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인과 공작 (2001) L'Anglaise et le du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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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시대극, 역사, 로맨스, 드라마 |
감독 | 에릭 로메르 |
각본 |
원작 | 그레이스 엘리엇의 회고록 <프랑스 혁명 중 나의 일기(Ma vie sous la révolution)> |
제작 | 프랑수아 에체게레이 |
주연 | 루시 러셀, 장클로드 드레퓌스 |
촬영 | 다이앤 바라티에 |
편집 | 메리 스티븐 |
미술 | 안토인 폰테인 |
의상 | 피에르 장 라로케 |
제작사 | Compagnie Eric Rohmer (CER), 파테, 프랑스 3 시네마, KC Medien |
배급사 | 파테 |
개봉일 | ![파일:프랑스 국기.svg](//obj-svg.the1.wiki/d/76/7d/a5d307f843eb54f317f4fdd56b077a427ae6309f2fda501a89e0625acb0dfa30.svg) 2001년 9월 7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2시간 9분 |
제작비 | 3900만 프랑 |
월드 박스오피스 | $1,128,137 |
북미 박스오피스 | $331,051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에릭 로메르 감독 및 각본의 2001년작 시대극 영화.
로메르 감독의 세번째 시대극 영화로,
프랑스 혁명 당시 스코틀랜드의 귀부인이었던 그레이스 엘리엇이 쓴 회고록 <프랑스 혁명 중 나의 일기(Ma vie sous la révolution)>를 토대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그레이스는 루이 16세와 사촌지간인 오를레앙 공작과의 연애를 청산하고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한다.
하지만 혁명이 닥치면서 오를레앙 공작에 대한 믿음과 신의를 지키려다가 그녀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 루시 러셀[1]
크리스토퍼 놀란의 미행으로 주목받은 배우로, 이 작품으로 첫 주연을 맡고 이후 토니 에드만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 그레이스 엘리엇 역 - 장클로드 드레퓌스[2]
델리카트슨 사람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인게이지먼트 등 장피에르 죄네 감독의 영화에 주로 출연했다.
- 오를레앙 공작 역 - 알랭 리볼트 - 바이런 공작 역
- 샤를로트 베리 - 플루셰리 역
- 로제트 - 팡셰트 역
- 레오나르 코비앙 - 샹스네 역
- 프랑소아 마르투레 - 뒤무리 역
- 카롤린 모린 - 나농 역
- 엘레나 두비엘 - 마담 메일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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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ly stunning, The Lady and the Duke uses current technology to elegantly bring the past to life.
시각적으로 아주 탁월한 시대극 <영국 여인과 공작>은 과거를 현재로 우아하게 재현하기 위해 현 세대의 최신 기술을 사용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원작 도서의 일기 형식을 빌린 연극적 구성과 회화적 이미지가 특징으로, 시대극 영화임에도 당시로서는 드물게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화제가 되었던 작품. 또한 모든 장면이 실내 세트에서 촬영이 되었고, 그 배경은 화가들이 직접 그려낸 그림들을 스크린 프로세스로 배치해 촬영한 독특한 시도로 주목받기도 했다.
동시에 에릭 로메르의 우파적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 받기도 하는데, 극 중에서 프랑스 혁명은 통제불능의 난장판으로 묘사되는 반면에 주인공이 소속된 왕당파는 품위있게 다뤄지면서 프랑스 내에서는 프랑스 혁명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9.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