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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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의 외국(外局).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겪은 일본 사회가 원자력규제를 강화하자는 여론이 생겨나서 이듬해 국토교통성 산하 외국(外局)인 자원에너지청에 소속된 원자력안전·보안원, 내각부 산하 심의회인 원자력안전위원회, 문부과학성의 원자력 관련 기관 등을 통폐합한 환경성 산하의 외국이 되었다.
위원회는 산하 사무국으로 원자력규제청을 두며 현임 위원장은 후케타 도요시(更田豊志)이다.
[각주]
1. 개요[편집]
환경성의 외국(外局).
2. 발촉[편집]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겪은 일본 사회가 원자력규제를 강화하자는 여론이 생겨나서 이듬해 국토교통성 산하 외국(外局)인 자원에너지청에 소속된 원자력안전·보안원, 내각부 산하 심의회인 원자력안전위원회, 문부과학성의 원자력 관련 기관 등을 통폐합한 환경성 산하의 외국이 되었다.
3. 구조[편집]
위원회는 산하 사무국으로 원자력규제청을 두며 현임 위원장은 후케타 도요시(更田豊志)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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