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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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10월 28일부터 〈아라문의 검〉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2.4. 콘텐츠[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무인도의 디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무인도의 디바/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무인도의 디바/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tvN 토일 드라마 슬롯에서 직전에 방영된 제작비 500억 원의 대작 〈아라문의 검〉이 저조한 시청률로 흥행에 실패하며 성공적인 바통 터치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쟁쟁한 경쟁작들인 2023년 MBC TV 드라마 최대 흥행작 〈연인〉 파트 2[1] , 전작의 인기를 넘어선 〈힘쎈여자 강남순〉, 김순옥 작품 〈7인의 탈출〉,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과 맞붙어야 한다. 또한〈판도라: 조작된 낙원〉부터 이어져온 tvN 토일 드라마의 부진을 끊어낼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1년 여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은빈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이 작품의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 1회 방영 후 그 다음주 토요일 3회에서는 2% 이상 상승하였다. 4회의 시청률을 보면 전작 우영우처럼 긍정적인 입소문을 통해 상승세를 탔는 지가 판가름날 듯하다.
7. 흥행[편집]
8.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
9.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2023년 4월 26일 새벽 3시 25분 경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모처에 있는 촬영장에서 근처에 사는 40대 남성이 빛과 소음 때문에 짜증이 났다며 잠을 못 자겠다는 이유로 20대 여성 스태프를 향해 벽돌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 스태프는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큰 부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 제작사 측은 "아직까지 사건이 종결된 것은 아니다. 경찰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한 "추후 촬영 현장에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대한 의견으로 어린 여성을 향해 벽돌을 던진 남성을 비판하는 의견과 사람들이 많이 사는 주거지 근처에서 사람들이 잠을 자는 새벽 3시에 드라마 촬영을 강행하는 것은 너무했다는 의견이 있다.
10. 기타[편집]
10.1. 드라마 관련[편집]
- 15년 만에 구출된 사람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는 점에서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2] 와 유사하다.
- 매 회차의 부제가 'A vs B'의 구조일 것으로 예상된다.[3]
- 본 드라마에 나오는 YGN 방송국은 박혜련 작가의 전작 〈피노키오〉에 나오는 방송국 중 하나이다. 피노키오에서는 YGN의 보도국이 중심이 되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예능국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4]
10.2. 인물 관련[편집]
-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PD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에 이어 세 번째로 협업한다.
11. 둘러보기[편집]
[1] 이 작품의 주연이자 흥행의 주역인 남궁민은 2019년작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며 흥행은 물론 그 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으나 이번에는 경쟁 관계로 마주선다.[2] 지하 벙커에서 구조되었다.[3] 회차별 부제는 박혜련 작가의 시그니처 중 하나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노래 제목, 〈피노키오〉에서는 동화 제목,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영화 제목을 사용하였다.[4] 여담으로 YGN 사회부 시경캡이 예능국에 있다가 보도국으로 돌아간 바 있고, 강우학이 YGN 보도국 사회부 기자로 재직중이기에 피노키오의 등장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한다.[5] 극 중 여자 주인공인 고혜미의 여동생 고혜성이 성장하여 고등학생이 된 모습이다.[6] 박은빈의 데뷔는 1996년이고, tvN 개국은 2006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