.10 ~ 2016.12)
Afreeca Freecs
(2017.11.19 ~ 2019.11.18)
kt Rolster
(2019.11.18 ~ 2020.11.17)
BLG PingAnBank
(2020.12.16 ~ 2021.11.19)
kt Rolster
(2021.11.19 ~ 2023.11.20예정)

서명
파일:에이밍 사인.jp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3]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2.1. 2020 시즌
2.2. 2021 시즌
2.3. 2022 시즌
3.1. 수상 경력
4. 별명
5. 여담
6. 논란
6.1. 여중생과 성관계 관련 논란
6.2. 일베 논란



1. 개요[편집]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CKkt 롤스터 소속 원거리 딜러.


2. 플레이 스타일[편집]


데뷔 초부터 공격적인 원딜러를 꼽을때 자주 언급되는 선수. 필요한 상황에서 앞무빙 후 폭딜을 꽂아넣거나, 순간적인 킬각을 포착해서 자신의 파트너였던 투신, 젤리/세난과 함께 무모해 보일수도 있는 플레이를 성공시키기도 한다. 이게 실패해서 대차게 망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주사위를 굴리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지만, 이 공격적인 스타일 덕분에 라인전과 중후반 캐리 능력 모두 뛰어나서 데뷔 초부터 포텐셜은 높게 평가받았다.

또 다른 장점은 비원딜 숙련도. 에이밍이 주목받기 시작했던 것은 2018 서머시즌 비원딜메타가 도래했을 때인데, 이때 빼어난 비원딜 숙련도를 보여준 바 있다. 어느 정도냐면 비원딜 숙련도로만 보면 그 당시 바이퍼 바로 다음이었고, 이 비원딜 숙련도를 통해 비원딜에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인 크레이머의 대타로 아프리카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원동력이 됐다.[4] 오죽하면 2019년까지 에이밍에게 꼬리표처럼 붙었던 말은 이 선수는 원딜러가 아니라 미드라이너나 탑솔러를 해야하는 재능이라는 말이었다. 최근에는 비원딜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팀적 스타일에 따라 잘 사용안하는 것 뿐 얼마든지 비원딜을 할 능력이 있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다만 큰 단점이 있는데, 팀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자원이 매우 많다. 우지, 그리고 17시즌까지의 데프트, 테디 같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비원딜 메타 때는 애초에 비원딜에 많은 케어를 하는 메타가 아니기에 큰 문제가 안됐지만[5], 정통 원딜을 잡을 때는 매우 큰 문제가 된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딜러 포지션은 'AD CARRY'라고 불릴 정도로 투자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그 투자는 어디까지나 원거리 딜러의 리턴을 바라고 하는 것이다. 에이밍은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다른 선수들이랑 비교해도 딜을 쑤셔넣을 수 있는 능력이 확실한 선수지만, 일단 케어를 받아야 그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라인전 자체가 절대 약한 선수가 아니고 오히려 시각에 따라서는[6] 강하다고도 평가할 수 있지만, 그 라인전의 기반은 어디까지나 팀적 차원에서 정글 동선이라든지, 서포터의 움직임에 따라서 만들어 졌다고 평가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이 문제는 상술한 주사위를 굴린다는 점과 같이 연결되는데, 기본적으로 케어를 많이 받는 선수가 던진다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는 의미이기 때문.[7] 실제로 에이밍의 데스는 이미지랑 달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 많지 않은 데스가 발생하는 즉시 게임이 끝날 정도의 피해로 이어졌다는 게 문제다. 즉, 클러치 상황에서의 어이없는 데스가 잦아서 준수한 KDA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것.

결국 이 단점은 낮은 범용성으로 직결되며, 범용성이 낮은 원딜은 A+급일지언정 S급이 될 수 없지 않냐는 비판에 직면하게 된다.[8] 위의 투자값이 많다는 단점 그대로, 에이밍은 비원딜 메타와 원딜 하드캐리 메타에서 강력하다지만 아프리카에서든 BLG에서든 상체캐리 메타에서의 정석 원딜 2~4옵션으로는 리그 상위권 원딜러의 폼을 보여준 적이 드물다. 라인전에서도 정식 한타에서도 팀의 케어가 줄어드는 만큼 득점력이 줄어드는데, 실점력은 모든 메타에서 일관되기 때문. 게다가 kt에서의 2022 시즌 후반기 다전제를 보면 알지만, 같은 원딜 캐리메타라도 특유의 메카닉으로 공격적으로 쓸어먹을 수 있는 정석적인 평타 치명타캐리 메타에서는 압도적이지만 시비르, 제리, 트위치 등 메카닉보다 라인전에서 안정적으로 사리고 교전에서도 생사의 기로에서 들어갈 각을 잘 봐야 하는 챔프들이 득세하는 메타에서는 다른 원딜러들과의 캐리력 격차가 줄어들고 역시나 특유의 치명적인 의문사만 부각되면서 상대적으로 위력이 감소하기도 했다. 이는 자원욕심이 과하고 엉덩이가 무겁다던 테디와도 좀 다르고, 교전 딜각과 생존각은 잘 보지만 메카닉이 딱 2% 전후로 아쉬워서 뭔가 S급 원딜과 맞붙으면 항상 가성비는 살짝 밀리던 로컨, 애로우, 한때 에이밍의 경쟁자였던 존끄 부류와도 전혀 다르다. 메카닉도 뛰어나고 일관된 공격성도 위협적이지만 그 공격성으로 뽑아내는 결과물의 일관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

한국 솔랭을 주름잡았던 에이밍의 압도적인 메카닉에 코어템 차이를 낼 골드나 한타 조합의 우위까지 딱 하나만 더 얹어준다면 어떤 팀도 1인군단으로 5:5 한타에서 박살낼 수 있는 하이퍼캐리형 원딜임은 분명하다. 또 원딜과 달리 한타 생존의 변수가 덜 치명적이던 비원딜로는 포텐셜이 완전히 폭발하기 전부터 이러한 케어 없이도 자신의 메카닉을 최대한도로 활용해 호평을 들어왔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팀간의 정통 원딜 대 원딜 대결에서는 저 하나의 비교우위를 팀이 매번 얹어주기 힘들거나 이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반대급부가 너무 큰 경우가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의 에이밍은 한체원, 세체원을 노리기에는 아쉬운 측면이 강하다. 커리어 초기의 룰러와 비슷한 장단점을 가졌다고도 볼 수 있는데, 거기서 더 진화한 룰러와 달리 성장이 살짝 멈춘 느낌이 있다. 해외의 월드클래스 원딜러 중에는 Lwx와 비견될 만하나, LPL에서 1년간 보여준 퍼포먼스는 Lwx는 물론 그 아랫급인 SmLz와 비교해도 더 좋지 않았다. 물론, LPL 시절의 활약에 대해서 팀이 선수분쇄기 BLG임은 감안해야 한다. 커리어 전체를 살펴보면 에이밍은 결승 진출 0회, 롤드컵 진출 0회의 SmLz보다는 더 나은 원딜이다.[9]


2.1. 2020 시즌[편집]


20년에 들어서는 스프링 초반에는 다소 부진했으나[10] 초반을 넘어가며 아펠리오스 메타가 본격화되며 하이브리드와 함께 메타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그야말로 1인 군단의 모습을 보여주며 탑, 서폿 2명이 부진했던 KT[11]를 말그대로 머리채 끌고 포스트 시즌으로 이끌었다. 마침, 1라운드 팀 캐리의 핵심이었던 미스틱이 무너진 아프리카를 쳐내고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는 데 성공했으며, 이후 쇼메이커와 너구리의 환상적인 캐리쇼 아래 무너지긴 했지만 서머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서머 또한 초반 안 좋은 흐름을 탔지만, 에이밍 개인의 기량은 환상적이었으며, 장염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대타출전하게 된 알콜장전의 전문적이지 못한 서포팅과 이후 복귀하여 여전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동료 서포터의 미친듯한 쓰로잉과 역캐리쇼를 딛고 아프리카와의 목숨을 건 3세트 이후 에이밍 자신의 컨디션도 덩달아 하락하여 이후 선발전에서 20시즌 최악의 모습을 연달아 보여주며, 아프리카에게 석패당했다. 20시즌을 거치며 에이밍에게 적용된 새로운 키워드는 바로 넥서스. 팀이 KT였던 것도 있겠지만, 에이밍은 탑과 미드의 안정적일지라도 강하지는 못해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상황을 보노와 말랑의 노골적인 바텀 동선으로 케어를 받고, 그리고 투신이 경기력이 안좋긴 했어도 일단은 듀오 인접률 1위 서폿이기에, 원거리 딜러를 케어해주려고 노력은 했다. 결과적으론 쓰로잉이었을 투신의 플레이를 옆에서 보조해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버리는 등, 개인의 능력이 매우 출중해 혼자서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 만한 능력이 구비되었다고 무방하다. 그러나 과거에 보여주었던 강한 라인전의 경우에는 파트너의 문제인지 그 자신의 실력 하락인지는 모르겠지만 퇴색되고 있다. 실제로, 라인전을 이겨줘야하는 픽을 가지고도 뚫지 못하고 오히려 지는 경우도[12]도 있을 정도.

2.2. 2021 시즌[편집]



2.3. 2022 시즌[편집]


2022년 스프링 시즌에는 2020년도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플레이[13]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3주차가 지난 지금, 포지셔닝의 애매함도 고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같다. 그러나 시즌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과거의 문제점이었던 안정성때문에 지속적으로 발목이 잡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딜각마저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구멍이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022 서머 시즌 1R가 끝난 현재, 에이밍에 대한 평가는 가히 파괴적인 캐리력을 가진 넥서스형 원딜러. 3주차 후반을 기점으로 경기력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4주차부터는 노데스 캐리를 보여주며 명실상부한 KT의 코어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포스트시즌과 롤드컵 선발전 5전제에서는 라이프와 함께 부진하면서 상대 원딜러 덕담, 데프트의 캐리력에 크게 밀려 커즈와 라스칼의 분전을 무위로 돌리고 말았다. 2021 시즌 LPL 진출 실패로 붙은 부정적인 꼬리표를 대부분 떼어내고 정규시즌 올프로 써드팀까지 입성하며 그야말로 폭발적인 고점을 보여준 시즌이었지만, 팀과 함께 마무리가 다소 아쉬웠다.

22시즌을 모두 마친 결과 결국 이 선수의 단점이 몇 개 더 발견되었는데, 이는 바로 빅 게임에서의 부진과 현지적응의 지연이다. 물론 20년도 스프링 와일드 카드전에서 DWG 상대로 분전했다고는 하나 그 당시 담원의 바텀인 고스트-베릴이 아직 제대로 개화하지 못한 상태였다는 것은 둘째치고, 결국 넥서스에서 카사딘에게 짤려버리며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하나 패배했었고, 20년도 선발전에서도 상황이 상황이었다고는 하나[14] 또다시 제 역량을 모두 보여주지 못하고 패배했다. 그 후 21년도 중국에 가서는 현지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통도 엉망인 모습을 보여주며 먹튀가 되었고, KT로 복귀한 22년도에도 스프링 초반~서머 초반까지는 적응하지 못하며 계속해서 스프링의 라스칼과 서머 초반의 아리아-커즈의 발목만 잡았었다. 그래도 서머 중반부터는 라이프와 함께 감을 잡기 시작하더니 파괴적인 캐리력을 보여주긴 하였으나 또다시 플레이오프라는 빅 게임에서 제 역량을 다 발휘 못하고 덕담에게 지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그나마 5세트 가서 정신을 차리나 싶었는데 어이없는 백도어 엔딩을 당하고 멘탈이 나갔는지 선발전 때는 가히 파멸적인 폼을 보여주며 빅 게임에서의 부실함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상기한 22년도의 장단점을 모두 따져봤을 때 이 선수의 평가는 잘 쳐줘봐야 A급 선수로밖에 평가되지 못한다. 리턴을 받았을 때 팀을 혼자의 힘으로 플옵권으로 올려줄 수 있는 원딜은 맞으나, 리턴을 받기 위해서는 긴 적응 시간과 그 시간을 버텨줄 팀원이라는 힘든 조건이 수반되며, 어떻게 그러한 리턴을 받는 데 성공해서 팀이 플옵권에 진출하더라도 결국 플레이 오프라는 빅 게임이나 선발전이라는 팀의 귀추가 걸린 게임에서 지워지거나 크게 부진하는 등 스스로 쌓은 이득을 제 발로 다시 차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최소한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하는 성향을 지우기 시작해야 S급 원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3. 선수 경력[편집]


김하람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김하람/선수 경력
파일:LCK 로고.svg
2018년
2019년
2020년
2022년
2023년



파일:LPL_20202.png
2021년


3.1. 수상 경력[편집]


준우승 기록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LCK[15]

LCK[16]

LPL[17]



4. 별명[편집]


  • 후카다 에이밍: AV 배우인 후카다 에이미와 이름이 비슷해서 생겨난 별명이다.



5. 여담[편집]


  • 아마추어 시절에는 미드가 주 포지션이었다고 한다. 가장 자신있는 캐릭터는 르블랑이며 쿠로보다도 잘 할 자신이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저라뎃의 말에 의하면 매우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7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한국 서버 챌린저 유저들에게서 느낀 점을 한명씩 집어가면서 말하다가 크레이머에 대해 얘기하던 중 솔랭에서는 크레이머보단 에이밍이 더 무서웠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기준으로 S급 원딜이라 하였다.[18]

  • 살짝 김재원을 닮았다.

  • 롤갤에서 2019년도부터 뜬금없이 "그건 바로 에이밍 김하람 선수"라는 꾸준글이 올라오며 점차 유행어가 되었는데, 본인도 이 유행어를 알고있는지 2020 서머 개막전 영상에서 자기 입으로 직접 시전하는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 에이밍의 부계정 닉네임인 K T는 본래 20년 에이밍이 쓰다가 팀을 떠나자 유칼에게 넘겼고 유칼이 팀을 떠나자 다시 돌려받았다.

  • 부계 '아이린'이라는 아이디를 사는데 60만원을 썼다고 한다. 여담으로 본인이 사용하고 있을때는 100만원이라는 매매 제의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 서수길은 에이밍에 대해 굉장히 배신감을 느껴 싫어한다. 아프리카팬이 서수길한테 스토브리그때문에 서운함을 토로하는 쪽지를 보냈는데 답변 내용중에 자기가 속했던 팀을 이겨서 기분 좋다고 하던 선수가 있었다며 논란때문에 구단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며 자신이 한명한명 설득해가며 "롤드컵 우승하는 것보다 어린 영혼 하나 지키는게 1만배는 소중한 일이다."라는 신념으로 온갖 오해와 욕을 먹어가며 그렇게 지켜줬는데 에이밍은 서수길에게 해외 나가고 싶다고 해서 "얘가 잊히고 싶어서 그렇구나."라고 자포자기해 그렇게 하도록 해라고 했는데 계약 풀리는 그 다음날 해외는 커녕 바로 국내의 다른 하위팀과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를 봤다며 자신이 살면서 배반당한 일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서수길 자신은 게임이 좋아서 청년들도 직업으로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구단을 운영하는건데[19] 무엇이 스무살 영혼들을 이렇게 악으로 만들고 있는가?라며 "자기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 회사에 대한 고마움이나 최소한 인간적 도의에 대한 생각도 없고, 자기 연봉 올리고, 자기 이익을 보는 것 밖에는 생각을 못해요."라며 그 이후로도 채팅창에서 어그로들이 에이밍을 언급하면 "그딴 새끼 얘긴 꺼내지도 말아!"라며 굉장히 불쾌해하는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다윤 코치도 선수 시절에 "예상치 못한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우리의 1년 계획이 전부 물거품이 돼서 씁쓸했고 슬펐다."라며 돌려서 까기도 했다.

  • 아이러니하게도 귀신같이 롤드컵과는 인연이 없는 선수중 한명이다. 매년 스프링엔 부진하고 여름엔 폼이 미친듯이 올라와 "에이밍은 논란때문에 억울하게 저평가 당한다."란 얘기가 롤갤에서 나오면 "근데 그렇게 잘했으면 롤드컵 한번이라도 나가지 않았겠음?"이란 반박이 나올 정도로 설왕설래가 오갈 정도. 팀은 롤드컵에 진출했지만 식스맨에 들지 못했던 아프리카 프릭스 시절의 2018 롤드컵 이후 본인이 주전으로 뛴 모든 팀에서 롤드컵 관련한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선발전에서 전패하였다. 덕분에 비슷한 이미지인 LPL의 재키러브가 하드쓰로잉해서 경기를 말아먹으면 LPL의 에이밍 같은 드립이 나오는데 몇몇 팬들은 "재키러브는 자국 리그에서도 우승하고 롤드컵에서도 우승했는데 에이밍은 그런 커리어가 없는데 실례가 아니냐."라고 드립을 치기도 한다. 보통 이런 경우 팀원의 클라스가 떨어져서 원장롤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이밍의 경우에는 이런 원장롤의 이미지가 옅고 팀원들의 클라스도 낮은 적이 없어서[20] 이런 평가가 더 심한 편. 물론 이는 그만큼 롤드컵은 출전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에이밍이 프로 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넘어서야 할 벽이기도 하다.


6. 논란[편집]



6.1. 여중생과 성관계 관련 논란[편집]


  • 2019년, 여중생과 성관계한 사실이 폭로되어 논란이 된 바 있다. 성관계 당시 시점에서 에이밍은 20살(만 19세) 성인이었고, 상대쪽은 중3으로 16살(만 14세)였다.#다만, 이는 상호 동의하에 의한 성관계기 때문에 강간에 해당하지 않으며 폭로한 여중생 역시 성관계 까지 했음에도 자신과 사귀어 주지 않고 선긋는게 어장관리 처럼 느껴져서 폭로했다고 했지 강제성을 주장한 것은 아니다. 덧붙이자면 2021년 이후 n번방 방지법으로 인한 형법 개정으로 미성년자 의제 강간 연령이 16세 미만으로 상향 되었지만, 2019년 당시에는 만 14세 미만 이었으므로, 딱 만 14세부터 상호와의 성관계는 합법이었다. 법은 소급적용 되지 않으므로 2019년 당시 시점에서 미성년자 의제강간도 성립되지 않는다. 다만 해당 여학생이 말하길 에이밍 쪽에서 성관계 촬영 요구를 한 적 있다고 하는데, 일단 여학생 쪽에서 거절했기 때문에 실현되진 않았지만 설령 상호 동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는 아동 청소년 음란물 제작에 해당하므로 실행에 옮겼다면 범죄가 될 사안이다.


6.2. 일베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일베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前 HARAM[2] 연습생[3] kt 선수 공용 계정[4] 다만, 서머 중반 비원딜 메타가 끝물로 들어서면서 정통 원딜을 잡은 에이밍 본인도 급격하게 부진했다는 것은 큰 흠. 실제로 비원딜 메타였던 서머 1라운드 스텟은 리그 최상위권이었지만, 정통 원딜을 사용하기 시작한 2라운드 스탯은 그냥 최하위권으로 당시 LCK 최악의 원딜이었던 고스트랑 비슷한 수준이었다.[5] 비원딜 메타 도래의 원인은 어디까지나 원거리 딜러가 성장시간을 갖기도 전에 게임이 터져버리므로, 초반부터 강력한 비원딜 픽으로 바텀 라인전을 버티는게 픽의 전제다. 다만, 비원딜 픽의 약점은 대부분 공성능력이 모자라다는 것과 블라디미르 정도를 제외하고는 결국 다른 정통원딜들보다 후반 파괴력이 떨어진다는 것.[6] 특히, 서포터 문제 때문에 에이밍의 라인전이 다소 묻히는 경향도 있었다.[7] 전성기 테디가 고평가를 받았던 것은 투자 자원이 많았음에도 던지는 비중이 극히 낮았기 때문이다.[8] 역대 월즈 우승 바텀 라이너는 대부분 투자를 받으면 받은 대로 해주고, 투자가 없으면 없는 대로 1인분을 하는 등 범용성이 높았다. 그나마 예외가 있다면 원딜의 캐리력이 극한까지 요구된 2017 월즈를 우승한 룰러 정도가 있는데, 룰러는 범용성이 낮다는 걸 감안해도 그 리턴값이 매우 높다는 걸 월즈 유일의 바텀 MVP로 증명했고, 그럼에도 범용성이 낮다는 문제 때문에 월즈를 우승하고도 오랫동안 리그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9] 그런데 아프리카가 커리어 하이를 찍은 2018 시즌 에이밍은 서브에 더 가까웠고, 리그 결승에는 출전도 못 했다.[10] 다른 원딜들과 비교해 부진했다는 것이지 팀에서는 확실한 에이스였다.[11] 정글러였던 보노는 이미지때문에 저평가 받았을뿐, LCK 서드 정글이다. 에이밍이 캐리할 시간을 벌어주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보노마저 못했다면 에이밍이라도 혼자서 포스트시즌 진출은 힘들었을 것이라는게 중론.[12] 대표적으로 담원전 애쉬-세나 구도에서 애쉬로 단식 세나를 못뚫어내고 오히려 라인전을 진 사례. 다만 이는 20 서머의 고스트-베릴 듀오가 룰러-라이프 듀오 말고는 적수가 없었을 정도로 라인전이 강했던 탓도 있다.[13] 과감한 포지셔닝과 날카로운 스킬활용으로 상대에게 분당 1000이 넘는 데미지를 쑤셔넣지만, 가끔씩 뇌를 뺀 포지셔닝으로 앞에 서 있다가 치명적인 데스를 기록하는 것도 그대로다.[14] 전날에 누군가 에어컨을 틀고 자 KT선수단 전부가 감기에 걸렸다고 한다.[15] 2017 SKT, kt, SSG, MVP[16] 2018 KZ, AFs, KT, SKT[17] 2019 IG, JDG, FPX, TES[18] 실제 비원딜 메타 적응력 외에도 메카닉을 굉장히 중시하는 SKT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점이나 솔랭 성적 등을 감안하면 포텐이 있다는 것이 중평이다.[19] 실제로 서수길 대표가 e스포츠 스토브리그와 관련된 성급한 발언과 말실수로 안한 논란이 있고 아프리카란 플랫폼 자체가 구설수가 많아 논란은 있긴 하지만 e스포츠 관련해서는 오랫동안 한국 e스포츠 산업에 엄청난 투자와 열정을 쏟아온 건 사실이고, 이 때문에 한국 e스포츠판을 키운 공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적어도 서수길의 e스포츠판에 대한 공로까지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20] 2022년 KT 기준으론 본인과 신인인 빅라를 제외하면 전부(라스칼 - 2017 롱주, 2020~2021 젠지/커즈 - 2017 롱주, 2021 T1/아리아 - 2021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라이프 - 2020~2021 젠지) 롤드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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