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2002년/신인선수 선택회의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일본프로야구 신인선수 선택회의
2002년 11월 20일에 시행하는 2002년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
구단별로 2개의 자유 획득 범위 협상 권한이 부여되며 대학/사회인 선수를 대상으로 하여 최대 2명의 선수와 계약 할 수 있다. 자유 획득 범위를 사용한 구단은 1라운드 지명에 참가할 수 없다.
자유 획득 범위를 사용하지 않은 구단은 1라운드 지명에 참가하며 드래프트에 참가한 모든 선수를 지명할 수 있고 중복 지명 시 추첨을 진행한다.
※색상이 적용된 구단은 1라운드 지명 구단
이 해의 드래프트에는 1명의 중복 지명자가 등장하여 1번의 추첨이 시행되었다.
※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1. 개요[편집]
2002년 11월 20일에 시행하는 2002년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
2. 자유 획득 범위/1라운드 지명[편집]
구단별로 2개의 자유 획득 범위 협상 권한이 부여되며 대학/사회인 선수를 대상으로 하여 최대 2명의 선수와 계약 할 수 있다. 자유 획득 범위를 사용한 구단은 1라운드 지명에 참가할 수 없다.
자유 획득 범위를 사용하지 않은 구단은 1라운드 지명에 참가하며 드래프트에 참가한 모든 선수를 지명할 수 있고 중복 지명 시 추첨을 진행한다.
※색상이 적용된 구단은 1라운드 지명 구단
2.1. 중복 지명자 추첨[편집]
이 해의 드래프트에는 1명의 중복 지명자가 등장하여 1번의 추첨이 시행되었다.
3. 2라운드 이후[편집]
3.1. 지명 방식[편집]
- 2라운드부터 모든 구단이 패스할 때까지, 혹은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의 총합이 120명이 될 때 까지 지명한다.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 지명방식은 짝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의 역순, 홀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
- 2라운드는 자유 획득 범위를 1개만 사용한 구단에 한해서만 참가가 가능하다.
- 3라운드는 자유 획득 범위를 사용하지 않은 구단에 한해서만 참가가 가능하다.
- 일본시리즈에서 패배한 리그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2002년 일본시리즈는 센트럴 리그 소속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시리즈에서 승리했으므로 퍼시픽 리그가 우선권을 얻는다.
3.2. 지명 결과[편집]
※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4. 여담[편집]
[1] NPB는 KBO와 다르게 드래프트가 열린 해를 이름에 붙인다.[2] 일본계 브라질인.[3] 재일 한국인. 한국명 강병수.[4] 드래프트 당시에는 일본/브라질 이중국적자였으나 이후 일본으로 귀화.[5] 대만 국적의 선수. 현재 중신 브라더스 1군 감독.[6] 브라질 국적의 선수. 고등학교를 일본에서 다녔으나 당시 야구협약에 명시된 기준에서는 고교를 일본에서 졸업해도 일본 국내에서 5년간 거주하지 않았을 경우 외국인 선수로 취급되는 규정이 있었기에 입단 초기에는 드래프트로 지명된 선수임에도 외국인 선수로 분류되었다. 2004년에 해당 규정이 개정되면서 5년 거주 조건이 철폐되며 국내 선수와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1:49:18에 나무위키 일본프로야구/2002년/신인선수 선택회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