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금색의 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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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금색의 갓슈!!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츠이시 코토노 / 김민정.
초록색 책의 마물이며 아리쉐의 파트너이다. 도끼눈을 가지며 작은 덩치에 전신에 노란 털이 짧게 나 있는, 짐승형의 마물. 머리에 T자형의 작은 뿔, 복부에 4개의 반구가 붙어 있는 금속질의 원반이 달려 있다.[1]
에필로그를 보면 마계에서 요뽀뽀,바르트로,바랑샤,조보롱,바고와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과 다른 마물들이랑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준다. 외전인 갓슈
카페에서는 우마곤, 로프스와 같이 나오는데 자기 몫의 음식으로 한라봉 주스와 각종 과일 잼[6] 을 주문한다. 대화하면서 인간 말이 아닌 그들처럼 동물 소리를 냈는데 우마곤이랑 로프스가 너무 어려서 아직 인간 말을 못하기 때문에 자신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모든 동물형 마물들은 이런식으로 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우마곤이 자신의 진짜 이름인 슈나이더를 선빔에게 전하고 싶다는 것을 듣고 파트너가 이름도 모르냐며 경악하고 그러면 우마곤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냐며 의아해한다.
2. 주술[편집]
리야의 주술은 대부분이 몸 자체로 변신하는 육체 변형 계열의 주술로, 거의 대다수가 리야 자신의 몸을 변신시키거나 직접 돌격해 공격하는 형태의 주술들이다.
- 니도르크
- 갈바니오
- 라지아・실니오
- 간즈・니오센
- 발드 • 니오센
- 디고・실시오
- 가르도르크・니도르크
- 픽・가르니오
- 고・니오도르크
- 고・암루크
- 샤오・니오도르크
[1] 자르침과 팡고 콤비과의 싸움 때 팡고의 주술에 맞아 금속질의 원반이 반으로 깨진다. 그 때 리야가 복부를 움켜잡으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2] 갓슈가 선택을 하지 못해서 키요마로한테 도움을 받을려고 했을 때 화를 내면서 "야! 남한테 기대하지마 모자른 녀석 니가 정하는 거야 니가 정하는 힘으로 어느 쪽이 올바른지 정하는 거라고" 라고 말했다.[3] 아리쉐와의 첫 만남에서도 묘사되었는데 문제는 당시 아리쉐가 마을 아이들을 구하려고 낙석을 혼자 받치느라 몸이 말이 아닌 상황이었다...[4] 애니 148화에서 갓슈를 좋아해 고백한 뒤부터 메인 컨트롤룸에서 제온의 공격을 받으려는 갓슈를 보호하다가 맞아 책이 불탄다.[5] 파우드 편의 갓슈 일행의 마물 중에선 웡레이 다음으로 마계로 돌아갔으며 파우드 편의 진행상(19~28권)을 보면 비교적 일찍 탈락했다.[6] 딸기 잼, 사과 잼, 블루베리 잼. 특이하게도 잼을 바를 빵 등을 같이 주문한게 아니라 잼만 주문했다. 그래서 생긴 거와 다르게 곤충형 마물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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