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의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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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2018년 12월 3일부터 2019년 12월 15일까지 배우 정소민이 진행을 맡았다. 관련 기사
전임 DJ 이국주가 게스트를 휘어잡는 강렬한 진행을 선보였다면 정소민은 차분하고 담백한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너무 담백한 나머지 특색이 없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국주에 불호를 표하던 청취자들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수요층 교환이 일어났다.
방송 중후반에는 조금 더 진행이 활발해졌지만 초기의 평을 극복하지 못하고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내주게 되었다.
2. 일일 코너[편집]
평일에는 요일별 고정 코너가 없고, 매 주마다 일정이 달라진다.
- 솜블리 초대석
- 하기나 해: 슬리피, REDDY[2]
- 영스가 솜솜솜
- 쏨 띵 어바웃 어스, 그만하면 다행이예요: 딕펑스[3]
- 인생은 짜다 짜 : 김호영[4] / 사연 왔솜
- 이번 생은 처음이지?: 오마르 / 차트밖 101 (토)
- 정모의 트랙스: 정모[5] / 사연 왔솜 (일)
3. 스페셜 DJ[편집]
4. 여담[편집]
- DJ 애칭은 정소민의 '소민'을 따서 쏨디이다.
- 9시 30분부터 시작하는 4부 '남의 사랑 이야기'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연애에 관련된 사연을 ASMR 기법으로 꽤 달달하거나 절절하게 잘 읽어준다.
- 2019년 3월 26일 ~ 3월 29일 정소민이 영화촬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어 2019년 3월 26일 ~ 3월 29일 배우 하석진이 DJ 직무대행으로 나서게 됐다.
- 2019년 4월 10일 뒷프로그램 MC 배성재 아나운서가 출연했는데 그날 방송은
웃음을 참는 솜디와 함께배텐 마피아 섭외방송이 되었다. 정소민이 말하기로는 청취율 조사기간에 시행한 품앗이 이벤트라고 한다.베댓:와 옆집 배머시기가 하는 라디오랑 감성이 너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