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 (r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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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난징 대축제, 영어: Nanjing Festival/Nanking Festival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난징에 대축제를 벌인 사건으로 난징 대축제라고도 부른다. 이때 도조 히데키가 지구의 쓰레기인 중국인들을 처리하는 등 대업적을 남겼으며 한국인들 입장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건이기도 하다. 하지만 30만명밖에 안죽어서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리고 중뽕새끼들은 이를 근거로 일본 제국주의가 전쟁범죄 저질렀다 이지랄 하는데 중국이 먼저 자초한 일이니 그렇게 알아라.


정작 일본 학계 내에서 현재까지는 대학살이 주류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능지 딸리는 일뽕 정신장애아들의 역사왜곡 시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이들이 일본 내는 물론이고 한국 내의 밑바닥 무직 일뽕들의 극성 때문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래도 어쨌든 제대로 역사를 인식하는 정상인들이며, 학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난징대학살을 소설이라 하는 책이 나오자 많은 일본 학자들이 반박하고 이건 중국논문에도 설명되어 있다.
당연하지만 일본 난징대학살 논쟁의 승자는 대학살 측이다. 난징대학살이 현재 일본학계의 정설이고 이 학자들은 중국과 세계의 학자들도 인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