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추방 마음의 레조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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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낙원추방의 후속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감독은 미즈시마 세이지, 개봉 시기는 미정.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4년 1월 27일에 티저 포스터/영상이 공개되었다. 당일 진행된 ONN'ON STUDIOS 주최 'Virtual Anime Fes.'의 중대 발표 파트(1시간 40분부터)에서 최초 공개되었으며, 포스터에서 캐릭터는 사이토 마사츠구, 배경은 와잇슈가 담당했다.
- 스토리는 낙원추방에서 이어진다고 한다.
- 공개된 포스터와 영상에는 단발 머리를 한 여성 캐릭터가 눈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그림자의 모습은 안젤라 발자크와 같다. 외모도 전체적으로 유사한 가운데 눈 색깔만은 안젤라와 다른 적안에, 일반적인 마테리얼 보디라면 있을 수 없는 눈 색깔이 로봇처럼 변하는 모습도 나왔다. 생방송 행사 중 MC를 맡은 애니플렉스 측 프로듀서인 타카하시가 우로부치에게 이름을 물어봐도 되냐고 했고, 이에 우로부치가 답하면서 이름이 밝혀졌다. 캐릭터의 이름은 가브리엘이며, 안젤라와 같은 디바의 에이전트라고 한다. (생방송 2시간 3분대) 안젤라와 전혀 다른 스킬을 갖춘 인물이며, 눈이 변하는 건 디바가 전작 이후 어떻게 바뀌었는가를 반영한 설정이라고 한다.
- 미즈시마는 이제 막 제작이 시작되었다며, 본격 공개까지는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티저 영상은 야쓰가타케산 로케이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후에 공개된 로케 사진
- 우로부치는 공개된 영상에 별 거 없어 보여도 상당히 복선이 깔려 있다고 해설했다. 기타는 전작 캐릭터를 의식한 것이 맞다고 한다. 또한 본작은 전작 캐릭터들의 시퀄 스토리로서도 신경 쓰고 있다고 한다.
- 토에이 측 프로듀서 노구치는 제작 결정의 상당 부분은 우로부치 겐에게 달려 있었다고 하며, 우로부치가 세월이 지나 속편의 구상이 떠올랐고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도 우로부치가 하면 나도 다시 하겠다고 해서 제작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또한 우로부치는 노구치가 상당히 하드 SF를 선호해서 통과된 기획이라고 말했다.
- 전작에선 현실적으로 기술력의 한계에 맞춰 배경을 설정했으나 본작은 10년이 지난 만큼 기술력이 많이 발전하여 여러 가지를 시도했다고 한다. 당장 티저 영상에서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것만 해도 10년 전 당시에는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한다.
-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은 X(구 트위터)에서 메인 스태프가 대부분 유임된다고 밝혔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 가브리엘 (CV. ???)
티저 포스터/영상에서 등장한 신규 캐릭터.
7. 설정[편집]
8. 줄거리[편집]
9. 사운드트랙[편집]
10.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 온전히 펼쳐진 틀의 형태와 틀의 사용법은 틀:평가/영화 평점/설명 문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11. 흥행[편집]
11.1. 대한민국[편집]
11.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11.3. 중국[편집]
11.4. 대만[편집]
11.5. 일본[편집]
11.6. 영국[편집]
11.7. 기타 국가[편집]
12. 기타[편집]
- 부제 '마음의 레조넌스'는 전작 주제가 'EONIAN'의 가사이기도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21:43:34에 나무위키 [1] 전작의 영문 명칭은 그냥 제목의 직역인 Expelled from Paradise이었으나 본작에선 해방을 뜻하는 Liberated가 되었다.[2] '▶'가 링크된 주소는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합니다.[3]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