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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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1. 개요
2. 브릭스트릿
2.1. LEGO® 팩토리 어드벤처
3. LEGO® 캐슬
4. 브릭토피아
4.1. 멍키 클라임
4.2. 브릭파티
4.3. LEGO® NINJAGO® 라이브
4.4. 크리에이티브 정글
4.5. DUPLO® 익스프레스
4.6. DUPLO® 스플래쉬
4.7. 디스코 스핀
4.8. LEGO® 창작 공작소
4.9. 로봇 플레이 센터
4.10. 빌드 앤 테스트
4.11. LEGOLAND® 전망대
5. LEGO® NINJAGO® 월드
6. 해적의 바다
7. LEGO® 시티
7.1. 파이어 아카데미
7.2. LEGO® 시티 공항
7.3. LEGOLAND® 익스프레스
7.4. LEGO® 시티 경찰서
7.5. 팔라스 4D 시네마
7.6. 서퍼놀이터
7.7. 웨이브 레이서
7.8.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
7.9. 드라이빙 스쿨 놀이터
7.10. 드라이빙 스쿨
7.11. 시티 항구
7.12. 해상 경비 아카데미
8. 미니랜드
9. LEGOLAND® PLAZA
9.1. 워터메이즈
1. 개요[편집]
레고랜드 코리아는 브릭스트릿, 브릭토피아, LEGO® 캐슬, LEGO® NINJAGO® 월드, 해적의 바다, LEGO® 시티, 미니랜드 등 총 7개 클러스터로 이루어져 있다.
2세부터 12세의 어린이를 타겟으로 삼은 레고랜드 리조트의 특성상 어트랙션의 스릴이 국내의 타 파크에 비해 전체적으로 완만한 편이기에 스릴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2. 브릭스트릿[편집]
파크 입구부터 시작해서 파크 초입에 해당하는 곳이다. 파크 초입이기 때문에 어트랙션은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 다크라이드 하나밖에 없고, 대신 다양한 상품샵과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디즈니랜드의 메인 스트리트. U.S.A.와 비슷한 역할이다.
2.1. LEGO® 팩토리 어드벤처[편집]
전세계에서 미국과 우리나라, 단 두 곳에만 존재하는 어트랙션으로 트랙이 없이 이동하는 트랙리스 다크라이드 기종이다.
2021년 4월 개장한 레고랜드 뉴욕 리조트에서 처음 선보인 레고랜드 리조트의 신상 놀이기구로, 월트 디즈니 월드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Mickey & Minnie's Runaway Railway와 디즈니랜드 파리의 Ratatouille the ride와 같이
트랙리스 다크라이드의 특징이기도 한데, 레일이 없기 때문에 탑승객들이 차량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움직임을 유추하지 못한다. 이 라이드는 레고랜드에서 처음 만드는 트랙리스 다크라이드이며 레고랜드 뉴욕 리조트에서 처음 오픈하고,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 2번째로 오픈했다.
처음엔 레고랜드 코리아 오픈이 불확실했지만 레고랜드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서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가 언급되었고,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의 어트랙션 라인업과 파크 맵에서도 공개됨에 따라 레고랜드 코리아 오픈은 확실해졌다. 그리고 실제로 현재 브릭 스트리트 구역에 이 라이드의 간판이 생겼으며, 갖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2022년 6월 29일 정식 오픈하였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무인운반차량을 타고 레고 공장을 견학한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프로페서 브릭(브릭 교수)의 기술로 미니피겨가 되어 레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담으로 프로페서 브릭의 성우는 송두하.[2]
라이드의 최대 단점이라면 바로 트러블이다. 트랙리스 라이드가 예민한 기종임은 분명하지만, 디즈니 파크들의 라이드에 비하면 트러블이 심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도 적지 않다. 7월 현재에도 라이드는 여러 가지 트러블로 인해 운휴와 운영을 번갈아 하는 듯 하다.
3. LEGO® 캐슬[편집]
3.1. 왕실 호위대[편집]
승마형 어트랙션. 격렬한 말의 움직임에 비해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고, 탑승장소나 이동루트가 공개적이고 탁 트인 장소라 성인은 탑승 시 재미도에 비례한 매우 큰 수치심을 느낄 수 있게 된다.
3.2. 드래곤 코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 코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멀린의 플라잉 머신[편집]
이름 그대로 플라잉 머신형 어트랙션이지만, 특이하게도 높이를 탑승자가 좌석 밑의 자전거 페달처럼 생긴 페달을 직접 밟아서 조절해야 한다.
매 운행 시 안정상의 이유 및 운행 중 높이 확인용으로 좌석 1량은 비워진 채 운행되며, 각각의 좌석은 성인용 1칸과 유아용 1칸으로 되어 있어서 성인은 1명당 1량씩 탑승해야 한다.
또한 좌석 안전벨트가 두 줄로 되어있어 안전요원들이 제대로 탑승했는지 꾸준히 확인한다.
3.4. 빌더공방[편집]
3.5. LEGO® 창작 공작소[편집]
3.6. LEGO® 캐슬 놀이터[편집]
참고로 트랙 내 표적과 랜스는 고정된 형태라 사용할 수 없다.
3.7. 멀린의 마법 열차[편집]
생김새에 비해 상당한 속도감과 관성을 자랑하는 어트랙션이다.
성인은 덩치가 클 경우 차량 한 칸에 혼자 타게 되는데, 아무 생각없이 좌석 가운데에 앉았다간 관성으로 인해 가랑이가 찢어지는 듯한 경험을 받을 수 있게 되니 주의.
4. 브릭토피아[편집]
4.1. 멍키 클라임[편집]
레고랜드에서 가장 보호자들의 체력을 요구하는 어트랙션.
기본적으로 자이로 드롭 과 원리는 동일하지만 멍키 클라임은 올라가는 동력이 모터의 동력이 아닌 아동과 보호자의 완력이다. 모터와 기어가 어느정도 올라가는 것을 보조하지만, 결국에는 밧줄을 당겨 올라가는 구조이다. 이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탑승객 모두에게 목장갑을 제공하여 착용하게 한다. 그리고 전망대 구조이기 때문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과 옆자리의 다른 보호자를 의식할 수밖에 없어 약간 무리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다만, 탑승시간이 2분 내외로 짧은 편이니 3번 왕복하면 많이 탄 것이라 생각하고 부상방지(...)를 위해 조금 천천히 타는 것을 추천한다.
4.2. 브릭파티[편집]
어린이용 회전목마.
하지만 레고랜드가 전반적으로 탑승 후 진이 빠지는 어트랙션이 많아 의외로 성인들도 휴식겸 많이 탑승한다.
4.3. LEGO® NINJAGO® 라이브[편집]
하루 세 번[3] 공연하는 4D 체험형 인형극이다.
여타 시네마형 어트랙션에 비하면 많이 유아용이니 주의.
4.4. 크리에이티브 정글[편집]
4.5. DUPLO® 익스프레스[편집]
4.6. DUPLO® 스플래쉬[편집]
4.7. 디스코 스핀[편집]
테마파크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컵돌리기 어트랙션. 안전상의 이유로 최대 회전속도가 제한되어 있으니 괜히 힘빼지 않게 주의하자.
4.8. LEGO® 창작 공작소[편집]
4.9. 로봇 플레이 센터[편집]
레고 마인드스톰을 이용하여 로봇을 만들고 조종하는 어트랙션.
성수기엔 직원들이 미리 조립해둔 마인드스톰 제품들이 존재해 체험이 어렵지 않지만, 비성수기엔 체험객이 직접 일일이 조립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 어트랙션이 되어버린다(...)
4.10. 빌드 앤 테스트[편집]
4.11. LEGOLAND® 전망대[편집]
자이로드롭[4] 형식으로 올라가는 전망대. 구조상의 특징으로 시점상 최대높이는 43m에 불과하다.
명색이 전망대임에도 불구하고 전망대 위에서 보면 굉장히 휑하다.[5]
5. LEGO® NINJAGO® 월드[편집]
닌자고 테마의 월드다. 중간의 간식 상점으로 카이의 애플프라이 가게가 있는데, 여기서 레고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애플 프라이를 맛볼수 있다. (참고) 사과에 시나몬을 묻혀서 튀겼고, 여기에 찍어먹을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방식이다. 맛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나, 한국에서 얼마 안되는 테마파크별 고유 먹거리다. 특이하게도 포장이 미국식 중화 요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의 종이박스다.
5.1. 제이의 번개 훈련[편집]
벽으로 하는 두더지 잡기.
벽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하고나면 굉장히 지친다.
5.2. LEGO® NINJAGO® 더 라이드[편집]
체험형 4D 라이드.
일정 시간마다 닌자고 라이드에 탑승하여 정해진 경로를 이동하며 적을 처치하며 진행하는 어트랙션이나, 센서의 높이가 어린이 기준이라[6] 성인들은 상당히 낮은 자세로 동작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탑승 후 엄청나게 지치는 어트랙션 상위권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5.3. 카이의 파이어 스피너[편집]
아무리 봐도 영락없는 공원에서 허리 돌리는 그거(...) 닌자고 월드 구역에 채워넣을 게 부족했는지 파이어 스피너를 상당히 많이 비치해두었다.
5.4. 콜의 암벽 등반[편집]
소형 암벽등반장.
높이는 1미터~1.5미터 정도이며, 벽과 바닥 모두 완충제로 되어있다. 성인이 가서 매달릴 경우 굉장히 볼품없어 보이는 게 특징이다.
5.5. NINJAGO® 놀이터[편집]
6. 해적의 바다[편집]
6.1. 앵커스 어웨이[편집]
롯데월드의 자이로스핀이 생각나는 바이킹 어트랙션.
아담한 사이즈에 비해 관성과 속도감이 상당하며 종종 진행요원이 일정 횟수 더 왕복운행을 시키곤 한다.
6.2. 파이러츠 놀이터[편집]
6.3. 스플래쉬 배틀[편집]
물이 상당히 많이 튀기 때문에 우비를 입고 탑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어트랙션 바로 앞의 벤치는 어트랙션의 물이 벤치 너머까지 튀기 때문에 우비가 없으면 앉을 수 없다.
6.4. 표류 해적선[편집]
6.5. 트레져 헌트[편집]
표지판이 작아서 팜플렛을 안보면 존재조차 모르는 어트랙션.
내부는 여름 기준 상당히 시원하며, 제한 시간동안 홀로그램으로 보물을 찾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7. LEGO® 시티[편집]
7.1. 파이어 아카데미[편집]
레고랜드에서 아이들보다 보호자들의 체력을 소모시키는 어트랙션.
기본적으로 소방차를 몰아서 화재현장에 가서 가상의 화재를 진압하고 다시 시작 위치로 되돌아오는 간단한 구조인 것 같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동력은 모두 보호자의 완력이다. 소방차는 기본적으로 천천히 앞으로 진행하지만 중앙에 설치된 펌프형 구조물을 빠르게 움직일수록 소방차도 빠르게 움직이게 설계되어 자연스럽게 양 옆 가족과 경쟁하게 만들어져 있다.
이후 화재현장에서 진압을 할 때도 소화전 모형 옆에 놓여있는 펌프를 빠르게 움직일수록 물이 많이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어 자연히 경쟁구도가 생기고 아이가 불이 붙은 창문에 조준을 못 할 경우 더욱 많은 펌프질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어트랙션은 소방관 체험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 진압 후 소방서에 복귀해야 종료된다. 다시 말해 화재 진압 후 소방차에 돌아와서 다시 펌프질을 해야 빠르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펌프질로 시작해서 펌프질로 끝나는 어트랙션이다. 방문후기 중 어깨나 팔꿈치 관절 질환을 가진 보호자들이 테니스 엘보우가 왔다는 후기도 있으니 이용 중 무리한 경쟁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7.2. LEGO® 시티 공항[편집]
7.3. LEGOLAND® 익스프레스[편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파크 전체를 한바퀴 도는 기차 어트랙션.
참고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레고랜드 익스프레스는 전세계 레고랜드 리조트의 레고랜드 익스프레스들 중 유일하게 파크 전체를 순환할 수 있다.
레고랜드 도이칠란트 리조트의 레고랜드 익스프레스도 원래는 파크 전체를 순환했지만, 확장을 하면서 파크 전체 순환은 못하게 되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도 미래확장부지가 있기 때문에 확장을 하게 된다면 파크 전체 순환은 못할 수도 있다.
7.4. LEGO® 시티 경찰서[편집]
대략 오후 2시 무렵이 되면 시티 경찰서 안에서 레고 경찰서장이 나와서 표창장을 수여하거나 순찰을 돌거나 하는 등의 소소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7.5. 팔라스 4D 시네마[편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상영되는 4D 영화관이다.
4D 영화관이라면서 좌석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좌석이 못 움직이는 대신 움직이는 것 빼고 거의 모든 체험을
입장은 상영 시작 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그날 상영하는 영화는 오후 2시 30분을 기점으로 다른 영화로 변경되니 시청에 주의할 것.
7.6. 서퍼놀이터[편집]
7.7. 웨이브 레이서[편집]
물이 상당히 많이 튀는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우비를 입고 탑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트랙션 밖에서 물폭탄을 터트릴 수 있는 스위치가 존재하는데 뭔지 몰라서 눌렀다가 터트려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참고로 물폭탄의 범위가 상당히 넓으니 주의.
7.8.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편집]
드라이빙 스쿨과의 차이점은,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이 코스가 더 짧다. 그래서 일반 드라이빙 스쿨은 난이도도 꽤 있는 반면 주니어는 일반보다 난이도도 낮고, 어린 아이들이 타기도 더 쉽다. 따라서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은 어린 유아들만 탈 수 있다.
7.9. 드라이빙 스쿨 놀이터[편집]
7.10. 드라이빙 스쿨[편집]
개장 당시엔 성인과 어린이 모두 탑승할 수 있었지만 성인 탑승 후 고장 사례가 잦았는지 현재는 어린이만 탑승이 가능하도록 경고문이 추가되었다.
7.11. 시티 항구[편집]
7.12. 해상 경비 아카데미[편집]
8. 미니랜드[편집]
구역별로 다양한 전시품과 체험장이 있으며 현재는 다음과 같은 구역이 존재한다.
- 서울: 경복궁, 청와대, 서울특별시청, 남산서울타워, 남산케이블카, 광화문광장, 서울성곽, 국회의사당, 63빌딩, 롯데월드타워, 조계사, 종로타워, 숭례문, 흥인지문 등
- 부산: 마린시티, 해운대해수욕장, 사직 야구장, 부산항,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해동용궁사, APEC 누리마루 등
- 강원: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춘천 명동/중앙시장, 낙산사, 안목커피거리, 정동진 모래시계 등
- 경주: 불국사, 석굴암, 안압지, 분황사, 첨성대 등
- 충북: 구인사
- 제주: 보문사, 선임교, 해녀박물관, 성산일출봉, 카카오 본사, 넥슨뮤지엄, 천지연폭포 등
하지만 22년 7월 기준 체험 컨트롤러의 상당수가 고장 및 파손되어 대부분 이용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7]
9. LEGOLAND® PLAZA[편집]
9.1. 워터메이즈[편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2023년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메이즈 풀과 미니 풀로 구성된 Awe-Summer Festival 어트랙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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