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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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티빙 예능 프로그램.
2. 참가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보물찾기(예능)/참가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게임 규칙 및 정보[편집]
4. 진행 결과[편집]
회차별 현황 [ 펼치기 · 접기 ]
팀 배정 현황 [ 펼치기 · 접기 ]
개인 상금 변동 [ 펼치기 · 접기 ] - 단위는 1당 100만원.
- 빨간색 숫자는 그 사람의 최종상금.
5. 평가 및 반응[편집]
5.1. 부정적 평가[편집]
서바이벌 게임류의 방송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겐 비추, 심리전이나 두뇌싸움 같은 걸 기대하고 봤지만 단순히 스케일 큰 방탈출이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문제의 밸런스 조절이 필요했던 탓인지 문제의 난이도가 굉장히 무난한 수준이다. 두뇌를 필요로 하기보다는 운이나 피지컬, 관찰이 훨씬 더 중요하다. 또 탈락을 하여도 상금을 획득할 수 있어 서바이벌 방송 특유의 몰입감도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이 대다수여서 여성 참가자들이 무조건 밀릴 수밖에 없었기에 여성 참가자들을 섭외한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의견도 있다. 성별의 이점이나 작은 체구 등 뭔가 각자의 장점을 살릴만한 문제가 나오지 않아 처음에 남성 참가자들로 팀을 꾸린 팀이 더 유리하게 되었다.
7~8회 게임에서 마스크 없이 석탄을 삽질하는 부분이나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던 컨베이어 벨트 미션, 특히 수레를 끌고 당기는 장면에서는 참가자들이 수레에 끼일 위험도 있었고 일부 참가자들의 손이 찢어져 피가 나고 붕대를 감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안전불감증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5.2. 긍정적 평가[편집]
최근들어 자주 나오는 어느 한 방이나 한 건물에 갇혀서 촬영하는 감금된 서바이벌과 다르게 병원, 공장, 낚시터, 컨테이너 등 여러 장소의 다양한 테마를 느끼게 하면서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 라인이 진행이 신선하다는 평도 많다.
승자독식에 어떻게든 상금을 깎으려고 하는 기존 서바이벌과 다르게 총 상금 5억이라는 돈을 넉넉하게 분배하고 획득한 돈을 탈락자들도 들고갈 수 있게 하는 혜자로운 프로그램이다.
종합하면 패널 없고, NPC 분량 적고, 씻고 먹고 자고 말끔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며 상금으로 장난질 하지 않는. 대기업 자본력으로 만든 스케일 큰 방탈출 서바이벌이다
5.3. 점유율[편집]
-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조사한 OTT 화제성 순위에서 12월 2주차, 7위에 랭크되었다. #
- 12월 4주차에서는 8위로 랭킹이 떨어졌다. #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순위와 점유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그만큼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6. 방송 목록[편집]
7. 여담[편집]
- 제작진에 대탈출 제작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대탈출의 촬영장소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보물찾기 EP01에 단서B로 나온 장소인 해어식품은 대탈출 시즌 4의 9화, 10화 대탈출/제3공업단지의 세트장이었다.
- 보물찾기 EP01에 단서C로 나온 장소인 산수별장은 대탈출 시즌1 - 6화 - 8화 대탈출/악령감옥의 세트장이었다.
8. 둘러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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