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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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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양[편집]
2. 설명[편집]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개통과 노후차량 대체를 위해 도입될 전동차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노후 전동차(146량)도 2019년부터 3단계에 걸쳐 교체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5년간 국비와 시비를 합쳐 3110억원이 부산 1호선 시설 개량에 투입되기 때문에, 146량은 2019년 부터 2022년사이에 교체될 수 있다. 참고
2018년 9월 11일 3세대에 해당하는 노후차량 대체분 48량을 현대로템이 수주하였다.현대로템 보도자료 여담으로 3세대부터는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CEM 장착이 의무화되기 때문에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
대구의 1호선 전동차도 차령이 20년을 넘긴 관계로 2020~2022년 경에 안전진단을 거쳐 신차도입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는 공사측 답변이 있었는데, 그 신차를 현대로템에서 납품할 경우에도 101~105편성 처럼 PMSM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때 즈음에는 현대로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230 kW급의 치차감속식 PMSM과 1C1M제어 인버터가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의 633편성 중 6633호 차량에 장착되어 실차 주행검증 등이 끝나는 시점이 되기 때문에, 현대로템의 자체개발품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된다면 AUTS 기술이 제대로 세상 빛을 보는 셈. 만약 현대로템 PMSM의 개발이 완료될 경우 2차 대체분부터는 현대로템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본선 시범영업운행이 2019년 8월 30일 까지이므로 2단계가 2020년부터 시작되면 현대로템제를, 2019년부터 시작되면 도시바제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 계획 중에 1단계는 이미 완료되었고 2단계부터가 3세대 전동차인 것이다. 3세대 전동차로 따로 분류하여 작성되어 있는 이유는,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CEM 장착이 의무화되기 때문에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 상세[편집]
[1] 가/감속도는 배차시간 때문에 1,2세대와 같다. 부산의 게이큐 [2] 1호선은 8량/편성이므로 50량이면 6편성과 2량이 남는데 한 편성에 구차랑 신차가 동시에 있지 않다고 가정할 경우 한 편성을 새로 교체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7편성이 된다. 편성구성과 관련된 정보가 있을 경우 추가바람 프로답지 않게 왜그려 짠돌이답게 신차에도 짬뽕편성 만들겠지 4편성은 그냥 도입하고 3편성에는 초퍼 부수차 2량씩 끼우기[3] CEM 공법 추가 외에 변경이 안된다고 가정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