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파워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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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의 팀/선수별 파워랭킹을 정리한 문서로, 출처가 분명해 그 공신력을 따질 수 있는 한 경우 정리한다. 출처를 표기하며, 문단 옆에 매체의 국가를 표기하였다.
2. 팀별 파워 랭킹[편집]
일반적인 전문가 및 대중의 시선으로는 배당률과 같이,
- 3황 - GEN, JDG, TES
- 4강 - T1, DK, EDG, RNG
- 5중 - DRX, RGE, G2, C9, FNC
- 5약 - 100, MAD, EG, GAM, CFO
- 기타 마이너리그 팀
결국 4강에서 T1이 징동을 꺾고, DRX가 우승후보 젠지를 잡아내며 3황 팀이 전부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대 이변이 나왔다. 이전에는 도박 배당률 탑3가 우승한다는 징크스[1] 도 있었는데도.
2.1. 데일리 e스포츠(한국)[편집]
9월 22일, 데일리 e스포츠가 데이터 분석 업체인 Team Snowball과 협업하여 롤드컵 파워랭킹 자료를 발표하였다.# 4대 리그를 넘는 마이너리그 팀은 없으며 그 뒤를 PCS와 VCS가 잇는, 세간에서 받아들여지는 리그 순위 그대로.
2.2. 인벤(한국)[편집]
9월 27일, 인벤에서 파워랭킹이 발표되었다.# 특기할 점은 17위에서 24위는 순위를 따로 매기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룹 스테이지 진출 자체가 어려워 보여서라고 한다. 그렇기에 이걸 모른다면 이 범주에 EG가 포함된 것이 의외이나,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팀 넷을 RNG, DRX, FNC, MAD로 잡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은 가는 부분. 단, 이 플레이-인 탈락 예상 팀들 중에서도 EG와 사이공, DFM을 그래도 선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나머지는 선전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등, 아예 순위를 구분하지 않으려 한 것은 아닌 듯 보인다. 이 밖에도 3강권인 RNG보다 DK를 고평가하는 등, 일반적인 의견과는 흐름은 비슷하되 약간씩 차이가 있는 정도.
2.3. UPCOMER(미국)[편집]
9월 28일, 계속 그래왔듯 10등까지의 파워랭킹을 제공하였는데 이번 서머를 우승한 로그가 9위인데 로그한테 결승에서 압살당한 G2가 6위거나[2] , LPL 4팀 모두가 2위부터 5위까지 최상위권에 랭크하는 등[3] 공신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 그나마 작년에는 의심의 눈초리가 있긴 했어도 결국 EDG가 우승을 했기에 넘어갔으나, 올해는 완전히 파워 랭킹 예측이 엇나가버렸다.
2.4. PS(한국)[편집]
9월 30일, 영상으로 PS선정 롤드컵 팀 파워랭킹을 10위까지 공개했다. # 8위까지는 LCK와 LPL로만 채워져 있으며, 9위와 10위는 LEC가 가져간 형태이다.
3. 선수별 파워 랭킹[편집]
3.1. The Game Haus(미국)[편집]
9월 23일, 선수 파워랭킹 Top 30을 발표하였다.# LPL이 16명, LCK이 10명, LEC와 LCS가 2명씩 구성되어 있고, 로스터 절반 이상이 포함된 팀으로는 징동과 TES가 전부 30위권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아래로 젠지, EDG가 4명[4] , T1이 3명[5] 을 기록하였다.
3.2. UPCOMER(미국)[편집]
파워랭킹으로 유명하던 업커머에서는 라인별 TOP 5를 먼저 제공한 뒤 TOP 10 팀 파워랭킹을 발표하였는데, 이와 같이 묶여 공신력에 대한 말이 많다. 하나의 예시로 리그 내내 부진하고 선발전 즈음에 그나마 정신 차렸다는, 지난해와는 딴판인 디펜딩 챔피언 Flandre를 작년과 똑같이 탑 파워랭킹 4위에 배치하는 등에 대해 언급이 많은 편.
3.2.1. 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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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정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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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미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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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바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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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서포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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