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바스티안 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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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008년 VfL 볼프스부르크와 첫 프로계약을 맺었고 2012-13 시즌 1. FC 뉘른베르크으로 임대를 다녀온 후 1. FSV 마인츠 05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4-15 시즌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다녀온 뒤 이번엔 잉글랜드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해 두 시즌 반동안 좋은 활약을 보였다.
2.1. 1. FC 우니온 베를린[편집]
2017년 1월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7골을 득점했고, 2017-18 시즌에는 2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는 활약을 보였다. 그리고 2018-19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으며 팀의 분데스리가 승격에 공헌했다.
2019-20 시즌 10라운드 헤르타 BSC와의 베를린더비 경기에서 87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결승골을 넣었다. 결과는 1대0 승리
그러던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구단이 제안한 임금삭감에 항명했고, 이에 디르크 칭글러 회장이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팀에서 방출당하고 말았다.
2.2. 포르튀나 시타르트[편집]
2020-21 시즌을 앞두고 에레디비시의 포르튀나 시타르트에 입단했다.
2.3. VfL 보훔[편집]
2021년 여름, 분데스리가 승격팀 VfL 보훔으로 이적했다.
현재 21경기 7골 1어시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분데스리가에서 딱 10골을 채우며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2.4. FC 샬케 04[편집]
2022년 여름 분데스리가 승격팀 FC 샬케 04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6m.
2.4.1. 2022-23 시즌[편집]
프리시즌에서 2분 동안 2골을 넣는등 맹활약을 했다.
하지만 영입 당시 받은 기대와는 달리 프랑크 크라머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한듯 출전시간이 매우 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던 와중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했으며 등번호도 유망주 케케 토프에게 빼앗겼다. 30라운드에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했으며 등번호 40번은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
33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경기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으며 강등탈출의 불씨를 살렸다.
2.4.2. 2023-24 시즌[편집]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이번시즌, 팀에 남았다.
지몬 테로데에게 밀려 백업 공격수 포지션을 맡고 있지만 본인은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듯. 6라운드 1. FC 마그데부르크전 테로데의 부상으로 대신 선발출전해 PK포함 멀티골을 득점하며 4대3 승리에 공헌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 1. FSV 마인츠 05시절 퇴장당한 크리스티안 베트클로를 대신해 골키퍼를 맡은적이 있다. 게다가 퇴장직후 나온 프리킥에서 다니엘 바이어의 킥을 멋지게 막기도 했다. #
5. 같이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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